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업로드부터 전자신고까지…종소세 신고 간편해져 세무사회, 종소세 신고기간 총 400만원 경품 이벤트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원은 이달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업무를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4일 플랫폼세무사회에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사무소 운영, 수임업체 관리, 업무관리, 각종 자료 조회, 컨설팅보고서 작성 지원, AI세무사, 전자계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으로, 이번 전자신고 기능 추가로 신고 업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 기능은 기존 세무회계프로그램에서 작성한 신고 파일을 플랫폼세무사회에 업로드 한 후, 홈택스 및 위택스 신고로 연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기존의 다단계 절차를 단순화하고 반복 작업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원들은 별도의 시스템을 반복적으로 이용할 필요 없이 플랫폼세무사회에서 종소세 신고 준비부터 제출까지 전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입력
세무서장 등 전직 국세공무원 40명이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세무법인 등 개업을 앞두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에 따라 국세행정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1개월간 근로관계 법규를 비롯해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전·현직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고위직 출신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수료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로 세무사의 직무 범위가 세입에서 세출 영역까지 확대된 현시점에서, 공직에서 축적한 행정 경험은 큰 강점이 될 것”이라며 “AI 및 디지털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이후에도 플랫폼세무사회와 각종 지원 인프라를 통해 민간 세무 시장에 안정적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 개최 "AI도구의 검증·인증 절차와 중앙집중형 인증체계 마련 필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해외 회계사회도 AI 기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회계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인회계사회는 자회사를 통해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로 회계사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호주 역시 회계사에 AI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8일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개최했다. AI혁신감사인증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감사·인증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500여명이 웨비나로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 한양대 나현종·정태진 교수는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들은 △회계감사에서의 AI 활용 △국내 AI 도입 현황 △국제기구의 AI 대응 프레임워크 △해외 회계사회 및 규제기관의 AI 대응
김태인 교수, 관세청·관세사회·산업인력공단 시험운영위 구성 제안 한국관세사회 창립 50주년 정책포럼서 관세사시험제도 개선안 제시 최근 5년간 관세사 시험 회계학 과목의 과락률이 68%에 달하는 등 기형적 구조라는 지적과 함께, 단순암기 위주의 단편적인 출제방식으로 인해 관세사의 전문성 평가가 저해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행 관세사 시험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관세청·한국관세사회·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가칭 관세사 시험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시험범위와 출제방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와 한국관세학회(회장·최준호)는 28일 한국관세사회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관세사 제도의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세사는 지난 50년간 통관 최일선에서 기업을 돕는 ‘국가 경제의 무역 도우미’이자 세관 인력을 대신하는 ‘제2의 세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제는 AI 확산이라는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춘 무역 현장의 핵심 파트너로 더욱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준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최신 법·령·규칙을 반영한 ‘2026 조세법전’을 발간했다. 올해 조세법전은 세무사회원의 가독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목차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세기본법·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 순의 구성에서 벗어나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범처벌법 순으로 재구성해 실무 흐름에 맞게 편집 순서를 조정했다. 조세법전의 경량화를 위해 제외했던 소득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부가가치세법의 별표를 추가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조세특례제한법 후반부에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를 추가했으며, 각 법 시작 페이지에는 부칙과 집행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법령은 음영 처리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주요 세법 주제어 10개를 가나다순으로 색인화해 검색 편의성도 높였다. 세무사회는 2024년 이후 조세법전 크기를 줄이는 대신 법·령·규칙의 가로 폭을 다르게 하고 글자체를 개선하는 등 가독성을 높였으며, 국세와 지방세 주요 세법은 물론 세무사법 등 유관 법령까지 폭넓게 수록해 차별화를 꾀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회원의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조세법전을 개선해 왔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도 함께 참석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김형철 연제구 시의원을 만나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 제도 도입을 위한 광역시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 총무이사, 박진수 부산세무사고시회장 등이 함께 했다. 