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은 3일 신지훈 관세행정관을 올해 2분기 “베스트 청주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사진1] 청주세관은 업무실적이 뛰어난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011년 9월부터 우수 직원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해 오고 있다. 이번 ‘베스트 청주세관인’으로 선정된 신 행정관은 첨단과학검색장비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통합판독실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고, 엄정하고 신속한 여행자 통관 업무 처리에 솔선수범했다. 특히 불법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위해물품 정보 등록으로 불법식의약품 차단에 기여해 새 정부 국정 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청주세관은 “앞으로도 세관의 지속적인 발전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성과창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오는 10일까지 충북도와 공동으로 ‘제 114회 중국 추계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Canton Fair)에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5-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이번 교역회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0만명 이상의 유력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중국 최대의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의 참가품목은 전자 및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설비, 공업원자재이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는 현지 판로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지난 해 추계 중국 수출입교역전에 참가한 충북도 6개 업체의 경우 약 400건이 넘는 상담실적과 1천371만 달러의 구매 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에게는 충청북도 예산지원을 통해 부스 참가비와 전시품 편도 운송 및 현지통관 수속에 대한 비용 50%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7월 10일까지 충북 해외마케팅사업 종합지원시스템(kr.cbgms.ne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5)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세무서는 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세정협의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57대 김명종 신임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김명종 서장은 취임사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을 펼쳐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세무서는 납세자를 상대하는 최접점에 있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 하나가 세정의 불신요인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 기본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세정전문가로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서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즐거움과 보람이 가득한 조직을 만들어 일할 맛 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명종 서장은 58년 충남 천안 출신으로 춘천 제일고를 졸업했다.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중부청 감사, 군산세무서 세원관리과, 국세청 전산운영과, 수원세무서 납세보호담당관, 중부청 조사1국1과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제천세무서는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이제우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이제우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아름다운 미래의 꿈과 희망이 있는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세무서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이어 이 서장은 “제천은 충청과 강원, 영남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의 요충지로, 지역발전을 위해 발돋움 하고 있다며, 직원들은 지역발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직원들은 “국세행정의 운영방향에 맞춰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혜를 모아 좌고우면하지 않고 우직하게 주어진 업무를 공정하게 추진해, 성실납세자는 우대하고 불성실 납세자는 엄정하게 세정역량을 발휘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서장은 “역지사지의 자세로 납세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해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로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세무서를 만들자” 고 당부했다. 이제우 신임서장은 58년 서울 출신으로 우신고 졸업, 중앙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국세공무원 교육원 교육1과,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국세청 정보개발 1.2
충주세무서는 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김태식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김태식 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서장은 “유럽금융 위기와 세계경제 불황 등으로 국내 경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 세수도 전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안정적 세수 확보와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칙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합리적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조사나 분석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여 납세자에게 신뢰를 주는 국세청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직장 선후배와 동료 간에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해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신임 김태식 서장은 충남 옥천 출생으로 지난 1976년 9급 공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대전세무서 징세과장, 서대전세무서 조사과장, 대전청 납세지원국 징세과장, 대전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11년 서기관 승진 후 대전
충북지역의 5월 수출액이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의 호조로, 충북 수출액 사상 12억 달러를 돌파했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5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8% 증가한 12억1천6백만 달러이며, 수입은 5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8.1%로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6억6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월대비 1.8%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에 이어 지역 효자 수출품목인 반도체 등 대부분의 품목이 증가 했지만, 정밀기기와 일반기계류는 감소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정밀기기와 일반기계류는 각각 14.5%, 16.6% 감소한 반면, 반도체 42.3%, 기타전기전자제품 5.9%, 화공품 20.3%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 17.6%, 홍콩 24.3%, 대만 37.3%, EU 19.8%가 증가했고, 일본과 미국은 각각 10.8%, 14.3%가 감소했다. 수입은 전월과 전년 동월대비 모두 감소했다. 수입품목에서는 기타수지 8.0%, 기타전기기기 16.1%, 반도체가 2.4% 증가했고, 기타유기화합물 6.8%, 기계류 14.7%, 동 40.3%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과 일본, 미국, EU 등 대부분의 주요국가가 감소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가 추경예산을 반영한 올해 소공인특화자금을 자금이 떨어질 때까지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충북본부에 따르면, 소공인특화자금은 뿌리산업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 소규모 기업(소공인)만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일반 정책자금과 달리 기업의 영세성을 고려해 부채비율을 따지지 않는다. 중진공이 자금 신청․접수와 함께 융자대상 결정 후 직접 대출할 예정이고, 융자한도는 시설자금 2억원, 운전자금은 1억원 이내다. 