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도시개발공사와 복리후생정상화를 위한 노사간 합의를 마치고 협약·인사규정을 개정한 행정자치부가 이달까지 모든 지방공기업에 대해 복리후생정상화 주요과제 이행여부를 점검, 미이행기관에 대해 불이익을 준다. 행자부는 대표적 지방공기업인 14개 도시개발공사 모두 노사합의를 통해 11개 분야 57건의 과도한 복리후생을 폐지 또는 축소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3월 지방공기업의 과도한 복리후생제도 정상화를 마련한 행자부는 이후 도시개발공사들과 꾸준한 노사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SH공사, 부산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총 14개 도시공사와 노사합의를 마칠 수 있었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모든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정상화 8대 주요과제’ 이행여부를 1월까지 점검키로 했다. 복리후생정상화 8대 주요과제는 ▲유가족 특별채용 금지 ▲퇴직시 특별공로금 지급 금지 ▲고가의 현금성 기념품 지급 금지 ▲장해보상금 추가 지급 금지 ▲산재 사망시 유족보상금 및 장례비 추가 지급 금지 ▲초중고 학자금 과다 지원 금지 ▲영유아 보육비 지급 금지 ▲과도한 경조사 휴가제도 운영 금지 등이다. 행자부는 미이행기관에 대해 올해년도 총인건비 예산 동결, 경영평가 감점조치 등 강력
정부가 ‘스펙초월 채용시스템’, ‘인사관리 계급→직책 중심 개편’ 등을 골자로 한 공직사회 인사혁신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인사혁신처는 19일 공무원 인사혁신 방향을 4가지로 설정·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사혁신처 출범이후 간담회, 토론회, 현장방문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개혁에 대한 국민, 전문가, 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인사혁신처의 인사혁신 방향은 국민에 위국보민·헌신하고 헌법가치를 준수하는 공직자가치상을 재정립하는 것을 우선시했다.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마련해 다양한 인재가 공직에 유입토록 했고, 공직-민간 간 개방·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현행 계급 중심의 인사관리를 직책 중심으로 바꿔 공직 전문성을 제고하고, 순환보직 관행을 개선해 직무·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연가이월제 등도 도입해 생산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사혁신처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추진할 ‘프로젝트별 TF’를 구성했다. 인사혁신국(전문성 T/F, 글로벌․개방 T/F), 인력개발국(채용혁신 T/F, 인재개발육성 체계 T/F), 성과복지국(연금개혁 T/F, 성과형 인사 T/F), 윤리복
중소기업중앙회가 2회에 걸쳐 실시한 문화접대비 회계처리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2월과 3월 중 추가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문화접대비 회계처리교육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 등의 지원으로 지난해 12월과 1월 각각 2회에 걸쳐 실시해 3천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2007년 도입된 이 문화접대비제도는 공연, 영화, 전시회 초청 등 문화비로 지출한 접대비에 대해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추가로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해 비용처리할 수 있는 제도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2~3월 중 문화접대비 회계처리를 담당하는 회계·세무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접대비 회계처리교육을 추가로 실시키로 했다. 또 홈페이지 신설과 상담창구 인력배치를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문의는 중기중앙회 창조경제부(02-2124-3175)로 하면 된다. 현준 중기중앙회 창조경제부장은 “중소기업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활동 참여와 문화접대비 활용이 높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서 국민들은 공직자들의 청렴한 공직자상을, 공무원들은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사혁신처는 작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반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사혁신처에 바란다’ 여론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공무원이 갖추어야할 덕목으로 국민들은 ‘청렴’(34.4%)과 ‘공정’(20.8%)을 가장 우선시했다. 반면, 공무원들은 ‘공정’(28.8%)과 ‘전문성’(24.2%)을 꼽았다. 또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먼저 해야 할 일에 대해 국민들은 ‘청렴하고 존중받는 공직자상 확립’(33.6%), 공무원은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53.2%)이라고 응답했다. 국민들이 공직사회 문제점으로 꼽은 것은 ‘뇌물, 인사청탁 등의 부정부패(36%)’, ‘지연·학연 등에 대한 불공정한 인사관리(23.8%)’를 꼽았다. 공무원은 ‘성과평가의 어려움’(49.4%)이라고 응답했다. 인사혁신처가 공직사회 혁신을 추진하면 공직사회가 개선될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개선될 것’(45.6%), ‘개선되지 않을 것’(45.8%)이라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왔고, 공무원의 70.6%는 ‘개선될 것’이라고
