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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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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0만원 기탁하던 광주주류도매협회, 올핸 협회장 사비 보태 600만원

외식업 종사자 자녀 장학금,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에 전달 

 

 

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가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임 회장의 기부까지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광주주류도매협회는 지난 22일 농협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제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주류도매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외식업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취임한 김국호 협회장은 본인이 경영하는 (유)창업주류를 통해 별도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600만원에 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 세대인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자는 김국호 협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국호 회장은 “협회에서 이어오던 장학 사업에 창업주류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식업 경영인들은 우리 주류업계의 가장 소중한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업에 열중하는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주류도매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주류 유통 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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