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제34대 최원봉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원봉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한 국세행정을 강조하며 “오해받을 수 있는 관행 등은 과감히 털어버리고 고질적 탈세자와 체납자에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높아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투명한 세정을 집행하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납세자를 위한 따뜻한 세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일시적으로 자금부담을 겪고 있는 성실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납기연장, 압류·매각 유예와 같은 세정지원을 최대한 펼쳐야 한다는 뜻이었다.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최 서장은 “납세자의 폭언, 협박, 폭행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엄정 대응하지만, 그 외에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처럼 납세자의 입장이 돼 기꺼이 들어주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해 본 후 답변하고, 작은 불편 하나라도 정성을 다해 고쳐 간다면 납세자도 우리에 대한 신
마포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최병구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참여 ▲납세자 불편 해소 및 소통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세가지 중점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최 서장은 먼저 국세청이 추진 중인 '국세행정 AI 대전환'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강화'를 언급하며 현재를 '담대한 도전의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우리청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세심한 세정 집행에 나서달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고민들이 어려운 납세자들에 큰 도움이 되고, 국민 신뢰 초석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본청 차원에서 신설된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을 언급하며 조직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최 서장은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고 독려했다. 그는 이
도봉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윤명덕 제52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명덕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청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세입예산의 안정적인 조달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납세자의 신뢰 없이는 성실신고 문화도 국세행정의 지속 가능성도 지켜낼 수 없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집행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국세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성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정을 통해 납세자 권익을 보장하는 한편, 납세자의 고충과 어려움을 세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악의적 탈세, 고의적 체납은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낮은 자세로 적극행정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납세자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에서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할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불평과 불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신뢰받는 세무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행복한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한 윤 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국세청이 행복해진다"며 "주인의식을 갖고, 동료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광주세무서는 지난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8대 김시형 신임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세무서 관내 세정의 책임자로서 막중한 임무를 완수해 낼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직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세정 여건 하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다해 많은 성과를 이룬 관리자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우리 경제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세입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불필요한 세무간섭을 배제하고 납세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찾아 업무에 반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직원 모두가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국민의 신뢰받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원관리와 세무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집행하되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염두에 두고 납세자의 유형과 특성에 맞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속히 해결해 주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편리한 국세행정을 펼쳐
서초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제38대 유영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영 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국가 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국세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거창한 말보다는 앞으로 직원들과 서초세무서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취임사 대부분을 채웠다. 우선 “근무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어야 더 좋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세무서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도도 향상된다. 이에 유 서장은 “직원들의 의견과 고민을 경청하며 문제가 생기면 숨기지 않고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분위기,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서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직원 각자가 조세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최상의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서가 돼야 하고, 세무서장은 자기발전과 조직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하루하루 처리하는 민원 하나, 전화상담 한 통, 세무조사 한 건은 누군가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국가와 국세청에 대한
한국세무학회(학회장·이성봉)는 오는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정세법 해설 워크숍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세법 해설에서는 박금철 기획재정부 전 세제실장이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기타(국제조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를 중점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차기 학회장 및 학회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학술공로상, 삼일 우수논문상, 우수발표상, 우수학위논문상, 심사상 시상도 이뤄진다. 또한 이성봉 서울여대 교수가 제36대 학회장 이임하고, 제37대 한국세무학회장에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취임할 예정이다.
