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빌프리트 하스라우어’ 주지사와 ‘콘라드 슈타인들’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잘츠부르크 주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했다. [사진3] 사절단에는 잘츠부르크 정치․경제계와 언론․문화계 인사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잘츠부르크 사절단의 부산방문은 부산과의 교류강화는 물론,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기반 조성을 위해서다. 부산상의 조성제 회장(주부산 오스트리아 명예영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해운대 누리마루 2층 연회장에서「잘츠부르크 주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만찬을 열었다. 환영만찬에는 서병수 시장과 상공인 등 50여명의 지역인사가 함께 참석해 양 지역의 교류협력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사진2] 「잘츠부르크 주 대표단」은 지난 19일 한국을 방문해 잘츠부르크 관광 워크숍 개최, 삼성전자 방문 등 관광과 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잘츠부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적 선박부품회사 가이슬링어 코리아(부산 소재)를 방문해 부산과의 조선 관련 분야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잘츠부르크 주 대표단」방문 환영만찬에는 잘츠부르크가 고향인 모차르트가 어린 시절 연주
소설가 이외수(68)가 위암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외수 측은 23일 "이외수 선생님이 위암 2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춘천 성심병원에 입원 중인 이외수는 29일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외수는 21일 트위터에 "위출혈로 입원해 있습니다. 어제부터 각종 검사 및 수혈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2일에는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제게 오는 모든 것들을 굳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위암 판정 소식에 악플을 남긴 누리꾼들을 향해서는 "가차 없이 고발했다. 악플러뿐만 아니라 운영자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알렸다. 이외수는 1975년 '세대'를 통해 중편 '훈장'으로 데뷔, 장편 '꿈꾸는 식물'(1978)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 등 소설, '하악하악'(2008) '청춘불패'(2009) '아불류 시불류'(2010) 등 잠언집, 에세이집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
탤런트 채림(35)과 중국 영화배우 가오쯔치(33)가 23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전통 혼례 방식으로 결혼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번째 결혼식이다. 두 사람은 14일 중국 태원에서 가족과 지인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결혼식을 가졌다. 이미 신혼부부인 채림·가오쯔치는 20일 배우 박건형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채림·가오쯔치 부부의 결혼식은 경호원들의 보안 속에 조용히 치러졌다. 장혁, 김원희, 이영자, 서효림 등 소수의 친한 동료 연예인과 가족·친지 등 100명이 모였다. 가오쯔치의 가족과 친지 20여 명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소속사 관계자는 "양가 친지분들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했다. 신혼 여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고 6월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그룹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가 미국 드라마에 삽입됐다. 23일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빠빠빠'는 21일(현지시간) 방송된 ABC TV드라마 '셀피(Selfie)' 시즌1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울려퍼졌다. '셀피' 주인공인 '헨리' 역의 한국계 배우 존 조가 '빠빠빠'가 흘러나오자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자동적으로 K팝을 좋아한다"는 대사와 함께 이 음악에 맞춰 격렬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크롬은 "여주인공 일라이자 역할을 맡은 카렌 길런은 '직렬5기통춤'까지 선보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알렸다. 스스로 찍는 '셀카'를 뜻하는 '셀피'는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디지털TV 버전이다. SNS 세상에선 인기지만 현실 세계에선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해 고민하는 일라이자가 회사 동료 헨리 조언을 통해 매력녀로 거듭난다는 설정이다.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지상파 로맨스 장르로서는 파격적으로 남자 주인공에 아시아계 배우 존 조를 캐스팅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유닛 그룹 '딸기우유'를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곡 'OK'로 활동 중이다.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역대 최저인 66위까지 떨어졌다. FIFA가 23일 발표한 10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496점으로 6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501점)보다 5점이 내려가면서 순위도 63위에서 66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순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네 번째이다. 이란(51위), 일본(52위), 우즈베키스탄(65위)이 한국 앞에 있다. 한국은 지난 10일 파라과이에 2-0으로 승리했고, 14일 코스타리카에 1-3으로 패했다. 