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울산 ▷경남고 ▷세무대학 1기 ▷고려대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국세청 국제조세1과 ▷통영세무서 직세과장 ▷동해지서장 ▷국세행정개혁기획단 총괄팀 ▷남대문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국세청 심사1과 ▷국세청 감사관실 ▷국세청 심사2과 ▷원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서울청 신고분석2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65년 ▷경북 영천 생 ▷대륜고 ▷연세대 경영학과 졸 ▷미국 하바드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 ▷35회 행정고시(재경) 합격 ▷경주서 간세과 및 직세과 과장 ▷북대구서 재산세과 과장 ▷서울지방청 법인납세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서울지방청 납세자보호담당 조사상담실 ▷보령세무서장 ▷국세청 법규과장 ▷서울청 징세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부가세과장
▷69년생 ▷서울 ▷서울 대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38회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 ▷마포세무서 세원관리2과장 ▷서울청 조사2국2과 ▷국세청 재산세과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 ▷서울청 조사1국1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북인천세무서장 ▷국세청장 보좌관 ▷서울청 조사1국1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66년생 ▷경남 산청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남부산 총무과장 ▷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포세무서 재산세과장 ▷재경부 세제실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부가세과 1계장 ▷경산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3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67년생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서대전세무서 총무과장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양재세무서 부가세과장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1과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은 17일자로 고위공무원 3명과 부이사관 6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고위공무원 승진인사에서는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과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중부청 징세법무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개발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김재웅 단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켜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에 전보했으며,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을 맡았던 김봉래 국장은 공모직인 서울청 세원분석국장에 임명했다. 또 본청 감사담당관을 맡아 온 김용균 국장을 중부청 징세법무국장에 임명했다.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는 고참급에 속하는 세대 1기 출신의 정경석 국세청 심사1담당관을 비롯해 행시 출신의 김명준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노정석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병수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유재철 국세청 소비세과장, 이동신 국세청 국제조사과장이 영광을 안았다.
관세청이 올 하반기 국내 700대 기업 가운데 40개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관세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정기 관세조사 대상에 선정된 이들 업체는 최근 2년간 연평균 5천만달러 이상 수입실적을 가진 업체들로, 각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도소매업, 서비스업, 운수업, 금융업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관세청은 이들 업체에 대한 정기조사를 인천공항세관을 제외한 전국 5개 본부세관에 배정해, 그간의 신고납부세액 뿐만 아니라 수출입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의무사항의 적정 이행여부도 병행 조사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이에앞서 지난 6월 관세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법인심사<정기 관세조사> 대상 선정 심의의원회’를 열고 개별 업체의 신고성실도와 최근 4년 이내 심사받은 이력 등을 참고해 하반기 정기 관세조사 대상을 선정했다. 이와관련, 관세분야에 대한 정기 관세조사는 지난 2010년 도입됐으며, 관세청은 올 상반기까지 총 1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세조사를 착수·완료한 가운데, 누락된 세액 1천62억원을 추징하고 4조5천억원 상당의 수출입관련 법령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관세청 법인심사과 관계자는 “정기 관세조사 결과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추징이나 제재를
군산세무서(서장. 이영기)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지원에 나섰다. [사진1] 군산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입점상인을 대상으로 2012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지원 및 세무상담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신고지원 및 세무상담은 바쁜 생업활동으로 세무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장상인들에게 신고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무사 1명 및 부가담당 직원 1명, 납세자보호실 직원 2명으로 지원팀을 구성해 신고방법 및 평소 궁금한 세금문제를 1:1 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이영기 서장은 "생업에 바쁜 상인들을 위해 현지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 결과 호응도가 무척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국세행정 서비스 방안을 마련해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공설시장은 시장경영진흥원 주관 '2012 시장투어' 추천코스로 지정되면서 시설.운영상황을 둘러보기 위한 견학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국내 최초 '마트형 전통시장'이다.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무료교육을 수료한 세무회계교육생 40명을 배출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서초구청에서 김상철 회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세무회계교육 신규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사진>.[사진2] 서울회는 지난해 10월 서초구청과 MOU를 체결해 세무회계교육 신규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와 2기생 각 50명씩을 배출했다. 세무회계교육 신규양성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업 세무사가 세무회계의 기본적인 개념과 세무사사무소에서 필요로 하는 계정과목의 선택, 재무제표 작성, 법인세 소득세 부가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전산교육 등 실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수료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세무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 2기 수료생 중 90% 이상이 세무사사무소 등에 취업했으며, 제3기 수료생의 경우도 45명 가운데 취업을 원하는 40명 중 5명이 교육 진행 중에 취업이 확정됐으며, 수료식 후 본격적으로 취업알선이 시작되면 수강생의 90% 이상이 취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서울회는 밝혔다.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수료식에서 "서울
