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세무사의 생활정치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세무사 정치아카데미’ 제6강이 26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강원도지사)이 강연자로 나서 AI시대에는 기존 체제가 한계에 다다랐다며 새로운 자본주의·새로운 민주주의·새로운 공화주의를 화두로 제시했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정계에 입문해 참여정부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3선 국회의원(제17대, 제18대, 제21대)을 역임했으며, 강원도지사(제35대)로 근무하며 국가행정에 기여했다. 지난 21대 국회 후반기에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제35대)으로 국회 선진화를 위해 헌신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재 전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세계는 세 가지 붕괴를 겪고 있다”라며, ▷경제의 불평등 구조화 ▷정치의 극단화 ▷세계질서의 자국주의 확산을 그 이유로 지목했다. 또한 “교육·의료·문화 분야에서 글로벌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조업과 로봇 산업을 결합해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국민이 가장 절박하게 묻는 일자리·주거·교육 문제에
단체전 금상 세무법인 택스월드(광주지점) 시상식서 총 1천300만원 상당 부상·상장 수여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이지연 세무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6일 회관에서 제2회 전국 세무사사무소 대항 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난 8일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약 12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처음으로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이 도입됐다. 경진대회 결과, 세무회계왕 개인전 전체 대상은 이지연 세무사가 차지했다. 회원 부문에서 김동진 세무사, 직원 부문에서는 박주희 세무사무원이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무회계왕 단체전에서는 세무법인 택스월드(광주지점, 대표·이건국 세무사)가 금상을 차지해 세무사와 직원들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구재이 회장은 “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세무사공동체가 지닌 전문성과 실력, 역할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장”이라며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상 부문을 확대해 세무사와 사무직원 모두 실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수임료·협업·프로그램·저가기장 등 현실적인 고민거리 쏟아져 선배세무사들, "지방회·지역회 커뮤니티 적극 활용하길" 조언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기장료의 법정 최저한을 정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세출검증 업무에 대해 김선명 부회장의 이번 강의를 듣고 어렴풋이 알게 됐습니다. 세출검증 업무를 세무사랑 프로그램에 구현하면 영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청년세무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한국세무사회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이 26일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개최됐다. 타운홀미팅은 전국의 청년세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본회·지방회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회무 프로그램으로, 이달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 광주지방회, 10일 대전지방회, 14일 전북분회, 24일 인천지방회에 이어 다섯번째로 이날 중부지방회에서 열렸다. 타운홀미팅은 먼저 조덕희 세무사회 전산이사가 ‘AI세무사와 함께하는 플랫폼세무사회 활용가이드’,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이 ‘청년세무사가 만드는 투명한 재정과 공공성’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년세무사들의 고민을 주제로 자유토론 형
윤홍덕 서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실 국세조사관 선정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칭찬합시다' 제7호 주인공으로 윤홍덕 서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실 국세조사관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6일 서대전세무서에서 윤홍덕 국세조사관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모범적인 국세공무원을 격려했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2023년 지방회 홈페이지에 '칭찬합시다' 코너를 신설한 이후 납세자와 세무사들에게 친절하고 모범적인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국세공무원을 세무사들의 추천을 받아 심의 후 선정하고 있다. 이날 신용일 회장은 "칭찬합시다 제7호 주인공으로 서대전세무서 윤홍덕 팀장이 선정됐다"며 "이번에도 주인공 선정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으나, 윤홍덕 팀장의 성품과 특히 납세자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에 모든 임원들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칭찬합시다의 선한 영향력이 국세공무원들에게 더욱 번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이완회 서대전세무서장은 "귀한 표창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7호 주인공이 우리 서대전세무서에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대리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대표단, 국회 찾아 제도개선 방안 제시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수출입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수입물품에 대한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 성태곤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과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간 간담회에 참석해 관세행정 개선 과제를 제시한 데 이어, 수출입기업의 애로 해소와 공정한 무역환경 조성을 위한 국회 차원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격사 제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과 기업에게 제공되는 전문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세사회,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 등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소속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을 대신해 성태곤 상근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성 상근부회장은 “이 시간 현재 정재열 회장 등 한국관세사회가 베트남 다낭시 쾅푸구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고 소개하며 관세사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역
