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국경인재개발원, 8개국 세관 공무원 초청 AEO 전문가 연수회 세계관세기구(WCO) 8개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관세청이 운영 중인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전수하는 장이 열린다.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8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 8개국 세관 공무원 16명을 초청한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재개발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개최 중이다. 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등의 혜택을 주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실무 전문성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AEO 공인 기준과 심사 절차를 배운 뒤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AEO 공인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론 강의를 마친 후 배운 심사 기법을 직접 적용해
금융규제샌드박스·불공정거래 강제조사 등 정책·집행 핵심 인재 인허가·제재 실무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자문 스펙트럼 대폭 확장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를 담당하며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 인프라 법령을 폭넓게 다룬 대표적인 금융 정책∙규제 전문가다. 특히 2007년 재경부 내 금융정보분석원(FIU) 재직 당시 한국이 OECD 산하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정회원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상호평가 보고서 작성과 현지 실사 대응을 주도했다.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에 파견돼 개인정보
3년 연속 제산제세 전문서 발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026 양도소득세 실무’와 ‘2026 상속세·증여세 실무’를 발간해 이달 초 전 회원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서는 재산제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리스크 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는 재산제세 전문서 발간이다. 먼저 ‘2026 양도소득세 실무’는 방대한 내용과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책의 첫머리부터 2026년 개정사항뿐 아니라 최근 5개년 개정요약, 2026년 주요 해석사례, 주요 불복사례를 별도로 정리해 세법 변화의 흐름과 실제 과세 현장에서의 판단 기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양도세 세액계산 흐름도와 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납세의무, 과세대상 자산, 취득·양도시기, 비과세·감면, 중과세, 신고·납부와 결정·경정, 기준시가까지 신고업무의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실무에서 난도가 높은 1세대1주택 비과세와 특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다주택자, 주택임대사업자, 미분양주택, 신축주택 등의 분야는 별도로 구성해 실제 상담과 신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주택거래세제 핵심실무' 희망교육…교육신청 200명 조기 마감 현장교육+유튜브로 전국의 회원들 실시간 교육 참여토록 지원 정부가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주택분 종부세 과세대상 조정, 장기 거주 1주택 양도세 기본공제 확대 등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세무사회가 즉각 올해 개편안 내용을 포함한 주택거래세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8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지난 4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는 ‘주택거래세제 핵심 실무(2026년 세제개편안 반영)’를 주제로 회원희망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희망교육에는 세무사회원 200명이 참석했는데, 교육 접수 시작 이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무 교육 강사로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지병근 세무사가 초빙됐으며,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택관련 세제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내용을 구성했다. 지 세무사는 ▷취득 유형별 주택 취득세 ▷부담부증여 및 저가 양수 시 취득세 적용방법 ▷다주택자와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방법 ▷1주택자 과세방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례주택 ▷2026년 주택분 종부세 개편안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세
레드하트 프로젝트,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 지원규모·실질적 혜택 매년 대폭 확대…"ESG 경영 실천" 더존비즈온은 대표적 디지털 기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레드하트 프로젝트(RED HEART PROJECT)’를 통해 18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레드하트 프로젝트는 2009년 영어교육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도서·산간 지역 분교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시작된 더존비즈온의 장기 교육 기부 사업이다. 현재는 초·중학교를 넘어 지역 장학재단 및 지자체 교육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매년 약 6억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화상영어 수강권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지원규모와 실질적 혜택도 매년 대폭 확대되는 추세다. 수혜 학생은 2024년 2천33명에서 지난해 2025년 2천409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교육 시간은 1만7천120시간에서 2만2천16시간으로 28.6% 급증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춘천시민장학재단과 협력해 진행 중인 ‘춘천시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사업’이다. 단기성 기부에서 벗어나 중장기 학습 환경을 안
농협 5천117억·국민 3천680억·우리 3천420억·하나 3천27억 전북은행 연체율 0.95%…반년만에 연체잔액 6배↑ 고금리와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잔액이 3년반새 2.2배 수준으로 늘어나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잔액은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섰고, 전북은행은 올해 들어 연체율이 0.95%까지 치솟으며 은행권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은 올해 6월 말 779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 644조3천억원에서 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연체 채권은 1조원에서 2조2천억원으로 120% 늘었다. 대출 잔액의 6배에 달하는 증가율이다. 연체 채권은 2023년 말 1조6천억원, 2024년 말 1조9천억원, 작년 말 2조1천억원 등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왔다. 3개월 이상 연체채권 역시 증가세다. 2022년말 5천억원에서 2024년 말 1조1천억원, 작년 말 1조4천억원으로 늘었고 올해 6월말 1조4천억원 수준을 유지
