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세무서는 5일 허준영 제3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준영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역할은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국가재정수요 충족 △공정과세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는 친(親) 납세자 세정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마련 △충분한 신고납부 편의 서비스 제공 △복지세정 확대를 꼽았다.
그는 "이 모든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허 서장은 가장 먼저 본연의 업무를 공정·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성실납세자와 영세 사업자는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정과세를 저해하는 지능적 탈세자는 엄정 대응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고 국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단계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민생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허 서장은 또한 업무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역량 향상과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독려했다. 특히 조직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과장과 팀장에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후배 직원 개개인의 실력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것을 주문했다.
허 서장은 마지막으로 행복한 일터, 편안한 직장이 되도록 화합과 소통을 당부했다.
[프로필]
△1968년 △광주 △전남고 △한국교원대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 개인납세2과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1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의정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송무과 △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정읍세무서장 △관악세무서장 △금천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