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등 총 4종 출품 전 제품 수상…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SFWSC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획득하며 핵심 라인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SF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하며 블렌딩 기술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골든블루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위스키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하이 퀄리티 몰트 원액을 베이스로 한 36
대전·세종·충남·충북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으로 "앞으로 신고시기별 실무교육 지속 확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이달초 진행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 되는 플랫폼세무사회’ 특강에 충청지역에서 1천300여명의 직원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6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에 따르면, 이달 2026년 제1기 부가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부가세 확정신고시 알고 쓰면 도움이 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일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3일 충북대에서 진행됐으며, 세무사사무소 직원 1천300여명이 몰렸다고 전산법인은 전했다. 플랫폼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으로, 특강에서는 부가세 신고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세무사회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세무사회 이용요금 결제방법과 직원 등록부터 플랫폼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고객센터 문의가 가장 많은 내용을 중심의 기초환경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상 호 : 더나은세무법인찬스지점 □개업 소연: 2027년 7월10일 11:00~21:00 □장 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3501호 □연락처 : 02-2642-6724(사무실)
진재구 회장 "회원사 소속감 높이고 무자료 거래 차단 기여" 대구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진재구)가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전 회원사에 배부했다. 이 스티커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회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노란색 바탕에 친근한 캐릭터와 ‘양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주류 운반 차량 측면에 부착하도록 제작됐다. 스티커는 대구지방국세청의 검인을 받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만 부착할 수 있어 정상 운반 차량과 무허가(무적) 차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예방하고 건전한 주류유통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류 운반 과정에서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익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진재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식 주류 운반 차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회원사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유통 관리와 무자료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뢰받는 협회가
대형 공기업 그룹웨어 전면 AI 전환 ONE AI·아마란스10 결합해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현 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KAC)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AX 전환의 대표 사례로,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는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등 공공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그 연장선이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운영 업무환경으로의 전면 전환을 목표로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AI 에이전틱 기반의 그룹웨어가 공공기관 업무환경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범 사업을 통해 AI 활용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과 공공 전용 AI 솔루션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rivate Edition)을 결합해 한국공항공사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현한다. 행정·감사·계약·
식약처·국세청, 제3차 '주류 첨가물 규제개선 민·관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세청은 지난달 19일 코엑스에서 제3차 ‘주류 첨가물 규제개선 민·관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류에 사용되는 첨가물의 사용기준 개선 등 주류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주류에 사용되는 첨가물의 규제개선을 위해 작년 6월 발족한 민·관 협의체로 식약처(첨가물기준과)와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한국주류산업협회, 한국주류수입협회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는 주류 관련 3개 협회와 9개 기업체에서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이볼 형태 주류에 안식향산나트륨(보존료) 사용 허용, 알룰로오스의 주종별 사용범위 확대, 왕겨의 주류 제조용 원료 등재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보존료 사용을 허용하는 문제는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과일 원물 하이볼 제품의 경우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보존료 사용이 필요한 만큼 업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알룰로오스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원료로 등재돼 있어 모든 식품에 사용할 수 있지만, 주세법 시행령에서는 탁주와 소주에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관세청, 국산둔갑 우회수출·전략물자 불법수출 사례 공개 관세청은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7천703억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를 기존 경제범죄 수사 영역에서 독립된 전문 분야로 격상하고, 본청과 주요 세관에 무역안보 전담조직 및 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①국산둔갑 우회수출과 ②전략물자 불법수출로 유형화해 집중단속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적발한 국산둔갑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사례를 공개하며, 우리 기업들이 유사한 불법행위를 하거나, 타인의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기를 권고할 계획이다. 다음은 관세청이 공개한 주요 적발 사례. ◆K-브랜드 악용- 저가의 외국산 전기 이륜차 배터리 4천606점을 국산으로 가장해 제3국으로 불법 수출(30억원)한 업체 적발 해당 업체는 A국 현지에서 배터리 케이스에 원산지를 한국산으로 표시해 한국으로 수입하거나, A국에서 생산된 배터리 부품을 한국으로 수입한 후 단순 조립 또는 성능검사만 거쳐 한국산으로 위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수입금액 대비 약 170% 정도의 금액으로 수출해 한국산 배터리
관세청, 올해 5월말 7천703억원 단속…작년 한해 실적 넘어서 조직·인력 확보 등 전담 수사체계 본격 가동으로 집중 단속 김정 조사국장 "경제안보 침해범죄행위 철저히 차단" 관세청이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 결과, 올 들어 5월말 현재까지 7천703억원 규모의 범죄를 단속한 것으로 6일 집계됐다. 이같은 단속 실적은 작년 한해 적발실적인 6천55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금액 기준 역대 최대 단속 실적이다. ○관세청 무역안보 침해범죄 적발현황(단위: 건, 억원) 구 분 ‘22년 ‘23년 ‘24년 ‘25년 ‘26.5월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국산둔갑 우회수출 24 2,408 14 1,188 9 348 30
