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는 3월 법인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회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지난 28일 한국세무사회 6층에서 손창용 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법인세 주요 세액공제·감면제도'를 주제로 올해 첫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귀속 법인세 신고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조세특례제한법상 핵심 세액공제 및 감면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주요 강의내용은 △상시근로자와 상시근로자수의 구분 △통합고용세액공제 △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공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수강한 A세무사는 “법인세 신고 시 주요 세무 조정사항인 조세특례제한법상의 주요 세액공제 및 감면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해 줘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이 법인세 신고업무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유익하고 의미있는 주제를 발굴해 적시에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명구 관세청장, 29일 성남세관 방문해 기다린 끝에 정시진 주무관에 포상금 전달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달 29일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 격려에 나선 가운데, 포상 대상자가 업무로 자리를 비운 탓에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관세청은 국민주권정부의 ‘포상 확대 및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기조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청장이 직접 현장의 숨은 일꾼을 찾아가 격려하는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관세청장은 지난달 29일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했으며,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돌아온 정 주무관을 반긴 이 관세청장은 직접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동료 직원들은 환호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정시진 주무관은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 및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 중으로,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공로가 이날 상장과 포상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후문. 성남세관 직원들은 “정 주무관은 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도 주변을 먼저 챙기는 공기와 같
내달 12일 정기총회·동계학술대회 개최 임상수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제11대 한국지방세학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지방세학회(학회장·서보국)는 내달 12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감사보고 및 안건 처리가 진행되며, 이·취임식을 통해 임상수 교수가 신임 학회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학술상 시상식,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상수 교수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KPMG RMS(Risk Management Solution) 시니어 컨설턴트,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실무와 연구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지방교부세위원회 위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재정·경제 전문가다. 한편, 한국지방세학회는 이에 앞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서명자 BnH세무법인 상무가 ‘2026년 개정 지방세관계법 해설’을 발
기업 수출 지원·통관질서 확립 등 7개 팀 선정 부산세관 수출팀 최우수상…수출리스크 집중관리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천억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수출통관 위험관리부터 기업지원까지 수출을 견인한 통관업무 우수사례 7건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28일 수출통관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팀을 선정해 ‘수출통관 업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영예는 부산세관 수출팀이 안았다. 부산세관 수출팀은 상황허가품목·폐기물 무허가 수출 및 불법 반송화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수출통관 리스크를 집중 관리했다. 대량파괴무기 제조 등의 용도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 등을 수출하려면 상황허가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통관 업무의 원활화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서울세관 수출통관과 △공항 수출팀 △인천세관 수출통관과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서울세관 수출통관과는 전자상거래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 도쿄 시내 O2O 매장 입점 등 수출촉진 성과를 거뒀다. 공항 수출팀은 물품소재지 부적정 신고에 대한 일제점검과 성실신고 계도를 통해 수출통관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인천세관 수출통관과는 반송물품
강사, 손창용 세무사…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가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사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세액공제·감면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내달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26 세액공제감면의 정석(고용증대 및 창업감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법인세 신고시 가장 많이 검토되는 주요 세액공제·감면 적용에 대한 분석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핵심내용을 짚어 설명한다. 손창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사례를 통한 관계기업 등의 경우 중소기업 해당 여부 완벽 분석 △사례를 통한 창업 등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 수도권 내·외 사업장 및 소비성 서비스업과 다른 사업을 겸영시 통합고용증대세액공제 완전정복 등을 중점 설명한다. △사례 중심의 통합고용세액공제 등 세액공제와 세액감면 세액 계산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을 분석해 세액감면 적용 여부 확인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이외에도 △청년창업기업 요건 분석을 통한 창업감면세액 완전정복 △사례를 통한 근로소득증대세액공제,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적용여부 확인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차갑게 얼어붙은 국내 기업들의 체감심리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느끼는 기업경기실사지수는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BSI 전망치는 93.9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4월(99.1)부터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월 BSI 실적치 역시 93.4로, 2022년 2월(91.5)부터 4년 연속 부진을 이어갔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경기 전망을 의미하며,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8.1)과 비제조업(99.5) 모두 기준선 100을 하회하며 동반 부진 전망을 이어갔다. 다만 BSI 지수 흐름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BSI(88.1)는 전월(91.8) 대비 3.7p 하락하면서 80대로 떨어졌다. 반면 비제조업 BSI(99.5)은 전월(98.9) 대비 0.6p 오르며 기준선 100에 근접했다. 제조업 10개 업종별로는 △식음료 및 담배(100) △목재·가구 및 종이(100) △의약품(100) 등 3개 업종은
서울세관, 명단공개대상 or 출입국 횟수 3회 이상자 총 체납액 833억원 달해 서울세관은 관세체납액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0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833억여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체납자에 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는 5천만원 이상 관세를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경우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출국금지 조치를 통한 징수 사례를 살펴보면, 체납자 A는 식품 원재료 수입 과정에서 관세를 포탈하고 체납한 이후 차량·급여 등 각종 압류조치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사가 없었으나 출국금지 조치 이후 9천600만원을 납부했다. 체납자 B는 전자담배 수입업체 운영 중 체납 발생 후 폐업을 이유로 납부능력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출국금지 조치 후 1천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여 체납액에 대해 분할 납부(월 1천만원)를 약속했다. 체납자 C는 개인용 수입물품에 대한 고액과세에 불복 소송을 이유로 납부를 미
□상 호 : 세무법인 나미택스 □일 시 : 2026년 2월 4일(수요일) 11:00~20:00 □장 소 :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196 황금메딕스타워 2층 □연락처: 053-761-5200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원장·성용운)은 지난 26일 법무법인 율촌과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과 연구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세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또한 조세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인적 자원·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기특강·세미나·워크숍 등 실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시설, 자료, 네트워크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상호 지원해 조세법의 학문적 발전과 실무적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성용운 초대 원장, 김완석 석좌교수, 유호림 교학부장 겸 주임교수, 황인규 교수가 참석했다. 법무법인 율촌 측에서는 전영준·김근재 조세그룹 대표변호사, 장재형 부부문장이 참석해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했다. 성용운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조세법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연계를 확
□빈소 :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특실 □발인 : 2026년 1월31일 7시 00분 □장지 : 춘천안식원→홍천 선영 □연락처 : 033-747-8100(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