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0억여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STX는 최근 부산청의 법인세 등 정기세무조사(2010년~2014년)를 받았으며, 조사결과 110억1천여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추징금은 자기자본대비 11.7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납부기한은 12월31일까지다. 이와 관련 STX는 추징금은 예정고지세액이며 향후 국세심판청구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구재이)는 내달 13일 오후 2시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환영회는 환영식과 교육 및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고시회는 세무사로 첫 발을 내딛는 합격자들을 축하하고 선배세무사들과의 대화시간 및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시회는 환영회 후 같은 장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46기 예산안 심의 및 회칙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은행연합회 등 경제계는 29일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한중 FTA 조속한 비준동의를 촉구했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중국의 성장전략 변화에 대응해 중국 내수시장과 서비스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중 FTA의 연내 발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중 FTA가 발효되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도 상당수가 중국과의 교역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그는 "최근 중국의 시장과 경영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데 비준이 늦어지면 실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경제계는 한중 FTA를 통해 활짝 열릴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다"며 "한중 FTA 발효가 늦어지면 한국을 FTA 허브로 활용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자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FTA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지만 한·중 FTA는 많은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지난 27일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회원워크숍 겸 가을운동회를 개최한 가운데, 워크숍 말미에 행사장에 도착해 축사를 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의 발언이 서울회원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2] 백 회장은 먼저 "오면서 보니 단풍이 좋았는데, 단풍에는 '도시 단풍'과 '시골 단풍'이 있다"며 '단풍론'을 꺼냈다. "나무는 원래 자신의 자양분을 이용해 다음해 열매도 맺고, 잎도 키우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단풍이 그 역할을 해낸다. '시골 단풍'은 자기 나무의 뿌리 위에 떨어져 자기 몸을 위해 희생하고 자양분이 돼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도시 단풍'은 시멘트 위에 떨어져 뿌리로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워크숍에 참석했던 한 세무사는 "세무사 구성원 각자를 한국세무사회라는 나무의 단풍에 비유한 것으로 이해했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화합을 위해 뭉쳐야 함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또한 세무사계 최대 현안인 외부세무조정제도에 대해 언급했다. "외부세무조정 법제화와 지방소득세 신고·조사 일원화 두 가지 최대 당면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서울·중부회장을 비롯해 모든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비밀 TF(태스크포스)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사무실로 알려진 국립국제교육원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급습했을 당시, 경찰에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이 난다. 지금 20여명이 와서 저러고 있는데, 창문깨고 들어오려고 그런다"며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실이 28일 공개한 녹취자료에 따르면, 신고자인 TF 관계자들은 야당 교문위원들과 취재진들이 도착하자, 약 9 차례 경찰출동을 요청했다. 이에 당시 혜화경찰서는 순찰차 5대와 10명의 병력을 보냈다. 당시 경찰에는 오후 8시2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민으로 추정되는 신고자를 포함해, 총 10차례의 신고가 접수됐다. TF 관계자로 추정되는 신고자는 2차 신고 전화에서 "사무실 밖에서 20명의 사람들이 침입하려고 그런다. 빨리 좀 출동해 달라"며 "저기, 그곳을 들어가려고 그러니 빨리 좀 출동해 달라"며 거듭 요청했다. 이후 이어진 3, 4차 신고 전화에서도 이들은 거듭 "기자와 국회의원이 침입하고 있다. 못들어 오게 좀 해달라", "빨리 와 달라"며 경찰 출동만 재촉했을 뿐, 경찰이 "기자와 국회의원이
가수 비(33)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홍보대사가 됐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28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사무소 20주년 기념 디너 리셉션을 갖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리앤 코딩턴 퀸즈랜드주 관광청장은 "K팝 혹은 한국 음악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문화적인 요소"라며 "한국의 K팝을 모티브로 기획된 호주 퀸즈랜드주의 관광홍보 캠페인 Q팝과 글로벌 스타이자 K팝의 대표모델이라 할 수 있는 가수 비는 완벽한 조합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비는 앞으로 6개월간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주요행사에 참여하는 등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Q팝 캠페인은 케언즈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및 골드 코스트에서 서핑과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기며 보다 다양한 퀸즈랜드의 모습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대한항공, 호주 관광산업, 브리즈번 공항 협력단체, 브리즈번 마케팅, 골드코스트 관광산업 및 트로피컬 노스 퀸즈랜드 관광산업이 함께 한다.
