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가 진행되고 있다.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27일 월요일까지이지만 24일 이전에 미리 마치는 게 필요하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전년 동기 679만명 대비 13만명 증가한 692만명으로, 개인 일반과세자는 10만명 늘어난 556만명, 법인사업자는 3만개 늘어난 136만개다. 국세청은 사업자의 반복되는 실수를 예방하고 성실신고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금영수증·신용카드 등 과세기반 자료와 외부수집자료를 분석해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개별도움자료를 제공했다. 개별도움자료는 안내대상을 작년보다 7만명 늘렸다. 작년 1기 확정신고 때 138만6천명에 개별도움자료를 제공했는데 올해는 145만5천명으로 6만9천명 증가했다. 사업 실상에 따라 제대로 성실신고 하는지 관리하는 대상이 7만명 더 늘었다고 보면 된다. ①과세유형 전환됐어도…이번 신고는 바뀌기 전 과세유형으로 올해 4월 간이과세배제지역 전면 재정비 등에 따라 7월 1일부터 과세유형이 일반사업자에서 간이과세자로, 간이과세자에서 일반사업자로 전환됐더라도 이번 확정신고에서는 전환되기 전 과세유형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정부과대상 9만명은 고
‘7.13 고공단 인사’로 국세청 조사국장을 비롯해 1급청 조사국장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본청 조사국장과 1급청인 서울·중부·부산청 조사국장 인사는 지방청장 등 향후 핵심보직에 대한 인사 향방을 가늠할 잣대이자, 세무조사 행정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이번 인사로 공석인 부산청 조사2국장을 제외하고 서울청과 중부청 그리고 부산청 조사1국장이 새로 임명되는 등 조사국 고위관리자들이 대거 물갈이됐다.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국세청 전체 세무조사 행정을 지휘하는 본청 조사국 이성글 국장과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4국 김영상 국장이다. 이성글 조사국장은 작년 10월 고공단 승진과 함께 서울청 징세관에서 서울청 조사4국장에 발탁돼 안팎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인사로 10개월여 만에 조사국 최고 요직인 본청 조사국장직에 올랐다. 1972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통계학과를 나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청 조사4국장에서 본청 조사국장으로 직행하는 케이스는 드문 편이다. 최근 들어서는 거의 찾을 수 없고, 한승희·임환수 전 국세청장과 김연근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업의 저승사자’, ‘국세청
임광현 국세청장, 하반기 5대 핵심추진과제 업무보고 2028년 AI가 세금신고서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도 제공 매출 10억 미만 소상공인 세무조사 유예 연말까지 연장 지방 소재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 유예기간이 최대 3년까지 확대된다. 또 오는 2028년 AI가 세금신고서를 자동으로 써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이런 내용의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한 하반기 5대 핵심 추진과제는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AI 대전환이다. 국세청은 ‘모두의 성장’을 세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포용적 세정지원을 펼친다. 10월로 예정된 체납관리단 4천명 2차 채용을 통해 청년층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는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로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이 세무 부담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전용 세무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공제·감면 컨설팅을 우선 처리해 주는 등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환율, 고유가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모든 세정지원을 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6일 26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6년산’을 7천500병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일품진로 고연산 한정판을 선보이며 국내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시장을 확대하는데 앞장서 왔다.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은 세계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첫 출품인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품진로 26년산은 100% 순쌀 술덧을 증류해 만든 깨끗한 증류주를 참나무통에 2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최상의 향과 풍미를 위해 목통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최적의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했다. 쌀 증류주 특유의 둥글고 감칠맛 나는 풍미에 목통 숙성이 더해져 스모키한 향과 함께 바닐라, 체리, 초콜릿 리큐어를 연상시키는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최상급 품질의 일품진로 고연산을 매년 선보이며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성 서울세관 통관국장 ▷1973년 ▷청량고 ▷세무대학 13기 ▷방통대 경제학과 ▷8급 경채 ▷평택세관 통관지원과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검사관 ▷관세청 감찰팀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목포세관장 ▷서울세관 통관국장(現) 도기봉 안산세관장 ▷1969년 ▷대성고 ▷세무대학 9기 ▷방통대 행정학과 ▷8급 경채 ▷국무조정실 파견 ▷군산세관 통관지원과장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서울세관 통관지원과장 ▷광주세관 세관운영과장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관세청 정보관리담당관 ▷서울세관 통관국장 ▷안산세관장(現) -이상 2명(2026.7.18.일자) 박준성 관세청 통관검사과장 ▷1975년 ▷대구 경상고 ▷세무대학 14기 ▷8급 경채 ▷대구세관 자유무역협정과 ▷구미세관 조사심사과장 ▷관세청 법인심사과 ▷관세청 심사정책과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관세청 미래성장혁신팀장 ▷관세청 통관검사과장(現) 류승하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1976년 ▷포항고 ▷세무대학 14기 ▷방통대 무역학과 ▷8급 경채 ▷인천세관 감시총괄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現) 노지선
