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4심판부 8조사관 곽상민 △6심판부 13조사관 전성익 △7심판부 14조사관 장태희 △8심판부 16조사관 김선엽 -이상 4명(2026.8.10.) □사무관급 전보 △3심판부 6조사관실 박상준 사무관 △3심판부 6조사관실 홍승연 사무관 -이상2명(2026.8.10.) □주무관급 전보 △3심판부 5조사관실 오세민 △4심판부 7조사관실 이재곤 -이상2명(2026.8.10.)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회장·이종찬)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고, 공익신탁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과 함께 추진되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으로, 수탁자인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후, 남은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및 생계 지원, 독립운동 연고지 답사 및 학술연구, 독립유공 단체 및 기념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공익신탁 제도를 활용한 긍정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일본어 축사'에 여성세리사들 박수갈채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지난 8~9일 일본 호텔 오쿠라 교토에서 개최된 일본 여성세리사회 제69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일본여성세리사회와 정기총회 방문 등을 통해 상호 교류와 친목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여성세리사회 방문에는 배미영 국제부회장과 나종훈 국제이사가 동행했다. 여성세리사 2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곽장미 회장은 일본어로 “여성세리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양국 여성세무사 단체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자”고 축사했다. 특히 이날 여성세리사들은 곽장미 회장이 일본어로 축사에 나서자, 우레와 같은 박수로 한국여성세무사회 방문단을 맞기도 했다. 또한, 곽장미 회장은 새로 취임한 이치하라 사치에 여성세리사회장에게 우리나라 전통 나전칠기를 선물했으며, 이치하라 사치에 회장은 오는 10월 30일 한국여성세무사회 가을전국대회에 초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곽장미 회장과 이치하라 사치에 회장은 앞으로 양국 단체간 친밀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양국의 조세제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자고 약속했다.
매출지수, 143.6→125.3으로 고꾸라져 5월 들어 폐업사업자가 전달보다 2천명, 1년 전보다는 1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을 지수화한 ‘매출지수’는 4월에 반짝 반등했으나 다시 고꾸라졌다. 10일 국세청의 ‘월간 지역 경제지표(2026년 5월)’에 따르면, 5월 기준 가동사업자는 1천42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의 1천26만1천명 대비 16만5천명(1.6%) 증가했다. 신규사업자는 8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9만5천명) 10.9% 감소했으며, 폐업사업자는 6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의 6만2천명 대비 1.5% 증가했다. 최근 3개월간 폐업사업자는 7만2천명, 6만1천명, 6만3천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신규사업자는 10만6천명, 10만1천명, 8만4천명으로 둔화하고 있다. 5월 매출지수는 125.3을 기록했다. 매출지수는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현금영수증 발급금액,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 합계액을 2020년(=100)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연도인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25.3%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올들어 매출지수 추이를 보면 133.1-126.7
‘2026 전주가맥축제’에 12만6천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에 따르면, 지난 6~8일까지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에 3일간 총 12만6천명이 방문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함께해 온 행사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테라를 공급했다. 또한,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즐길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테라 스파클링’ 시음 부스와 무알코올 ‘테라 제로’ 부스도 마련했다. 올해 전주가맥축제의 열기는 주변 상권으로도 이어져, 행사장 인근 카페·음식점 등 공식 파트너 매장 약 60곳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주가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윤후덕 의원, 청년 자산형성 지원법 대표발의 현행 12%로 되어 있는 퇴직연금(IRP)에 대한 기본 세액공제율을 15%로 상향하는 한편, 청년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을 17%까지 확대·적용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세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윤후덕 의원(국민의힘)은 청년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0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이자소득 비과세 적용을 위한 가입기한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고, 2027년 1월 1일 이후 납입하는 금액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월 55만원에서 월 6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및 대체복무요원 등이 복무기간 동안 적립한 금액에 대해 이자소득 비과세와 정부의 재정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윤후덕 의원은 “청년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동안 학업과 취업, 소득활동 등이 중단됨에 따라 상당한 경제적 기회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더욱이,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은 물론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소득으로 초기 자산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이상민 수석위원, 종부세 향후 5년간 9조3천억원 증가 전망 지출 정비·종부세 세율 기준 주택가액으로 일원화…조세원칙 부합 조세체계 복잡·조악…부동산 세제 수평적 공평 원칙 훼손 우려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된 두 번의 세제개편안을 통해 전임 윤석열 정부의 감세 조치에 따른 약 80조원의 세수감소 효과가 절반 이상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이번 세제개편안을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순액법 기준 3조1천억원의 세수효과가 예상되나, 실질 세수효과를 보여주는 기준연도 방식(누적법)으로 재구성한 세수효과는 약 13조2천763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같은 세수효과를 제시한데 이어, 장점과 단점 등을 담은 분석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따른 세수효과에 대해 종부세에서만 5년간 9조3천억원이 증가하는 등 전체 증세효과의 70%를 차지하는 반면, 소득세는 ETIC 확대 등으로 4조1천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작년 세제개편안에서 35조4천억원, 올해 세제개편안에서는 4년간 9조8천억원 등 2030년까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됐다고 1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공제율이 적용됐으나, 내년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지역 유형을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구분하고, 현행보다 상향된 공제율을 적용한다. 기부금액이 10~20만원이면 세액공제율이 현행 44%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시 등은 44%, 기타 비수도권과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은 55%로 상향된다. 또한, 20~2천만원이면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은 세액공제율이 27.5%로 높아진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A씨가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에 50만원을 기부하면 현재는 약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이별을 한다. 