구로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제42대 허양원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양원 신임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납기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해 납세자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줘야 한다고 했다. 허 서장은 또한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세무서 현실에 맞게 제공해 불합리한 세부담 없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행정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물가인상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만큼,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 지원 등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선제적 국세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 권익은 보호하되, 세무조사와 부당공제 감면 등의 신고검증은 엄정하게 집행해 반사회적 탈세 행위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추적 활동을 강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허 서장은 “존중과 배려로 모든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들자”고 독려하면서 서
이광섭 신임 성동세무서장이 취임사에서 △따뜻하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세무서 △체납관리의 엄정과 배려 △전문성을 강조했다. 성동세무서는 5일 이광섭 제5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만족하는 세무서'를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영세사업자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납세자의 작은 어려움이라도 귀담아 듣고 애로 및 고충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법 집행에 있어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적용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형식적인 집행이 아니라 입법취지와 제도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납세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엄정함과 배려를 갖춘 체납관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를 위해 생계가 곤란한 체납자는 제도적 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는 한편,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단호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것을 독려했다.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프로 국세공무원이 되자"고 말한 이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홍용석 제51대 강서세무서장은 5일 "성실납세를 위한 납세서비스 제공이 국세청의 가장 소중한 사명으로, '변화의 중심은 바로 납세자'라는 인식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홍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민생경제 지원과 납세편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능동적·적극적 행정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 복합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선제적 세정지원을 펼쳐 나가자"고 독려했다. 또한 관내 납세자 특성, 세금신고·납부, 세무상담 등 국세행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밀착형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납세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과세' 실현도 강조했다. 홍 서장은 "납세자의 작은 불편과 불만이 모여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이 되지 않도록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민해 달라"며 "납세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존중, 배려를 통한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문했다. 격무와 민원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아침 출근길이 가벼운 행복한 직장을
동대문세무서는 지난 2일 강당에서 제56대 김태수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태수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와 자영업자 등 주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납세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없도록 신경을 쓰자는 주문이었다. 김 서장은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신뢰가 국세청 조직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므로 모든 업무 과정에서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외부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직원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며 직장 근무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서장은 “조직의 성과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저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장이 되겠다”며 “합리적인 소통과 공정한 업무 배분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서장은 “‘먼저 앞서가는 리더’보다 직원들과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장영일 신임 삼척세무서장은 납세자에 대한 합리적 고려를 통해 따뜻한 세정을 구현할 것임을 밝혔다. 장 신임 삼척세무서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납세자를 위해 따뜻하게 합리적으로 일하는 업무를 강조해, “대내외적으로 사업하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세법을 기계적으로만 집행서는 안된다”며, “납세자에 대한 합리적 고려를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직원들이 악성민원에 시달리지 않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안에 제시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 삼척서장은 “세무행정의 특성상 일선 현장에서 악성 민원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환기한 뒤, “조직 차원에서 다양한 시스템과 별개로 부족한 부분은 서장인 제가 책임지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납세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해소를 위한 역량 집중도 당부했다. 장 삼척서장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징수 보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징수해 낸다는 인식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을 향해선 소통과 배려, 공정함이 자리잡아 출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임을 밝힌 장
박재신 신임 중부세무서장은 5일 "납세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국세행정 변화의 씨앗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중부세무서는 이날 박재신 제70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수출 주도의 성장세, 내수 부진을 들며 "우리 경제 전반을 활력으로 되돌리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세정지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환기했다. 이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 공정·합리세정을 통한 신뢰 확보와 AI기반 국세행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는 자세를 주문했다. 박 서장은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납세자가 세무부담과 행정절차에 대한 걱정 없이 오롯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세정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부터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각종 조세지원 제도를 선제적 안내하고,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칙 중심 합리·공정세정 구현'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조세정의 구현에 역량 집중, 성실납세자에게는
오는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M9타워에서 개업소연 대기업 비자금 의혹 특별검사실 파견 다녀온 '조사통' “그동안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난달말 강서세무서장을 끝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전병오 세무사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로 새출발한다. 그는 오는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03 M9타워 903호에 세무법인 아성 강서지점을 개업, 조세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세무법인 아성은 최근 이동운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양동구 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주원 회장(전 부평세무서장), 한준영 총괄대표(전 서울청 조사4국 근무)가 함께 이끄는 곳이다. 전병오 세무사는 먼저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국세청 안팎의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준 모든 분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그는 국세청에서 38년간 근무하는 동안 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인천지방국세청 등 수도권 지방청에서 모두 세무서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중부청의 기흥세무서장, 인천청의 포천세무서장
북전주세무서는 지난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전강식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 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문화·예술의 도시 전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운을 떼고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오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내외적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과 세입여건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이어가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세정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한 세정 실천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통해 세무서가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여러분에게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다 함께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북전주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기 제55대 홍성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사람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정한 세정의 조화'를 강조했다. 정 신임 서장은 2일 취임사에서 "오늘 여러분과 나누는 첫인사를 준비하며 평소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구절을 소개했다. 그는 이 시구가 짧지만 참 깊은 울림을 준다며 "직원, 납세자들의 사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오래' 살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진정한 성과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는 설명이다. 정 서장은 사람과 관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3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가장 먼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당부했다. 그는 "동료 간에 배려가 없고 조직 내부에 온기가 없다면, 납세자에게 진정성 있는 친절을 베풀기 어렵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벼운 홍성세무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납세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따뜻한 세정도 강조했다. 정 서장은 "세금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