권영희 회장은 “현재 특정 자격사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검사 제도를 세무사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은 세금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조치”라며 “시민 편익 증대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형철 시의원은 “정파와 이해관계를 떠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의 합리적 관리라는 취지에 공감한다”라며 “조례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타 광역시와의 공동 추진을 통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일 공인회계사회가 연례회의를 열어 ‘AI기본법’ 등을 주제로 회계·감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에 따르면, 지난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 카와나호텔에서 일본공인회계사협회(JICPA)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제28회 한·일 연례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한·일 연례회의는 1991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양국 회계사회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가며 매년 회계·감사 분야의 주요 제도와 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 회의에는 양국 회장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는 회계·감사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측은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시행된 한국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제정과 회계업계의 선도적인 AI 대응 현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운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시즈오카에서 한·일 연례회의가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AI 기본법 대응 현황과 감사인 지정 제도 운영 경험이 양국 회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나미 나
세무플랫폼 공정위 신고 올들어 네번째 한국세무사회가 세금환급플랫폼 ‘덧셈’을 운영하는 ㈜덧셈컴퍼니에 대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공정위에 지난 23일 신고했다. 세무플랫폼 공정위 신고는 올들어 이번이 네 번째로,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6월 광고규정 시행을 앞두고 불법 및 편법 광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국세무사회는 ‘덧셈’의 광고 표현들이 산정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실제 제도와 다른 내용이 있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기만 광고에 해당해 지난 23일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덧셈컴퍼니가 홈페이지, 모바일 앱, 카카오페이 제휴광고, SNS 등을 통해 ‘평균 296,474원 환급’, ‘미신청 시 국가로 환수 예정’, ‘환급 안되면 이용료 전액 환불’ 등의 문구를 반복 사용하며 소비자를 유인했다고 문제 삼았다. 덧셈컴퍼니 홈페이지에는 ‘평균 환급액 296,474원(누적 세금환급 신고 건수 3만4천119건에 대한 평균 환급액)’, ‘가능한 공제 항목을 최대한 적용해 가장 확실한 최대 환급액을 찾아 준다. 신고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환급신고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고, 환급신청이 취소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이사 Outreach’를 개최했다. 이번 Outreach(이해관계자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돼 올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재단이사를 초청해 이뤄졌으며, 회계법인 소속 IFRS·지속가능성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최중경 IFRS 재단이사는 이날 ‘IFRS 재단 이사회 논의 내용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신 동향’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재단이사의 역할과 이번 취임의 의의를 소개했다. 또한, IFRS 재단 이사회의 주요 현안과 IASB 및 ISSB 기준의 최근 업데이트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국 회계 전문가가 알아야 할 국제 회계·공시 환경의 핵심 변화 흐름도 짚었다. 주제 발표 후 참석자들은 국내 회계 및 지속가능성 공시 현안과 향후 국제 논의에 반영돼야 할 한국의 입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최중경 이사의 선임으로 한국의 목소리가 국제 기준 설정 논의에 더 직접적으로 전달될
이상식 의원, 지방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시 '5% 경감' 지특법도 취득세 신고 때 일정 규모 이상의 원시취득(신축, 증축)에 대해서는 세무사에게 성실신고확인서를 받아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국세에 이미 도입된 성실신고확인제도를 지방세 분야 중 가장 큰 세목인 취득세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상식 의원은 지난 23일 이런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 취득세는 지방세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세목임에도 세무조사 및 지방세 심판청구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등 현행 제도하에서 과세표준 산정의 정확성과 납세의 성실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세목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2011~2014년 기준 지방세 세무조사 추징액 중 73.32%가 취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모든 지방세 불복 단계에서 취득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85~95%에 달한다. 이에 따라 취득세에도 국세처럼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하자는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신고의 정확성과 성실성을 담보하기 위해 신고 단계에서 세무전문가의 사전 검증을 거치도록 한 제도로, 2011년 국세 분야에 처음 도입됐다. 일정한 사업자가 종
