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된 회계규율 통합해 투명성·신뢰성 강화 국무총리 소속으로 국가회계위원회 설치 법인 등의 회계에 관한 기본원칙과 회계처리기준, 회계감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회계기본법안이 발의됐다. 최은석 의원(국민의힘)은 영리법인부터 공공기관, 공익법인, 협동조합 등 다양한 법인 등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회계의 기본원칙과 감독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회계기본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우리나라의 회계 관련 법률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사립학교법 등 개별적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법인 유형별로 회계처리기준, 회계감사, 회계정보 공시 및 감독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영역에서는 회계규율의 사각지대가 존재해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비교 가능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에 최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회계기본법안은 회사·공공기관·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법인 등을 포괄하는 회계 분야의 기본법으로서, ▲회계의 기본원칙 ▲회계처리기준 ▲회계감사 ▲회계정보의 공시 ▲회계감독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각 법인 등이 일관된 회계원칙과 기준에
관세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2026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세미나 법무법인 화우(이하 화우, 대표변호사·이명수)는 지난 22일 관세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2026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 관세조사 및 외환조사 중심으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관세청은 불공정 무역거래 및 환율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단속 강화, 탈법 거래에 대한 조사 확대, K-브랜드 등 국가신인도 훼손 우려 수출 거래에 대한 집중 점검 등에 나서는 등 관세행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기업 법무팀 및 외환·재무 담당자 등 관련 실무자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관세행정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방안에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 ‘2026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에서는 전 서울세관 심사국장 윤선덕 관세사(관세법인 화우)가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윤 관세사는 “관세청은 불공정 무역 차단과 제도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관세행정 전반의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관세법 및 외국환거래법을 비롯한 무역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한 점검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는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오는 28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전문가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특강 주제는 ‘2025년 귀속 법인세 신고 대비 주요 세액공제·감면제도 전면 분석’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손창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중소기업 판정(관계기업 중심) △상시근로자와 상시근로자수의 구분 △통합고용세액공제 △경영성과급 세액공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 유의점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 감면 △세액공제 감면의 공제순위 및 세액공제 이월공제에 대해 중점 설명한다.
더존 'OmniEsol'-롯데 차세대 AI 기반 SDLC 'DEVmember' 결합 차별화된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기업 AX 시장 정조준 OmniEso, 대기업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 더존비즈온(대표·김용우)은 26일 롯데이노베이트(대표·김경엽)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 유통, 서비스, 화학 등 그룹사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는 물론, 차별화된 IT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융합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의 OmniEsol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차세대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DEVmember를 결합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는 한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고객에 최적화된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원장·성용운)은 지난 26일 법무법인 율촌과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과 연구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또한 조세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인적 자원·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기특강·세미나·워크숍 등 실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시설, 자료, 네트워크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상호 지원해 조세법의 학문적 발전과 실무적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성용운 초대 원장, 김완석 석좌교수, 유호림 교학부장 겸 주임교수, 황인규 교수가 참석했다. 법무법인 율촌 측에서는 전영준·김근재 조세그룹 대표변호사, 장재형 부부문장이 참석해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했다. 성용운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조세법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연계를 확
오는 3월 시행되는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천61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경쟁률이 5.22 대 1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921명(11.6%) 줄어든 1만4천614명이다. 최근 5년간 공인회계사 1차시험 접수인원은 2022년 1만5천413명으로 14.5% 증가하며 2024년 1만6천91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올해 1만4천614명까지 떨어졌다. 제1차 시험 예상합격인원(2천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5.22대 1로 전년도(5.70대 1)보다 하락했다. 접수자 중 여성은 6천675명(45.7%)을 차지했다. 여성 지원자 비중은 2022년 44.6%, 2023년 45.4%, 2024년 45.1%, 2025년 46.3%로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다소 주춤했다.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전년도(만 26.4세)와 비슷했으며,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55.0%가 대학교 재학 중이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70.9%를 차지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이정희 세무사, 범칙세무조사 필독서 펴내 국세청 재직 당시엔 ‘조사관 위의 조사관’, 퇴직 후엔 ‘세무조사의 전설’로 불리는 이정희 세무사(하송세무회계)가 ‘탈세유형과 범칙조사의 기술’이라는 책을 펴냈다. 지난해 국세청 세무조사의 A부터 Z까지 수록한 ‘세무조사의 기술’을 펴낸 데 이어, 1년 만에 기업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조사경험자만 다룰 수 있는 범칙조사 관련 책을 썼다. 이 책은 범칙조사의 구조와 운영부터 시작해 범칙조사 실무지침과 절차, 범칙조사 사례, 조세범 고발 등 현장실무를 주로 다뤘다. 특히 조세범 관련 법규 내용보다는 조사현장에서 필요한 범칙조사의 혐의점 포착, 조사요원의 심문기술 등 조사절차와 스킬에 관해 기술했다. 범칙조사에 착수할 때 일반적인 심문기법과 자산누락·부채과대·매출누락·비용과대·위장거래 등과 관련한 심문기술을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펼쳐놨다. 또한 유형별로 탈세 수법을 찾아내고 혐의점을 도출하는 범칙조사 방법과, 금융조사·포렌식조사에서 탈세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의 수집방법도 포함돼 있다. 이 책은 국세청 조사요원이 범칙혐의자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 혐의점을 잡고, 세금탈루 사실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기술함으로써 조사요원은 스
