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원 청장 "봉사정신으로 민원인 맞아준 어르신 도우미에 깊이 감사" 대구지방국세청은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보조업무를 맡아온 ‘어르신 도우미’ 9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무서 민원봉사실의 어르신 도우미는 노인복지법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활용해 배치되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1년 동안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 도우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청 산하 세무서별 일정에 맞춰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기념품으로 전달된 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활동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따뜻한 미소와 봉사 정신으로 민원인을 맞아주신 어르신 도우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친근하고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26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중국 남경해관 대표단과 '제4차 세관교류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 통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 세관이 무역 원활화를 위해 통관시스템 운영 정보 공유, 신속통관 지원체계 구축,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RCEP, 한·중 FTA 이행 및 홍보, AEO 상호인정약정(MRA)의 활용 확대 등 구체적 실천 과제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의 신성장 산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협의했으며, 남경해관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장쑤성에 진출한 대구·경북 지역 기업을 찾아 통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우호증진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상호 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양세관 방문…항만 감시 현황 등 점검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26일 광양세관에서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후 철강 제조업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세관업무 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최근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는 철강업계 현황을 파악해 관세행정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본부세관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수출입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을 통해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포스코에 감사를 표하면서 “산업현장과 지속 소통·협력하고 개선의견 등은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의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세관 항만 주감시소와 컨테이너 검사센터를 방문해 항만감시 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주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수출 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현장의견 청취를 통한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상공회의소(회장·정태희)는 2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윤석 홍성세무서장과 함께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청양지회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홍성세무서 세정지원부서에서 주요 지원 제도와 절차를 안내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윤석 홍성세무서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내와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세무서와 기업간 긴밀한 소통은 경영 안정과 신뢰 구축의 바탕이 된다”며 “충남지역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상의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관 청양지회 회장은 “회원사들이 세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회 역시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매년 개정되는 세법에 기업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
진덕수 세무사, '여성창업자 위한 기초 세무가이드' 강의 인천지방국세청(청장·김국현)은 26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세금교실은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남동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기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세금교실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전후의 세무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자리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진덕수 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 ‘여성(예비)창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가이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창업 전 필수 세무회계 등 기초 세법교육과, 사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금문제 사례를 설명했다. 국세청에서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권리보호요청 제도 및 국선대리인 제도도 안내했다. 인천청은 앞으로도 세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영세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맞춤형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세금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청 직원 40여명 참여…만수동 취약가구에 연탄 1천400장 배달 연탄은행에 3천장 연탄 기부도…소외이웃에 온정 전해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과 인천국세청 직원들이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배달하며 사랑 나눔에 나섰다. 인천지방국세청(청장·김국현)은 26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국현 청장과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만수동 취약가구에 연탄 1천4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참여 직원들은 가파른 골목길을 따라 연탄을 옮기며,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인천청은 같은 날 3천장의 연탄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인천지부’를 통해 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국현 청장은 “고물가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연탄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청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소년소녀가장 돕기, 재난구호, 배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국세청은 25일 강당에서 서기관 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4일자로 단행된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에서는 행정서기관 29명, 전산서기관 1명 등 모두 30명이 승진의 기쁨을 누렸다. 관서별로는 본청이 20명으로 전체 승진자 30명 가운데 66.7%를 점유했으며, 서울청 4명, 중부청 2명, 부산청·인천청·대전청·교육원 각 1명이었다.
