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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07. (수)

세정가현장

윤소영 신임 영월세무서장 "납세자 어려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세정"

 

윤소영 신임 영월세무서장은 납세자의 어려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하고 합리적인 세정구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윤 영월서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관내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환기한 뒤, “이러한 시기일수록 세법의 기계적 집행을 넘어, 납세자의 현실과 상황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납세자의 경영 활동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등 경영 위기에 놓인 사업자들이 자금 사정으로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직원들을 향해선 본청 직원보호전담변호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조직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시사했다.

 

조세 정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 힘써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윤 영월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께는 세무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조세 정의 실현이 필요한 부분에는 우리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민생침해 탈세 등 지능적 탈세에는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세청이 추진 중인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변화에 중심에 서 줄 것을 독려한 윤 서장은 “이러한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준비해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여러분과의 만남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좋은 인연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필]

▷1972년 ▷전남 고흥 ▷세종대 전산과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전산 9급 공채 ▷서울경찰청 경무부 전산통신과 ▷전산 7급 공채 ▷양천세무서 소득세과장·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빅데이터 총괄팀장 ▷영월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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