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이달 중순부터 내달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 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로 정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을 통해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은 물론 세무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직역임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세무사가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세무사회는 하지원 배우와 공공세무플랫폼 ‘국민의 세무사’ 앱 화면을 활용해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포스터와 홍보 배너를 제작했다. 종합소득세 신고철에 맞춰 국민 노출도를 높이고, 세무사의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기존 광고 소재를 적극 활용해 효율을 높인 점도 이번 홍보의 특징이다. 올해는 지상파 라디오, 버스, 전광판, 전자게시대 등 생활 밀착형 매체 홍보가 대폭 확대됐다. 라디오 홍보는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한동준의 FM팝스’ 등 MBC 표준FM, MBC FM4U,
전국 7개 지방회 순회교육, 공문발송 3일만에 조기마감 진기록 송명준 대표이사 "세무사 미래 여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 윤상복 청년위원장, 각종 컨설팅보고서 생성 시연으로 큰 호응 지난 1일 그랜드 오픈한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세무업계 업무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세무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7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전략’ 교육이 세무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세무사회를 이용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세무사의 전문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활용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열기는 공문 안내 단계부터 감지됐다. 교육 안내 공문이 발송된지 3일 만에 대부분 지방회의 접수 인원이 마감되는 진기록을 세운 것. 법인세 신고 종료 직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는 세무사들로 가득 찼으며 교육 종료 이후에는 즉각적인 유료가입 신청과 도입 상담요청이 줄을 이었다. 특히 현장마다 20여건 이상의 질의응답이 쏟아져 세무업계의 뜨거운 관심
전국 132개 지역회장 등 회직자 180여명 부여에 결집…결속 다져 플랫폼세무사회, 민간위탁 검증,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등 논의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전국 132개 지역세무사회장 등 본⋅지방·지역회 임원들과 함께 세무사 사업현장·업역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빌드업에 나섰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회직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지역세무사회장 회의 및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제주 워크숍 후 5개월만이다. 이번 워크숍은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 국세청의 지도·감독 문구 삭제 등 제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세무사회 △민간위탁사업비 외부검증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등 주요 회무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간 회원 사업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관성화된 세무사회 회규·회무시스템 혁신, 세무사법 개정 등 세무사 제도를 대부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구 회장은 “이제 각자도생 시대를 끝내고 ‘플랫폼세무사회’를 완성해 제대로 보수받는 세무사의 새로운 세상을 열게 될 것”이라며
청년위원회 개최…실무 현장의견 청취 설문조사, 전담 TF 설치 검토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과 감사품질 제고가 이뤄지도록 올해 안에 실효성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운열 회장은 지난 13일 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청년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청년위원회는 지난 1일 열린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에서 발표한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 근로시간 입력 현황과 감사시즌 업무환경 개선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감사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년회원들은 감사업무 수행 과정에서 법인별 근로시간 관리 방식, 업무 집중시기의 과도한 부담, 감사보수 하락과 표준감사시간의 하향 적용에 따른 개개인별 시간예산의 경직된 적용 및 이와 연계한 보상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 등 구체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감사시즌 근로환경에 대한 실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전담 TF 설치를 검토 중이다. 최운열 회장은 “준법감시인 간담회에 이어 이번 청년위원회
회계·세무 실무 애로점과 제안사항 청취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10일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제주지역공인회계사회(회장·고행선)와 공동으로 제주지역 회원·회계법인 및 사무소 직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본회 임원을 비롯해 제주지역 소속 회원 및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제주지역공인회계사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주지역 회원 뿐만 아니라 회계법인과 사무소 직원들을 함께 만나는 장이 처음으로 마련된 만큼 실무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통해 앞으로 한공회가 회원 친화적으로 회무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지역공인회계사회가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의 회계투명성을 개선하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날 간담회가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활발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된 만큼, 향후 제주지역공인회계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 공헌도 또한 한층 높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1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세청이나 재정경제부 세제실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가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과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동기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의 업무 환경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도 개편과 실무 고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과 제도 이해, 공공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세무사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 및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세무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치된 녹지, 쉼터와 세무정보의 장으로 탈바꿈 구재이 회장 "국가·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국세무사회와 윈윈한 모범사례"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회관 근처 유휴녹지에 ‘세무사길’을 조성하며 국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회관 인근 명달가로공원에서 서초구청과 ‘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나오연·백운찬·이창규·원경희 고문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서초구청 측에서는 전성수 구청장과 푸른도시과 관계자 등 양측 인원 총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의 쾌적한 환경 유지 관리 및 시설점검 △구민 대상 프로그램 행사 △공원 활성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세무사길'은 세무사회관 인근에 방치돼 있던 녹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지난해 5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한국세무사회가 편의시설 등을 기부하고 서초구가 전격 수용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새로 단장된 세무사길은 야외 운동기구와 휴식공간을 갖춘 도심 속 쉼터로 조성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지난달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 발간 하반기, 경력자 문제해결 능력 키우는 사례 중심 교재·동영상강좌 개발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 신규 직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실무 지침서를 개발하고, 기존 경력 직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별도 교재를 제작하는 등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달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와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 발간을 기념해 지난 7일 회관에서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무사사무소 사무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세무업계 인력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 그리고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직원 양성 방향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집필진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오는 7월 1만원, 내년 4월 추가 1만원 구재이 회장 "수입 감소한다고 회원부담 외면하면 안돼"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CMS(BestCMS) 이용 수수료를 총 2만원 인하한다. 