연 1회 결산의 '정보 시차', 월 단위 세분화로 해소 기업신용등급서비스, AI기반 경영진단보고서 등에 활용 신한은행과 공급계약…생산적·포용금융 지원기업 발굴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매월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월(月) 재무제표’ 산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핀레이팅스는 이를 통해 기업금융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월 재무제표 서비스는 연 1회 결산데이터에 의존하던 기존 기업평가방식을 월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의 적시성과 기업평가 정확도를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연간 결산 정보가 갖는 정보 시차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의 현재 수익성은 물론 재무 구조와 현금 흐름의 변화까지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최신 경영 현황을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방대한 기장 데이터를 기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AI 알고리즘은
중견·중소기업 특화 ERP뱅킹 'DJ BANK' 대면창구 현장 중심 ERP뱅킹 기획·개발 사무공간 동시 운영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더존비즈온과 함께 추진하는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시스템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연계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의 요구사항을 즉시 서비스에 반영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센터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한편, 지역 은행으로서의 축적해 온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박진호·백영수 3명이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이 통합됐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임원 승진> ◇ 부회장 더존비즈온 △이강수 ◇ 사장 더존비즈온 △지용구 ◇ 전무 더존비즈온 △차준호, 전충재, 이상철, 정현수, 정재근 ◇ 상무 더존비즈온 △박성욱, 이민우, 허기정, 문상술, 박상용, 안성민, 신동훈, 박진형 ◇ 이사 더존비즈온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회계 융합 전문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2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COO) 등이 참석해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을 축하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이영식 회계사가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를 시작으로 회계법인 세종,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 등에서 15년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안진욱 회계사가 부대표를 맡고 석정훈·박노경·권재연 회계사가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부대표를 겸하면서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의 협업을 조율한다. 회계사 자격이 있는 이영웅 변호사도 힘을 보탠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축사에서 “세무·회계·법률이 유기적으로 융합돼야 하는 시대에,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은 매우 뜻깊다”면서 “회계법인 대륙아주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하고, 함께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식 대표회계
글로벌 최저한세·해외신탁 규제 본격화…기업 조세리스크 상시 관리체계 구축 국세청 출신 류성현 변호사 센터장…고문에 이동신 전 부산청장·신재진 외국변호사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국제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업의 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본격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제조세 분야는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개별 대응을 넘어 경영 전반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출범한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기업의 투자·거래·자산 이전 및 승계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제조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의 구체적인 업무 수행 분야로는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크로스보더 투자·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및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승계와 연계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조의영)는 지난 15일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등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영 연수·남동지역공인회계사회장, 전진근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공인회계사회장, 문현숙 서구·강화지역공인회계사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상임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도영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평소에도 인도주의 지원에 큰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진근 회장과 문현숙 회장 또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는 인천 지역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회원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문가단체로, 인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오픈 맞춰 배포 법령, 예규, 판례 등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변 더존비즈온은 15일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ONE AI 세법도우미를 통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법령, 예규, 판례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세법 해석과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사용 중인 고객사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업무 화면에서 바로 AI를 호출해 연말정산 관련 법령 질의, 세무 자문 의견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적인 기능 구현의 근간에는 더존AI연구소가 자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있다. 특히 세법도우미에는 세법의 복잡한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 유지 이영식 대표 "법률·회계 어우러진 최상의 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법인 설립절차를 마치고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고객 회사들에 △회계감사 및 회계자문 △재무자문 △기업가치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는 이영식 회계사가 맡고, 이동우 회계사와 안진욱 회계사가 설립 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영식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회계법인 세종과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에서 15년 동안 M&A,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회계감사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진욱 공인회계사는 2008년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삼덕회계법인, 농협중앙회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담당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률서비스에 부가되는 회계, 세무, 재무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의 부대표를 겸직하면서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사이의 협업을 적극 조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