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사2국 출신 실무형 조사전문가 상무로 합류…세무조사 대응 역량 ‘UP’ 세무법인 HKL은 국세청 세무조사 분야에서 13년간 실무를 누빈 이영석 세무사를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영석 상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최근까지 근무하면서 고소득 개인사업자, 가상자산업계, 병의원, 제약사 등 고난도 세무조사 업무를 폭넓게 수행한 실전형 세무 전문가다. 이같은 실무 중심의 경력을 바탕으로, 조사대상 선정부터 현장조사, 자문·불복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천후 조사 대응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세청 재직시 재산제세(상속·양도·자금출처) 조사,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비거주자 경정청구, 해외금융계좌 점검, 일감몰아주기 TF 등 복잡한 조세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고도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영석 상무는 “조사현장의 흐름과 논리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만큼, 납세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겠다”며, “세무법인 HKL의 조직적 대응력과 결합해 더 강력한 조사 대응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법인 HKL은 2022년 5월 창립 이후 3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세무사회가 제기한 세무사법 위반 고발사건 재항고에 대해 대검찰청이 지난달 29일 재항고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대검은 “불기소 처분 및 항고청 결정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자료를 발견할 수 없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삼쩜삼이 세무대리 자격 없이 세금 신고를 한다며 고발했으나 경찰은 이듬해인 2022년 8월 불송치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역시 2023년 11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렸고, 이같은 처분 결과에 반발한 세무사회가 서울고등검찰청과 대검에 잇따라 항고 및 재항고 신청을 했지만 삼쩜삼 서비스가 적법하다는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자비스 측은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검찰의 처분 결과를 환영하고 존중한다”며 “세무사회가 무의미한 공격을 끝내고 상생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일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서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회계 영향 분석 삼정KPMG 백천욱 상무가 ‘2025 한국회계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한국회계학회는 오는 19~20일 소피텔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5 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 백천욱 상무와 홍익대학교 조형태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허규만 박사과정생이 공동 연구한 ‘글로벌 최저한세(필라2) 도입에 따른 이연법인세 회계 영향 예비적 분석’ 논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도로 국가 간 과세권 재분배를 목적으로 도입되고 2024년부터 국내 세법에 반영된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가 이연법인세 회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실무 사례를 포함한 최초의 회계 관점 논문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아직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법인세 회계 처리 방향에 대한 기초 연구로서, 향후 회계기준원과 학계에서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를 이해하고 논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백천욱 상무는 “글로벌 최저한세 관련 업무 수행 중 발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서울세무사회 '법인컨설팅 핵심포인트' 특강 도혜연 세무사 “컨설팅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정부의 세법 개정 추이를 보면 된다.”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서울지역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법인컨설팅’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실시한 회원희망교육으로, 강사로는 컨설팅 전문가로 이름난 도혜연 세무사가 초빙됐다. 도 세무사는 세무사 자격 취득 후 공기업, 상장회사 세무팀장, 금융회사 컨설팅팀, 메이저 회계법인을 거친 ‘팔방미인’이다. 세무사로서 경험할 수 있는 직종은 모두 거쳤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근무 경력이 다양하다. 그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인데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도 세무사는 세무컨설팅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부 세법 개정의 취지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적인 예로 임원 퇴직금과 직무발명보상금을 들었다. 임원 퇴직금은 기업 대표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항목 중 하나다. 이들은 ‘내가 법인의 돈을 꺼내 갈 때 세금을 제일 적게 내면서 꺼내 갈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항상 고민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퇴직금이고, 한동안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퇴직
안수남 세무사, 동작구청서 부동산세금 절세 특강 청장년층·노년층 등 300명 몰려…"세금 꿀팁 알차" 세무사 5명, 구민 대상 1대1 세무상담도 “재개발·재건축 집을 갖고 있다면 기존에 갖고 있던 집을 팔려면 관리처분계획인가일 전에 팔아야 된다.” “(재개발·재건축 관련) 1주택자는 입주권을 사야 유리하다.” “(부동산 혼합거래 한다면) 계약서를 어떻게 적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사전 증여가 절세의 지름길이다.” 양도세 대가 안수남 세무사는 10일 서울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을 가졌다. ‘동작구민을 구할 세금 히어로-2025년 세무설명회’로 이름 붙여진 이번 세무설명회는 동작구청의 올해 첫 세무설명회로, 사전등록자들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는 후문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세무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올해에도 세무설명회를 열었다”며 “하반기에는 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합동설명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으로 변화 중”이라며 “구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 세금에 대한 지식을 알차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
