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
인천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지난해말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0일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말 출범한 연수·남동지역회, 부평·계양지역회, 서구·강화지역회,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를 기념해 최운열 한공회 회장과 박찬대 의원을 비롯해 본회 임원, 인천지역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것.
간담회에서는 지역회 임원 선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대면 활동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본회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작년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가 활성화되기를 응원하며, 공인회계사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지역회원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공인회계사회 모범 운영 사례를 발굴해 다른 지역공인회계사회로 전파·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다음달 22일 제1회 지역공인회계사회 회장단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연수·남동지역회장은 김도영 공인회계사가 맡았다. 김 회장은 현재 인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중소회계법인협의회 부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인천지역투명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성환 신임 부평·계양지역회장은 인덕회계법인 인천지점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현숙 인천서구·강화지역회장은 여성공인회계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선명회계법인 인천지점장을 맡고 있다. 전진근 신임 인천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장은 감사반연합회 총무이사, 서일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