대학 시절 정신과의사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책을 샀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책을 사기 전 내 마음이 어땠는지, 그리고 읽고 난 뒤 내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느낌은 아직 남아 있다. 배짱이라는 말은 사전적으로 ‘조금도 굽히지 아니하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를 뜻한다. 쉽게 풀면 겁먹거나 남의 눈치를 지나치게 보지 않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배짱으로 삽시다』는 그 책을 사기 위해 일부러 서점에 갔다가 산 책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책 저 책을 둘러보다가 제목이 눈에 들어와 집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제목이 유난히 강하게 마음에 와닿은 데에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당시 스무 살 무렵의 나는 여러 상황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내 모습을 스스로도 불편하게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그때까지 혼자 영화를 본 적이 없었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은 적은 더더욱 없었다. 아들 삼형제인 집에서 자라 여자라고는 어머니밖에 없는 환경이었으니, 대학에 들어가 미팅에 나가 처음 만난 여학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일도 편하지 않았다. 피우지도
관세청,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서 올해 관세조사 방향 재정립 민생물가 안정·K-브랜드 보호 위한 고강도 단속 예고 납세관리 체계, 기업 소재지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 전환 관세청이 착수하는 관세조사 범위가 기존 탈세 대응에서 수출입 공급망 관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납세관리 체계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으로 전환된다. 관세조사 중점 방향도 기존 납세성실도 점검과 병행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밥상물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상승을 유발하는 행위 단속에 이어 공공조달 물품 등의 편취행위, 고가 사치품의 조세회피, 가짜 니코틴 수입을 통한 탈세 등 불공정 행위에 집중된다. 특히, 수입 물품의 국산둔갑(택갈이), 원산지 허위표시 등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통해 K-브랜드의 국내 제조 기반과 통상질서를 견고히 보호하게 된다. 관세청은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세조사 업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및 세부 실천방안이 논의돼, 촘촘한 관세조사
올해 1~7월 적발건수 4천619건…지난해 3.9배 국제우편 80.8% 차지…여행자휴대품도 6.5배↑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올해 7개월 만에 지난해 3.9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이 8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제우편 3천731건, 특송화물 16건, 여행자휴대품 872건 등 총 4천619건의 비만치료제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국제우편 1천46건, 특송화물 9건, 여행자휴대품 134건 등 총 1천189건이 적발됐다. 올해 들어 불과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의 약 3.9배에 달한 셈이다. 특히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이 두드러졌다. 올해 적발된 4천619건 가운데 국제우편이 3천731건으로 80.8%를 차지했다. 여행자가 직접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도 크게 늘었다. 여행자휴대품을 통한 비만치료제 적발은 지난해 134건에서 올해 1~7월 872건으로 6.5배 증가했다. 월별로도 증가세가 뚜렷했다. 올해 여행자휴대품 적발은 1월 53건에서 3월 107건, 5월 162건, 6월 173건으로 늘었고 7월에는 198건으로 올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상속을 포기했는데 그 이후에 아버지 소유의 토지가 수용됐다면 양도세 납세의무가 있을까? 국세청은 상속을 포기한 상속인에게 상속재산에 대한 양도세 납세의무가 있는지 묻는 질의에 “납세의무가 없다”고 답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10월 아버지가 사망하자 상속재산 전부에 대해 상속 포기를 신청하고 법원에서 상속 포기 확정 결정을 받았다. 그러던 중 2023년 피상속인 소유 토지가 수용 대상이 됐고, A씨는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금 수령 안내를 받았으나 보상금을 청구하거나 수령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피상속인의 채권자는 A씨가 수령할 채권에 대해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을 신청했으나 A씨가 상속 포기 심판문을 법원에 제출한 후 압류가 해제됐다. 이어 올해 6월 피상속인 소유의 부동산이 양도됐고, A씨는 7월 토지 수용에 따른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안내를 받자 납세의무가 있는지 국세청에 질의했다. 국세청은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된 후 피상속인 소유의 부동산이 양도되는 경우 민법 제1019조 제1항에 따라 적법하게 상속을 포기한 자는 해당 부동산의 양도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 소득세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소득세 납세의무가
정용대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오성회계법인 고문으로 새출발했다. 오성회계법인은 PWC, KPMG, Deloitte, Ernst & Young 등 대형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를 주축으로 설립돼 회계감사·세무자문·재무자문·부동산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대 고문은 별도의 개업 소연 없이 강남 사무실(서울 강남 테헤란로 성지하이츠 1차 3층)에서 조세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68년 전남 화순 출생인 정 전 청장은 대전 명석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행시41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국세청에 재직하는 동안 납세자보호, 세무조사, 심사, 송무 등 국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수원세무서와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심사2담당관,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등 조세불복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송파세무서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 개인 및 법인사업자 세무조사, 재산제세 세무조사 경력이 풍부하다. 강남·노원세무서장 등 일선세무서장에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과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주요 세목의 신고관리 부서에서도 일했다.