□ 고위공무원 승진(3명)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재웅(차세대추진단)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봉래(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용균(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6명)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김명준 국세청 심사1담당관 정경석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양병수 국세청 법인세과장 노정석 국세청 소비세과장 유재철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이동신 ( 2012. 7. 17. 字 )
대구청(청장 하종화)은 2012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이달 25일까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신고대상자는 모두 53만 1천 명(개인 486천 명, 법인 45천 명)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들 신고대상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매출․매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나법인사업자와 지난 4월에 예정신고를 한 개인사업자는 올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적만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신고분부터 간이과세자 전자신고 시 업종별 맞춤형 신고화면을 개발 전자신고 경험이 없어도 쉽고 빠르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했는데 신고편의를 위해 전자신고 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취 금액을 합계표에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해놓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가뭄 등으로 재해를 입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경영애로기업과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이달 20일까지 조기 환급을 신고하면 법정지급기한(8월9일)보다 빠른 이달말까지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철환 대구청 신고관리과장은 지난해부터 성실신고 안내 등 신고 전 세무간섭을 폐지하였으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노태주)는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40명이 모여 부산지방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2] 노태주 회장은 “지난해 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로서 자긍심 회복과 위상을 제고한 역사적인 한 해였다”고 말하고 “임원은 어느 때보다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우리 조직의 새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이는 교육과 홍보로서 실천적 행동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회로 발전시켜 나가자”며 이를 위해 “나라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국경일 태극기 달기운동 ▲환경켐페인 ▲나눔과 섬김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노 회장은 세 개의 사과(이브, 만류인력의 법칙, 스티브잡스의 사과)를 비유하며 “(워크숍이)2012년 부산지방회가 세상을 바꿀 또 하나의 사과를 창조해 내는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어 줄 것”을 기원했다. 워크숍은 각 팀(총무팀 등 7개)별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발표, 분임토의, 총평 및 종합토론과 만찬 및 2부 행사로 이어졌으며, 부산지방
□ 일시: 2012년 7월20일(금요일) □ 시간: 오전 11:00~오후 21:00 □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38 장원빌딩 402호 □ 연락처: 3288-0009, 010-8736-5020
2012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시 ‘간주임대료 계산에 적용되는 정기예금이자율 변경’, ‘원산지확인서 발급에 대한 세액공제 신설’ 등 세법개정으로 달라지는 내용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금번 신고부터 간주임대료 계산시 적용되는 정기예금이자율이 변경돼 부동산임대용역(보증금)에 대한 과세표준 계산시 적용되는 정기예금이자율이 3.7%에서 4.0%로 상향 조정된다. 예정신고의무 폐지에 따른 확정신고 대상기간도 변경된다. 이 경우 금년 의무적 예정신고가 폐지됨으로써 개인사업자는 종전과 달리 이번 확정신고시 1월 1일(개업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에 대한 매출·매입 실적을 신고해야 한다. 종전의 경우 의무적 예정신고 대상자는 직전과세기간 납부세액이 없는 사업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자, 간이에서 일반으로 유형전환한 사업자, 주사업장 총괄납부 사업자, 사업자단위 과세사업자 등이었으며, 4월에 예정신고시 확정신고때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 기간에 대해 신고를 해야 했다. 면세 전환으로 부가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금번 신고부터는 ‘공동주택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제공하는 공동주택의 어린이집의 임대용역’ 등이 과세대상
국세청은 금번 1기 부가세확정신고 기간중 업종별 맞춤형 간편신고 화면제공과 전자세금계산서 합계금액 자동입력 서비스를 통해 신고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우선, 영세사업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전자신고 할 수 있도록 업종별로 맞춤형 간편신고 화면을 개발함으로써 부가세 신고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를통해 국세청은 한 화면에서 매출 및 각종 공제를 모두 입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업종별로 작성할 부속 서식(3~6종)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때, 이용대상자는 단일업종을 영위하는 간이과세자가 해당된다. 이와함께 오는 18일부터는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합계금액 자동입력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경우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합계표 작성시 ‘e세로’ 전자세금계산서 합계금액을 자동으로 표시해 납세자가 수정하지 않으면 동 금액으로 입력되도록 개선해 합계표 오작성을 방지하게 된다. 다만, 조기환급 신고자와 폐업자 및 신규자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또한 간이과세자 공제세액의 납부세액 초과 시 공제세액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공제세액이 납부세액을 초과하는 경우 공제세액을 자동계산해 알려주고 신고자가 확인 후 자동입력되도록 개선된 것이다. 이외에 신고서 작성완료 후 미전송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