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수 포도 등 국산 재료 활용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획득 오비맥주는 글로벌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6)’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IBA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품평회 경험을 보유한 16개국 45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신력을 더한 국제 맥주 품평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464개의 맥주가 출품됐으며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99개의 맥주 카테고리별 최우수 맥주들이 선정됐다. 구스아일랜드는 오미자, 청수 포도, 불수감 등 국산 재료들을 활용한 맥주들로 총 7개의 맥주 카테고리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오묘(5 Mio)’는 ‘컨템포러리 고제’ 카테고리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오묘는 독일 라이프치히 지역의 전통 고제 스타일에 오미자를 더해 한국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워 맥주다. 국산 ‘청수’ 포도를 자연 발효시킨 뒤 오크 배럴에서 9개월간 숙성해 내추럴 와인 같은 과실 산미가 특징인 ‘펑키매직’, 토스팅한 맥아의 고소한 풍미가 도드라지는 붉은빛의
안형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1987년 △연세대학교 △행시59회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주재현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1975년 △세무대학 △세대14기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조일성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1975년 △전남대학교 △7급공채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장윤하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1984년 △서울대학교 △5급경채(민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지연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1989년 △연세대학교 △행시59회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현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담당관실 △1985년 △서울대학교 △행시59회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담당관실 국우진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정보담당관실 △1987년 △성균관대학교 △행시58회 △국세청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정보담당관실 성기원 국세청 징세법무국 체납분석과 △1975년 △세무대학 △세대14기
작년 귀속분 정기신청…155만 가구는 이미 자동신청 완료 모바일·ARS(1544-9944) 등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3만원부터 최대 330만원까지, 8월27일 지급 예정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장려금의 경우 작년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천200만원, 홑벌이가구 3천200만원, 맞벌이가구는 4천4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4천만원 미만(작년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다만, 재산 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된 금액의 50%만 지급된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로서 부부 합산 소득이 7천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재산 기준은 근로장려금과 같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작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연령대별로 20대 이하가 79만 가구로 가장 많고, 40대 69만 가구, 60대 이상 64만 가구, 30대 57만 가구, 50대 55만 가구다. 가구유형별로는 단독가구 176만 가구, 홑벌이가구 105만가구, 맞벌이가구 4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에 앞서 작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8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다. 다음은 문답 내용.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자는? -2025년에 근로소득·사업소득(전문직 사업자 제외)‧종교인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장려금 신청요건의 가구원·소득·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안내문은 언제 받을 수 있나? -서면 안내문(60세 이상)은 4월 말부터, 모바일 안내문은 5월4일부터 국민비서, 카카오, 네이버, 문자메시지 등으로 발송하고 있으므로 발송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안내문 발송 여부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가능하다. ◆장려금 안내대상인지 또는 자동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안내대상 여부와 자동신청 결과는 홈택스(PC,모바일), ARS(1544-9944),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대상 확인 및 자동신청 결과 확인은 5월 1일부터 가능하다. ◆신청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나? -신청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본청 승진 우대 기조 속 여성 역대 최다 8명 승진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30일 발표했다. 승진인원은 30명으로, 5월6일자다. 국세청은 이번 승진인사에서 원거리 근무와 높은 업무강도 등 어려운 근무여건으로 본청 기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우수 인력의 본청 근무 유인 제고를 위해 본청 승진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승진자 30명 가운데 20명이 본청에서 탄생했다. 작년 하반기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한 국·실과 비조사분야에서 근무하는 우수인력도 발탁하는 등 지방청 국·실별 균형인사에도 나서, 비조사분야 승진비율이 작년 하반기 22.2%에서 55.5%로 크게 상승했다. 여성공무원은 총 8명이 승진하는 등 역대 최다 서기관이 탄생했으며,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신설된 전담 변호팀에서 근무하는 민경채 변호사 출신도 발탁 승진했다. 이와 함께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관리자 육성 차원에서 5회 연속 과학기술서기관이 배출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국세청은 중요 업무임에도 기피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선호분야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균혀있는 관리자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공정
□ 서기관 승진(29명)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장윤하 ▲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이지연 ▲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실 김현지 ▲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국우진 ▲ 국세청 체납분석과 성기원 ▲ 국세청 법무과 이재은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최치환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최홍신 ▲ 국세청 법인세과 김선영 ▲ 국세청 원천세과 홍성훈 ▲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정은지 ▲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 국세청 조사기획과 박상기 ▲ 국세청 조사1과 조현선 ▲ 국세청 세원정보과 최장원 ▲ 국세청 운영지원과 채정훈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이용문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송지현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임재규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 김근수 ▲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상섭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준기 ▲ 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용재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1명) ▲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장원식 ( 2026. 5. 6. 字 )
108조8천억원…진도율 26.2% 올해 3월까지 걷힌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5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3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3월 누계기준 국세수입은 108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조5천억원 증가한 규모다. 진도율은 26.2%로 최근 5년 평균(25.4%)보다 높았다. 세목별로 살펴 보면, 소득세, 부가가치세, 증권거래세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컸다. 소득세는 35조원으로 지난해보다 4조7천억원 더 들어왔다. 성과상여금·부동산 거래량 증가로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늘어난 영향이다.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4조5천억원이 늘어난 23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는 기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26조2천억원으로 9천억원 늘었다. 이외에도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세율 인상에 따라 2조원 늘어난 2조8천억원이 들어왔으며,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부분환원 등으로 5천억원 증가했다. 3월 한달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3월 국세수입은 37조8천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5조5천억원 증가했다. 1년 전보다 소득세가 2조2천억원, 증권거래세 8천억원, 농