세무사CMS 이용 수수료 인하는 22년 만이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달 상임이사회에서 현재 9천명이 이용하고 있는 세무사CMS 이용 수수료를 오는 7월부터 1만원, 내년 4월부터 추가 1만원을 인하하는 내용의 ‘회원사무소 세무사CMS 이용 수수료 인하안’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BestCMS는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의 기장료 수납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효성FMS, 금융기관과 업무제휴를 통해 구축한 세무사 전용 기장료 자동이체 서비스다. 세무사CMS 이용 수수료 인하는 2004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22년 만에 처음이며, 이번 인하로 세무사회원당 연간 24만원, 이용자 전체로 따지면 연간 최대 2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번 이용 수수료 인하는 쉽지 않은 사안이었다. 효성FMS와 협약을 맺어 진행되고 있는 세무사CMS 사업의 이용 수수료를 인하하면 효성 측으로부터 받는 발전기금도 줄어들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세무사회원의 회비 인상으로 연
광주광역시-구미시-경주시-완주군-고성군까지 전국적 확산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명문화한 개정 조례가 강원도 고성군에서도 공포됐다. 고성군 민간위탁 사업비는 약 225억원 규모다. 10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고성군은 고성군의회가 지난달 30일 제371회 임시회에서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고성군 사무의 민간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날 공포했다. 개정 조례에는 ‘사업비 결산서 검사’의 정의가 신설됐다. 사업비 결산서 검사는 수탁기관이 제출한 사업비 결산서가 위탁협약과 지자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개정 조례에는 사업비 결산 검사 수행 항목도 신설됐다. 연간 사업비 10억원 이상인 사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해야 하며, 수탁기관은 결산서를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 공인회계사 또는 회계법인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단순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 등 외부전문가에 의한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명문화해 실질적인 세출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세무사회는 평가했다. 현재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 제도는 광주광
유사 사례에 즉시 적용할 수 있게 도움 '만화로 보는 세무실무 포인트'도 마련 세무사들이 매주 세무사회에서 받아보는 ‘주간 속보 조세자료’가 자료의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세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해설 코너를 신설하고, 만화로 세무 이슈를 쉽게 설명하는 코너도 만들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매주 제공하는 ‘주간속보 조세자료’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실무 중심의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실제 세무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사례 해설’ 코너를 신설, 세무사들이 유사 사례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로 보는 세무실무 포인트’ 코너도 만들어 복잡한 세무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상담사례 해설’ 코너는 매월 둘째 주, ‘만화로 보는 세무실무 포인트’는 매월 넷째 주에 수록해 제공된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한국세무사회 모바일 앱(CTA) 내 ‘조세자료’ 메뉴를 신설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했다. 박상훈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
21·22번째 테마별 실무서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도움받을 수 있는 지침서인 ‘테마별 실무서’ 21번째, 22번째가 발간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테마별 실무서인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세액공제·감면 세무’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는 최병주 세무사회 공익법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윤지영 간사와 박금주·김하나·윤형진·민규태·박은지·박혜경·송준우·윤정현·정선부·홍주연·황인아 위원이 공동 집필했다. 이 실무서는 공익법인 세무 환경이 조세 지원 중심에서 엄격한 사후관리 체계로 전환된 흐름을 반영했다. 출연재산 관리, 의무지출, 공시 의무 등 핵심 규제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법인세법과 상속세·증여세법 간 해석 차이에서 발생하는 실무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출연재산 사후관리 ▷특수관계인 규제 ▷기부금 관리 ▷공시 및 신고절차 등 공익법인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으며, 체크리스트와 사례 중심 설명으로 신고 오류를 예방하고 세무조사 대응까지 고려한 ‘리스크 방어형 실무서’로 구성됐다. ‘세액공제·감면 세무’는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김준성·민규태 세무사가
나경민·정태진·김성우 신임 회장 취임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해 본격 추진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가 출범식과 함께 신임 회장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 이하 한공회)는 지난 7일 대구광역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한공회는 지난해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로 확대 개편했으며, 이번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한공회와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은석 국회의원, 나경민 대구·경북지방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나경민 대구·경북지방회장 개회사, 최은석 국회의원 축사, 최운열 한공회장 환영사, 지역 활성화 사업 소개, 지역공인회계사회 회기 전달,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인회계사가 지역산업전문가로서 역량 발휘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면서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운
13~27일까지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 5시간 인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오는 13~27일까지 ‘AI’와 ‘노무실무’를 주제로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세무사회원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세무사 업무혁신 방안과 노무 실무를 교육내용에 담았다. 세무사회원은 세무사법에 따라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을 이수하면 총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만약 의무 이수 시간을 충족하지 못하면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방회별 교육 일정 및 장소 지방회 일 자 수강인원 장 소 교육시간 및 내용(강사) 서울 2026.04.14.(화) 800명 잠실 교통회관 2층 대강당 ◼ 13:00 ∼ 15:00 -세무사 효율UP! AI세무사 실전 활용 <우동호 세무사> ◼ 15:00 ∼ 18:00 - 세무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6일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案)과 인증·감독제도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웨비나로 열린 이번 포럼은 300여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성인증 포럼을 개최해 왔다. 그동안 열린 포럼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및 인증 현황, 제도, 기준, 실무과제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며 회계업계가 축적한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지속가능성 인증·감독제도 도입 방안을 살폈다. 최운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로드맵 초안은 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제도 변화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갖고 준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공시 대상과 공시 채널, 인증과 감독체계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국제적 정합성을 갖춘 공시·인증·감독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자본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