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 인천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지난해말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0일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말 출범한 연수·남동지역회, 부평·계양지역회, 서구·강화지역회,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를 기념해 최운열 한공회 회장과 박찬대 의원을 비롯해 본회 임원, 인천지역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것. 간담회에서는 지역회 임원 선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대면 활동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본회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작년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가 활성화되기를 응원하며, 공인회계사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지역회
지방세기본법·지방세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사원 임대용주택 중과세 및 주택 수 예외 대상 확대 오는 6월1일부터 시행 예정 재산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작년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지방세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지방세법 시행령·시행규칙)을 22일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은 지방세 환급금 지급방법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납세자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 방식으로만 환급액을 받을 수 있어 소액 환급금은 계좌번호 등록 등 절차가 번거로워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선불전자지급수단(페이머니)으로도 편리하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세대원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과세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정보를 과세자료로 추가 수집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대상에 매립폐기물이 신규 추가됨에 따라, 원활한 과세 행정 구축을 위해 폐기물 배출 및 처리 정보 등을 보유한 기관으로부터 과세자료를 제출받을 수 있다.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간 유상거래에 대한 증여의제 판단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재중(재정경제부) △국제조세협력과장 정지원(관세협력과장) △관세협력과장 오미영(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창화(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공공혁신기획과장 김동진(재정경제부) -2026. 4. 23日字
작년 12월~올해 1월 편의점업체 'K-SUUL 기획전'에 국세청, 국제박람회 참가 등 'K-SUUL 세계화'에 박차 국세청이 작년 12월 2일 처음으로 ‘K-SUUL AWARD’를 개최했다. K-술 어워드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이 기획한 ‘우리 술’ 지원 프로젝트다. 작년 첫 대회에는 175개 중소기업에서 무려 366개 주류가 출품됐다. 부문별로 탁·약·청주류 163개, 과실주·맥주류 76개, 소주류 59개, 그 외 주류 68개가 참여했다. 이 중에서 1, 2차 심사를 통해 부문별 3개, 총 12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SUUL에 선정됐다. 도한청명주, 산사춘, 조선약주(이상 탁·약·청주류), 베베마루아내를위한, 복분자음, 사화유자(이상 과실주·맥주류), 경복궁소주, 내외39, 사락GOLD(이상 소주류), 김포2025, 보쉐700, 차이나타운(이상 그 외 주류)이 주인공이다. 국세청은 K-SUUL 12종에 국세청 인증마크를 부착해 해외시장에서 우리 술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업 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판로도 돕고 있다. 또한, 다음달 홍콩에서 열리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1일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1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업체는 두산밥캣코리아(주), (주)이피아이티, 한국알박크라이오(주), 에어제타(주), (주)화인통상 5곳이다. 재공인은 (주)동진쎄미켐, (주)온이스, 덕산약품공업(주), 운서합동관세사무소, 관세법인 청우 등 5곳이 받았다.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유)는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됐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 애로 상담·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AEO 상호인정약정(MRA)를 체결한 미국, 중국 등 25개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석진 세관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준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EO 제도를 기반으로 통
한국목삼주업과 MOU 체결 광주주류협회(회장·김국호)와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사인 한국목삼주업이 고구려 전통 명주 ‘리목삼주’의 유통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구려의 역사와 숨결이 담긴 전통주의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광주지역 주류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류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목삼주’는 고구려의 대장군 리목삼(이목삼)이 이름 없는 향기로운 증류주를 왕에게 바치자 그 맛과 향에 감탄한 왕이 장군의 이름을 따 ‘리목삼공주(李木三貢酒)’라 명명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한국목삼주업은 이천년의 역사를 현대적인 제조공법으로 재해석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증류주로 부활시켰다. 이번 MOU를 통해 광주주류협회는 관내 21개 회원사의 강력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리목삼주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한국목삼주업은 고품질의 제품 공급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키로 했다. 광주주류협회 관계자는 “고구려 대장군의 충심과 기개가 담긴 리목삼주가 우리 지역의 애주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세청, 올해초 부가세·연말정산 이어 AI 챗봇 서비스 확대 장소 구애 없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홈택스 접속·이용 국세청 AI 챗봇, 범용 AI 대비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 장점 오는 5월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에 대한 문의·상담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국세청이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 및 연말정산에 한해 제공했던 AI 챗봇 서비스를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납세자는 PC기반 홈택스는 물론, 장소 구애 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홈택스에 접속해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범용 AI와 국세청 AI 챗봇 비교 구 분 범용 AI 국세청 AI 챗봇 활용 범위 • 폭넓은 일반 정보 제공에 강점 • 세법·신고·상담업무에 특화된 세무전문 답변 제공
관세청, 2026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7월3일까지 2개 부문으로 나눠 출품작 접수 국산 인공지능 기술 적용시 최대 5점 가산점 부여 관세청이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 출품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7월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해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1차 예선단계인 서면 심사와 2차 본선인 발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외식업 종사자 자녀 장학금,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에 전달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가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임 회장의 기부까지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광주주류도매협회는 지난 22일 농협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제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주류도매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외식업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취임한 김국호 협회장은 본인이 경영하는 (유)창업주류를 통해 별도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에 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 세대인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자는 김국호 협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국호 회장은 “협회에서 이어오던 장학 사업에 창업주류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식업 경영인들은 우리 주류업계의 가장 소중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실거주자에 대한 세금폭탄’이라며 거세게 반발하는 반면,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제 폐지를 논의한 적이 없다며 ‘거짓 공세’라고 맞서고 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1인당 평생 받을 수 있는 세금 감면 한도 2억원으로 제한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촉발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장특공 폐지는 단순한 공제 축소가 아니라 과세표준을 키워서 중산층을 고세율 구간으로 밀어 넣는 것”이라며 “집을 매각해도 대부분의 양도차익을 세금으로 뺏기면 동등한 규모와 수준의 집을 매입하기가 불가능해진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장특공은 주택 수와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는 구조로 개편된 지 오래됐다”며 “특혜가 아니라 실거주와 장기보유를 함께 반영하는 최소한의 과세보정 장치”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 역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가 폐지된다면, 양도소득세가 8배에서 12배까지도 늘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의원실 추계 결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