서강준(22), 이태환(20) 등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28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5urprise Flight)를 발표, 현지 공략에 나선다. 30일에는 첫 싱글 데뷔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도쿄와 오사카를 오가는 5일간의 일정으로 방송 출연, 인터뷰, 악수회 등과 함께 '서프라이즈 재팬 데뷔 라이브, 서프라이즈 플라이트'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직후 12월 도쿄에서 아시아투어 공연을 개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아이돌들과는 다른 '액터테이너'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했고 배우 그룹의 가능성을 본 일본 측에서 정식 앨범 데뷔를 추진하며 이번 앨범 작업이 진행됐다. 서프라이즈는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멤버 서강준은 tvN '치즈인더트랩', 공명(21)은 MBC TV 새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촬영에 한창이다. 이태환과 강태오(21)는 각각 중국과 베트남 드라마에 출연해 차세대 한류스타덤을 예약하고 있다. 리더 유일(25)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에 합류해 29일 안방극장 신고식을 앞뒀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 3안타 4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일본시리즈 4차전에 4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대호의 활약으로 소프트뱅크는 야쿠르트에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서며 일본시리즈 2연패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대호는 1차전 3안타와 2차전 결승 투런포를 터렸지만 3차전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경기 도중 교체됐다. 하지만 이대호는 3차전 부진을 털고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1회 주자를 1, 2루에 두고 맞은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다테야마 쇼헤이의 3구째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3회에는 선두타자 후쿠다 슈헤이의 안타와 아카시 겐지, 야나기카 유키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서 이대호가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이대호는 2볼 1스트라이트에서 4구째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잘 맞은 타구는 좌중간을 뚫고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가 됐고, 주자를 모두 홈으로
서울 강남경찰서는 간판 전구를 갈아주겠다며 가게 직원들에게 접근해 교체비 명목의 돈을 받고 달아난 양모(5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 10여개 매장에서 전구가 고장나 교체해주겠다며 총 2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양씨는 '전구 교체 신고가 들어와 방문했는데 일정 정도의 현금을 주면 새 전구를 사와 교체하겠다'는 식으로 매장 직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장 직원이 간판 전구교체에 대해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양씨는 한 번에 3~20만원 가량의 현금을 받아 챙겨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로 양씨 얼굴을 파악, 수배지를 만들어 신사동 일대 매장에 배포해 추적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0건이고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짝퉁' 운동화를 진품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중국 쇼핑몰 운영책 김모(26)씨를 사기와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물류보관책 임모(38)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짝퉁 운동화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품보다 40% 싼 가격에 판다는 방식이었다. 총 1635명으로부터 2억7800여만원 상당의 수익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중국 광저우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해외 직배송을 내세우며 쇼핑몰을 운영했다. 국내에도 중국에서 만든 운동화를 일부 보관하는 물류창고를 갖췄다. 물류창고는 반품된 상품을 다른 고객에게 재배송하는 용도로 쓰였다. 또 짝퉁 운동화 판매 사이트와 타인 계정이 도용된 네이버 블로그에 허위 구매후기를 작성해 구매자들을 속여왔다. 아울러 이같은 짝퉁 운동화를 중국에서 생산한 이는 '김사장'으로 불리던 중국인으로 사실상 쇼핑몰 운영총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사장'은 서로간 연락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공중전화 등을 사용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한 상