브라질월드컵 우승국인 독일이 굳건히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이광종(50) 감독이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핌까지 책임진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3일 이광종 감독을 2016리우올림픽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제7차 기술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의 오랜 숙원을 풀어준 이 감독은 2000년부터 축구협회 유소년 전임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망주를 발굴하고 키워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도자로 잔뼈가 굵은 이 감독은 2010년대 들어 빛을 보기 시작했다. 2011년 20세 이하 월드컵 16강,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 2013년 20세 이하 월드컵 8강이라는 호성적을 일궜다. 축구협회는 "이 감독이 2012년 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 감독으로서 2016리우올림픽을 대비하는 해당 연령대의 선수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 선임의 가장 큰 이유다. 에이스 손흥민(레버쿠젠)이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합류하지 못했고, K리그를 대표하는 김신욱(울산)과 윤일록(서울)
이웃에 사는 여성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김수경 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65)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결국 피해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김씨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고 피해자와 오랜 시간 이웃 주민으로 지내온 점, 범행 이후 자수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월12일 정오 무렵 서울 강남구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자신의 옆집에 살던 피해자 A(62·여)씨의 집에 찾아가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범행 직전인 당일 오전에는 A씨가 아파트 반장 B씨와 함께 복도에 서 있자 "왜 집에 남자를 데리고 오느냐"며 소리치며 B씨에게 폭행도 행사했다. 김씨는 B씨를 폭행할 당시 A씨가 자신을 대하던 태도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해 겁을 줘서
까스활명수, 후시딘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의 이름은 동화약품일까 동화제약일까? 법원이 최근 이같이 소비자에게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호의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김기영)는 동화약품㈜이 "등록서비스표권을 침해당했다"며 ㈜동화제약을 상대로 낸 서비스표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의 표장과 원고 등록서비스표는 모두 '동화'라는 부분이 동일하다"며 "동아제약의 '제약'부분과 동화약품의 '약품' 부분은 모두 약(藥)이라는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보통명칭에 불과해 이를 제외하면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에게 오인과 혼동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시했다. 또 "원고는 의약품, 약제의 유통 및 판매를 지정서비스업으로 하고 있고, 피고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금연보조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서도 "통상 일반 제약회사도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을 함께 취급하고, 금연보조제는 그 성분에 따라 의약품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만큼 '동화제약'이란 상호는 원고 등록서비스표의 지정서비스업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동화약품은 117년 간 제약분야에서 '동화'라는 상호를 약품 또는 제
경남 창원에서 30대 형미집행자가 검거 과정에서 양손에 수갑을 찬 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검찰이 뒤를 쫓고 있다. 23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한 빌라 앞 도로에서 곽모(35)씨가 자신을 검거하러 온 검찰 수사관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달아났다. 곽씨는 인터넷 물품 사기 혐의로 기소된 후 계속 재판에 불출석해 지난해 12월 실형이 확정됐다. 검찰은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10개월가량 도피 생활을 이어온 곽씨의 소재를 최근 파악해 이날 현장에 검찰 수사관 3명을 투입, 곽씨에 대한 형집행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검찰 수사관들은 곽씨의 형과 또 다른 남성이 곽씨를 체포하는 과정에 저항했지만 곽씨의 양손에 수갑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곧이어 남성 2명이 가세해 연행을 방해했다. 그 사이 곽씨는 현장에 있던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 순찰차가 도주로를 막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검찰은 오후 4시께 곽씨의 형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정작 곽씨 검거에는 실패했다. 마산지청 관계자는 "곽씨가 탄 K3 승용차를 수배해 도주로를 파악하는 한편 곽씨의 형집행을 방해하고 달아난 나머지 3명
