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은 17일 유.스퀘어에서 승무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금호 유.스퀘어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사진2] 금호 유.스퀘어 문화예술제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금호고속의 대표적인 가족친화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기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이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유치·초·중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그림, 서예, 글짓기, 사진 부문에서 자유 주제로 열띤 경연이 펼쳐 졌으며, 행사에 참가한 모든 가족에게는 기념품 및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출품작 중 각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24일 시상식을 통해 장학금과 상패를 증정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유·스퀘어 금호갤러리에서 7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앞으로도 더욱 취지에 맞는 알차고 뜻 깊은 문화예술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5일 4분기 부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부산지역 소재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이며 응답 업체는 187개체다. <부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지수(RBSI)> 조사에 따르면 4분기 부산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95’를 기록해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이는 지난 3분기 ‘125’로 2010년 2분기(125) 이후 21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RBSI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100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이하면 경기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4분기 전망지수(RBSI)가 크게 떨어진 것은 메르스의 악재가 진정되고 여름 바캉스, 추석 등 각종 특수가 기대되었던 3분기에 비해 4분기에는 소비 진작을 위한 소재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10월중에는 중국 국경일(10/1-7일)과 코리아그랜드세일, 부산국제영화제, 불꽃축제 등 대형 이벤트들이 있어 매출증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분기 실적지수는 ‘94’를 기록, 여전히 기준치(100)를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2분기 실적지수 ‘6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규옥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는 ‘2015 부산 고용페어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1층 대회의실에서 『’15년도 부산지역 훈련 수급현황 및 ’16년도 인력⋅훈련 수요 전망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 중점과제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실시한 “부산지역 인력 및 훈련수급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세미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운영기관: 부산상공회의소), ㈜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좋은정책서베이, 부경대학교 인적자원개발노동연구소 공동 주최다. 세미나는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의 “능력중심사회와 직업능력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015년도 부산지역 인력 수요 및 훈련수급 조사 분석” 결과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도 부산지역 인력 수요 및 훈련수급 조사 분석”은 부산지역 5대 전략산업 포함, 한국표준산업분류 22개 산업 91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부산지역 훈련 수요뿐만 아니라 훈련
국회가 이번 주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 그러나 여야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놓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 예산안 심사 또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방위원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소관부처의 2016 회계연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새해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를, 28~30일 황교안 국무총리·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종합정책질의를 할 예정이다. 예결특위는 내달 2일부터 나흘 간은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로 나눠 부별심사를 진행한 후 내년도 예산안을 소위로 넘겨 심사할 예정이다. 새해 예산안은 늦어도 11월30일까지 예결특위 의결을 마쳐야 하지만 여야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충돌로 예산안이 제 때에 처리될지는 미지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 역사교과서 발행 체제 도입에 들어갈 100억원의 교육부 예산에 대해 '단 한 푼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전포고한 상황이고,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정 교과서 집필에 필요한 예산을 야당이 심사 거부할 경우, 본예산 대신 예비비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
그룹 '방탄 소년단'이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의 '월드 와이드 액트' 부문 한국 우승자로 선정됐다. MTV EMA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와이드 액트: 아시아' 부문 투표에서 일본의 덴파구미 잉크, 중국의 장량잉, 대만의 저우제룬 등과 경합한다. MTV EMA 측은 "2013년 데뷔 이후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여 주고 있는 K팝 아티스트 그룹"이라며 "차세대 한류를 이끌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아프리카·인도,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유럽, 라틴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 지역을 대표하는 수상자는 25일 오후 9시(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2013년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로 데뷔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낸 방탄소년단은 이후 '노 모어 드림' '상남자' '아이 니드 유'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1월 27~2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를 펼친다.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23)의 태도 논란과 관련, 소속사 측은 "좋지 않은 컨디션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가 지난 달 경주 공연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며 "몸살까지 겹쳐 컨디션이 악화한 상황에서 사인회에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씨스타' 사인회에 참석한 소유는 사회자가 웃어달라고 했지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스케줄은 최대한 정리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의 경우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뺄 수 없었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 죄송하다"고 전했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영국에서 열리는 런던아시아영화제(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의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올해 출범한 런던아시아영화제는 23일 런던 오데온 레스터스퀘어 극장에서 ‘베테랑’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을 포함한 동아시아 5개국에서 선정한 7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테랑’과 ‘오피스’(감독 홍원찬) 등 한국영화 2편을 비롯해 올해 제68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주목할만한 시선) 수상자인 구로사와 기요시의 ‘해안가로의 여행’, 필리핀 도도 도야오 감독의 공포스릴러 ‘침입자’ 등을 상영한다. 폐막작은 액션배우로 영국에서 인기 있는 토니 자 주연 홍콩·중국 합작영화 ‘SPL2: 운명의 시간’으로다. 에든버러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거쳐 이번 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를 맡은 크리스 후지와라는 ‘베테랑’을 개막작으로 초청한 이유로 “영국 영화계에 아시아 영화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베테랑’이 상영되는 오데온 레스터스퀘어 극장(1700석)은 영국 최다 객석 영화관일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개봉되는 주요 영화의 프리미어 시사회장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프로듀서는
그룹 '소녀시대'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11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판타지아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2013년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5개월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지난해 말 제시카가 팀을 나가면서 8인 그룹으로 재편한 소녀시대는 올해 정규 5집 '라이언 하트(Lion Heart)'로 건재를 과시했다.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가요 방송 1위를 석권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돔에서도 공연하며 5만여명을 모았다. 2011년부터 벌인 3번의 아레나 투어를 통해 현지 누적 관객수 55만명을 기록 중이다. 한국 여자그룹 최다 관객 기록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2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어린 태극전사들의 브라질 격파 소식을 접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도 신이 난 모습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간) 슈틸리케 감독이 2015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칠레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U-17 대표팀과 동행 중인 대한축구협회 직원을 통해 "좋은 출발이자 환상적인 결과였다. 팀과 스태프들에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신념은 산도 옮길 수 있다(Faith can move mountains)"면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기를 당부했다. 어린 태극전사들은 이날 오전 열린 칠레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너나 할 것 없이 한 발이라도 더 그라운드를 누빈 결과였다. 4개팀 중 유일하게 승리를 챙긴 한국은 조 선두에 나섰다. 한국이 FIFA 주관 대회에서 브라질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20 대표팀은 6번 만나 모두 패했고 올림픽대표팀은 2패를 기록 중이다.