서울지역 세무서장 지형도가 7급·9급 공채 출신들의 약진 속에 새롭게 개편됐다.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28개 세무서 중 12개 세무서장이 교체된 이번 인사에서는 공채 출신 발탁과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7급 공채 출신의 약진과 9급 공채 발탁이다. 7급 공채 출신 세무서장은 올초보다 1명 늘어난 11명을 기록했으며, 행시출신은 2명을 유지했다. 특히 박재원 영등포세무서장이 서울청에 입성하며 이른바 ‘바늘구멍’으로 불리는 9급 공채 출신 세무서장은 2명으로 늘어났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국립세무대학 출신은 올초 15명에서 13명으로 감소하며 2024년 하반기(12명)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기수별로는 7기·11기(각 3명), 8기·10기·13기(각 2명), 12기(1명)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세대교체와 세력 재편이 동시에 진행됐다. 1960년대생 세무서장은 반년만에 4명 줄어든 12명(1968년 1명, 1969년 11명)으로 집계됐다. 올초 7명에 달했던 1968년생은 1명으로 급감한 반면, 1969년생은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나며 주류로 자리잡았다. 또한 1970년대생은 올초보다 늘어난 15명으로 나타
박 헌 관세청 차장 ▷1975년 ▷전남 여수 ▷대전고 ▷고려대 무역학과 ▷행시 44회 ▷駐美대사관 참사관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관세청 기획조정관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인천공항세관장 ▷관세청 차장(現) 김 정 인천공항세관장 ▷1970년 ▷경남 창녕 ▷창원고 ▷고려대 통계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44회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관세청 대변인 ▷서울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울산세관장 ▷관세평가분류원장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관세청 통관국장 ▷관세청 조사국장 ▷인천공항세관장(現) -이상 2명(2026.7.14.)
국세청, 고위직 2명 후속 승진인사 이어 부이사관 전보인사 고위직 中 부산청 조사2국장 여전히 공석 국세청은 7월20일자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부이사관 3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장우정 대구청 조사1국장은 고위직 승진과 함께 공모직위인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강동훈 서울청 감사관은 중부청 징세송무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 13일자 고공직 승진·전보인사 후속으로, 국세청내 고위직 가운데 부산청 조사2국장 직위만 공석으로 남게 됐다. 해당 직위는 현재 본청 대기 중인 최영준 국장의 거취 여부에 따라 충원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짜로 부이사관 3명에 대한 전보인사도 이뤄져, 전애진 서울청 감사관, 박근재 서울청 징세관, 김동현 대구청 조사국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은 지난주와 이번 주에 단행된 간부급 인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에 한층 더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고위직으로 승진한 장우정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1974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금천고와 서강대 졸업 후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청
재경부, 부동산 세제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 1주택자 종부세 공제, 보유→실거주로 요건 변경해야 초고가 주택 공제혜택 축소...보유세 인상 폭 시각차 부동산 공급과 금융, 세제 등을 놓고 3일 연속 열리는 대국민 토론회 마지막날,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수보다는 금액 기준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공제 혜택을 축소하고, 1주택자 종부세 공제 요건 중 보유 요건을 실거주 요건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보유세 인상폭에 대해서는 시각차를 보였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14~15일 공급, 대출, 세제를 주제로 진행된 부처별 토론회 중 마지막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학계 및 전문가, 건설업계 및 협회, 일반 국민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합리적 부동산 조세정책 설계를 위한 현안과 쟁점’ 발제에서 △실거주 보호 △과세형평성 △거래 정상화 3가지 키워드로 현행 세제의 문제점과 합리적 보유세·양도세 개편을 위한 여러 가지
□ 고위공무원 승진(2명) 장우정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1974년 ▷충북 청주 ▷금천고 ▷서강대 ▷행시 46회 ▷역삼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서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네덜란드 유학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안동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서울대학교 파견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現) 강동훈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1972년 ▷대구 ▷영진고 ▷경북대 행정학과 ▷행시 45회 ▷창원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송파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 파견 ▷서울청 조사3국 ▷성북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해외계좌 TF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국제세원1계장 ▷구미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서초세무서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現) □ 부이사관 전보(3명) 전애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1978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