26일 성명서 발표…"직역·법률간 충돌로 법체계 무너지고 국민적 혼란" "일괄적인 회계 통제로 비영리·공공 부문의 비효율이 확대될 것"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6일 “특정자격사 밥그릇을 위해 국민부담과 공공의 희생을 강요하는 회계기본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회계기본법 제정 공청회를 열고 제정안 초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청회 이후 세무사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그동안 생존조차 힘든 힘겨움 속에서도 엄청난 회계 비용을 묵묵히 부담해 온 국민과 기업, 비영리 및 공공부문 종사자와 함께, 특정자격사의 이익을 위해 국민경제를 휘청이게 할 수밖에 없는 회계기본법 입법 추진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회계기본법 제정 시도에 대해 6가지 근거로 조목조목 짚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우선 “특정 직역 주도의 입법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영리기업, 비영리·공공단체의 목적과 사업은 완전히 다르기에 다양한 기업 실체에 모두 적용되는 획일적 회계기준은 있을 수 없고 설사 가능하다 해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세무사회는 이와 관련 “공인회계사가 담당하는 약 3~4만 개의
26일 '회계기본법 제정' 공청회…내달 국회 입법 발의 목표 주무관청, 독립부처 회계위원회 신설에 무게 제정권한 주무관청에 존치…회계위에 2차 승인·수정 권고 권한 회계기본법 제정이 내달 국회 입법 발의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을 비롯해 비영리 기관 관련 개별법의 회계를 아우르는 ‘대원칙’을 마련하는 대대적인 작업이다. 지난해 6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취임 이후 회계제도 개혁 완성을 위해 추진된 회계기본법 제정이 본격화된 것이다.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회계기본법 제정' 공청회에서는 회계기준법 초안이 제시됐다. 회계기본법 제정의 가장 큰 배경은 국제적으로 현저히 낮은 한국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올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회계투명성 순위는 69개국 중 60위로, 2021년 37위까지 올랐던 순위가 불과 수년 만에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현행 회계관련 법·제도는 기업회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비영리법인·공익법인·사회복지법인 등에는 통일된 기준이 적용되지 못해 각기 다른 개별 법령과 소관 부처별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회계기준법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회계 규율 체계를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 올해보다 50명 축소 국세청, 지난 6월 최소합격인원 등 시험제도 연구용역 중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이 1천150명으로 올해보다 50명 축소된 가운데, 세무사 선발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천150명으로 결정했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은 2020년 1천100명, 2021년 1천100명, 2022년 1천100명, 2023년 1천100명 등 1천100명을 계속 유지하다 2024년 1천250명, 2025년 1천200명으로 증가했다. 내년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올해보다 50명 줄어든 것으로, 금융위는 미채용 합격생 누적에 따른 수급 부담, 회계법인의 매출·수익 정체, 비(非)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 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내년에 세무사는 어느 정도 선발하게 될까? 국세청은 보통 1월 하순쯤에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소합격인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1월21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소합격인원을 작년과 같은 700명으로 동결했다.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2
2차시험 6월27~28일…5월7~19일 원서접수 내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은 3월2일, 2차시험은 6월27~28일 실시한다. 26일 ‘2026년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1차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년 2월6일 공고하고, 3월2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지역에서 시험을 치른다. 1차시험 합격자는 4월10일 발표한다. 2차시험은 6월5일 장소와 시간을 공고하고 6월27~28일 서울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9월4일. 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8일 9시부터 1월20일 18시까지이며, 2차시험은 내년 5월7일 9시부터 5월19일 18시까지다. 1차시험과 관련해 한 교시라도 결시한 응시자는 그 이후 과목에 응시할 수 없고 해당 시험 자체를 무효로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2차시험은 교시별 응시가 가능하며, 응시한 과목은 모두 채점되지만, 2025년 1차시험 합격자가 2025년 2차시험에서 부분합격하지 않은 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결시하면 그 이후 과목을 응시할 수 없고 해당시험 자체를 무료로 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천150명으로 결정
