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NH농협·하나銀…동국대일산·가톨릭대 인천성모·광명성애병원 대출 등 금융 우대에,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의 ‘실용 회무’가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카리스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송년회에서 세무사회원들은 “최근 몇년간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로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인천지방회는 이날 세무사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천지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내용을 회원들에게 자세히 안내했다. 부천지역 한 회원은 “은행권 등 금융지원 분야와 건강검진 등 복지 분야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이 늘었다”며 반겼다. 실제 인천지방회는 지난 2022년 NH농협은행, 지난해 하나은행, 올해 신한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회원들은 NH농협은행과 협약으로 최대 0.5%의 대출금리 우대와 연 최저 3.92%~최고 4.42%로 개인당 1억5천만원 한도로 대출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하나은행도 신용대출 등 대출금리 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및 환율 우대, 자산관리 전담 PB직원 1:1 방문 상담, 퇴직연금 전문 조직 컨설팅, 맞춤형
세무사사무소의 업무시간 파격 단축…신고오류 제로(Zero) 향한 혁신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플랫폼 ‘플랫폼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환경을 완전히 재편할 차세대 통합 신고관리시스템의 기능 고도화를 완료해 출시했다. 모든 신고업무를 한 번에 잡는 새로운 관리체계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플랫폼세무사회의 ‘신고관리’는 각 세목별(부가세, 원천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신고업무를 ‘신고현황-자료수집-신고자료확인’ 단계별로 표준화하고, 여기에 ‘납부서관리’와 ‘고지·체납내역 조회’ 메뉴를 추가해 실제 세무사사무소에서 진행되는 업무 과정을 그대로 옮겨놓아 손쉬운 방법으로 업무시간을 줄이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던 방식을 탈피해 ‘지금 어떤 수임업체가 어떤 세목의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를 한눈에 파악하면서 필요한 자료수집과 확인, 납부서 및 고지·체납내역까지 물 흐르듯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각 세목별 신고현황 화면에서는 신고와 관련된 진행상태 명칭, 항목 등을 사용자가 직접 정의해 수임업체별 신고진도와 완료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나의 화면에서 전체 신고내용을 체계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연말을 맞아 지난 2일 회관 앞마당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회(김귀순 위원장)와 여성세무사위원회(하동순 위원장)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봉사에 참여한 임원들은 절임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속을 채워 포장까지 직접 맡았다. 세무사회관에서 김장을 담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사회공헌위원회와 여성세무사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김장김치 300포기는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됐다. 센터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서초구 대표 공공복지플랫폼으로, 이번 김장김치는 저소득층과 장애인가정,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구재이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라는 목표 아래 첫 김장 나눔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무사 아닌 자'의 세무대리 취급 오인 광고 전면 금지 신고대행 등 오인 문구 사용시 최대 징역1년 or 벌금 1천만원 세무사회, 일정기간 계도 나서…제보 받아 법적 조치 강화 내년부터는 세무사 자격이 없는 자가 ‘세금환급’, ‘세금신고 대행’, ‘절세전문’과 같은 문구를 사용해도 세무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내년부터 무자격 세무플랫폼 운영자 및 영리업체 운영자 등이 마치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표시·광고하거나 납세자가 이를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고 3일 밝혔다. 국회는 전날 제429회 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세무사 광고 및 유사 세무대리 광고 규제 등 세무사제도 선진화 내용을 담은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돼 공포 후 시행된다. 그동안 일부 세무플랫폼과 영리업체들은 세무사 자격이 없음에도 세금환급(경정청구)·세무신고 대행·절세컨설팅·AI장부작성 등 세무대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사용해 홍보하거나, 웹사이트·애플리케이션·홍보물 등으로 마치 세무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꾸며왔다. 현행 규정상 무자격자라도 직접적으로 ‘세무대리’를 취급하는 문구만 피하면 오인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2025년 송년회 인사말에서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내년은 가시적인 성과 누릴 수 있는 원년 될 것" 인천문곡고·경기국제통상고·신일비즈니스고 학생에 장학금 전달도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3일 “내년초부터 지역세무사회별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회장과 회원들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곤 회장은 이날 카리스호텔에서 개최한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도 존중과 배려로 다함께 성장하는 인천지방회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정종혁 인천시의회 의원, 김선명·이동기 세무사회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강석주 회원이사, 이은선 감리이사, 신광순·이금주·김명진·임정완 인천지방세무사회 고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렬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는 최병곤 회장의 인사말과 구재이 세무사회장의 축사에 이어 회무보고, 신규입회 회원 환영,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곤 회장은 “AI 시대에 대비해 회원이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
