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대전지방회 임원진, 청년세무사 30여명과 열띤 토론 광고규제·청년지원정책·세무사법 개정 등 다양한 현안 논의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0일 대전지방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세무사계의 변화 속에서 청년세무사들이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방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은 대전·세종·충청권 청년세무사 약 30여명이 참석해 세무사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 광고 관련 규제, 청년세무사 지원정책 등 업계 현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대전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세무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회무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택원 대전지방청년세무사위원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기존의 형식적 회의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며 세무사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였다”며 “청년세무사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회무 개선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은 “청년
11일부터 겨울철 생활밀접 품목 집중 단속 나서 글로벌 할인행사 기간 맞아 해외직구도 집중검사 이명구 청장 "국민,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누리도록 철저 차단" 동절기를 앞두고 스노보드 등 스포츠용품과 온열기구 등 난방용품 등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위해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감시선에서 특별단속이 전개된다. 또한 글로벌 할인행사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기간에는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한 집중검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식약처 전문인력을 증원해 주요 해상특송 통관 세관에 배치를 완료하는 등 국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며, 중국발 해외직구에서 국내 기업의 브랜드 침해를 막기 위해 지재권 침해 단속이 배가된다.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광군제 등 글로벌 할인행사를 앞둔 11일부터 겨울철 생활 밀접품목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TF’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근절에 있
고석진 제63대 인천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이날 간략하게 취임식을 마친 후, 바로 아암물류단지의 통합검사센터를 찾아 수입물품 검사현장과 해상특송화물 통관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고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 합법적인 물품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는 균형잡힌 관세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해 이를 통해 국가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1971년생으로 제40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부산본부세관장, 서울본부세관장 등 관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국민 중심으로 하는 관세행정 구현" 제62대 김용식 서울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했다. 김 신임 세관장은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 구현'을 취임일성으로 강조하고, 따뜻한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용식 세관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청사 내 전 부서를 둘러보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적십자 바자회’에 참여했다. 김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세청의 비전인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에 맞춰 관세행정에 AI를 접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관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수도 세관으로서 관세행정의 현장 애로 해소 및 적정한 지원을 통해 민생을 회복하고, 민생범죄를 집중단속하는 등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관세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본부세관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김용식 세관장은 1971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통관국장, 정보데이터정책관, 대구본부세관장, 광주본부세관
12개 제품 최종 선정…국세청 인증마크 부착 해외 매장 진열·판매 기회도 제공 국세청이 오는 12월초 ‘2025 K-SUUL AWARD’ 개최를 앞두고 1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40개 주류가 최종심사 후보에 올랐다. 국세청은 지난 9월 ‘2025 K-SUUL AWARD’ 대회를 앞두고 국내 중소 주류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175개 업체가 총 366개의 다양한 주류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출품된 주류 주종별로는 탁·약·청주류 163개, 과실주·맥주류 76개, 소주류 59개, 그 외 주류 68개 등이다. 국세청은 출품 주류를 대상으로 대기업 수출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과 국세청 내부심사단이 1차 심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인지도가 높은 업체 등이 저도주·프리미엄 등 해외시장 트랜드, 제품의 독창성·정체성, 생산 규모 등 제품설명서를 토대로 한 서류 심사에서 부문별 5개, 총 20개 주류가 최종 심사로 직행했다. 또한 서류심사와 함께 맛·향·빛깔 등 블라인드 테스트한 관능심사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제품 5개 부분 총 20개 제품도 본선에 올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주류는 국민·외국인들이 직접 시음할 수 있도록 12일 오전 11시부터 오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와 PWM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201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래 통산 13회째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자산관리 명가(名家)로서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 뱅커(The Banker)는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은퇴설계 및 상속증여 등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패밀리오피스·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등 특화 서비스 제공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PB 비즈니스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고객의 신뢰 덕분에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5년간 감평 통한 부동산 평가가치 4조8천823억원 상승 "국세청, 공정과세 취지 고려해 예산 감액 적정한지 검토해야"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을 시가에 맞게 평가해 과세하는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의 예산이 내년에 30% 삭감되자 국회에서조차 감액이 적정한지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26년 예산안 분석’에서 “국세청은 공정과세 취지를 고려해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 예산안의 감액이 적정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속·증여세 과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시가에 비해 저평가된 부동산에 대해 상속·증여세 결정 과정에서 과세관청이 감정평가를 의뢰해 시가에 근접하게 과세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95억9천200만원) 28억7천800만원 감액된 67억1천400만원으로 편성됐다. 상속·증여재산은 시가(매매가·감정가 등)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며,예외적으로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보충적 평가 방법(기준시가 등)을 이용한다. 상증세법은 국세청이 감정평가를 통해 시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세청은 2020년부터 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해 왔다. 국세청은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2
