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3층 식당에서 국회 환경미화원 오찬을 주재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동작소방서와 용산역 파출소를 방문한다. 그 후 용산역에서 설 귀성인사를 전한다. ◇청와대【대통령】10:00 신임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식(충무실) 11:00 제7회 국무회의(세종실) ◇총리실【총리】통상일정 ◇외교부【장관】 10:00 국무회의 오후 실·국장회의 ◇통일부【장관】10:00 국무회의 ◇새누리당【대표】11:30 대표최고위원 주재 국회 환경미화원 오찬(국회 헌정기념관 3층 식당) 14:00 한국도로공사 Smart 교통센터 방문(성남 판교 Smart 교통센터)【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실) 10:00 세월호 가족협의회 면담(국회 원내대표실) 11:30 대표최고위원 주재 국회 환경미화원 오찬(국회 헌정기념관 3층 식당) 14:00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 방문(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새정치민주연합【대표】09:00 동작소방서 방문(동작소방서-신대방2동 460-19) 10:15 용산역 파출소 방문(용산역 파출소-용산구 한강로 2가 407-1) 10:30 용산역 설 귀성인사(용산역 3층) 11
FTA와 AEO 등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무역업체 및 현장통관이 밀집된 서울과 부산 및 인천지역에 수출입기업지원센터가 신설된다. 또한, 온라인쇼핑 수출 등 해외역(逆)직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쇼핑 수출전용 통관 플랫폼 및 한·중 카페리를 통한 해상운송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세수결손이 3년 연속 이어지는 등 재정조달에 빨간 불이 켜진 가운데, 올 한해 관세청 세수목표인 63조2천억원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탈세 고위험 분야 및 품목에 대한 관세조사와 함께 국세청과의 과세정보 공유 및 공동 체납정리 활동도 강화된다. 관세청은 16일(월)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첫 전국세관장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주요 업무계획과 한·중 FTA 대비 관세행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주요 세관에 설치한 수출입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FTA·AEO 활용지원과 해외 통관장벽 해소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특히, 관광산업 육성 및 투자·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해상운송체계 구축 등 해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6일 평택세무서(서장 박기화)를 방문, 일선 세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1] 김재웅 청장은 오전 11시경에 도착해 박기화 세무서장의 안내를 받으며 각과 2명씩 선발된 직원16명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직원들이 최일 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청장은 박기화 서장으로부터 주요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2014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업무 등 각 과 분야별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재웅 청장은 “신청사에 걸맞게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단결하여 납세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납세자의 불만 고충을 유형별로 매뉴얼화 해 사전에 충분히 안내함으로써 납세자들의 애로와 고충을 축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따뜻한 세정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2] 이날 김재웅 중부청장은 각 과 사무실을 둘러보며, 일일이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평택세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세종 시대'를 열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3~15일 세종시로 본부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16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이 이전한 신(新)사옥은 부지 6600㎡, 연면적 1만212㎡ 에 본부동 8층, 교육·연수동 5층 규모다. 전문 연구 활동이 가능한 교육·연수시설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공단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1년6개월여간의 청사 건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단독 사옥 확보를 통한 위상 제고와 함께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업무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국 주요 항․포구에 위치한 15개 지부와의 유기적인 업무 네트워크 형성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오는 7월7일부터 한국해운조합이 수행해 오던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이관 받아 수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선박안전 토탈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목익수 공단 이사장은 "본부 사옥 세종시 이전을 계기로 쾌적한 근무 환경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강화를 기대한다"며 "선박안전
