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인터내셔널(회장·존 비마이어)이 보험 리스크 및 자본관리 전문지인 보험 리스크 매거진(Insurance Risk Magazine)이 선정하는 '2015 보험 리스크관리 시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컨설팅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험 리스크관리 시상은 다양한 산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위험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성과 획기적인 접근방식에 대해 평가하는 상으로 보험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KPMG 인터내셔널 보험분야 총괄리더인 개리 래더는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 KPMG 멤버펌 전문가들의 능력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KPMG가 복잡한 산업 및 규제 환경에서 관련자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KPMG는 보험사의 재무성과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업의 전략 강화, 리스크관리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험 리스크관리는 KPMG가 제공하는 리스크 컨설팅의 한 부분으로 복잡한 리스크 및 규제 이슈를 경쟁우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고객의 조직 전체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관련 위험을 자문하고 있다. 한편, KPMG 인터내셔널
관악세무서(서장 유종진)는 최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사진2] 이날 직원들은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노인심리치료 보조활동을 실시하며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독거노인에 대한 후원금을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법인으로 관악구의 사회복지법인 자선단이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관악서는 복지관 방문, 지역 독거노인에 대한 후원금 기부 등 매달 정기적인 지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는 19일 오전 11시 10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남동국 대구지방국세청장,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 등 지역 경제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상의의 ‘최근 경제 동향’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환율동향’ 발표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삼성전자의 기업지원시책 설명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대구상의는 지역경제 동향에 대해 글로벌 교역량 둔화와 메르스 사태 등으로 상반기에는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들어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이 회복되고 주택건설업 호황과 소비심리 개선 등 내수시장이 살아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 시간’은 지역기업과 업계의 현안 건의와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종덕 평화홀딩스(주) 상무가 산업단지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지자체 주도로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고, 이익재 (주)세신정밀 대표이사가 ‘성서5차산업단지 진입도로 조기 건설’을, 김대식 부호체어원(주) 부장이 ‘국제인증 취득 시
종합주류기업 무학은 고객감사 축제 ‘2015 좋은날굿데이 콘서트’를 18일 경남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2] ‘2015 좋은날굿데이 콘서트’는 무학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정상급 가수를 초청, 지역민과 함께 문화공연을 나누는 무학의 대표적인 고객감사 축제다. 18일 창원스포츠파크 내 창원경륜경기장에서 열린 ‘좋은날 굿데이 콘서트’ 창원 공연에는 DJ∙DOC, 에일리, 제시, 소나무, 금잔디, 신유, 김용임, 진성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 3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콘서트로 대성황을 이뤘다. 강민철 무학 대표는 “올 한해 우리 무학이 국내 주요 단체로부터 우수기업과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고객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을 통해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좋은날굿데이 콘서트’는 창원공연에 이어 오는 25일 진주, 12월9일 부산, 12월 10일 울산에서 각각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관람과 기타 자세한 문의는 좋은데이 홈페이지(www.joeunday.co.kr)에서 확인할 수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김상철)와 서울시(시장·박원순)가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무인력양성 교육이 다섯번째 결실을 맺었다.[사진2]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8일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한 '세무회계 인력양성 무료교육(전산세무회계)' 2015년 제2기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서울세무사회는 교육을 이수한 36명의 수강생에 대해 소속 5천100여 세무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채용을 알선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회원들의 구인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7일부터 하루 5시간씩 주 5회, 총 250시간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은 회계·세법의 기본 원리와 회계정보처리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위주로 진행됐으며, 세무사사무소에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 양성에 목표를 뒀다. 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재무회계, 원가관리, 4대보험, 지방세 등이며 서울세무사회 연수전문 세무사들의 이론 및 전산 실습 강의로 진행됐다. 김상철 회장은 "극심한 직원 인력난을 겪고 있는 회원사무소의 업무에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과정 중심으로 최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이 교육이 민․관 합동의
KPMG 인터내셔널(회장·존 비마이어)이 보험 리스크 및 자본관리 전문지인 보험 리스크 매거진(Insurance Risk Magazine)이 선정하는 '2015 보험 리스크관리 시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컨설팅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험 리스크관리 시상은 다양한 산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위험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성과 획기적인 접근방식에 대해 평가하는 상으로 보험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KPMG 인터내셔널 보험분야 총괄리더인 개리 래더는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 KPMG 멤버펌 전문가들의 능력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KPMG가 복잡한 산업 및 규제 환경에서 관련자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KPMG는 보험사의 재무성과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업의 전략 강화, 리스크관리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험 리스크관리는 KPMG가 제공하는 리스크 컨설팅의 한 부분으로 복잡한 리스크 및 규제 이슈를 경쟁우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고객의 조직 전체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관련 위험을 자문하고 있다. 