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베스트 소확행, 박준석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사무관 재정경제부는 지난 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3월 팀확행 및 3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재경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는 일상 업무에서 성과를 낸 실무자들을 상시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됐으며, 매주 1건씩 4월 둘째주 현재 총 14호의 소확행이 선정됐다. 특히 3월부터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정책성과를 보인 부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팀확행(팀단위 확실한 적극행정) 포상을 신설했다. 첫 팀확행 포상부서로는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까지 총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최근 중동사태를 비롯한 위기요인에 적극 대응해 민생물가·환율 등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팀확행 포상 수상 부서 및 성과 부서명 주 요 성 과 ① 물가정책과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등 긴급대책을 통해 민생 물가 부담 완화에 노력
성호경 관세사(관세법인디에스) 별세 □ 발인: 2026년 4월7일 □ 빈 소: 부산아시아드장례식장 3층VIP실(부산시 동래구 여고로42) □ 연락처: 051-469-4821(관세법인디에스) 김홍구 관세사(관세법인디에스) 부친상 □ 발인: 2026년 4월7일 □ 빈 소: 경북 의성 다인장례식장(경북 의성군 다인면 단북다인로 1069) □ 연락처: 053-759-1126(관세법인디에스) 주창현 관세사(민중관세사무소) 빙모상 □ 발인: 2026년 4월5일 □ 빈 소: 제천제일장례식장 202호(충북 제천시 내토로10길 21) □ 연락처: 051-710-9409(민중관세사무소)
5개 분야 각 10명 이내, 29일까지 모집…6월20일, 9월10~12일 개최 무역·국제조세, 부동산 개발·건설, 법인컨설팅, 상증세, 양도세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세무사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4기 세무사 전문분야포럼’ 신청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제59회 세무사시험 이전 합격자(2022년 포함) 또는 세무사시험합격자로서 국세공무원 10년 이상의 경력자다. 접수 마감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며, 선정 결과는 5월8일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세무사 전문분야포럼은 세무환경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무사들이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발휘해 조세전략 수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세무사고시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분야별 권위자의 멘토링과 선배·동료간 노하우 공유를 통해 전문자격사로서 경쟁력 있는 전문성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제4기 세무사 전문분야포럼은 총 5개 핵심 분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로 각 10명 이내로 모집한다. △무역 및 국제조세(좌장 양은진, 고문 김겸순·이동기) △부동산 개발 및 건설(좌장 이원규, 고문 이강오) △법인컨설팅(좌장 김민식, 고문 김미화) △상속세 및
기상악화로 선박 피항 후 적재화물목록 추가 제출시 과태료 면제 관세청이 현재 하역이 진행 중인 미국산 원유에 대해 지난 10일 통관절차를 미리 완료하고 지난 13일부터 입항 즉시 하역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해 ‘입항 전 수입신고 제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입항 전 수입신고제도를 활용해 나프타 긴급통관을 지원한 평택세관 대산지원센터가 동행했으며, 대산공장에서 수입하는 미국산 원유를 중심으로 수입신고 단계부터 반출 시점까지 통관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관세청은 지난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 해소 규제개선 방안’에 따라 에너지 등 수급 불안 물품이 입항·하역 전에 통관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하역이 진행 중인 미국산 원유에 대해 지난 10일 이미 통관절차를 완료하고 13일부터 입항 즉시 하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진희 통관국장은 중동 상황 이후 원유, 나프타 등 석유제품이 미국, 러시아, 페루, 싱가포르,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복잡한 세법해석부터 판례탐색까지 척척…세무업무 완성도 높여 연말정산·법인세 신고 거치며 "업무 효율성 획기적 개선" 평가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 및 법인세 신고를 거치면서 세무 전문가와 기업 실무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정확한 법적 근거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이 올 초 출시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실전 투입되면서 복잡한 세법 해석과 반복되는 민원 대응에 지친 실무 현장의 고충을 정확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연말정산과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등 주요 세무 일정을 거치며 실무 현장의 필수 솔루션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특히 세무 실무자들은 이직자의 원천징수 영수증 처리나 개정 세법에 따른 인적공제, 출산증여재산 공제와 같은 모호하고 까다로운 질의에 대해 AI가 최신 법령과 판례, 유권해석을 근거로 즉각 답변해 주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대기업 담당자는 “과거에는 관련 규정을 찾기 위해
금감원, K-IFRS 제1118호 영향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 마련 금융감독원은 14일 K-IFRS 제1118호(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도입을 앞두고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K-IFRS 제1118호가 제정·공표됨에 따라 기업은 새로운 회계기준 시행 전에 그 주요 영향을 사전 공시해야 한다. 이번 사례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의 원활한 준비를 유도하고 정보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사전공시에서 K-IFRS 제1118호 도입시 손익의 범주 분류, 현행 영업손익과의 차이, 현행 영업손익도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는 점 등을 안내했다. K-IFRS 제1118호는 손익계산서에 포함된 모든수익과 비용을 영업, 투자, 재무, 법인세, 중단영업의 다섯 가지 범주로 분류토록 하며, 범주별 중간합계의 표시가 의무화된다. 영업손익 개념도 달라진다. 영업손익을 주된 영업활동과 관련된 손익으로 한정하는 현행 K-IFRS 제1001호와 달리 모든 수익과 비용 중 투자·재무 등에 속하지 않는 잔여범주로 정의한다. 이에 따라 현행 K-IFRS 제1001호에 따라 산정된 영업손익을 주석으로 공시하고,
하이트진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 대표축제 2곳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에 발 맞춰 기획했다. 지난달 28~29일 일본 대표 벚꽃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와 지난 4~5일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약 2천잔이 전량 소진됐다.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의 경험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작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가 지난달 종료됐지만,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은 법인세를 3개월 늦게 내도 된다. 국세청은 국세징수법령에 따라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14일 관보에 공고했다.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수출기업(1만3천개)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6만5천개) ▶고용·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기업(2만6천개)이다. 구체적으로 수출기업은 2025년 수출액이 매출액의 30% 이상이거나, 한국무역협회 선정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수출의탑 수상기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정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이 대상이다. 또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주업으로 영위하면서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도 납부를 3개월 늦췄다.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고용위기=여수시·포항시·서산시·광주 광산구·울산 남구, 산업위기=여수시·포항시·서산시·광양시)도 법인세 납부 직권 연장 대상이다. 이들 기업은 법인세를 3개월 늦게 내도 된다. 이에 따라 일반법인은 6월 30일
관세청, 올해 1분기 302건·180kg 적발 1kg 이상 대형 필로폰 밀수 증가 관세청이 올해 1분기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적발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하고, 중량은 5% 감소했다. 관세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열고,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마약밀수 단속 통계(단위: 건, g) 구 분 ’22년 ’23년 ’24년 ’25년 ’26.3월 누계 전년동기대비 증감(%)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건수 중량 총 괄 771 624,451 704 769,363 862
13~27일까지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 5시간 인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오는 13~27일까지 ‘AI’와 ‘노무실무’를 주제로 전국 순회 회원희망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세무사회원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세무사 업무혁신 방안과 노무 실무를 교육내용에 담았다. 세무사회원은 세무사법에 따라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을 이수하면 총 5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만약 의무 이수 시간을 충족하지 못하면 윤리위원회 회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방회별 교육 일정 및 장소 지방회 일 자 수강인원 장 소 교육시간 및 내용(강사) 서울 2026.04.14.(화) 800명 잠실 교통회관 2층 대강당 ◼ 13:00 ∼ 15:00 -세무사 효율UP! AI세무사 실전 활용 <우동호 세무사> ◼ 15:00 ∼ 18:00 - 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