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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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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부서 단위 첫 '팀확행' 포상…금융세제과 등 5개 부서 선정

3월 베스트 소확행, 박준석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사무관

 

 

재정경제부는 지난 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3월 팀확행 및 3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재경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는 일상 업무에서 성과를 낸 실무자들을 상시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됐으며, 매주 1건씩 4월 둘째주 현재 총 14호의 소확행이 선정됐다.

 

특히 3월부터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정책성과를 보인 부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팀확행(팀단위 확실한 적극행정) 포상을 신설했다.

 

첫 팀확행 포상부서로는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까지 총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최근 중동사태를 비롯한 위기요인에 적극 대응해 민생물가·환율 등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팀확행 포상 수상 부서 및 성과

 

부서명

주 요 성 과

물가정책과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등 긴급대책을 통해 민생 물가 부담 완화에 노력

공급망정책담당관

중동 상황 대응 위기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품목별 공급망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국내 공급망 위기 관리에 노력

전략투자지원과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뒷받침함으로써 우리 경제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

금융세제과

국내시장 복귀계좌 제도 설계, 법령 입안, 상품 출시까지 전 과정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외환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

외환제도과

2026 4월 일본 정부 및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최종 확정

 

구윤철 부총리는 3월 베스트 소확행으로 경제구조개혁총괄과 박준석 사무관을 선정·포상했다. 박 사무관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전국민 AI 한글화, 국가균형발전 연계 고등교육 개혁 등 아젠다 발굴부터 세부 계획 수립에 적극 참여했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주간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 6명에게도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주간 소획행은 △(9호)외환제도과 홍은표 주무관 △(10호) 경제구조개혁총괄과 박준석 사무관 △(11호) 산업관세과 김세리 주무관 △(12호) 대외경제총괄과 김승환·홍희경 주무관 △(13호) 국유재산정책과 이돈구 사무관 △(14호)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 사무관, 경제교육정책팀 김령아 주무관이 받았다. 

 

구 부총리는 “특별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 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부총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위기 대응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구현 △K-GX 전략 마련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국부펀드·전략수출금융기금 조성 △양극화 대응 등과 같은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AI 활용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실시된 AI 단기집중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적용하고 부서 내 확산으로 조직 전체의 역량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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