현재 국세인 양도소득세, 특정장소 입장에 대한 개별소비세 등을 지방세로 이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19일 ‘2015년 지방세네트워크포럼’ 제1차 세미나를 지방세연구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세제 개편을 통한 지방세수 확충’이라는 대주제 아래 ▲국세의 지방세 이양 ▲신세원 발굴을 통한 지방세 확충방안 ▲공동세 도입을 통한 자치단체간 재정격차 완화방안 ▲레저세 과세체계의 효율적 개편방안 ▲국고보조사업 개편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국세의 지방세 이양’에 대해 발표를 한 한국지방세연구원 하능식 박사는 지방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양도소득세, 특정장소 입장행위에 관한 개별소비세, 농어촌특별세 등의 국세를 지방세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재산세과 중심의 지방세를 소득·소비과세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부동산 관련 세제를 지방세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 박사는 이를 통해 지방세 세원관리 효율화와 정책 일관성 도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방행정연수원 정종필 교수는 ‘신세원 발굴을 통한 지방세 확충방안’을 통해 지역에 소재한 기업에 지방영업세를 도입해 지자체의 행정비용과 지방세의
현재 지방의회에만 보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지출보고서’를 국회에도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사진)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정부가 작성하는 조세지출예산서와 달리 지자체가 작성하는 ‘지방세 지출보고서’는 각 지방의회에만 제출토록 규정돼 지자체 내에서만 지방세 지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개정안은 우선 ‘지방세 지출보고서’를 지방의회 외에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하고,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를 토대로 총괄적인 ‘지방세지출종합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토록 규정했다. 강 의원은 이를 통해 지방세에 대한 투명성·공정성 확보, 지방세 지출과 관련해 분석·정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지방재정을 포함한 국가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원 의원은 “지방세 지출과 관련한 체계적인 분석과 정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지방세지출종합보고서가 국회로 제출됨으로써 지방세 관련 법률안에 대한 국회의 효율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에만 보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지출보고서’를 국회에도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사진)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정부가 작성하는 조세지출예산서와 달리 지자체가 작성하는 ‘지방세 지출보고서’는 각 지방의회에만 제출토록 규정돼 지자체 내에서만 지방세 지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개정안은 우선 ‘지방세 지출보고서’를 지방의회 외에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하고,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를 토대로 총괄적인 ‘지방세지출종합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토록 규정했다. 강 의원은 이를 통해 지방세에 대한 투명성·공정성 확보, 지방세 지출과 관련해 분석·정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지방재정을 포함한 국가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원 의원은 “지방세 지출과 관련한 체계적인 분석과 정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지방세지출종합보고서가 국회로 제출됨으로써 지방세 관련 법률안에 대한 국회의 효율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휴게음식점 영업 등 과세대상 5종 78만5천508건에 대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00억원을 부과했다. 16일 경기도는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기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 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면허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자동이체, 자동화기기(CD/ATM),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가 지자체의 세출절감과 세입확충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연찬회를 개최한다. 행자부는 이달 16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20일 수도권, 22일 영남권, 27일 중부권 등 4회에 걸쳐 권역별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자체의 세출절감과 세입확충 우수사례는 행자부에서 매년 발굴해 발표대회를 개최·시상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지방교부세를 추가 배정하는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행자부는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에 전파해 전국적으로 효과를 거두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자치단체 예산·지방세·세외수입 및 사례관련 업무담당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88건의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기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석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누락된 세원을 찾아내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예산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포상과 재정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월 550만원의 리스료를 내고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도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세무법인 대표가 적발돼 리스보증금 압류 조치를 당했다. 경기도는 1천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1개월에 걸쳐 리스 사용실태를 기획조사한 결과 고액체납자 251명을 적발하고 이 중 159명의 리스보증금 231건 51억5천300만원을 압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고액체납자들은 세무법인 대표, 변호사, 유명 성형외과 의료법인 등으로 조사됐고, 체납액만 해도 174억원에 달했다. 