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회 결산의 '정보 시차', 월 단위 세분화로 해소 기업신용등급서비스, AI기반 경영진단보고서 등에 활용 신한은행과 공급계약…생산적·포용금융 지원기업 발굴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매월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월(月) 재무제표’ 산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핀레이팅스는 이를 통해 기업금융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구현을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월 재무제표 서비스는 연 1회 결산데이터에 의존하던 기존 기업평가방식을 월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의 적시성과 기업평가 정확도를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연간 결산 정보가 갖는 정보 시차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의 현재 수익성은 물론 재무 구조와 현금 흐름의 변화까지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최신 경영 현황을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방대한 기장 데이터를 기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AI 알고리즘은
중견·중소기업 특화 ERP뱅킹 'DJ BANK' 대면창구 현장 중심 ERP뱅킹 기획·개발 사무공간 동시 운영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더존비즈온과 함께 추진하는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시스템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연계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의 요구사항을 즉시 서비스에 반영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센터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한편, 지역 은행으로서의 축적해 온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
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위축→올 상반기 침체 지속 경기 급락 공포는 완화……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 투자전망, 감소(74.9%)→증가(79.1%)로 극적 반등 OECD국가 경제단체들이 올해 상반기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급격한 경기하강 공포 완화로 기업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무역·통상 및 지정학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불안과 노동 경색, 인플레이션 등이 여전한 불안요인으로 대두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가 회원국 경제단체들의 2026년 상반기 전망을 담은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BIAC에는 한국경제인협회를 포함 총 38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는 그 중 29개국 경제단체가 응답에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경제계의 과반수(59.6%)는 올해 상반기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작년 하반기 절반(49.5%)을 차지했던 '급격한 위축' 응답은 0.6%로 급감해 가파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57.3%가 '보통'으로 답해 신중한 전망을 유지했다. 이는 무역·통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박진호·백영수 3명이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이 통합됐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임원 승진> ◇ 부회장 더존비즈온 △이강수 ◇ 사장 더존비즈온 △지용구 ◇ 전무 더존비즈온 △차준호, 전충재, 이상철, 정현수, 정재근 ◇ 상무 더존비즈온 △박성욱, 이민우, 허기정, 문상술, 박상용, 안성민, 신동훈, 박진형 ◇ 이사 더존비즈온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3차 상법 개정안, 기업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보완 필요 "배임죄 개선 논의는 진전되지 않은 반면, 상법은 3차 개정까지 속도전" 지적 경제계가 3차 상법까지 개정되면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기 때문에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1차 상법개정 당시 약속했던 배임죄 개정 논의를 3차 상법개정에 앞서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이번 개정안의 입법 취지는 ‘회사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라며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이에 해당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의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사항이 없어 소각의무 면제가 맞다고 주장
충북지역 지난해 12월 반도체의 수출이 25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25억7천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33억1천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한 7억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출 주요품목별로는 반도체(전년 동월 대비 50.1%), 기계류와 정밀기기(16.3%),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5.8%) 등은 증가했으며, 기타 전기 전자제품(△40%)과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24.7%)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대만(39.3%), 중국(10.5%), 홍콩(142.2%), 베트남(61.8%), 중남미(24.7%) 등은 증가했지만, 미국(△16.9%)과 유럽연합(△5.6%), 일본(△18%), 중동(△45.7%), 동구권(△33%)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주요품목별로는 무기화합물(29.9%), 반도체(59.1%), 기타 유기화합물(19.2%) 등의 수입은 증가했지만, 직접소비재(△0.2%)와 기계류.정밀기기(△8.4%)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6.6%)과 일본(28.2%), 미국
지난해 1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15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1.8% 증가한 55억3천만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39억3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5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7.6% 증가한 15억2천만달러, 수입은 14.3% 감소한 8억1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1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수송장비(전년 동월 대비 18.8%), 반도체(61.9%), 기계류와 정밀기기(52.4%), 가전제품(12.2%) 등은 증가했으며, 고무타이어 및 튜브(전년 동월 대비 34.6%)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전년 동월 대비 58.6%), 미국 (38.4%), 유럽연합(65.5%), 중국(17.8%) 등은 증가했고, 중남미(41.3%)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8% 증가한 40억1천만달러, 수입은 0.2% 감소한 31억2천만달러로, 무역수지 8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51.3%), 철광(5.7%), 화공품(0.3%) 등은 증