이별이라고 하면 흔히 사랑하는 남녀가 헤어지는 장면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여러 형태의 이별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어떤 이별은 내가 선택하고, 어떤 이별은 상대가 선택하며, 또 어떤 이별은 누구의 선택도 아닌 채 찾아온다. 어린 시절의 이별은 대체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졌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비슷한 이별을 반복했다. 친했던 친구와 다른 학교에 진학하기도 했고, 부모님의 전근으로 하루아침에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했다. 그때의 이별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었다. 학제가 그렇게 되어 있었고 삶이 우리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인도했을 뿐이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이별의 모습은 조금 달라졌다. 처음으로 이성을 만나 설렘과,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낯선 감정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선택한 관계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스스로 시작한 관계에는 언젠가 그 관계를 끝내야 하는 선택도 함께 따라왔다. 두 사람이 서로 좋아서 만나기 시작했지만 어느 날 한 사람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다. 겉으로는 두 사람이 합의하여 헤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삼일PwC(대표이사·윤훈수)는 M&A 전문가가 검증한 거래 안건을 제공하고 온라인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M&A 플랫폼 ‘딜 액세스(Deal Acces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딜 액세스’는 삼일PwC가 축적한 M&A 자문 경험과 산업별 전문성, 폭넓은 네트워크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매각 또는 인수를 검토하는 기업과 투자자는 플랫폼을 통해 엄선된 안건을 확인하고 삼일PwC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회계·세무·재무자문·실사·밸류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재무적 투자자(FI),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거래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전문가에게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가치 산정 시뮬레이션 ▷잠재 인수인 찾기 시뮬레이션 ▷M&A 인사이트 콘텐츠 등 M&A 검토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는 “기업 매각을 고민하는 오너, 인수를 통한 성장을 검토하는 기업, 투자 기회를 찾는 재무적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
혼인세액공제, 현재보다 지원대상 더 확대 비거주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간주하는 사유, 세부규정 마련시 탄력적 검토 재정경제부는 “출산·혼인세액공제 세제지원 제도는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재정(예산) 지원으로 방식이 변경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경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조세지출 제도를 획기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조세지출 제도 총 241건 중 115건을 정비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종료 20건, 재정전환 17건, 재설계 64건, 상시화 14건이다. ‘재정전환’은 조세지출 제도의 재분배 효과, 지원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재정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출산·입양 및 혼인세액공제, 전기차·수소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중교통 사용분 추가공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비과세 등 17건이다. 이와 관련 재경부는 출산세액공제의 경우 출산세액공제를 통해 받는 최대 공제액(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 이상의 혜택을 출산·입양시 받을 수 있도록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혼인세액공제(부부 각 50만원)는 현재보다 지원대상을 더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재경부는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정승덕 관세사(케이투합동관세사무소) 빙부상 □ 발인: 2026년 8월8일 □ 빈소: 원광대산본병원장례식장 특2호실(경기군포산본로 321) □ 연락처: 02-3446-0568(케이투합동관세사무소) 신광식 관세사(성심합동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인: 2026년 8월8일 □ 빈소: 문경제일병원장례식장 301(경상북도 문경시 당교3길 25(모전동)) □ 연락처: 032-777-1222(성심합동관세사무소) 신동석 관세사(관세법인디에스) 배우자상 □ 발인: 2026년 8월9일 □ 빈소: 대구동산병원 201호(대구 중구 달성로 56 서문시장 맞은편) □ 연락처: 053-759-1126(관세법인디에스)
한국납세자연합회는 오는 12일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한국세무사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납세자포럼에서는 납세자 권리보장제도, 상속·증여세 감정평가제도 등 2개 주제에 대해 다룬다. 첫 번째로 나성길 세무사(법학박사)가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시행 현황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박재혁 세무사와 허원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두 번째 주제는 ‘상속·증여세 등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쟁점과 입법적 개선방안’으로, 세무학박사인 김상술 세무사가 주제발표한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문예영 배화여대 교수와 안만식 세무사(세무법인 센트릭)가 토론한다.
경북 안동시 남선면·일직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피해 납세자 부가가치세·법인세·소득세 등 신고납부 기한, 최대 2년까지 연장 이달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납부 기한, 10월 말까지 직권 연장 안동세무서에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 창구' 설치 국세청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의 피해 납세자에 대해 신고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인 경북 안동시 남선면·일직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을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호우 피해를 본 납세자가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법인의 경우 이달 말까지 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의 납부 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10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외의 고지서를 받은 국세에 대해서도 최대 2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으려면 안동세무서의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 창구’나 우편 및 홈택스(www.hometax.go.kr)로 신청
상증세법 개정안 대표발의…최대주주 20% 할증평가 폐지 세법상 1주당 순자산가치의 80%를 평가 하한으로 설정 경영난 기업 법정 예외, 자회사·손자회사 우회 방지 장치 이훈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지난 5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3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주가 누르기 기업’으로 추정해 주식을 평가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장기 저PBR 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최근 1년간 중복상장이나 교환사채 발행 등 특정 행위가 있고, 현행 평가액이 과거 평균주가보다 30% 이상 낮아야 주가 누르기로 추정한다. 이 추정 요건에 해당하면,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다. 납세자가 주가 누르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면 현행 평가방법을 유지한다. 이 의원은 "정부가 주가누르기 유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가누르기 기업'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준을 알려주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개편안의 장기 저PBR 기준은 13개 반기 중 2개 반기에서만 기준선을 벗어나도 추정 요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개편안 적용대상이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