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장, 윤리위원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세무사회 임원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세무사회는 17일, 서울·중부지방회 등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일정을 지난10일 상임이사회에서 확정했다며, 6월 18일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임원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전국 지방회별 실시되는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실시한 후, 세무사회(본회) 정기총회에서 현장 개표후 당선자를 확정하게 된다. 지방회별 정기총회 일정을 보면 6월 18일 한화 63시티에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19일 중부지방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전체 세무사회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중부지방회원의 투표결과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여, 투표일정 초반에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어 6월 23일 대구지방회, 24일 광주지방회, 25일 부산지방회에 이어 26일 대전지방회를 끝으로 지방회정기총회와 임원선거가 완료되며, 6월 30일 한화 63시티에서 열리는 세무사회(본회) 정기총회에서 29대 세무사회장 당선자가 발표된다. □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일정
한국세무사회장, 윤리위원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세무사회 임원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세무사회는 17일, 서울·중부지방회 등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일정을 지난10일 상임이사회에서 확정했다며, 6월 18일 서울지방회를 시작으로 임원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전국 지방회별 실시되는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실시한 후, 세무사회(본회) 정기총회에서 현장 개표후 당선자를 확정하게 된다. 지방회별 정기총회 일정을 보면 6월 18일 한화 63시티에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19일 중부지방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전체 세무사회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중부지방회원의 투표결과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여, 투표일정 초반에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이어 6월 23일 대구지방회, 24일 광주지방회, 25일 부산지방회에 이어 26일 대전지방회를 끝으로 지방회정기총회와 임원선거가 완료되며, 6월 30일 한화 63시티에서 열리는 세무사회(본회) 정기총회에서 29대 세무사회장 당선자가 발표된다. □ 6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일정 [사진2]
북한이 17일 개성공단 내 한국 입주기업 현지법인장들을 긴급 소집했지만 정부는 법인장들에게 불참을 요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개성공단 지도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최근 입주기업 현지 법인장들에게 "17일 오전 11시 총국 사무실에 모이라"고 통보했다. 정부는 이를 거부했다. 정부는 16일 오후 북한 총국에 "우리기업 사장단이 곧 방북해 (총국과)어차피 만나므로 권한이 없는 현지법인장들을 모으지 말고 사장단과 간담회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의사를 전달했다. 입주기업들에도 불참을 요구했다. 현재 개성공단 현장에 머물고 있는 현지법인장들이 북한당국의 회의 소집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남북당국이 개성공단 북한 노동자 임금 문제를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입주기업들의 고민이 커질 전망이다. 북한당국의 이번 회의 소집은 북한노동자 임금 인상 등 일방적인 공단 노동규정 개정에 관한 북측의 입장을 설명하고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정부는 입주기업들에게 임금 인상에 응하지 말 것을 주문하면서 불응시 불이익을 주겠다고 예고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북 임금인상 요구 대책 설명회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방송(MBC)이 주관하는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국민노래 공모전이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말에 대한 언어 환경과 국민 의식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에 따라 문체부와 문화방송이 바른 언어문화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바른 언어문화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방송 '우리말 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한 '안녕! 우리말'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국립국어원, 네이버문화재단,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이 후원한다. 공모전은 가사와 곡을 새로 만든 '순수 창작곡' 부문과 기존의 노래를 개사한 '개사곡' 부문으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가락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유도하고 이해하기 쉬운 가사로 된 곡을 응모하면 된다. 지원작 중 각 부문에서 으뜸상 1곡과 버금상 2곡씩을 선정하게 되며 창작곡 부문의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2000만 원(종합 최우수상 600만 원)이며 응모는 문화방송 누리집(www.imbc.com)에 접속해 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문의사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35)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16일 히로스에가 소속사를 통해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히로스에는 임신을 이유로 출연 예정이었던 NHK의 사극 '꽃이 타다'에서 하차했다. 히오스에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낳았다. 2008년 오카자와와 이혼한 그는 2010년 촛불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2011년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아쿠네 토모아키 감독의 영화 '하나짱의 미소시루' 촬영에는 예정대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대표적인 여배우인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철도원'(2000)을 통해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비밀'(2002) '연애사진'(2004) '제로 포커스'(2010) '열쇠도둑의 방법'(2012) 등에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영화와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2002)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네 차례(2000, 2008, 2009, 2010) 받았다.