실리콘으로 지문을 위조해 동주민센터에서 토지 매매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소유권을 이전한 뒤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위조한 실리콘 지문으로 50억원 상당의 토지를 명의 이전하고 이를 담보로 15억원의 대출을 받으려한 박모(57)씨 등 4명을 공문서 위조 및 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6월께 중국에 있는 위조범에게 돈을 주고 경기 용인시에 50억원대 토지를 소유한 이모(64)씨의 주민등록증과 오른손 엄지 지문을 실리콘으로 본을 뜨는 방식으로 위조했다. 이렇게 위조한 실리콘 지문을 손가락에 끼우고는 금천구의 한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이씨의 주민등록등·초본과 부동산도매도용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이들은 발급 받은 서류를 들고 법무사에게 가 이씨 명의 토지를 일당 중 한명인 전 A법인 대표이사 최모(61)씨 앞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그리고는 강남의 한 저축은행으로 가 토지를 담보로 15억원을 대출 받기 위해 신청을 마무리 했으나 이들의 행동을 의심한 주민센터 직원 신고로 대출 심사 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이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정윤회씨가 '박지만 미행설'을 보도한 시사주간지 기자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박지만 EG 회장을 상대로 서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정윤회씨의 미행 의혹을 제기한 시사주간지의 보도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박 회장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냈다. 검찰은 박 회장을 상대로 지난해 11~12월 실제로 누군가로부터 미행을 당한 사실이 있는지, 당시 미행이 정씨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회장이 현직 대통령의 가족이란 점을 고려해 서면조사로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 회장은 아직 서면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회장의 서면답변서 내용을 검토하는 대로 관련자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23일자 시사저널은 "박지만 회장이 지난해 말 정체불명의 사내로부터 한 달 이상 미행을 당했으며, 미행을 지시한 이는 바로 정윤회씨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씨는 지난 7월말 "허위 보도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시사저널 보도팀장 등 기자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은 정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의 절반 가량을 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선고받은 추징금 2205억원 가운데 1087억원이 집행됐다. 이는 전체 추징금 규모의 49%로 1118억원이 남은 상태다. 지난해 검찰이 미납추징금 1672억원을 강제로 징수하기 위해 특별환수팀을 출범시킨 이후로는 최근까지 1년여 동안 554억원(33.1%)이 환수됐다. 여기에는 신원플라자 매각대금 179억7027만원, 유엔빌리지 매매대금 26억6216만원, 미술품 65억7852만원(649점), 현금 275억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전 전 대통령이 추징금 자진납부를 위해 내놓은 책임재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매각은 유찰을 반복해 추징금 환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소유한 경기 연천군 허브빌리지(시가 250억원)는 2차례에 걸친 공개경쟁입찰에서 매각이 이뤄지지 않자 결국 수의계약방식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검찰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측과 농지 취득과 관련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다시 후순위협상자와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산 양산동
▲법제사법위원회 : 법제처(국회 14:00) ▲정무위원회 : <종합감사>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국회 10:00) ▲기획재정위원회 : <종합감사>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국회 10:0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 <종합감사>원자력안전위원회(국회 10:00) <종합감사>방송통신위원회(국회 14: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종합감사>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그 소속기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국회 10:00) ▲외교통일위원회 : <종합감사>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국회 10:00) ▲국방위원회 :<현장점검>1군단 그린캠프(고양 10:00) 백학OP(GP)․JSA(문산·파주 15:00) ▲안전행정위원회 :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국회 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종합감사>해양수산부 및 소관기관(국회 10: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 <1반
▲07:30 한은 총재, 대기업CEO간담회(15층 소회의실) ▲09:00 2014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설명회 (한은 기자실) ▲09:30 한림원 창립 20주년기념 농수산학부 한림국제심포지엄(대한상공회의소) ▲10:00 기재부 국감(국회) ▲10:00 공정위 국정감사(국회) *신제윤 금융위원장, 국외출장(FATF 총회)(프랑스 파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를 만난다. 이후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한다.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통상일정 ◇외교부【장관】통상일정 ◇통일부【장관】10:00 2차 국정감사 참석 13:30 국회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회의 역할' 세미나 축사(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새누리당【대표】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관 501호)【원내대표】08:3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10:00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관 445호) ◇새정치민주연합【비상대책위원장】08:3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대표회의실) 09:30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 예방(국회 대표회의실) 10:00 안행위 국정감사(공무원연금공단 외 5개 기관)(국회 안행위회의실)【원내대표】08:3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대표회의실) 14:00 법사위 국정감사(법제처)(국회 법사위회의실) ◇통합진보당【대표】통상일정【원내대표】10:00 국토교통위원회(한국감정원, 대한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