전문가용 통합 AI 플랫폼 '센트릭 택스 AI' 전격 공개 AI 세법전문가 등 23개 메뉴…"결과 매우 디테일" 호평 사전 진단 '세무조사 리허설 서비스' 동시 공개 "가장 완벽한 세무조사 대응전략은 국세청의 눈으로 먼저 들여다보는 리허설" "센트릭 택스 AI는 세무 분야별 AI를 한 곳에서 통합할 수 있는 전문가용 플랫폼입니다. 세무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서 정밀한 세법 검토와 최적의 과세 위험 진단을 지원하도록 개발됐습니다." 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 기업 CEO, CFO등 기업 관계자 240여명이 높은 집중도로 단상을 응시했다. 세무법인 센트릭이 세무전문가용 인공지능 플랫폼 '센트릭 택스 AI’ 론칭 세미나 및 세무조사 리허설 서비스'를 정식 공개한 현장이다.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의 합병으로 출범한 세무법인 센트릭이 그동안 축적해 온 조세문제 해결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식적으로 선보인 자리로, 국내 세무법인이 택스 AI 서비스를 출시한 첫 사례다. 이번 세미나는 복잡해지는 조세 환경 속에서 기업과 전문가의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세무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N-CENTRIC) 구축 △AI 플랫
□ 발인: 2026년 9월8일 □ 빈소: 한일병원장례식장 6호실(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308) □ 연락처: 02-2017-3300(관세법인에이원)
우회수출·통상위험 조기 탐지 등 새로운 해법 제시 한국무역통계진흥원,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역점 “수출입 숫자만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대학생들의 도전이 ‘우회수출 위험 사전탐지’, ‘CBAM 탄소비용 시뮬레이션’, ‘HS 품목분류 오류 탐색’, ‘통관검사 우선순위 산정’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분석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지난 4일 서울세관에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무역통계가 단순한 수출입 실적을 넘어 정책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문제 해결형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역통계를 다른 공공데이터와 결합하거나 AI·통계기법 등을 적용한 다양한 분석이 제시됐다. 심사위원장인 이영섭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는 “분석기법의 화려함보다는 문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접근했는지, 무역통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에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우회수출과 통상위험의 조기 탐지였다. ‘노웨이아웃’ 팀(인천대)은 무역흐름지표를 활용해 한국을 경유한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사례를 데이터 기반으로
1~15일까지 지방회 순회교육…내달엔 교육인원 대폭 확대 플랫폼세무사회 ‘실전형 교육’이 1~15일까지 7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무사 및 사무소직원들의 교육 요청이 계속 쇄도함에 따라 다음 달에는 더 많은 인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외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7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에 따르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혁신과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는 플랫폼세무사회 실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 순회교육은 지난 1일 대구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일 광주지방회, 3일 중부지방회, 7일 인천지방회, 8일 대전지방회, 9일 부산지방회, 15일 서울지방회 순으로 이뤄지며, 지방세무사회별 교육장을 활용하되 인천은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서울은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주요 신고업무가 마무리된 이후 상대적으로 교육 참여가 쉬운 하반기에 플랫폼세무사회를 세무사사무소 실무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세무사와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플랫폼세무사회 기존 이용자에게는 세부 기능과 구체적인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아직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무소에는 실제 업무 효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