한국·일본간 통화스왑이 지난 2001년 체결이후 14년만인 오는 2월 23일 만료된다.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16일, 제6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한국과 일본 중앙은행간 체결한 통화스왑 계약을 예정대로 2015년 2월 23일에 만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일 양국은 앞으로도 필요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이란 자국 통화를 상대국 통화나 달러로 맞교환하는 것으로 한일 통화스왑 계약은 지난 2001년 7월 20억달러 규모를 시작됐다. 특히,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700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됐지만, 이후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규모는 점차 축소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를 임명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 총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이 신임 총리를 임명한 뒤 오전 11시 국무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날 국무회의는 통상 열리는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열리는 것으로, 신임 총리 참석을 감안해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천세무서(서장 이신희)는 최근 지역 납세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금 상담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세정활동을 폈다.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인 지난 11일 김천세무서는 부곡동 화성아파트를 찾아 양도소득세 신고 납부, 등기이전 등 부동산 관련 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세무서 직원들로 구성된 상담팀은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자두꽃봉사회와 합동으로 무료급식소 야고보의 집에서 음식 조리·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신희 서장을 비롯해 송명철 업무지원팀장과 직원들은 이오분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배식과 설거지, 음식을 나르며 설을 앞두고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1] 이신희 서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다가가는 열린 세정을 펴 나가겠다”이라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떡국대 및 제수용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2] 금호타이어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때 마다 광주, 곡성, 평택공장 인근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제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광주, 곡성, 평택공장 인근의 관할구청과 면사무소,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1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제수용품, 쌀)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의 ‘설’ 맞이 이웃사랑 캠페인은 11일 평택공장을 시작으로 12일 곡성공장, 16일 광주공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16일 광주공장 임직원 20여명은 어룡동 주민센터와 광산구청을 비롯한 각 구청 사회복지과에 떡국대와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광산구 더불어락 복지관’과 ‘서구 노인종합복지관과’에도 제수용품과 함께 추가로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성금형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은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난해 7월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취임 이후 세종시 이주 직원의 조기정착 및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결과, 16명의 직원이 주말부부 생활을 청산하는 혜택을 받게됐다는 전문. 최 부총리는 서울-세종간 떨어져 주말부부 생활을 하면서 육아 등 가정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부부공무원의 애로해소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지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직원 배우자 10명과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로 전출을 희망하는 직원 6명 등 총 16명이 원하는 근무지로 옮겨 주말부부 생활을 면하게 됐다는 것. 기재부는 이주 직원의 세종시 조기정착 및 부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금번 인사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직원의 인사고충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을 같고 있다고. 기재부의 이같은 소식을 접한 세종시 근무 공무원들은, '주말부부를 면한 공무원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소속 기관장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직원들의 숨은 애로사항을 경청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 된셈'이라면서 '선임기관인 기재부가 좋은 사례를 보인 만큼 다른 기관에도 자연스레 전파되
관세청은 올해 첫 전국 세관장회의를 16일 개최했다. [사진2] 관세청 간부 및 47개 세관장이 참석하고, 문창용 기재부세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관장회의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은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올 한해 주요업무계획과 한·중 FTA 대비 관세행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사진3] 김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 한해 경제활성화를 위해 관세행정을 총력지원해 나갈 것임을 보고했으며, 총 7개에 달하는 구체적인 추진과제 또한 차질없이 집행토록 참석한 세관장들에게 주문했다. [사진4] 한편, 관세청은 인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이 시간·장소적인 제약으로 적시에 FTA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획가 부족한 점을 반영, 세관전문가와 관세사가 수출입업체를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일반버스를 개조한 ‘찾아가는 YES-FTA 센터’를 올 연말까지 1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사진5] 일반버스를 개조한 YES-FTA 센터를 최경환 부총리가 시승해 업무운영을 살피고 있다.
