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2026년 10월5일 오후 1시 40분 □ 장 소 : 라마다신도림호텔 세인트그레이스홀 5층(서울시 구로구 경민로 624) □ 연락처 : 070-7123-9888(무진관세법인)
발 인: 2026년 9월 11일(금) 오전 7시 빈 소: 임실군 오수장례식장 연락처: 063-636-6331(사무소)
심욱기 청장 "지역 우수 주류, 대한민국 대표하는 명품주 성장하길" 대전지방국세청(청장·심욱기)은 9일 '2026 K-SUUL 어워즈(AWARDS)'의 지방청 예선심사를 실시했다. K-SUUL 어워즈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지방청 예선심사는 지역 고유의 주류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절차다. 지난 8월 대전청 관내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탁주류 △발효주류(약주·과실주·맥주 등) △소주류 △증류주류(일반증류주·위스키·리큐르 등) 4개 부문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4개 업체가 108개의 주류를 출품했다. 이번 심사는 주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롯데칠성음료, OB맥주, 하이트진로, 대전관광공사 외부심사단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출품 주류의 제품설명서에 대한 서류심사 점수 50%와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시음 점수 50%를 합산해 부문별 우수 주류를 선정했다. 우수주류에는 탁주류 4개, 발효주류 8개, 소주류 5개, 증류주류 6개가 선정됐다. 심욱기 청
조사선정 사유 철저 검증·확인…조사범위 검토 강화 "비정기 세무조사 건수, 전년대비 상당히 감소할 듯" 국세청은 고유가 장기화, 금리 인상 우려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세무조사를 신중하게 실시할 방침이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본청 조사국은 납세자의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세무조사를 세심하게 관리하라는 지침을 일선 조사부서에 시달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12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슈퍼카·고가주택 등 업무 무관 자산을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유용하는 기업,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민생침해 탈세자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조사 집중 분야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일선 조사부서에 지침 시달은 필요한 조사는 내실 있게 실시하되,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유연하게 세무조사를 운영하려는 국세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국세청은 비정기 세무조사 선정 때 사전에 조사 선정 사유를 더 철저히 검증·확인하고, 조사대상 기간·세목 등 조사 범위 설정에 대한 관리자의 검토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광현 청장 취임 이후 국세청은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등 세무조사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정기조사 부문에서는 이미 납세자가
10개 업체 기획 관세조사 결과 586억원 탈세 수입대금 과다송금·법인세 탈루 등 4천100억 바지업체 이용 할당관세 물량 부당 확보 1천20억 보세구역내 할당관세 적용 물품 불법 비축 348억 수입가격 고가조작, 바지업체를 이용한 물량 부당 확보, 매점매석 등 할당관세 제도를 악용한 총 5천468억원 규모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관세청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할당관세제도 악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5천468억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탈세금액은 586억원에 달한다. 관세청은 또한 할당관세 품목을 보세구역에 장기간 보관하면서 시중 유통을 지연시키는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도 특별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비축물품 292톤의 시장 공급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21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기획 관세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10개 업체에서 다양한 유형의 불법·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 바나나 수입업체 A사는 할당관세율이 0%인 점을 악용해 수입가격을 고가로 조작해 할당관세(0%) 혜택으로 얻은 국내 자회사 이익을 수입대금 명목으로 해외 본사에 외화를 과다 송금했다. 또한 회계장부에 매입원가를 부풀려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탈
시에라리온과 싱글윈도우 구축 협력 MOU 체결 관세청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우) 구축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에 따라 싱글윈도우 보급은 아프리카 대륙 5개 국가로 확대됐으며,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에 ‘K-관세행정’을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시에라리온 조세청과 ‘시에라리온 무역·물류 싱글윈도우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박헌 관세청 차장과 시에라리온 앤 마리 베이비 하딩 조세청 1부청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MOU 체결에 따라 양국 관세청은 △한국 관세청의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우) 구축 기술·경험 공유 △관세행정 현대화 분야 전문가 파견 △시에라리온 세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세행정 컨설팅 제공 등에 협력한다. 특히 관세청은 2008년부터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수출해 3억3천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에라리온 관세행정 고도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싱글윈도우 보급은 카메룬, 에티오피아, 알제리, 탄자니아에 이어
정부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국세청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정부 합동 바가지요금 예방 특별 현장점검 및 민생침해 행위 집중조사에 나선다. 최근까지 할당관세 제도 악용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0곳의 5천468억원 규모 불법·불공정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85억원을 부과했고, 탈루세액 586억원을 추징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물가관계부처회의 겸 추석 바가지요금 근절 관계부처 TF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추석 바가지요금 대응방안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우선 국민들이 추석 연휴기간 국내관광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범부처 합동 ‘추석 바가지요금 등 물가안정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방정부 조치 결과 모니터링 및 관계부처에 공유할 방침이다. 현장점검에는 행안부∙문체부∙복지부∙중기부·공정위∙식약처∙국세청∙경찰청 등이 참여해 시장, 관광지의 식당·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숙박업·식당·택시 전 분야에 걸쳐 새롭게 적용되는 강화된 제재처분 기준을 현장에 적극 안내·계도한다. 이와 관련, 기존 경고·개선명령 등에서 △숙박-영업정지 5일 △음식-영업정지
