임광현 국세청장 "국세체납관리단, 개청 이래 최초의 담대한 결정"
속보
- 박연종 세무사, 세무법인 역삼 사무실 29일 확장 이전
- 강영구 전 양천세무서장, '세무법인 성심(남부지점)'으로 확장 이전
- 조승현(전 경산세무서장) 세무사 개업
- 한승희 전 국세청장 "세무법인 센트릭, 조세분야 전문가 상생네트워크 중심될 것"
- 세무법인 센트릭, 국세청 고위직 출신 포진…조세이슈 '원스톱 솔루션' 제공
- 세무법인 최초 합병 '승부수'…'세무법인 센트릭' 출범
- 김동일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회계법인 예광 고문으로 취임
- 이충형(전 북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세무사 개업
- 세무사로 새출발 이진재 전 목포세무서장 "최적의 절세방안 제시"
- '31년 공직생활 마침표' 이석봉 전 남대문세무서장, 세무사로 새출발
- '조사통' 송명섭 전 안양세무서장, 세무사로 새출발
- 박헌 신임 인천공항본부세관장 "마약 반입경로별 단속체계 강화"
- 인천지방세무사회, 킨텍스와 업무협약 체결
- 국세청 인기 꼴찌에서 두 번째, 이게 말이 되나?…"특별수당 만들어야"
- 주택건설임대사업자, 업종코드 불구 종부세 합산배제 적용받게 된다
- 주택시장 안정화에 또 국세청 동원?…"文정부때 경험 되짚어보고 접근해야"
-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 "농업인 비과세·저율과세 연장해야"
- '국세청 고지대로 세금 다 내면 호구'-'아들 딸에게 국세청 모르게 현금 주는 법'
- 조승래 의원 "쌤157 종소세 성실신고 방해 여부 국세청이 검토해야"
- 한국공인회계사회, 중학교 1학년 회계교육 62개교로 확대 실시
- 기업 유보이익, 재벌총수 호주머니로?…국세청 "세무조사때 더 중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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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 "내년 직제 개정해 대전에 세무서 한곳 신설 추진"
- "국세청마저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야 되겠나?-유능한 동료위원을 다른회사 CEO로 뺏긴 듯"
- 8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8조3천억원
- 증여성 해외송금 연 4조원 넘어…부모찬스 꼼수 살펴봐야
- 기강위반으로 해임된 국세청 직원 5년새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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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해킹 시도 최근 5년간 3만건 달해…43%는 정보유출 목적
- 국세청, 대통령비서실 파견 12명…최근 3년새 최대
- 차규근 의원 "대형로펌 가기 위한 정거장 '위성 세무법인'"
- 근로소득세 비중 법인세와 비슷해…'조용한 증세' 직장인 세부담 증가
- 시대착오적 금융소득 기준, 은퇴자까지 고소득자 낙인 찍어
-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0.9% 전망…내년 1.8%
- 최은석 의원 "펀드 포함 배당소득 전면 분리과세…최고세율 25%로"
- 김현정 "삼성생명, 유배당계약자 '배당 불가' 입장…국제회계기준과 충돌"
- 하나은행, 초등교육 플랫폼 운영사 단꿈아이와 업무협약
- 금호타이어, 獨 아우토빌트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 하나은행, PBI 선정 '북아시아 최우수 디지털 PB은행상' 수상
- 인천지방국세청, '정리보류 체납액' 매달 360억씩 불었다
- 재판매 플랫폼 티켓베이…상위 1% 판매자, 전체 거래의 41% 차지
- 내년 AI예산, 올해보다 3배이상 증가…국세청 47억, 관세청 8억
- 체납자 은닉재산 5천284건 제보했지만…국세청, 139건만 포상금 지급
- 한병도 "지방공기업, 은행서 콘도회원권·금리우대 등 특혜성 협력사업비 받아"
- 이찬진 금감원장 "고의·장기간 회계부정, 과징금 대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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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경기 12곳, 토지거래허가구역‧규제지역 지정한다
- [인사]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 美소액소포 면세 폐지로 수출효자 '해외 역직구' 급감
- 국세청, 부실과세 등으로 매년 6조9천억 되돌려줘
- 정권교체 직후 국세청 조사국 지형도 어떻게 바꼈나?
