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도 신임 강릉세무서장은 수산업 등 1차산업부터 관광 등 3차산업이 조화를 이룬 지역특성을 고려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김 신임 강릉서장은 2일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원칙에 충실한 강릉세무서 △납세자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강릉세무서 △구성원 간에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강릉세무서를 만들어 갈 것임을 역설했다.
김 서장은 “공정함은 국세행정의 생명”이라고 강조한 뒤, “지역 특성과 납세자 상황에 따른 구체적 타당성은 확보하되 원칙은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공정함을 이루어가는 과정과 결과는 납세자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정과 결과는 내부의 조직 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역설했다.
김 서장은 “상하 간 동료 간 인격과 생각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을 때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공정하고 합리적인 납세 서비스를 납세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직원 개개인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조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쉽지 않은 세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릉세무서로 남기 위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김 서장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여러분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강릉세무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무서로 남을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며 문제점이 있으면 효능감 있게 고치고, 일선 관리자가 아닌 현장책임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1981년 ▷광주광역시 ▷인성고 ▷고려대 ▷행시 56회 ▷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 감사관 감찰담당관실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서울청 조사3국 조사2과 ▷강릉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