'인증 소비' 트렌드 반영해 굿즈 활용한 '술무살 프로모션' 운영 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소주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 Z)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들을 기획했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오픈 맞춰 배포 법령, 예규, 판례 등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변 더존비즈온은 15일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ONE AI 세법도우미를 통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법령, 예규, 판례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세법 해석과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사용 중인 고객사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업무 화면에서 바로 AI를 호출해 연말정산 관련 법령 질의, 세무 자문 의견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적인 기능 구현의 근간에는 더존AI연구소가 자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있다. 특히 세법도우미에는 세법의 복잡한
한경협, 중견기업 대상 차등규제 영향 설문조사 35%, 졸업 후 규제 체감…세금 35.5%, 금융 23.2% 정책과제, 법인세 등 세제 합리화(41.1%) 첫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3곳 중 1곳은 중소기업 졸업 후 세금·금융 지원 축소 등 강화된 규제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중견기업 지속 성장을 위해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정책과제로 '법인세·상속세·R&D 공제 등 세제 합리화'를 첫손에 꼽았다. 14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중견기업 1천15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견기업 대상 차등규제 영향 설문조사' 결과(200곳 응답),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10년 내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코스피·코스닥 상장 기업 제외)이다. 조사에 임한 기업 중 기업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응답은 13.5%에 그쳤다. 반면 29.0%는 기업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답해 원활하다는 응답의 2.1배에 달했다. 중소기업을 졸업한 이후 강화된 규제를 체감한다는 응답은 35.0%로 더욱 높았다. △세제 혜택 축소(35.5%)와 △금융 지원 축소(23.2%)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자주 묻는 질문 AI가 해결 "필요성 이해" 호평 직원 스스로 연말정산, 업무량 획기적 감소 기대 더존비즈온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교육’이 실무자 2만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회관에서 옴니이솔(OmniEsol) 및 ERP iU 고객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연말정산 집중교육 현장에는 기업 인사·회계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솔루션에 최적화된 연말정산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과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AI로 정교하게 처리하는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개정세법을 비롯 프로그램 기초 설정, 공제항목 상세 설명과 공제 순서 등을 통해 AI가 실무자의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교육을 끝으로 전국 순회교육은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달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진행된 '위하고(WEHAGO)·스마트(Smart) A 10
40.1%, 올해 경제상황 작년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 '유지경영' or '축소경영' 기조, 전체의 79.4% 달해 경제활성화 위해 '환율 안정화 정책' 가장 많이 꼽아 수출 및 투자지표의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올해 경제 흐름을 신중하게 전망하며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천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40.1%가 올해 전반적인 한국경제 경기 흐름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한 기업은 36.3%였으며,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3.6%로 둔화를 예상한 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기업들의 신중한 경기전망은 올해 경영계획에도 반영됐다. 2026년 경영계획 핵심기조를 묻는 질문에 기업 79.4%가 ‘유지경영’ 또는 ‘축소경영’으로 답했다. 이중 ‘유지경영’을 선택한 기업 비중이 67%에 달해 ‘확장경영’을 택한 기업(20.6%)보다 3배 이상 많았다. 2023년 12월에 동일한 방식으로 2024년 경영 기조를 조사했을 때는 ‘유지경영’ 또는 ‘축소경영’을 선택한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편의는 물론 정서적인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한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고물가·고환율, 계절적 요인에 소비 심리도 위축 1분기 소매 유통업계는 고물가·고환율,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시장 내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전망치가 79를 기록했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며,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소매유통업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고물가 등으로 소비 여력이 위축된 가운데, 고환율로 인한 매입 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기업의 마진 구조를 직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연말 성수기 종료 후의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리며 업계의 전반적인 경영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기준치(100)를 상회한 반면, 온라인,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마트는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백화점(112)은 업태 중 유일하게 기준치를 상회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실제로 백화점은 ‘먹고(K-푸드), 바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한정판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을 선보이며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 12일 오비맥주 카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이번 투게더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달 순위보다 친구·가족과 함께 응원하는 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점에 착안해,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캔 디자인에 담았다.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양면에는 ‘CA’와 ‘SS’가 크게 새겨져 있어 두 개의 캔을 나란히 두거나 건배시 ‘CASS’ 로고가 완성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캔 상단에는 카스 로고와 오륜기를 결합한 올림픽 컴포지션 로고, 그리고 2026 동계올림픽 공식 로고를 적용해 한정판의 상징성을 더했다. 동일 콘셉트의 전용잔도 함께 출시되며, 전용잔 역시 두 잔을 함께 사용할 때 전체 ‘CASS’ 로고가 완성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카스는 카스 프레시, 카스 0.0, 카스 라이트 3개 브랜드에 동계올림픽 로고와 오륜기, 오피셜 파트너 문구를 적용한 ‘올림픽 에디션’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