연기자 클라라(29)가 자신의 아버지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63)씨와 함께 이규태(65) 일광그룹 대표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6일 "이 사건의 핵심인 협박죄 성립 여부에 대해 클라라와 이씨는 일광폴라리스 기획사 측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클라라와 아버지 이씨는 폴라리스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면서 클라가가 이 대표와의 카카오톡 및 대화 중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는 허위사실을 근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클라라는 지난해 6월23일부터 이 대표가 회장인 일광폴라리스와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 하지만 매니저 문제, 전 소속사와의 분쟁 해결 문제 등 계약위반으로 인한 갈등이 생겨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클라라측은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대표가 클라라와의 카카오톡 및 대화 중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했고 이로 인해 더 이상 계약을 유지할 수 없으니 무조건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가족회의를 통해 내용증명을 발
기성용(26)의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리버풀을 상대로 고배를 들었다. 스완지시티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조던 핸더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35분 네이선 다이어와 교체 아웃될 때까지 80분간 활약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팀의 공수를 조율하며 안정감을 불어 넣었다. 지난 5일 토트넘전에서 6호골을 터뜨리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정규리그) 기록을 갈아치운 기성용은 득점에도 욕심을 냈다. 공간이 생기면 상대 진영 깊숙이 파고들어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문전 공중볼 경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기성용은 이날 부상에서 돌아온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도 짧은 맞대결을 펼쳤다. 제라드가 후반 19분 교체돼 들어오며 약 16분 동안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2연패를 당한 스완지시티(11승7무11패·승점 40)는 9위에 머물렀다. 리버풀(16승6무7패·승점 54)은 5연승을 달리며 5위를 차지했다. 오는 22일 4위 맨체스터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회부된 수영선수 박태환(26)을 돕기 위한 대응팀이 19일부터 스위스 로잔으로 향한다. 1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수영연맹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오는 19일 청문회가 열리는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19일에는 대한수영연맹 정일청 전무와 김동권 사무국장, 통역 담당 직원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21일에는 대한수영연맹 이기흥 회장과 대한체육회 김지영 국제위원장이 합류한다. 박태환측의 출국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태환이 반드시 나서야 할 의무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출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수영연맹과 박태환측은 스위스 현지에서 만날 예정이다. 박태환의 선수생활 연장이 달린 청문회는 23일 진행된다. FINA 규정상 청문회 결과는 3주 내로 언론에 공개해야한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29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함유된 '네비도(NEBIDO)'라는 주사제를 맞았다. 9월 FINA의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박태환측은 '선수는 모르고 주사를 맞았다'는 검찰 수사 결과를 청문회에서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참작이 되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서울 도심의 전통시장과 주택가를 돌며 연쇄방화 행각을 벌인 공익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이모(28)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심야시간대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와 삼성동시장 일대를 돌며 총 10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가연성 재료인 집기류나 쓰레기 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수법을 썼다. 이씨가 지른 불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하루 2차례나 불을 지르는 등 이씨의 범행은 대담하고 빈도도 잦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대표적 사례가 지난 13일 오전 4시께 발생한 다세대주택 방화사건이다. 한밤 중 10가구가 거주하는 건물 지하1층 계단에 놓여있던 신발장에 붙인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26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이 과정에서 김모(66·여)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첫 범행일에는 삼성동시장 내 떡집 옆 노상에 놓여진 고무대야에 불을 붙인 지 5분 만에 인근 3층짜리 마트 건물의 2층 모피공장 앞에 있는 원단에도 연속 불을 질러 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기도 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돈기업인 '동아원'의 자사주 매각과 관련해 주가를 조작한 브로커 김모씨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로커 김씨는 지난 2010년부터 1년 동안 동아원이 자사주를 매각하기 쉽도록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동아원이 지난 2011년 자사주 1065만주를 군인공제회, 외국계 기관투자자 등에 매각할 때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동아원과 동아원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으로부터 주가조작에 필요한 자금을 전달받았다고 검찰은 전했다. 