자금이체 안하면 납부한 증여세 환급 안돼 연금보험 등 보험사 상품은 실익 없어 최근 재테크 교육을 위해 아이 명의로 매달 주식을 사주는 부모가 늘면서, 증여세 절세전략으로 적립식 증여제도인 ‘유기정기금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김예희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 6월호에 실린 ‘유기정기금을 활용한 증여세 절세 전략’을 통해 유기정기금제도 절세효과, 주의점을 짚었다. 일반적으로 목돈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매달 일정금액을 자녀에게 증여한다면 원칙적으로는 석달에 한번씩, 일년에 4회 증여세를 신고해야 한다. 다만 미성년 자녀의 경우 10년 단위로 2천만원씩 증여세가 나오지 않는다. 10년간 합산한 금액이 2천만원이 넘기 직전에 기간 후 신고로 처리해도 가산세 불이익은 없다는 의미다. 장기적으로 계획적 증여를 위해 돈을 쪼개 주는 ‘유기정기금제도’도 주목받고 있다. 유기정기금 제도는 미래의 정해진 기간 동안 발생할 일정금액의 현금흐름을 신고일 현재의 가치로 할인 평가해 신고해주는 제도다. 아직 지급되지 않은 금액에 대해 현재가치로 할인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기 때문에, 증여세 부담이 줄어든다
1천억원 이상~2조원 미만 기업, 조세회피 감소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2조원 이상 대기업은 오히려 조세회피 수준이 증가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자산규모 5천억원 이상~2조원 미만 중대기업과 자산규모 1천억원 이상~5천억원 미만 중기업에서는 조세회피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일 충북대 교수·정선문 동국대 조교수·이윤정 충북대 강사는 ‘세무와 회계 연구’ 제41호에 실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는 조세회피를 억제할 수 있는가’에서 2019년, 2020년, 2022년에 자산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했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사 도입이 조세회피 측면에서도 효과적인지를 검증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상장기업을 분석한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전보다 이후에 조세회피 수준은 의미있는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결과는 ETR 계열(현금유효세율, GAAP 유효세율)보다 BTD 계열(재량적 BTD, BTD)에서 주로 나타났다. 이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와 조세회피간의 음의 관계는 조세회피 측정방법에 따라 민감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도입시기를 고려해 분석한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도입된 이후 중대기업(자산규모 5천억원
찾아가는 무료세무상담, 세무관련 직업체험 제공 창업기업 위한 세무상담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원주시는 원주지역세무사회와 5일 납세자 편익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원거리에 위치한 읍·면 지역 및 취약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세무상담 운영 △관내 청소년 대상 세무관련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제공 △원주시 이전기업 및 창업기업을 위한 세무상담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영세상인들을 위한 무료세무상담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와 원주지역세무사회는 상호 협력을 통해 납세자 편익 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지역세무사회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원주시 시정과 조화를 이뤄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단없는 사업현장·세무사회·세무사제도 3대 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세무사 사업현장 혁신가’ 제34대 회장후보 구재이 인사드립니다. 2년 전, 저는 오랫동안 각자도생에 내몰리고 세무플랫폼에 전문자격사로서의 존속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회원님의 부름을 받아 제 33대 한국세무사회장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모두들 놀랐습니다. 오랫동안 회직을 맡아 회무를 해온 기성 회직자가 아닌 중요 회직 경험도 부족하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변방의 세무사인 저를 회원님께서 선택 했다는 뉴스는 정부와 국회에 지금도 회자될 정도의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저는 당선 첫 일성으로 회원님께 “회장으로서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 올렸습니다. 심각한 사업현장과 세무사회 문제에 회원님께서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 아니고는 근본적인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셨고 부족한 경륜이지만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제게 그 소임을 명령했다는 것을 지난 2년간 한시도 잊은적 없습니다. 3번이나 세무사회장하신 분이나 세무사회 부회장·지방회장을 오래계셨던 분과 비해 저는 분명 경륜과 경험이 많
‘실적회비 30% 대폭 인하’ ‘직원인력해소 AI세무조정계산서 프로그램 공급’ 상용근로자 지급명세서 매월 제출을 반기별 제출 추진 ‘전산법인 40% 인하’➔세무사CMS. 세무사백업. 세무라인. 세무사전자팩스 전 회원 ‘전산법인 플랫폼세무사회 1년 무료 제공’ 청년회원, 수입금액1억이하회원: ‘세무라인. 세무사백업. 세무사전자팩스 2년 무료 제공’ 이번에는, 김완일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김완일 후보입니다. 저는 서울지방회장, 세무사회 세무사법 담당 부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등을 하면서 본회 정 구정, 이창규, 원경희 회장님과 함께 회계사와 변호사의 세무사자동자격 폐지하고, 회계사의 독 점업무였던 기업진단업무를 세무사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세무사자동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는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세무사법과 건설산업기본법을 국회에서 통과시 켰으며, 조용근회장집행부에서는 연구상임이사로 회장을 도와 회원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성실신고확인제 도입하고, 비상장주식 평가기관에 세무법인 포함하는 등 1993년 세무사를 개업한 이래 홍보물에 게재한 ‘공적 사항’과 같이 회원님들을 위해 많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세무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후보 기호 1번 정해욱입니다. 저는 87년 제24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이후 오로지 세무사로서만 살아온, 인생 그 자체가 세무사인 사람입니다. 세무사로 살아오면서 저의 두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직업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늘 연구하며 부끄럽지 않은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해 해왔습니다. 