한국공인회계사회,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 개최 "AI도구의 검증·인증 절차와 중앙집중형 인증체계 마련 필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해외 회계사회도 AI 기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회계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인회계사회는 자회사를 통해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로 회계사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호주 역시 회계사에 AI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8일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개최했다. AI혁신감사인증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감사·인증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500여명이 웨비나로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 한양대 나현종·정태진 교수는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들은 △회계감사에서의 AI 활용 △국내 AI 도입 현황 △국제기구의 AI 대응 프레임워크 △해외 회계사회 및 규제기관의 AI 대응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29일 발표했다.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 위험이 있으나, 국내 반도체 등 산업경쟁력과 정부의 재정정책이 이를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지난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 대비 1.0%로 부진했지만, 올해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지난달 아태지역 성장 전망 발표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9%로 예측했다. 특히 2026~2029년 동안 한국 경제가 1인당 GDP 기준 매년 약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4천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 근거로 반도체 등 IT 분야의 선도적 지위, 조선업 등의 높은 경쟁력을 언급했다. 최근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공급원 다각화와 안정적인 석유 비축분 보유를 통해 완충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S&P는 한국의 제도·정책적 환경이 국가신용을 뒷받침하는 중요 요소라고 밝혔다.
빈용기 수수료 인상, 유통 권역화, 제조사와 상생관계 구축 등 종합주류도매업계 현안 해결 위해 '컨트롤타워 중앙회' 자임 2005년부터 올해 2월까지 무려 21년간(7연임)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를 이끌었으며, 제8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역임한 종합주류도매업계의 산증인. 이석홍 회장이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제10대 회장으로 돌아왔다. 취임하자마자 첫 집행부를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중앙회장이 돼 오로지 종합주류도매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지난 인천협회장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았다. 대의원들은 이런 그의 열정과 진심을 믿고 중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택했다. 이로써 이석홍 회장은 지방협회장이 아닌 최초의 중앙회장에 올라, 오직 중앙회 회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컨트롤타워 중앙회'를 꿈꾸고 있다. 회원사의 권익을 증대하는 회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공조하는 과정에서, 제조회사와 상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회가 완벽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임기 동안 주류도매업을 후대에 물려줄 사업으로 번창하도록 제도개선, 변화 추진,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이
고양상의와 간담…폐업시 세제지원 등 건의 청취 어린이날 앞두고 보육원 찾아 이웃사랑 나눔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8일 고양상공회의소와 세정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박종희 청장, 서원식 고양세무서장, 변희경 동고양세무서장 등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고양상의에서는 이상헌 고양상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이 자리했다. 이상헌 고양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양시 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고양시 상공인들은 높은 폐업률 등을 언급하며 △폐업시 세제지원의 필요성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개선 △세무조사 예측가능성 확대 △가업승계 관련 세법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희 인천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정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은 지난 29일 명동사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 개발 및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디지털자산·실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 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송금·무역결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역 실증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반월당역에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 운영 대구지방국세청과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반월당역 환승 통로에서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분기 운영에 이은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로,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및 가사 분야 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관련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세무 분야 안내도 강화했다. 올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운영을 통해 법률·세무·노무 전반에 걸친 종합 상담을 지속하고, 지역 공공 협력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영희 회장 "지역세무사회-세무서 간담회 협조" 이태훈 징세송무국장 "신고 과정 불편 최소화"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부산지방국세청과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신고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태훈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과 박경민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소득팀장, 지연주 국세조사관이 참석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등 이사 14명이 자리했다. 권영희 회장은 “소득세 간담회는 매년 이어져 온 중요한 행사로 부산국세청에서 지방회관을 방문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 업무 중 가장 비중 있는 연례 업무인 만큼, 각 지역세무사회에서도 관할 세무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간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태훈 징세송무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성실납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세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신고
한국세무사석박사회 '비거주자 세무' 실무쟁점토론회 피상속인, 비거주자이면 국내 재산에만 과세 가능 최근 자산가들의 해외 자금 이동이 빈번해지면서 비거주자의 상속추정재산을 둘러싼 입증책임 문제가 새로운 법적 분쟁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국내 재산을 합법적으로 처분해 해외로 송금한 후 단기간 내 사망한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5조의 '상속개시일 전 처분재산 등의 상속 추정 규정'을 비거주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는 2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동향'을 주제로 실무쟁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거주자의 상증세와 관심사항'을 발표한 최봉길 세무사는 가상의 예를 들어 문제점을 짚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5조의 '상속개시일 전 처분재산 등의 상속 추정 규정은 피상속인이 사망 전 재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부담한 금액이 일정 기준(1년 내 2억원, 2년 내 5억원) 이상인 경우, 그 용도를 명확히 입증하지 못하면 이를 상속재산으로 간주해 상속세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피상속인(사망자)가 비거주자일 때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