동아원의 지배주인 이희상 회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인 전재용씨의 장인으로 동아원 지분 8.23%와 한국제분 지분 31.09%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아원은 지난 2013년 서울중앙지검 전두환일가미납추징금특별환수팀의 수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이 회장이 비자금을 차명으로 관리해주거나 불법재산을 숨겨주는 등 비자금 운용에 깊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화장실, 여성 일자리, 장애인 편의시설 등 포털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생활공간 정보를 담은 '서울지도'(www.gis.seoul.go.kr)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복지, 여성, 장애, 외국인 등 맞춤 정보들을 제공한다. 화장실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여성 일자리 제공하는 회사 위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중·일 외국어 제공 등 민간 포털의 지도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간정보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 텍스트 위주의 메뉴 체계를 개선, 누구나 쉽게 찾고 알 수 있는 심벌을 사용했다. 내년부터는 지도의 최신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민간 포털지도를 이용한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조봉연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은 "길 찾는 지도에서 즐기고 누리는 지도가 되도록, 디자인을 단순화시키고 콘텐츠를 알차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1살배기 친구의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불 꺼진 방에 가둔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우인성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26·여)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피해아동을 때려 넘어뜨리는 등 신체적 학대를 하고 불을 끈 수유실에 혼자 있게 하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씨가 자신의 범행을 시인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범행 이후로도 피해아동 어머니의 부탁에 따라 피해아동을 돌봐준 점과 현장을 본 사람들이 학대의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께 직장에 다니는 친구를 대신해 1살배기 친구의 아이를 돌봐주던 중 쇼핑몰 키즈카페에서 아이가 다른 아이들의 장난감을 빼앗자 때려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또 말을 듣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아이를 불꺼진 수유실에 가두고 수 분 동안 혼자 있게 한 혐의도 받았다.
그룹 '지오디(god)'의 리드 보컬 김태우가 대표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 가수 메건리에 대해 '연예활동 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메건리가 (우리 회사와) 전속계약이 체결된 상태에서 지위보전가처분 소장을 접수한 후 미국 활동을 하기 위해서 회사와 관계없이 단독으로 미국 에이전시와 일을 진행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했다. 또 "메건리 측은 근거 없는 악의적 언론 보도와 추측성 기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노이즈 마케팅으로 을의 처지인 메건리가 피해를 본 것처럼 왜곡해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메건리와 소송 진행 중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을 형사고소했고 곧 해당 네티즌에 대한 소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울샵 관계자는 "(메건리와 전속계약 분쟁 소식이 알려진 뒤) 언론에 바로 대응하지 않은 것은 김태우가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기 전에 연예계에 종사하는 자로서 조금 더 신중하게 사법부의 결과를 보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라고 설명했다. 앞서 메건리는 지난해 11월 소울샵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
▲11:40~13:10, 대한상공회의소, 임환수 국세청장 초청 전국상의 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상의회관 챔버라운지) ▲14:30 미래부 최양희 장관 참석, 바이오헬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미래전략 발표(성남 파미셀) -2015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에 국내기업 62개사 참가 -무협, 투르크메니스탄 민관합동 경제사절단 파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회동한다. ◇청와대【대통령】15:00 여야대표 회담 ◇총리실【총리】10:00 국무회의(BH-세종) ◇외교부【장관】10:00 국무회의 ◇통일부【장관】10:00 국무회의 ◇새누리당【대표】07:30 통일경제교실 시즌3 제27강(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5:00 대통령 여야대표 회담(청와대)【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 ◇새정치민주연합【대표】15:00 청와대 영수회담(청와대)【원내대표】09:00 정보위 회의(국회 정보위회의실) 09:30 원내대책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 ◇정의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07:15 '한수진의 SBS전망대' 라디오 인터뷰 07:30 TBS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라디오 인터뷰 08:00 MBC '뉴스의 광장' 라디오 인터뷰 ◇국회 09:00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국회 정보위회의실) 09:30 국방위원회 군 성폭력 대책 및 군의료체계 개선 소위원회-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국방위 소회의장-국회 본관 420호) 10:00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국민안전혁신 특별위원회(제5회의장 영상회의실-국회 본관 2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