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경유 고위험 외국무역선 대상 입체 감시망 가동 마약 밀반입 원천차단 위한 관계기관 상시 공조 본격화 평택직할세관(세관장·김태영)은 지난 8일 평택해양경찰서,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중남미를 거쳐 평택·당진항에 입항한 마약은닉 의심 외국무역선에 대해 정밀 합동검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중남미 등 고위험지역을 출발·경유한 선박의 내부나 수중 공간을 악용한 일명 ‘기생충 수법’ 을 통한 마약 밀반입 위험이 커진데 따라 국경단계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취지다. 이번 합동검색에서는 세 기관이 사전 정보공유는 물론 가용인력을 최대로 동원해 기관실·선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선저 해수 흡입구까지 확인하는 빈틈없는 입체 수색을 전개했다. 특히 평택세관과 국정원은 선박의 운항경로와 화물·선원 정보 등 우범 데이터의 교차 분석과 선원 마약검사를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수중 드론을 통한 선저 검색으로 마약 단속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앞으로도 세 기관은 공조 강화 및 첨단 과학 검색장비 활용을 정례화해 평택항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봉쇄하고 관세·해상 국경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영 평택세관장과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2026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8일 강 세관장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태일 광주세관장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비엔날레는 우리 지역의 주요 국제문화행사인 만큼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시관을 찾았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외 작품들이 원활하게 반출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세관은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했다. 한편 2026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15일까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주제로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및 양림동 등 광주시내 주
최영훈 제32대 창원세관장이 지난 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영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이라며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훈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1989년 관세청에 임용됐다. 이후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도 관세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부산본부세관과 대구본부세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기업의 원활한 물류와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에 나선다. 두 세관은 7일부터 27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임시개청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선적 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본부세관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큰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관세환급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특별지원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환급 업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환급금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해 수출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돕는다. 대구본부세관은 환급신청 접수 시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뒤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하며, 부산본부세관은 은행 업무시간 이후 접수된 환급 건도 다음 날 오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사와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 관련 종사자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 및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특별지원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내 미 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세관은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10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출기업의 환급 신청시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20시까지로 연장 운영하고 환급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도 수출입 통관물류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조치함으로써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인천공항세관(세관장·김정)은 3일 대구세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공항세관장을 비롯해 대구·광주(무안)·김포·김해·청주·속초(양양)·제주 등 전국 공항세관장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항공 여행자를 통한 마약밀수를 전국 공항세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기마다 한자리에 모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공항세관의 마약 단속활동 현황과 마약 적발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정보분석 역량 강화방안, 세관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 협력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정 인천공항세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전국 공항세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다지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갈수록 교묘해지는 마약밀수를 빈틈없이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강태일)은 2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지역 식품 수출기업의 중국 수출통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K-푸드 수출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내 중국 식품 수출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관세청 주관으로 서울세관에서 개최된 설명회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원산지정보원이 참여해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 제공되던 중국으로의 식품 수출 관련 최신 정보를 지역 기업에도 동일하게 제공했다. 광주세관은 최근 중국의 수입식품 관리기준 강화 정책에 따라 현재 중국으로 식품을 수출 또는 수출 준비 중에 있는 K-푸드 기업들에게 중국 현지의 제도 변경사항과 통관 유의사항을 사전에 파악 및 전파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세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의 수입식품 관련 제도 변화 동향을 중심으로 최근 중국 해관의 수입식품류 통관거부 사례와 주요 위반 유형을 소개했다. 지난 6월 중국은 의료기기, 식품 등 지정물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기존의 ‘법정검사’ 제도 외에도 무작위로 샘플을 채취해 불시 검사하는 ‘표본검사’ 제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천만원 희망브리지에 기탁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지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부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활동기금에서 마련됐다.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 중부청 직원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수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청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 및 집중호우 시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수해가 극심한 가평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서울세관, 8월의 으뜸이에 이순옥 주무관 선정 고세율의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인 중국산 PET필름(세율 36.98%)을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대상 품목(세율 0%)으로 우회해 신고한 업체를 적발한 이순옥 주무관이 서울세관 8월의 으뜸이에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2026년 8월의 으뜸이에 이순옥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순옥 주무관은 누락된 총 24억원의 세액을 추징해 불공정 무역 행위 차단을 통한 국내 산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본부세관은 이날 8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 이세현(통관), 박윤미(심사), 김상성·고유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세현 주무관은 최근 증축한 국제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처리능력 확대와 신속한 검사 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이송설비와 X-레이 장비 도입을 주도해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효율적인 화물검사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박윤미 주무관은 국내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기업의 특수관계자 간 거래가격 산정 오류와 생산지원비 성격의 로열티로 인해 누락된 과세가격 18억원을 발굴하고, 통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전 분야에 걸친 위험 정보 제공과 현장심사 컨설팅으로 업