이들은 고급 외제차량 및 레저용 오토바이를 리스로 사용하며 월 80만원에서 1천500만원의 리스료를 내고 있었다. 용인에 거주하는 某세무법인 대표 이 모 씨는 지방소득세 등 2천100만원을 체납하고도 1억원짜리 페이튼과 렉서스 차량 두 대를 1천500만원의 보증금과 550만원의 리스료를 내고 사용하다 적발돼 이번에 리스보증금 압류 조치를 당했다. 다른 체납자인 여 모 변호사는 某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1천만원의 보증금과 월 140만원의 리스료를 내고 승용차를 운행했다. 여 모 변호사는 1천만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었다. 경기도는 고가 장비를 사용하는 체납자 가운데 보증금이 없는 경우는 이번 압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이 35.8: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380명 모집에 1만3천591명이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여성 접수자 비율은 38.9% 5천281명이다. 이번 평균 경쟁률은 최근 3년간 가장 높았다. 2012년 33.9:1, 2013년 32.4:1, 2014년 32:1이다. 5급 공채 행정직군은 264명 모집에 1만797명이 접수해 40.9:1, 기술직군은 79명 모집에 1천950명이 접수해 2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인원 37명에 844명이 접수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경쟁률은 22.8:1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국제통상직으로 5명 선발에 531명이 접수해 106.2:1로 나타났다.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1차 필기시험은 2월 7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3월 25일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수 인사혁신처 인력개발국장은 “국민을 보다 더 잘 섬기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면접
1년분 자동차세를 이달 중 미리 납부하면 10%의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의 경우 최대 14.5%까지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2일까지인 자동차세 납부기한 안에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차량이라면 선납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5%세금을 더 감면받을 수 있어 최대 14.5%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 자동차세 선납 신청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서울시 인터넷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또는 구청 세무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선납 후 타 시도로 이사해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폐차·양도 시 사용일수를 제외한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자동차세를 선납했거나 선납을 신청한 97만명(2천45억원)에게 지난 12일 납부서를 발송했다. 이는 작년 103만명 2천151억원보다 4.9%줄어든 금액이다. 김윤규 서울시 세무과장은 “최대 14.5%의 세금절감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1년분 선납제도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서
□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나’급) 국장급 전보(4명) ○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정윤기 ○ 서울특별시 전출(재무국장) 박재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장수완 ○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최장혁
앞으로 모든 지방세외수입금을 고지서 없이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나 인터넷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달부터 지방세입금 온라인 수납서비스(간단e납부)에 지방세외수입금 6종을 확대·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지방세외수입금은 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상수도원인자부담금, 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등 6종이다. 현재 지방세 11개 세목, 세외수입 1천750여종에 대해 ‘간단e납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금 6종이 추가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외수입금을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지방세외수입금의 납부방식도 편리해졌다. 납부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조회·납부할 수 있고, 모든 신용카드로 수수료 없이 이를 납부할 수 있다. 배진환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이번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로 생업에 바쁜 국민들이 각종 공과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어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국세의 지방세 이양, 지방세 부문의 신세원 발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지방세제 개편에 관한 실질적인 정책대안 개발을 위해 이달 19일 지방세연구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지방세 네트워크 포럼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세의 지방세 이양’이라는 주제로 하능식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손희준 청주대 교수, 이재원 부경대 교수가 ‘국고보조사업 개편’의 발제를 맡았다. 이어 신세원 발굴(지방행정연수원 정종필), 공동세 제도(이동식 경북대), 레저세(곽채기 동국대)에 대한 발표 이후 각 주제별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