최태원(55) SK그룹 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속여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이흥권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모(5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최씨의 범행으로 인한 일부 피해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최씨의 연령, 성행, 환경, 범행 후 정황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아울러 최씨의 경찰 피의자신문조서, 피해자의 경찰 진술조서, 증인 법정 진술 등을 토대로 최씨의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 최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최씨는 지난 2010년 2월 서울 강남구에서 피해자 A씨에게 "SK그룹 최 회장과 잘 아는 사이"라고 속여 "SK관련 업체 사람들에게 인사할 겸 돈이 필요하니 500만원을 보내 달라"는 등 A씨로부터 1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최씨는 실제로 최 회장 등과 친분이 없었고, SK 공사 현장에서 지게차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창원 지역에서 SK 충전소를 운영하고 싶다"는 A씨의 말을 듣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지난 2010년 3월 서울 중구에서 피해
재범 위험성이 있는 성폭력 범죄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규정한 구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법)'과 범죄를 저지를 당시 부착명령이 없던 출소예정자에게 소급 적용하도록 한 부칙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A씨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법 제5조1항 3호와 부칙 조항인 제2조1항에 대해 청구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법 제5조1항 3호는 성폭력범죄를 2회 이상 저질러 습벽이 인정돼 다시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는 자에게 검사가 전자장치 부착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부칙 제2조1항은 범죄행위 당시 없었던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출소예정자에게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성폭력범죄의 습벽'이란 행위자의 연령·성격·직업·환경·전과, 범행의 동기·수단·방법·장소, 과거 범행의 내용과 유사성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판단된 피부착자의 성폭력범죄의 경향 및 버릇을 의미하는 것으로 충분히 해석될 수 있으므로, 부착명령청구조항은 명확성
현직 국회의원이 심야시간에 자신의 지인이 조사를 받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구설을 빚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새누리당 소속 오신환(44·서울 관악을)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께 지인 배모(49)씨가 조사를 받고 있던 서울 관악경찰서 형사과를 방문했다. 배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께 서울 관악구 소재 한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밀치는 등의 행동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황이었다. 오 의원은 배씨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관악경찰서로 이송되자 관악경찰서를 방문해 배씨를 면회하고 당직 형사팀장을 만났다. 이와 관련, 지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황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직접 관할 경찰서를 찾아간 점이 적절한 처신인지에 관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당원인 배씨는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자문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의원은 서울시의원을 거쳐 지난 4월 재보궐선거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께 "오늘 오후 4시40분에 제2 롯데월드를 폭파하겠다"는 괴한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괴한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로 협박전화한 지점의 기지국 위치가 군포의 한 지점으로 파악, 해당 전화번호 사용자 신원 확인 및 발신 위치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소방당국과 함께 제2롯데월드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긴급 대피 조치는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군포의 한 기지국에서 수신 기록이 확인됨에 따라 군포경찰서 상황실로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며 "신고 당시 확인된 휴대전화 번호를 단서로 협박범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09:30 IDB·중남미 공공기관정책 국제컨퍼런스(인터콘티넨탈호텔) ▲10:00 정무위 전체회의(국회) ▲10:00 산업위 전체회의(국회) ▲18:30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 서울총회(하얏트호텔)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과 함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대책 마련을 위한 3자 연석회의를 갖는다.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08:45 세계과학기술포럼 개회식(대전컨벤션센터) 10:30 규제개혁 점검회의 관련 사전브리핑(정부세종청사 총리실 브리핑룸) 14:30 건설현장 안전관리점검(세종시 새롬동 2-2 지구 L1 블록 공동주택 건설현장) ◇외교부【장관】10:00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국회 본관 401호) ◇통일부【장관】10:00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1호) 16:40 이산가족 행사 격려방문(속초) ◇국방부【장관】14: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국회 본관 419호) 18:30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환영리셉션(JW메리어트호텔) ◇새누리당【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0:00 정보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관 647호) 10:00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국회 본관 401호) 14:00 국제의료사원지원법 제정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