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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1. (화)

세정가현장

인천세관, 두산밥캣코리아 등 11개 업체에 AEO 공인증서 수여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1일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1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업체는 두산밥캣코리아(주), (주)이피아이티, 한국알박크라이오(주), 에어제타(주), (주)화인통상 5곳이다. 재공인은 (주)동진쎄미켐, (주)온이스, 덕산약품공업(주), 운서합동관세사무소, 관세법인 청우 등 5곳이 받았다.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유)는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됐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 애로 상담·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AEO 상호인정약정(MRA)를 체결한 미국, 중국 등 25개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석진 세관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준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EO 제도를 기반으로 통관 편의를 제고하고 기업 부담을 완화해 우리 기업의 수출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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