- '억대 수입' 유튜버 4천11명…2년 만에 64% 증가해
- 구윤철, 상속세 개편 문제에 "종합적으로 검토" 원론적 답변
- "국세감면 줄이라는데, 개별 건에 대해선 연장 요구하고…"
- 올해 1~7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작년의 1.7배 달해
- 10만원 초과 모바일 상품권 인지세 5년간 3.4배 증가해
- 관세청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미발급 기준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
- "기업들, 내년엔 배당 당연히 줄일 것" 지적에 기재부 "대안 검토 중"
-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 인천지방세무사회, 경인여대에서 취업설명회
- 안도걸 "근로소득세가 법인세보다 커진 것은 사상 처음"
- 구윤철 "똘똘한 한채, 문제의식 갖고 있다"
- "외국인-지역사회 하나로 연결" 하나은행,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 운영
- "세제실이 아니라 세제지원실입니다"-"기재부 1급 왜 일괄사표 제출하게 됐고…"
- 관세청 사이버 보안장비 5대 중 1대 '노후화'
- 기재부·4개외청, 전관 취업업체 먹여살리기에 수백억 지원
- '깡통법인' 2만8천737곳…10년새 3배 급증
- '미등록특허 사용료' 소송·심판 4조2천억 규모…"다국적기업 막대한 로열티 챙겨"
-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시 게임분야서 1조4천500억 부가가치 발생"
- 작년 법인세를 신고한 기업 중 54%는 세금 한 푼도 안내
- 현장실습 못한 신규 회계사 1천명 넘어…감사인력 양성 차질 우려
- "효과적인 소상공인 정책 설계 위해 국세청 과세정보 필요"
-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1천383건 적발…1천290억 새어 나가
- 위조상품 잡는 AI 'TIMS'
- 2건 이상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전체의 30% 차지해
- 소득 비슷해도 배당소득 있는 기업인이 개인사업자보다 세금 더 부담
- 올해 서울 갭투자 78%는 3040세대였다
- "상황과 주량에 맞게" 오비맥주, 잠실 상권서 건전음주 캠페인
- 하나금융그룹, 유방암 예방·환우 지원 기부 달리기 '핑크런' 참여
- 국세청, 건설기업 골프회원권 사용내역 사후검증한다
- 올해 2기분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는 10월31일까지
- "동거주택 상속공제, 배우자에게도 허용 필요"
- 외환거래법 등 위반 과태료 5배↑…"고액체납자 출금 법안 발의"
- 6년간 국고보조금 3천374억원 부정수급…환수율 절반에 불과해
- 상속세 대신 받은 물납증권, 절반 가까이 사실상 '휴지 조각'
- 외국법인 연락사무소 절반 이상, 현황명세서 제출 안해 '탈세 꼼수'
- 작년 출국금지 해제된 고액·상습체납자, 한 푼도 세금 안내
- 구윤철 "경기회복·민생경제 안정에 역점…성장 잠재력 확충도"
- 5대 대기업 실효세율 19.1%…차규근 "실효세율 높이는 방안 마련"
- 불법 외환거래 90% 이상은 '가상자산 이용'
- 수도권 기업, 최근 6년간 법인세 세액공제 70% 가까이 독식
- 4대 시중은행, 서울 주담대 25% '강남3구'에 쏠려
-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공모
- 국세청, 최근 5년간 대기업·대재산가 5천500여건 조사해 9조6천억 부과
- 대형로펌行 국세청 출신, 연봉 최대 9배↑…2억5천만원~8억3천만원
- 농협은행 5년간 802억 금융사고…작년·올해 91% 집중
- 작년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466억…자동차세 가장 많아
- 1급청 조사1국장, 성과·역량 중심 쇄신 인사
- "부동산 감세 복원하고, 주식투자소득도 근로소득처럼 과세해야"
- 월급 940만원 받던 국세청 고위직, 재취업후 1천130만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