권영희 회장 "깨끗한 자연 지키는데 힘써 주길"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24일 해운대 중동·청사포 일원에서 부산세무사산악회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이니 날씨도 화창하게 반겨주는 듯하다”며 “트레킹을 즐기면서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데 힘써주길 바라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세무사회와 산악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600ℓ 상당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산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25일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전문자격사 제도 발전 및 국민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한국관세사회 성태곤 부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종호 회장, 대한법무사협회 이강천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단체는 “전문자격사들이 현장 최전선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면서 국민 생활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자격사단체가 수행하는 공공적 역할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전문자격사들은 법과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국민 불편을 줄이고, 정책과 제도가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중요한 연결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전문자격사들이 국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자격사 제도가 국민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기현 협의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지방회 차원의 노력 아끼지 않겠다"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 "수렴된 의견 토대로 실효성있는 정책개선"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청년세무사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이 순회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4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에서 '제4차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세무사들이 체감하는 실무상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달 5일 광주에서 첫발을 뗀 타운홀미팅은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인천지방회 타운홀미팅은 전국 8개 권역을 돌며 진행되는 순회 일정의 중간 지점으로, 지금까지 도출된 의견을 정리하고 향후 남은 지역에서 다룰 의제를 가다듬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였다. 청년세무사들과 세무사회 임원진은 △수습세무사 프로그램 운영 △4대보험 사무대행 관련 제도상 애로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검사 교육 준비 상황 △플랫폼세무사회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청년세무사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점검하고, 청년세대와 선배 세무사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업무관리'·'수임업체관리' 고도화 기능 오픈 이메일·카톡·전화·문자, '마이택스'로 통합 "세무사사무소 운영의 새로운 표준 제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출시한 세무사직무통합플랫폼인 ‘플랫폼세무사회’가 스마트세무사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업무관리’ 및 ‘수임업체관리’ 메뉴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번 스마트세무사의 기능 고도화는 세무사사무소의 내부 커뮤니케이션부터 수임업체 응대, 고객정보 관리까지 사무소 운영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업무관리의 ‘1:1 상담’ 기능은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간 문의·요청 사항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세무사사무소가 게시글을 등록하면 수임업체는 알림문자(카카오톡) 또는 알림메일을 받아 마이택스(MY TAX)에 접속해 이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답글을 남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전화·이메일·카카오톡 등으로 분산되던 양측간 커뮤니케이션 흐름이 통합되면서 이력관리가 편리해져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세무공지’ 기능도 신설돼 세무사사무소는 전체 또는 특정 수임업체를 대상으로 필요한 세무정보를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세무사
김완석·이전오·이광재·성용운·유호림 교수 설립멤버로 참여 내년 3월, 개원식·1기 신입생 입학식…세무학 석·박사 각각 10명 정원 12월9일부터 석사·박사 과정 1기 신입생 모집 시작 세무학과 유호림 주임교수 "조세 형사·소송·전략에 특화된 전문가 양성 목표"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이 내년 3월 출범한다. 세무전문대학원 설립은 국내에서 두 번째다. 강남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세무전문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올해 12월9일부터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제1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세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의 정원은 각각 10명이며, 내년 3월초 역대 한국세무학회장 등 학계인사와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세무전문대학원 개원식과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을 겸한 학술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정식으로 출범한다.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은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조세법 학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김완석 교수와 이전오 교수, 그리고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을 역임한 이광재 교수 등 조세전문가들이 설립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대 일반대학원 세무학과의 성용운 교수와 한국세무학회·한국조세법학회 부학회
내년 상반기 중 수습 관련 제도개선안 마련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천150명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비례해 1차시험 합격자 수는 2천800명으로 의결했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은 2020년~2023년 1천100명이었으나, 비(非)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1천250명, 올해 1천200명으로 확대됐다. 내년 최소선발예정인원은 미채용 합격생 누적에 따른 수급부담, 회계법인의 매출·수익 정체, 비(非)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올해보다 최소선발예정인원이 소폭 감소(50명)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연도별 최소선발예정인원은 2020년 1천100명, 2021년 1천100명, 2022년 1천100명, 2023년 1천100명, 2024년 1천250명, 2025년 1천200명, 2026년 1천150명이다. 실제 선발인원은 2020년 1천110명, 2021년 1천172명, 2022년 1천237명, 2023년 1천100명, 2024년 1천250명, 2025년 1천200명이었다. 금융위는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가 공인회계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