또한, 소공인특화자금은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 경영을 위한 맞춤 진단까지 병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11~15)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지방중기청(청장 임병재)은 12일 본청 회의실에서 '2013년 2/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기술과 경영능력을 보인 지역 6개 중소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중소기업상에는 ㈜금진 김진현 대표이사와 ㈜TNP 이재우 대표이사, ㈜우영메디컬 이영규 대표이사 등 3명이 수상했다. 금진(청원군 옥산면 소재)은 PVC벽지 및 인테리어 필름을 제작하는 회사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 국내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산업용 전 분야에 활용되는 볼트류 제조에 필요한 금형을 생산하는 (주)TNP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부품소재기술의 국산화로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의료기기 회사인 우여메디컬은 지난해 한국정밀산업대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 모범여성기업인에는 노사관계 안정화 및 직원복지에 꾸준히 지원해 창업 당시 근무한 직원이 대부분 장기근무하고 있는 성래테크 김영애 대표와 장애우의 운동을 돕기 위한 휠체어 교정 장치 발명을
청주세무서(서장 김호영)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청주흥덕경찰서 이동주 서장을 강사로 초빙해『범죄를 알면 피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사진1] 이동주 서장은 특강에서 각종 범죄 발생과 피해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해 사례와 통계를 제시하며 자세하게 설명을 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김호영 서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직원들은 말했다. 한편, 김호영 서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업무수행에 접목시키는 등 폭넓은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 고 전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이달 24일까지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2013 추계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동남아 양곤(미얀마), 프놈펜(캄보디아), 수라바야(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사전에 발굴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남아지역은 지속적으로 파견된 지역 중 한 곳으로 ‘지난해 10개사를 파견해 400만 달러에 달하는 구매 실적을 올렸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열풍 영향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참가 기업들로부터 꾸준한 파견 요청을 받는 곳이다. 또한 한-아세안간 FTA 체결로 중국에 이어 2대 경제교역권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제품의 수출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은 충북도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비,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등 현지 행사에 관련된 행사비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kr.cbgms.net)에서 신청을 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2, 34)으로
중진공 충북본부는 이달 17일까지 충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3 충북 추계 일본 무역사절단 ’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동경, 오사카 등 일본의 2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 기업에는 충북도의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항공료 일부 및 통역료,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마케팅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 진다. 중진공 충북본부 관계자는 “일본은 품질조건과 가격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시장으로 인내심이 요구되는 시장이지만,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다.” 며 "엔저현상과 한일관계의 경색으로 경제 교류가 위축되는 분위기이나 위기가 기회인만큼 지금이 현지 시장진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고 말했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kr.cbgms.ne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2, 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세무서(서장 김호영)는 3일 서내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헌혈 행사에는 김호영 서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청주서 직원들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및 상반기 업무마무리로 바쁜 가운데도 약 20%의 참여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민원 업무 차 방문한 납세자도 헌혈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사랑 나눔 헌혈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호영 서장은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폭넓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임병재)은 29일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충북새로일하기여성본부 등과 연계해 '충북 수출전문인력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사진2] 이번 행사는 (주)명정보기술, (주)지엘컴퍼니 등 도내 25개 업체 인사담당자와, 외국인결혼 이민여성 등 12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코칭, 외국인 취업 희망자를 위한 적법한 취업을 위한 비자(Visa) 상담 등으로 실시됐다. 임병재 충북중소기업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고민해결과 더불어, 가사 및 육아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전문직을 희망하는 고학력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상시 인력매칭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승호 청주세관장은 30일 청주대학교 경상대학 회의실에서 경상대학장과 수출기업의 FTA 활용 및 FTA 무역인재 취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1] 이번 업무협약은 FTA 무역시대를 맞아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FTA활용과 FTA 무역인재의 취업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적합한 FT실무형 무역인재의 양성이 시급한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과 “대학 내 FTA활용 강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주대학교 경상대학과 FTA활용 확산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산ㆍ학ㆍ관 협력을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에서 중소기업에 적합한 FTA비지니스 컨설팅 공동 연구로 현장지원 전략을 심화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FTA활용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FTA 양성 글로벌 무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확대 등 협력사업 성과를 활용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황승호 청주세관장은 “이번 MOU 체결로 FTA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을 통해 FTA활용을 보다 극대화하고, 고도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정책자금을 신청 접수한다. 고 밝혔다. 충북본부에 따르면, 창업 5년 이내의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5년 이상 기업은 시설자금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한도는 연간 30억원(운전자금은 5억원)이다. 중진공에서 융자신청·접수해 건강진단 및 기업평가를 통해 융자대상 결정 후, 중진공 직접대출 또는 금융회사(대리대출)에서 신용, 담보부 대출을 진행하게 되며 금년부터 보증서 담보는 시설자금만 취급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진흥채권 조달금리에 분기별로 연동되는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분기별 대출금리(기준금리)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공지한다. 이번 정책자금은 월별 예산 소진시 10일 이전에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11~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