세무사 개업 이후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까지 가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세법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세무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정해욱이 살아온 길 지금까지 제가 세무사로 살아오면서 해온 일 들을 분야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 연수교육 분야 저는 2002년부터 매년 조세 전문서적인 『종합소득세 실무』 및 회원연수교재인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등을 집필하면서 회원들은 물론 사무소 직원들의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교육을 해 왔습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연수부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등 우리 세무사회 연수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회원들은 물론 사무소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제34대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출마한 기호 2번 김겸순, 인사 올립니다. 저는 2년 전 회원님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로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당선되어 오로지 회원님과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했습니다. 첫째, 윤리위원장으로서 AI 시대에 걸맞는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으로 임원 선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선거 혁명과 투표 혁신을 실현하였습니다. 2024년부터 우리 회는 전자투표로 회원님의 시간과 선거 비용 및 절차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종이투표 후 각 지방회의 투표함을 본회로 이송하여 약 15일간 보관 후, 총 회일에 수동으로 개표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이 과정은 회원님의 시간 낭비, 선거 비용 과다, 보관 기간과 개표 작업의 투명성 저하 등 여러 비효율성을 초래했었습니 다. 둘째, 임원 등 선거관리규정 제17조에 회직자 등의 중립 의무를 신설했습니다. 2024년 선거부터 본회 상임이사회 구성원, 지방세무사회 임원 및 분회장, 지역세무사회 회장 및 간사,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시한 비법정단체의 장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등 어떠한 선거운동도 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제34대 한국세무사회 선거에 출마한 감사후보 기호 1번 김관균 세무사,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지난 1995년에 개업하여 올해가 개업 30년 되는 해가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동수원지역세무사회 회장 시절부터 2023년 7월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직을 마무리 할 때까지 약 14년 동안 여러 회무를 경험하면서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공인회계사와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 자격 폐지, 변호사의 기장업무 대행 저지,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반대 등 회원이 원하는 뜻을 관철하기 위해 지역회 동료 회원 및 함께 일한 임원들과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의 하나 된 힘과 노력으로 회원이 원하는 좋은 성과를 만들었고, 그 결과 오늘의 우리 한국세무사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수원지역세무사회 회장, 수원권역세무대리인연합회 회장(수원, 동수원, 화성, 동화성 지역) 및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여러 명의 회장과 집행부를 경험했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 회장이 올바른 생각과 행동력이 있고, 집행부가 회장을 잘 보필하면 회원을 위한 올바른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고 반듯한 생각으로 회원을 위해 헌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4대 한국세무사회 감사로 출마한 기호 2번 김명진 세무사입니다. 저는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과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 4년간 ‘상생과 화합’이라는 기치 아래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이끌며 회원 권익신장과 회무혁신에 전념해왔습니다. 저는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신축 확정, 회원 및 직원 연수교육의 양적·질적 확대를 통한 실무능력의 획기적 향상, 회원사무소 직원 인력난 해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한국세무사회 업무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우리 회원님들의 권익신장과 업역확대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특히, 저는 다른 6개 지방회장님들과 의기투합하여 본회와 지방회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조직문화 속에 한국세무사회가 합리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 도록 노력함으로써 본회 회장과 집행부가 대내외적 역할을 가열차게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저는 이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세무사회 감사로서 한국세무사회 조직 의 투명성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좀 더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감사후보 구광회 인사 올립니다. 2년 전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감사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감사의 소임을 수행하면서 회원의 권익항상과 세무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세청에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2013년 세무사로 출발하여 한국세무사회 감사, 지방회장.부회장, 지역회장 등 다양한 회직을 경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지난 2년간 감사로 회직 수행시 항상 회원님들을 위하여 공정한 감사로 회칙과 제 규정에 따라 적법한 회무처리와 예산을 집행하도록 견제하며 감시 감독을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이 납부한 회비가 낭비되지 않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상시 감시하여 많은 예산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감사로서 많은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첫째, 예산 절약을 위하여 시간외근무 허가제 도입, 경조비지급규 정 신설, 그린카드제 시행, 완전한 복식부기 회계처리 등 회계의 투명성 제고로 많은 예산을 절감시켰습니다. 둘째, AI시대 ‘플랫폼세무사회’ 구축으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개선하여 회원님께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였습니다. 셋째, 지방회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