한편, KPMG 인터내셔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캄보디아 '행복학교', 필리핀 아이따족 주거환경개선 및 자립지원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던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해외봉사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해외봉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나눔 ▲환경 교육 ▲문화를 4가지 중점 사회공헌 테마로 정해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간의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가 3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기획단(T/F)을 발족 세원양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역외탈세, 대기업·대재산가, 고소득 자영업자 및 세법질서·민생침해자와 같은 고의적·지능적 탈세에 엄정 대응하며, 증세를 최대한 자제하고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정부정책 기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세청은 엄정한 세무조사와 불성실신고 검증강화, 현금위주 체납정리 등에 세정노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3조 6천억 규모의 세수실적을 나타내 공약가계부상 지하경제 양성화 세수목표치를 달성했다. 지하경제양성화를 위한 국세청의 대응전략과 탈루소득 징수사례를 통해 ‘검은 자금’의 차단방안을 모색해 봤다. [편집자 주] ⏠ 연재 순서 [사진2] 고소득 자영업자의 고질적 탈세행위는 근로소득자를 포함한 국민 대다수에게 사회적 위화감을 주고 조세 형평성을 저해하고 있다. 이에 국세청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기획단은 고의적·지능적으로 편법을 동원해 소득을 탈루하는 고소득 자영업자를 색출해 탈루소득을 철저히 환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이 '내 고장 쌀 팔아주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1] 이번 행사는 정부에서 수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쌀 재고량 처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대전청 및 일선세무서 직원들까지 나섰다. 우리고장 쌀팔아주기 운동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지방청 및 16개 세무서 직원들이 2차에 걸쳐 쌀 8.2톤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구매했다. 대전청 관계자는 “올해 쌀농사는 풍년이지만,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민의 근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은 지난 7월 하순에는 메르스 여파 등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경영애로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공감하는 세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KT&G가 대학생들에게 취업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 커리어캠프’ 4기 참가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커리어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KT&G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운영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개인별로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상상 커리어 캠프’는 취업특강, 모의면접, 1: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1:1 멘토링 시간을 늘리고, 채용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 트렌드 특강 등을 신설했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 시작된 ‘상상 커리어캠프’는 참가자 모집 때마다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내년 1월 7일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내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KT&G 인재개발
속초세무서(서장 안형준)는 지난 17일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1] 속초세무서는 근무 중에 예기치 못한 민원인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심폐소생술 응급대처법 실습 위조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속초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이면서 응급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보유한 최승연, 김상철 소방관을 초청해 인공호흡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제세동기 작동 법을 익히는 등의 실전과 같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할 경우 4분이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119신고 요령과 인체모형을 활용한 1:1실습을 통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갑작스런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직원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안형준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환자가 발생 시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위기발생시 신속한
□ 11월 19일 오전 별세 □ 빈 소: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3호 (서대문역 4번 출구) □ 발 인: 미 정
좋은데이 나눔재단은 17일 부산시 동구에서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3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2] 좋은데이 나눔재단은 매년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민철 좋은데이 나눔재단 이사(무학 대표이사)와 권기재 본부장,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연탄을 각 세대로 배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강민철 좋은데이 나눔재단 이사는 “재단은 올 겨울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연탄나눔과 김장김치 나눔을 부산과 울산, 경남에서 우리이웃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아름다운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종합주류기업 무학이 100% 출자해 설립한 좋은데이 나눔재단은 장학과 문화활동지원, 자선, 시상, 연구지원 등을 목적사업으로 무학의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는 총 28만 5천명으로 지난해 25만 3천명 대비 3만 2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19일,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28만 5천명(1조 4,624억원)에게 납세고지서를 발송, 12월 15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고지인원 25만 3천명, 고지세액 1조 4,285억원 대비인원은 12.6%, 세액 2.4% 증가했다. 종부세 납세의무자는 2015년 6월 1일 현재 인별로 소유한 주택 또는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과세대상 유형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로 주택(아파트, 다가구·단독주택 등)은 6억원이며, 다만 1세대1주택자는 9억원이 적용된다. 또한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 5억원, 별도합산토지(상가·사무실의 부속토지 등)는 80억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종부세 과세대상 명세는 납세자가 인터넷(홈택스)을 통해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납세의무자의 경우 관할 세무서에 요청하면 제공 받을 수 있다. 고지된 세액은 은행·우체국에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뱅킹,홈택스,텔레뱅킹,은행 ATM을 이용한 전자납부도 가능하며 납부할 세
□ 과세기준일: 매년 6월 1일(재산세와 동일), 납기: 12월 1일~15일 □ 과세대상(지방세법상 과세유형 구분 → 종합부동산세 과세유형별 공제액 초과) 구 분 과세대상 금액 주 택 인별 6억원 초과 (1세대1주택은 9억원 초과) 종 합 토 지 인별 5억원 초과 별 도 토 지 인별 80억원 초과 □ 종부세 과세표준 - (공시가격 합계액 - 공제액) × 공정시장가액비율 ※ 공정시장가액비율(80%) : 주택․종합합산토지․별도합산토지 구분 □ 종부세 적용세율 - 주 택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6억원 이하 0.5% - 6억원 초과 ~ 12억원 이하 0.75% 150만원 12억원 초과 ~ 50억원 이하 1% 450만원 50억원 초과 ~ 94억원 이하 1.5% 2,950만원 94억원 초과 2% 7,650만원 - 종합합산토지(나대지 등)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15억원 이하 0.75% - 15억원 초과 ~ 45억원 이하 1.5% 1,125만원 45억원 초과 2% 3,375만원 - 별도합산토지(영업용 건축물의 부속토지)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200억원 이하 0.5% - 200억원 초과 ~ 400억원 이하 0.6% 2,000만원 400억원 초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