대출이 어려운 무직자나 저신용 등급자들을 모집해 위조한 서류로 대출을 받아온 대출사기단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대출명의자를 모집한 후 위조한 서류로 대출을 받아 가로챈 대출사기단 총책 설모(38)씨 등 5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대출명의자 김모(51)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설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전단지 광고나 인터넷 카페 등을 이용해 직장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정상적인 대출이 어려운 대출 명의자들을 모집 후 102차례에 걸쳐 총 5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설씨는 대출 모집자들로부터 확보한 신상정보를 인터넷 메신져를 이용해 중국 내 문서위조책에게 전달한 뒤 허위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을 만들어 대출업체에 제출해왔다. 직장으로 오는 대출업체의 확인전화는 대포폰으로 착신 전환해 의심을 피했다. 대출에 필요한 서류나 수익금은 퀵서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해 전달하는 등 모집책, 알선업자, 대출업자 간에 서로 얼굴이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돼왔다. 수익금은 대출 명의자가 절반을 갖고, 나머지는 모집책, 알선업자, 대출업자가 나눠갖는
한 유명 여배우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습득한 뒤 돌려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대신 2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공갈미수·장물취득) 등으로 배모(28)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박모(18)·이모(18)군을 불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지인을 만나러 강남구 논현동 소재 클럽을 방문했다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A씨는 이후 같은달 22일 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자신의 휴대전화에 보냈다. A씨가 잃어버린 휴대폰은 배씨 일당의 손에 들어갔다. 다만 이들 중 누가 휴대폰을 먼저 습득했는지와 주운 것인지 훔쳤는지 등의 여부는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결과 배씨는 A씨의 휴대전화에 잠금설정이 돼있지 않아 사진첩 등을 보고 연예인임을 알게 됐다고 진술했다. 이후 배씨는 22일 4차례에 걸쳐 경기 광주 곤지암 일대 공중전화를 옮겨다니며 A씨에게 휴대전화를 돌려줄테니 2000만원을 달라고 협박했다. A씨의 소속사는 이날 "소속 여배우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미끼로 거액을 요구하는 협박범에
앞으로 중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행정사 시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행정사 3종 중 1종을 취득하면 다른 종류의 행정사 시험의 1차 시험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행정사법 및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탄핵·징계 처분에 따라 파면·해임되거나 금전상 이익이나 향응으로 강등·정직 수위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행정사 시험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그간 15년이상 재직한 7급이상 공무원이나 5급이상 직위에 5년이상 재직한 경우 행정사 시험 1차 전 단계와 2차 일부를 면제받았다. 2011년 3월8일 이전 임용된 공무원은 경력 10년 이상이거나 6급 이상으로 5년이상 재직하면 1·2차 시험 전부를 면제 받는다. 행자부는 또 행정사 자격시험 합격자가 다른 종류의 행정사 시험 응시시 이 시험의 1차 시험을 면제하기로 했다. 이는 이미 행정사 시험에 합격해 다른 종류의 행정사 시험의 1차 시험에 필요한 지식을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데다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게 행자부 측의 입장이다. 행자부는 연내 여론 수렴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네 가족의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던 20대 여성이 추석 명절 술에 취한 아버지가 집 안에 지른 불 때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처지를 비관한 아버지가 집 안에 지른 불 때문에 전체 피부의 40% 표면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A(26·여)씨에게 현재까지 총 3000만원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는 현재 광주 서구청과 범죄피해자지원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랜드복지대단 등과 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해 A씨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 결과 초록우산에서 500만원, 경찰서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모금된 성금 716만원, 서구청 긴급의료비 600만원, 범죄피해자지원실 1200만원이 지원됐으며 이랜드와 월드비젼이 앞으로 각각 5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일반적으로 전체 피부 표면적의 40% 이상에 화상을 입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2차 피부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2~3번의 수술과 6개월 이상의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A씨의 아버지(55)와 어머니(58)도 화상을
▲07:00 금융위원장, 금융개혁회의(프레스센터) ▲07:30 산업부 장관, 민관제조혁신위원회(콘래드H) ▲08:30 국민연금 기금운용 국제컨퍼런스(웨스틴조선 그랜드블룸)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10:00 산업부 1차관, 산업위 법안소위(국회) ▲11:00 예탁결제원 사장 간담회(여의도역 아일렉스빌딩 5층) ▲14:00 산업위 전체회의(국회) ▲14:00 금융위·금감원, 건전성 규제 선진화방안 (금감원) ▲15:00 금감원 홍보대사, 이상윤·김소은 위촉식(금감원) ▲15:00 금융위, 계좌이동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은행권 협약식(금융결제원) ▲15:00 2015년 시도경제협의회(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18:00 산업부 2차관, 반도체의 날 기념식(코엑스인터컨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