유영한 제57대 부산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했다. 부산세관은 이날 본부세관 4층 영상홍보실에서 유영한 신임 세관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영한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더딘 경기 회복세와 국제사회 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관세행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마약·총기류, 불법 식·의약품 등 국민 안전 위해물품의 철저한 차단을 강조하고 “신속한 통관과 국경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용적이고 유연한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탈세, 밀수, 불법 외환거래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해 투명한 무역 질서를 확립하겠다”라며 “부산항은 우리나라 해상물류의 중심이자 해양 강국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북극항로 개척 등 새로운 물류 모델 발굴을 통해 부산항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신항 확장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한 통관 인프라 확충과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고, 관세박물관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1969년생인 유영한 세관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감사관, 정보데이터정책관, 조
관세청·국가데이터처,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잠정치 발표 10대기업 무역집중도 40% 점유 등 2.6% 늘어 올해 3분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천850억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기업 수는 6만9천808개로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수업기업 수는 15만9천737개로 5.1% 증가한 가운데, 수입액은 1천624억달러로 1.5% 늘었다. 관세청과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수출액은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등에서 모두 늘었으며, 수입액은 중견기업·중소기업에 늘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수출액은 자본재에서 늘어 5.1%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원자재에서 줄어 0.9%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자본재·원자재 등에서 늘어 수출액은 7%, 수입액은 자본재·소비재 등에서 늘어 4.6% 각각 증가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소비재·자본재 등에서 늘어 수출액이 11.9%, 수입액은 자본재·소비재 등에서 늘어 8.5%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도소매업에서 줄었든 반면, 광제조업·기타산업에서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광제조업에서 줄었으나 도소매업·기타산업에서 증가했다
체납대책 등 본청 추진 역점과제 뒷받침 '적극행정 추진과제 경과보고'도 진행 대전지방국세청(청장·정용대)은 10일 강당에서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세행정의 차질없는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국장, 과장 등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다짐을 위한 ‘대전청 적극행정 추진과제 경과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정용대 청장은 “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납관련 대책,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악성민원 직원보호 등 역점 추진과제를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본청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관서장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청은 이날 세무관서장회의를 기점으로 공정과세 구현에 역행하는 악의적‧지능적 탈세와 체납행위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악용하고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적 행위에 조사역량을 집중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새롭게 편성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중심으로 은닉재산을 철저히 추적할 예정이다. 정용대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 있는 국민과 납세자를 위해 따뜻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서한도(광주) 세무사 모친상 발 인: 2025년 11월 11일(화) 빈 소: 광주 금호장례식장 특201호 연락처: 062-225-1230(사무소) 서행정(서광주) 세무사 모친상 발 인: 2025년 11월 10일(월) 빈 소: 광주국빈장례문화원 101호 연락처: 062-376-6100(사무소)
강태일 제45대 광주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강태일 광주세관장은 “미국의 관세정책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해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수출 지원, 관세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 기업과 국민이 수출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첨단 검색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마약·총기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행정고시 37회로 94년 공직에 입문해 관세평가분류원장,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국장, 대구본부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연령별 최고득점상 등 시상 대폭 확대해 자격시험 CBT 전환 위한 첫 실전 점검 완료 구재이 회장 "자격시험, 디지털 전환 구현한 분기점"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전국 각지에서 세무사회원과 사무소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무사와 사무소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함과 동시에,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디지털 기반 시험체계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시범 무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향후 세무사회는 효율적인 자격시험시스템을 마련해 자격시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커피차·간식 제공으로 긴장 풀며 준비…최연소·최고령 참가자상 등 시상 대폭 확대 대회 당일,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고사실로 이동하기 전 세무사회에서 마련한 커피차와 간식을 즐기며 시험을 앞둔 긴장을 풀고 마지막 준비를 점검했다. 올해 대회에서도 사무소 단위로 팀을 구성해 참가한 이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 참가자들은 입실 전 예상 문제를 함께 점검하거나 서로 격려하는 등 세무사사무소 내 실무 학습 문화와 협업 분위기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
2025년 하반기 관서장회의서 '현장의 목소리 듣는 리더십' 주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10일 부산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국세청은 지난 3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하반기 분야별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납세서비스 향상과 세정효율화를 위한 국세행정 AI 대전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세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문제점과 불편함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국세행정 AI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환급금 조기 지급, 납세담보 면제 등을 세심하게 집행하고, 맞춤형 지원제도를 활용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과 납세자 중심의 세정 지원을 펴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 보호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리더십’으로 직원들이 신뢰 속에서
국회예정처, 10일 '2025 세법개정안 토론회' 법인세율, 배당소득 분리과세, 교육세 등 논의 "조세부담률, 22%→17.6% 떨어져"-"세율 낮추고 세원 넓게 해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배당 사이클 왜곡·무리한 배당 유발" 우려 국회예산정책처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5 세법개정안 토론회'를 열고 법인세율 인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교육세 등 주요 세제 개편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과 다양한 쟁점을 두고 여야와 전문가들의 첨예한 시각차가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기재위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윤석열 정부 3년간 재정붕괴 상태에 이르렀다"며 "감세정책 정상화가 2025년 세제개편안의 출발점"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국세 수입이 2022년 395조9천억원에서 지난해 336조원으로 약 60조원 감소하고 국세감면율이 3년 연속 법정한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감세정책과 무분별한 조세지출 확대를 재정 위기의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2022년 22%까지 올라갔던 조세부담률이 17.6%로 떨어져 OECD 평균(약 25%)보다 거의 7.4%포인트 벌어졌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 기재위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재정건전성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