세무법인 설립 문턱 낮추고, 불법 컨설팅·명의대여 근절 장치 마련 무자격사 세무사 직무 오인 표시·광고 금지 강화돼 세무사제도 선진화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1961년 세무사법 제정 이후 가장 종합적인 개편으로, ‘구재이 집행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온 ‘세무사제도 선진화’가 64년 만에 그 결실을 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무사회는 이번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27월간 기획재정부와 ‘세무사제도 선진화 TF’를 운영하며 세무사제도 혁신방안 마련에 공을 들여왔다. 개정안은 지난 9월25일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6개 조문이 의결됐으며, 지난달 12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으로서 마침내 입법으로 구현됐다. 개정된 세무사법 주요 내용은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의 경우에도 세무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 ▶세무사와 세무사가 두는 사무직원의 결격사유 확인을 위해 기획재정부장관이 관계기관의 장에게 범죄경력자료 등에 대한 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 ▶책임성과 신뢰도가 요구되는 세무사 사무직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사무직원의 결격
'매매용자동차 취득세 최소납부세제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용역 수주 김완석 소장 "최고 민간조세연구 싱크탱크로 불합리한 세금제도 개선" 구재이 회장 "세무사회, 입법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 약속 한국조세연구소(소장·김완석)가 ‘매매용 자동차 취득세 최소납부세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주하며 불합리한 세금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한국조세연구소는 지난달 28일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와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발주한 연구용역을 수주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자동차매매사업자의 매매용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최소납부세제 적용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구수행은 한국조세연구소 연구위원인 정지선 교수(서울시립대)와 박종호 세무사가 맡았다. 자동차매매사업자가 취득하는 매매용 자동차는 운행 목적이 아닌 재판매를 위한 상품으로 일시적·형식적 취득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행 매매용 자동차 취득세 최소납부세제 하에서는 실제 판매이익과 관계없이 차량가격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취득세를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고가 차량을 취급하더라도 실제 마진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 단순히 ‘비싼 차를 판매한다’는 이유로 담세력이
데이터 변환 등 실무부담 해소할 수 있게 1:1 상담 제공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세무사회원 사무소의 안정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세무사랑 Pro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환 지원은 최근 세무회계 프로그램 시장에 외국계 자본 유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일부 서비스에서 기술 지원이 종료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해, 회원사무소에 좀더 안정적으로 프로그램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측면이다. 세무사회는 “회(會)가 소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가 안정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환 상담 문의 및 전환 회원사무소의 숫자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변환 ▷전환 절차 ▷비용 산정 등 실무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1:1 전문 상담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도입을 검토하는 회원사무소를 대상으로 상담만 받아도 혜택을 제공하는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 체결 시에는 최대 5개년의 데이터 변환 지원 및 다양한 전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상담 신청시 상품권, 최초 계약시 치킨 상품권, 데이터 변환
권영희 부산회장 "지역문제, 본회와 공식 논의하는 구조 정착"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교육·직역 보호 실질 개선 추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전국 순회 청년세무사 타운홀 미팅을 통해 회무 정책의 현장 중심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일 부산지방세무사회관에서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세대가 실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번 부산 타운홀은 전국 8개 권역 순회일정 중 여섯 번째 행사로, 청년세무사의 의견이 본회의 정책 구조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미팅에서는 △정부회계를 추가한 세출검증 교육 강화 △세무사랑프로 웹버전 전환에 따른 데이터 보안·소유권 문제 △명예승계 프로그램의 신뢰 기반 마련 △기장시장 가격질서 안정과 기존 시장 보호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부산·경남권의 개업 환경과 업무 수요 변화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의견도 다수 제시되며, 본회가 향후 정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자료가 제공됐다.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은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문제를 본회와 함께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구조가 정착됐
1일 성명서 발표 "직업윤리·역사·정통성 부정하는 명백한 '직역침탈' 행위" "세무대리시장 혼탁 공동대응·세무업역 확대 보조 맞춰야"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1일 "세무사법에 명시된 세무전문가의 사명과 직무를 침탈하려는 공인회계사법 개악안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유동수 국회의원은 지난 9월18일 공인회계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률안은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명시하는 사명 규정 신설 ▲회계사의 감사·증명 업무를 검토·검증·검사·확인 등 모든 인증업무로 확대 ▲사문화된 '세무대리' 조항을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대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명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이를 직업윤리·역사·정통성을 부정하는 명백한 직역 침탈 행위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고시회는 성명서를 통해 1961년 출범한 세무사제도는 "제정 시점부터 조세의 신고·불복·대리 등 배타적 세무업무를 수행하는 자격사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정 세무사법은 매우 명확하게 '조세에 관한 신고·신청·청구·이의신청 기타 소송 제외한 사항에 대한 상담 및 대리'를 세무사의 직무로 규정했다. 계리사법의 '세무대리'라는