대구시·신용보증기금과 상생 협약 iM뱅크가 대구시,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경기 취약 업종 중소기업에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경기 취약 업종의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약 1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건설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신용보증기금이 3년간 보증 비율을 최대 100%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도 0.2%포인트 감면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iM뱅크가 2년간 보증료 0.5%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대상 기업에 1년간 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국회의장 공로장·고향사랑기부 유공 표창·공로상 등 '국민의 세무사상' 7→10명으로 확대…역대회장 공로동판 증정 '주석 세무사법' 최초 발간…수재의연금 1억2천35만원 기탁 구재이 회장 "자랑스런 역사 계승, 흔들리지 않는 제도 확립" 9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기념식은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에 대한 포상과 최근 수해를 당한 국민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안팎으로 세무사의 공공적 사명과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제도 창설 65주년이자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이날 회관 6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나오연·구종태·임향순·조용근·백운찬·이창규·원경희 전 세무사회장, 김완석 한국조세연구소장, 이전오 한국조세연구소 상임위원,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이삼문 세무대학세무사회장, 안호영 한일세무사친선연맹 회장, 본회 및 지방회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무사제도 창설 이후 조세전문가로서 국민의 성실납세를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제도 발전에 기여해 온 세무사의 65년 발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65년 세무사제
강준현 의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 대표발의 대기업집단 지정 회피 '꼼수' 차단…제재 실효성 대폭 강화 대기업집단 지정 자료 허위·미제출에 대해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이같은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을 지정하기 위해 기업의 주주와 임원 구성, 특수관계인 현황, 주식 소유 현황 등의 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자료를 내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해도 제재가 형사처벌 중심으로 돼 있어, 위반행위의 정도에 맞는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자료 거짓·미제출한 경우 형사처벌과 별도로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로 인해 대기업집단에 포함돼야 할 관계인이 빠지게 된 경우에는 관련 자산총액 등을 기준으로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 2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강준현 의원은 “대기업집단을 정확하게 지정하려면 기업이 제출하는 자료부터 정확해야 한다”며 “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거나 제출
중남미 경유 고위험 외국무역선 대상 입체 감시망 가동 마약 밀반입 원천차단 위한 관계기관 상시 공조 본격화 평택직할세관(세관장·김태영)은 지난 8일 평택해양경찰서,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중남미를 거쳐 평택·당진항에 입항한 마약은닉 의심 외국무역선에 대해 정밀 합동검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중남미 등 고위험지역을 출발·경유한 선박의 내부나 수중 공간을 악용한 일명 ‘기생충 수법’ 을 통한 마약 밀반입 위험이 커진데 따라 국경단계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취지다. 이번 합동검색에서는 세 기관이 사전 정보공유는 물론 가용인력을 최대로 동원해 기관실·선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선저 해수 흡입구까지 확인하는 빈틈없는 입체 수색을 전개했다. 특히 평택세관과 국정원은 선박의 운항경로와 화물·선원 정보 등 우범 데이터의 교차 분석과 선원 마약검사를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수중 드론을 통한 선저 검색으로 마약 단속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앞으로도 세 기관은 공조 강화 및 첨단 과학 검색장비 활용을 정례화해 평택항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봉쇄하고 관세·해상 국경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영 평택세관장과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
경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지난 7일 성수품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세무서, 농·축·수산물 관계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임산물 3종, 수산물 6종 등 총 20개 명절 성수품이다. 시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살핀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명절 기간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담배분 지방교육세,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 전세사기 피해자·피해주택에 대한 감면 연장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감면 연장·재설계 행정안전부는 9일 지방세법·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납세자 편의 제고와 과세체계 정비를 위해 지방세법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했다. 피상속인이 외국에 주소를 둔 경우에도 상속인과 동일하게 상속 취득세 신고·납부기한 등을 현행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 적용, 올해 일몰 예정인 담배분 지방교육세를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주민세 사업소분 징수 방식을 신고납부에서 보통징수로 전환해 납세자의 무신고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예외적으로 신고납부 방식이 가능하도록 규정해 과세의 정확성을 확보한다. 지방소비세를 활용한 재정분권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일몰기한 3년 연장, 적격간주합병의 경우 취득세 세율특례 적용 시 사후관리 대상 제외 명시도 담겼다. ◆유언대용신탁 및 수익자연속신탁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납세의무자 등 과세체계 마련(안 제7조제17항, 제13조의3제5호, 제19조, 제107조제5호, 제111조의2제2항, 제119조의2제1항
▲황인경(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학장)씨 별세,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부인상, 최대일(크레디아그리콜증권 본부장)·준일(카이스트 교수)씨 모친상, 방지현·박종경씨 시모상, 최태준·태희·리원씨 조모상=8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에덴낙원. 02-2258-5940.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7일 부산컨트리클럽(BCC)에서 회원간 화합을 위한 ‘부산지방세무사회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천혜영·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각 지방회 관계자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많은 회원과 각계의 협찬으로 뜻깊은 나눔 골프대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회를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개인을 넘어 세무사회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세무사회는 부산은행과 함께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대회에서는 6년 만에 첫 홀인원의 주인공도 나왔다. 임영인 세무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회 첫 홀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