개인세무사가 ‘세무그룹’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것은 세무법인 유사명칭에 해당된다는 세무사회의 해석이 나왔다. 세무사회는 16일,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새로운 개업트렌드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세무그룹’ 상호 사용에 대한 심의결과 세무법인 유사명칭에 해당돼 상호사용을 금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개인세무사가 ‘세무그룹’ 명칭을 사용할 경우 납세자들에게는 세무법인으로 인식될수 있어, 세무대리업계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세무사회는 ‘세무그룹’ 상호를 사용하는 세무법인 또는 개인세무사는 1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세무그룹’ 상호를 사용하더라도 세무법인으로 등록된 경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개인세무사가 ‘세무그룹’ 상호를 사용하는 경우 명칭사용 금지대상에 해당된다. 이에따라 ‘세무그룹’ 상호를 사용하는 개인세무사의 경우 세무법인으로 전환하거나, 등록수정을 통해 상호를 바꿔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법인 전환 및 등록수정 기한은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용금지는 세무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세무그룹은 최근 세무서장 출신들이 ‘세무그룹 00’를 사용하며, 세무사사무소
앞으로 5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헌법’ 과목이 추가되고,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이 7급까지 확대된다. 또 모든 경력채용시험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점이 부여되고, 6급 이하 채용시험에서 ‘정보화자격증’ 가선점이 폐지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17년부터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 시험과목에 ‘헌법’을 추가했다.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과목합격제(60점 이상)로 치러진다. 1차 합격자는 헌법 과목 합격자 중 PSAT 성적순으로 결정된다. 모든 경력경쟁채용시험 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점이 부여된다. 일정 점수(등급) 이상 취득하면 만점의 5%범위 내에서 부여된다. 또한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이 7급으로 확대된다. 7급 민간경채는 1차 필기시험(PSAT),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다. 관련 법령 개정 후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5~6월 중 채용계획을 공고하고, 7월 중 1차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6급 이하 채용시험에서 가산특전으로 적용하던 ‘정보화자격증’ 가산점이 201
KT&G 신탄진공장(공장장 권순철)의 ‘1004 집수리 봉사단’은 2월 14일(토) 대덕구 비래동에서 장애가족을 위해 설맞이 ‘사랑 愛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2]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부부가 지체장애를 안고 기초수급자로 살아가는 김oo씨 가족으로 딸도 지적장애(2급)를 갖고 있어 평소 가정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많아 주거환경은 딱할 정도로 열악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대덕구청 사회복지과로부터 전해들은 신탄진공장의 1004 집수리 봉사단원 15명이 참여, 누수로 인해 곰팡이에 찌든 벽지와 노후화된 장판 교체,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약품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수많은 바퀴벌레 제거 등 큰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oo씨 가족은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 하고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권순철공장장은 “장애로 생활조차 힘겨운 가족에게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깨끗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 흐뭇하고 이번 일이 가족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한 KT&G 신탄진공장의 집수리 사업은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295명 중 281명이 참석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임명동의안을 가결시켰다. 앞서 지난 12일 국회 국무총리 이완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후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16일로 연기할 것에 합의한 여야는 이날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향을 논의해 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의원총회 끝에 본회의 표결에 참석키로 결정하고 다만 투표는 '반대'입장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소신에 맡기는 자율투표로 진행했다. 정의당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 결과를 토대로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장은 "국민들에게 여야가 함께 중요한 사안을 표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먼저 여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의한뒤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참석할때까지 이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상정을 기다렸다.
승 진 [부사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전 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겸 북서울본부장 남중범 [상 무]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전략기획실장 이창효 ∆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이흥주 ∆중국지사장 권순택 보직/전보 [전무] ∆부산본부장 겸 경남본부장 김재수 [상무/상무급] ∆마케팅본부장 오치범 ∆CR본부장 김태섭 ∆원료본부장 김현진 ∆ R&D본부장 박재민 ∆글로벌본부(CIC)장 방경만 ∆R&D부본부장 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브랜드실장 임왕섭 ∆영업기획실장 이정진 ∆인재개발원장 겸 HR혁신실장 홍석환 ∆IT실장 정성헌 ∆해외생산실장 강훈구 ∆원료관리실장 신송호 ∆기술연구소장 김종열 ∆분석연구소장 김효근 ∆글로벌본부(CIC) 실장 도학영 ∆사업관리실장 김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