베트남 다낭 쾅푸구 찾아 2년 연속 장학금 수여 복지시설에 기자재 전달 등 국제봉사활동 전개 정재열 회장 "한-베트남 잇는 민간 교류 다리 되겠다" 무역·관세 전문자격사 단체인 한국관세사회가 베트남을 찾아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함께 복지시설에 각종 기자재를 전달하는 등 교역 가교를 굳건하게 놓고 있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베트남 다낭시 쾅푸구를 방문,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수여와 복지시설 기자재 전달 등 국제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국 중 하나로, 한국 기업의 생산·투자·물류 활동이 집중된 핵심 경제 파트너다. 무역·관세 전문자격사단체인 한국관세사회는 해외 경제 파트너 국가와의 상생에도 책임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배경 하에 지난 2024년부터 쾅푸구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행사성 지원을 넘어 베트남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실질적 도움을 전달하는 활동에 나서는 등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학생들의 눈빛을 직접 보며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간, 진정한 의미
28일 업무협약 체결…구재이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역량 보여줄 것"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SBS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행정안전부(장관·윤호중),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 SBS(대표·방문신)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고향사랑기부제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1천만 중소기업의 결산작업과 2천만명 봉급생활자의 연말정산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대상 등 홍보활동에 나선 SBS가 지역소멸 위기와 지방재정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알게 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와 국민 계도 등에 함께 나서기로 한 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감소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난달말 기준 누적 모금액은 약 570억원에 이른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안전부, 한국세무사회, SBS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전국에 고르게 분포한 1만7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와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7~2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세무전문가 지방세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 세무사와 경북지역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국내외 지방세 제도를 비교·분석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었다. 1부에서는 독일의 지방재정 및 지방세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서울여대 이성봉 교수), 일본의 지방재정 및 지방세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중앙대 김진태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좌장은 가톨릭대 정성훈 교수가 맡았다. 이어진 2부 지정토론에는 김준현 대구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배성호 경북대 교수,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박사, 최창희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박충훈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지방세 포럼이 지방 세정 발전과 정책 대안 모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재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으로 지방세 제도 발전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민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세정이 될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납세자들이 ‘세무사회 등록 세무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무사 QR 인증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KBS 9시 뉴스에서는 ‘교수 도용 후기 홍보기사까지…가짜 단속 어떻게’ 제하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세무사회는 보도에서 혐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한국세무사회에 등록된 세무사가 아니며 세무사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세무사가 아닌 자가 세무사를 사칭해 불법행위를 한 것에 대해 세무사회가 지난 9월 업무정화조사를 거쳐 고발한 사건으로,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에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언론에 보도됐다. 세무사회는 세무대리질서 확립을 위해 세무사회원에 대한 엄정한 업무정화 활동은 물론, 영리기업·세무플랫폼의 유도광고를 통한 불법행위, 세무사가 아닌 자(무자격자)의 세무사 사칭 및 불법 세무대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와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또한 세무사가 아닌 자의 SNS 광고, 허위 자격증 및 등록증 게시 등 세무사 사칭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막기 위해 ‘세무사 QR 인증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납세자들
광주·대전·수원 이어 네번째 회무 현장행보 이어가 지역 현안·정책 건의 수렴…본·지방회 협력 강화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27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13차 상임이사회 및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방 순회 상임이사회는 회원 의견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회무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난해에는 광주지방회와 대전지방회를 방문했으며 올해에는 중부지방회에 이어 네 번째로 지방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지방 순회 상임이사회는 ‘2025 세무전문가 지방세포럼’ 개최지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려, 순회 상임이사회와 대구지방회 임원간담회를 현장에서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 회무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회의에는 구재이 회장을 포함한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회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대구지방회에서는 이재만 회장, 류영애·김준현 부회장, 이재진 서대구지역회장, 김석수 남대구지역회장, 이숙희 여성세무사위원장, 이종철 청년세무사위원장 등 주요 임원진과 지역회장 50여명이 함께 했다. 상임이사회 직후 진행된 한국세무사회와 대구지방회 임원간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기반 업무환경 전환, 제도개선, 직역보호 등 본회가 추진 중인 핵심 회무현황을 대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