정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전담반(TF) 제2차 회의를 열고 AI·융합시대의 K-서비스산업 발전전략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융합시대의 K-서비스산업 발전전략(권남훈 산업연구원장), △K-컬처의 산업적 성장과 글로벌 확산 전략(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건의(허민회 CJ 대표) 등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전 세계는 AI혁명 대격변기에 사활을 건 국가 총력전에 돌입했다”며 “정부는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중심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초격차·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경제 대도약을 위해서는 GDP의 6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다음 과제로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은 AI와 만나 ‘제조업과의 융합’, ‘공공서비스의 혁신’, ‘일상의 대변혁’이 일어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서비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자 돌파구가 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는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쇼핑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다”며 “AI가 상품추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사업자들의 ‘매출지수’가 계속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지수는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현금영수증 발급금액,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 합계액을 2020년(100)을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이다. 6일 국세청의 ‘월간 지역 경제지표(2026년 4월)’에 따르면, 올해 4월 매출지수는 104.1로, 기준연도인 2020년 월 평균매출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 매출지수는 2025년 12월 163.1로 최고치를 찍었으나, 올해 1월 133.1, 2월 126.7, 3월 115.4, 4월 104.1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4월만 놓고 보면 울산광역시 매출지수가 152.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올해 4월 울산시 매출이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이라는 의미다. 서울특별시 122.8, 전라남도 122.4, 충청남도 93.8, 경기도 93.6으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 상대 업종별 매출지수를 보면, 숙박업이 170.8로 2020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병의원 166.5, 학원 159.6, 음식업 143.6, 서비스업 125.5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기준
취업심사 결과 '취업가능' 판정…회계법인 세무본부장은 '취업불승인' 정부 취업심사 결과 국세청 조사관 출신들이 시외버스 회사 임원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93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취업심사 결과, 2024년 12월 퇴직한 전직 국세청 6급 조사관은 ㈜경북고속 임원으로 취업하는 데에 대해 ‘취업가능’ 판정을 받았다. 역시 같은 시기 퇴직한 6급 조사관 출신도 ㈜진안고속 임원 취업에 대해 ‘취업가능’ 통보를 받았다. 올해 4월 6급으로 퇴직한 이는 ㈜트리플크라운인터내셔날 재무관리이사로 취업(취업가능)할 수 있게 됐으며, 지난 5월 퇴직자인 전직 6급 조사관은 ㈜국민은행의 골든라이프 전문직무직원으로 가는 데에 대해 ‘취업승인’ 결정이 났다. 반면, 작년 7월 퇴직한 6급 조사관 출신은 정진회계법인 세무본부장으로 취업하는 데에 대해 ‘취업불승인’ 결정이 떨어졌다. 취업불승인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34조 제3항 각호에서 정한 취업을 승인할 수 있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내려진다. 한편 윤리위는 이번 심사에서 퇴직 전
홍천세무서는 제75대 김성미 세무서장 취임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김성미 홍천세무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지금 우리는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납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이를 위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세행정의 AI 대전환을 적극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정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세청은 세금의 부과·징수를 넘어 국세외수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했다. 김 서장은 이어 3대 중점 운영방향을 밝혔다. 가장 먼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취약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국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세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체납에 엄정 대응하되,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재기 지원을 병행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체납관리를 실천하겠
평택세무서는 지난 1일 이연선 74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올 하반기 국세청의 가장 큰 이슈는 체납관리단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조기 정착과 가시적 성과 도출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조세정의도 핵심 방향으로 내세웠다. 그는 “편법과 불공정이 통하지 않는 세정을 위해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자에 엄정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반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따뜻한 세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세무서’를 강조한 이 서장은 악성민원에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적극 대응하고, 조직에 기여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객관적·공정한 인사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신임 서장은 마지막으로 전문역량 강화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그는 “따뜻한 세무서를 만들고 공정한 세정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부단한 자기계발을 독려했다. 또한 “옆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우리의 최고 자산”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활기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 ▷강원 평창 ▷평창고 ▷
이우진 57대 원주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국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세무서가 되자”고 말했다. 이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늘 현장에 답이 있다”며 “세정의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을 자주 찾아 납세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세청이 징수만 하는 기관이 아닌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라는 믿음을 국민에게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장은 “규정과 원칙 준수는 기본이지만, 그 안에 머물러서는 국민의 기대를 따라잡을 수 없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움직이는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세심한 세정지원에 나서는 한편, 납세자 불편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은 따뜻함과 공정함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공정한 세정과 조세정의 구현을 강조하고, 고의적·악의적 탈세, 고액·상습체납에 대한 엄정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 서장은 국세행정의 AI 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국세행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3일 세무플랫폼의 ‘오인 광고 금지’ 회피 시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 세무사법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세무사 광고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앞서 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 업체에 자진 시정 및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세무사회원에게도 공문을 보내 자진 시정 기회를 부여하는 등 철저한 법 집행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무사회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 납세자단체 주관으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광고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의 주장이 나오자, 법 개정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 직무시장에 세무플랫폼이 들어오면서 만연한 거짓·과장·기만 광고로부터 납세자를 보호하고 오로지 소비자 입장에서 세무사 직무로 오인할 우려가 있다면 아예 금지함으로써 변칙적인 세무대리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무플랫폼에 대한 산업 보호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선을 긋고, 그동안 소비자인 국민을 속여 피해를 주고 불성실신고와 탈세를 일삼았다며 세무플랫폼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세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