부산본부세관(세관장·유영한)은 1군 임시마약류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의 액상 물질, 일명 ‘러시’ 20병(515㎖)을 밀수입해 유통하려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국내 판매책 A씨(23)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 B 씨(32·여)는 지명수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SNS를 통해 국내 매수자들의 주문을 받아 러시를 밀수입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베트남에서 주문을 받고, A씨는 국내에서 대금 회수와 환불, 배송 등을 담당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초 매수자 15명으로부터 러시 20병을 주문받은 뒤 특송화물로 반입하면서 세관 단속을 피하려고 품명을 ‘식염수’ 등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네팔인 근로자가 주문한 러시가 인천공항세관 검사에서 적발되면서 시작됐다. 부산세관은 수취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국내 판매책의 존재를 확인하고 자금 흐름과 통관정보를 분석해 경남 창원에 은신 중이던 A 씨를 검거했다. 이어 부산·인천공항·서울세관이 공조해 통제배달 수사를 벌여 전국에 흩어진 매수자 15명도 모두 검거했다. 러시는 ‘포퍼(Popper)’로도 불리며 흡입 시 의식상실과 저혈압,
안산세관(세관장·도기봉)은 오는 9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수출기업 FTA 활용 실무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안산세관과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원산지정보원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FTA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기초교육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안산세관에서는 관세청의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세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FTA인증, 해외통관 애로 해소, 찾아가는 수출 컨설팅,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FTA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화된 이론과 함께 실무 사례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관리실무, 인증수출자제도, 품목분류, FTA적용물품의 원산지 검증 등이다. 특히 지난 5월1일 발효된 한-UAE CEPA 신규 협정의 주요내용 및 수출유망품목, 관세혜택 활용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FTA특례법에 의한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을 기업은 2년마다 원산지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교육점수(10점)를 인정받을 수 있고, 교육 참가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FTA 원산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인천세관, 8월의 인천세관인에 김지영 주무관 선정 목재를 저세율의 목제 가구로 허위 수입신고해 수입요건을 회피한 업체를 적발한 김지영 주무관이 '8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8월의 인천세관인에 김지영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지영 주무관은 면밀한 검사를 통해 목재를 저세율의 목제 가구로 수입신고해 식물방역법 등 수입요건을 회피한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를 정밀분석해 총 958톤에 달하는 부정수입 사실을 밝혀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정은(심사)·이다인(조사)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수출용 원재료 환급요건을 불충족한 업체의 부당환급 사실을 적발하고 12억원 상당의 과다환급금 환수에 기여했다. 이 주무관은 중고자동차 수출업계의 제3자·가상자산을 이용한 982억원 규모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하고 과태료 약 17억7천만원 징수에 기여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국세청장(청장·안덕수)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통영시 등의 수재민 지원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달 3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안덕수 청장을 비롯한 서울청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 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청은 소외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김정)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세관장 주재로 '마약척결 현장캠프' 전략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마약단속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마약척결 현장캠프는 인천공항세관의 마약 '정보분석-적발-수사' 부서간 정보 공유를 가로막던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고 부서간 공조와 협업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마련한 대응체계이다. 지난달 그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체계를 대폭 개선해 세관장과 마약 적발·수사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전략회의를 추가 개최하도록 개편했다. 기관 차원의 마약 단속 의지를 결집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결정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개편 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업무 분야별 마약 단속 추진 현황과 주요 적발 사례를 점검하고, 하반기 대응역량 강화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마약 밀수 동향과 주요 은닉 수법의 변화 추이를 진단·분석하고, 이에 대응해 과학장비의 도입·활용방안 마련과 함께 X-레이 판독 모의훈련을 강화하고 전국 세관 간 마약정보 공조체계 또한 지속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김정 인천공항세관장은 “마약 밀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부서간
인천공항세관, 카카오톡 채널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 개설 다양한 FAQ 제공·우체국 링크로 우편물 배송정보 바로 확인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김정)은 이달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편물 통관과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을 카카오톡 채널의 FAQ를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간이통관 신청방법(인터넷·모바일·기타) △신청 후 처리까지 소요 기간 △신용카드 납부방법 △통관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 △반송 진행상황 확인 △우편물 반품에 따른 환급 신청 방법 등 실제 민원인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통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물 배송 현황 확인서비스 링크를 제공해 배송 관련 정보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통관 문의는 전화 대신 카카오톡 FAQ에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국민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우편통관 담당자는 민원전화에 대응하는 시간을 줄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우편물 통관의 신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세관은 향후 이용자들의 문의 유형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