임광현 국세청장, 국감에서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 적극 추진" 밝혀 대전 대덕구단체장협의회는 24일 대덕구청 현관에서 ‘대덕세무서(가칭)’ 조속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현재 대전에는 3개 세무서가 있는 반면, 광주에는 4개, 대구에는 5개의 세무서가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대전지역은 광주와 대구에 비해 직원 1인당 담당하는 납세인원이 300~400명 가까이 많은 실정이다. 대전세무서는 동·중구, 서대전세무서는 서구, 북대전세무서는 유성·대덕구를 관할하고 있다. 이 중 북대전세무서는 대전 전체 징수액의 59%를 담당해 업무 과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민원처리 지연, 납세 서비스 저하, 주민 불편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덕구는 대전산업단지, 대덕산업단지 등 산업 기반이 밀집해 기업과 근로자 중심의 세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북대전세무서가 유성구 죽동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실제 미호동 등 일부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북대전세무서를 가려면 왕복 3시간 이상 걸린다. 앞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달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 필요성에 대해 “내년에 정기 직제를
부산본부세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일본산 냉동 가리비 관자를 태국산으로 속여 수입한 업자를 적발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부산세관과 부산식약청은 합동수사를 통해 수입업자 A씨(60대)와 태국 수출업자 B씨(60대)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과 관세법, FTA 특례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일본산 수산물이 태국을 거쳐 국내로 흘러들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태국산으로 신고된 가리비 관자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일본산 품종으로 확인돼 합동수사가 본격화됐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수입업자 A씨는 일본산 수산물 소비 감소와 태국산에 대한 한-아세안 FTA 20% 관세 감면 혜택을 노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약 26t(시가 11억원 상당)을 태국산으로 허위 신고해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의 수출업자 B씨 역시 원산지를 세탁해 주는 조건으로 높은 가격을 받고 위반 제품을 지속해서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수사팀은 수입업체 압수수색에 이어 태국 현지 가공공장을 직접 조사하는 등 입체적 수사를 통해 범죄사실을 입증할 자료들을 확보했
부산지방국세청,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이 가업상속공제 요건 미충족으로 고액의 상속세를 납부한 납세자에게 적극행정을 통해 공제 적용 근거를 찾아 환급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한 중년 여성은 오빠와 아버지가 연이어 사망하면서 급하게 가업을 승계했으나, 복잡한 요건 충족이 어렵다는 이유로 가업상속공제를 받지 못한 채 상속세를 납부했다. 그는 “실제로 가업을 계속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요건을 맞추지 못했다”라고 마산세무서를 찾아 억울함을 호소했다. 담당 공무원은 상속인의 주장을 청취하고, 신고 내용을 다시 검토했다. 쟁점은 상속인의 재직 요건 충족 여부였다. 담당자는 2020년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7조의6 단서 규정과 관련 예규를 면밀히 확인해 공제 적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검토 결과 가업상속공제를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인되면서, 납부했던 상속세에 가업상속공제를 적용해 환급이 이뤄졌다. 부산국세청 관계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적용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임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고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4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해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과 고용을 유지하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성팔 청장은 먼저 화성지엔아이㈜를 방문해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수출기업의 현황과 어려움을 점검했다. 이어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 회의실에서 입주기업 대표 6명과 간담회를 하고, 기업 활동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팔 청장은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산업의 버팀목”이라며, 수출기업들이 세금문제에 신경 쓰지 않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마산어시장을 찾아 상인연합회 임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실물경기 상황도 점검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세금 문제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세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신임 청장 취임을 계기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청’을 반드시 구현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일 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후 첫 번째 고위직 인사에서 강성팔 본청 국제조세관리관을 1급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승진 기용했다. 강성팔 청장은 “직원을 잘 챙겨주는 관리자”로 이름나 있다. 지난달 2일 취임사에서도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가장 강조하며 첫 번째 당부사항으로 전했다. 이런 기대감 속에서 부산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강 청장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국제조세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기 국세행정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선 부산청은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 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조직이 강해지고, 납세자가 신뢰해야 세정이 바로 선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실현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산청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악성 민원 등으로 현장 직원이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정성우 진주세무서장 "현혈 참여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진주세무서는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혈액 부족 시기에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이어가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진주세무서는 그동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나눔 운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우 진주세무서장은 “헌혈은 가장 실천적인 사회공헌이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표현”이라며 “헌혈 참여를 이어가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경남혈액원장은 “지역의 헌혈 참여 기반을 넓힐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해남세무서(서장·박현주)는 13일 해남세무서 진도민원실을 진도읍행정복지센터 3층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주 해남서장은 개소식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이전에 협조해 준 진도군(군수·김희수) 및 이전 작업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도읍행정복지센터로 해남세무서 진도민원실을 이전함에 따라 국세·지방세 민원업무를 원스톱 처리하게 돼 방문 민원인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석진 제63대 인천본부세관장이 10일 취임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이날 간략하게 취임식을 마친 후, 바로 아암물류단지의 통합검사센터를 찾아 수입물품 검사현장과 해상특송화물 통관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고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 합법적인 물품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는 균형잡힌 관세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수출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해 이를 통해 국가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1971년생으로 제40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부산본부세관장, 서울본부세관장 등 관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