관세사법 일부개정안 국회 통과 관세법인의 인적 설립 요건이 현행 5인 이상에서 3인 이상으로 완화됐다. 국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3일 의결했다. 현행법은 관세법인의 설립 요건으로 이사를 포함해 5인 이상의 관세사를 둘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관세법인은 주사무소 외에 분사무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관세법인의 최근 10년간 증가율이 개인사무소 증가율에 비해 감소하고 있어서, 관세법인의 인적 설립 요건이 완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이인선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6~2025년) 관세법인 사무소의 증가율은 10.5%로 개인사무소 증가율 13.9%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의원은 높은 인적 설립 요건이 청년 관세사들의 법인 창업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면서 업계의 전문화·대형화 추세가 지속화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관세법인의 인적 설립 요건을 현행 5인 이상에서 3인 이상으로 변경하고, 관세사가 5명 이상인 관세법인만 분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한편, 지난해 세무사법도 세무법인의 설립 인적 요건을 세무사 5인에서 3인으로 완화하고, 5인 이상의 세무사를
20일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 인천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지난해말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0일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을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말 출범한 연수·남동지역회, 부평·계양지역회, 서구·강화지역회,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를 기념해 최운열 한공회 회장과 박찬대 의원을 비롯해 본회 임원, 인천지역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 것. 간담회에서는 지역회 임원 선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대면 활동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본회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인천지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작년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가 활성화되기를 응원하며, 공인회계사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현재 진행 중인 지역회
제2회 세무사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에서 '민간위탁 결산검사 수행 주체 다원화 방안' 발표 최우수상, 광주 '미래세움팀' 우수상, 서울 '팀삼성'-광주 '세금 그 이상까지팀' 한국세무사회가 개최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1일 6층 대강당에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를 개최하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 팀에 시상했다. 세법연구왕 대회는 세무사 연구·학술 장려제도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지방회 및 지역회를 대표하는 10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팀들은 ▷AI 기반 기업 생애 주기 세무관리 ▷민간위탁 결산 검사 ▷세금교육 모델 개발 ▷상속·증여·종부세 ▷ESG 검증 ▷신탁 등 세무 현장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실무와 정책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1차 블라인드 연구보고서 심사와 2차 현장 발표 평가를 합산한 결과, 영예의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 결산 검사의 법적 실체와 수행 주체 다원화 방안’을 발표한 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 활용도가 매우 높고, 제도 개선의 가이드라인을
오는 6월29일 정기총회에서 시상식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후보자 공모가 시작됐다. 21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조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오후 6시 도착분)까지다. ‘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법정 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추천 자격은 개인 또는 단체 등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본인 추천은 제외된다. 추천 대상은 납세자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구체적으로 ▷납세 편의 제도 개선에 기여한 인물 ▷의정활동을 통해 조세정책 발전에 기여한 인물 ▷올바른 세정과 입법에 기여한 시민단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무원 ▷조세제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조세 이념 확립에 기여한 교육자 ▷정확한 보도와 분석으로 조세정책의 투명성을 높인 언론인 등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네이버폼이나 이메일, 우편으로 하면 된다. 공모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링크(https://m.site.nave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28일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해외 주요 회계사회들은 교육 체계 개편, 실무 가이드라인 발행, 윤리·거버넌스 체계 수립 등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해외 주요 회계사회들이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AI 대응 활동의 세부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정태진·나현종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IFAC(세계회계사연맹)와 AICPA 등 국제기구와 해외 주요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을 심층 분석하고 국내에 적합한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강대민 금융감독원 감사인감리총괄팀장, 강진화 삼덕회계법인 상무, 박원일 삼정회계법인 전무, 손동춘 한영회계법인 전무, 송광혁 성현회계법인 상무, 이승영 안진회계법인 전무, 이승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이준일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