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코리아가 판매하는 캐딜락이 지난 9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총 216대의 월간 판매량을 기록해 브랜드 출범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했다. 캐딜락은 지난 5월 총 215대를 판매하며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누적 판매량은 1,375대로 지난해 동기(727대)대비 189%의 실적을 달성해 연간 판매 목표량 2,000대에 다가섰다. 성공적인 최다 월간 판매실적 갱신의 주역은 92대의 판매량으로 전월 대비 164%의 실적을 기록한 CT6이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CT6는 9월까지 489대를 판매 브랜드 누적 판매량의 36%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총괄사장은 “올해 두 차례의 최다 기록 갱신은 새롭게 변모한 캐딜락에 대해 고객들이 공감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담은 캐딜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5만원, 100명), 영화 관람권(2매, 1,000명)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거쳐 KFC 치킨 교환권(100명), GS25 편의점 상품권(1,000명)을 지급한다. 쌍용차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50일 동안 13,000km 구간을 달리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택공장을 출발, 베이징에서 시작한 횡단코스는 총 6개 코스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G4 렉스턴 5대를 직접 운전했다. 한편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 G4 렉스턴은 4분기 중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국내시장에 이어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지엠이 프리미엄 대형 세단 임팔라의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과 함께 새 외장 컬러를 추가한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 임팔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기존의 블랙 외장 컬러보다 깊은 색감의 미드나이트 블랙 컬러를 적용해 동급 차체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미드나이트 에디션의 차체 전면부에는 블랙 쉐보레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해 강인함과 입체감을 높이고, 19인치 블랙 투톤 휠을 채택했다. 이번에 함께 출시된 2018년형 임팔라에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고객 취향을 반영한 ‘아발론 화이트 펄’ 외장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색상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펄 코팅으로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웅장한 존재감을 강화했다. 쉐보레 임팔라의 가격은 2.5 LT 3,587만원, 2.5 프리미어 4,009만원, 2.5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082만원, 3.6 프리미어 4,546만원, 3.6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619만원이다.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가 미국 대표 언론인 '뉴욕타임즈'와 뷰티패션 매거진 '보그'誌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으로 소개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지난 21일 미국의 '뉴욕타임즈' 인쇄판과 인터넷에 현대아이비티 주력제품인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이 특집기사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1일 '빛나는 피부를 위한 예비신부의 카운트 다운'이라는 제목으로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결혼식 당일 가장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화장품을 소개하며 결혼식 한 달 전 피부관리 제품으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을 추천했다. 특히 뉴욕 타임즈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을 자신이 사용하는 보습제 또는 세럼에 혼합해 사용하길 추천하며, 12시간 비타민C를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 합성으로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밝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지난 16일에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이 뷰티패션계의 대표적 매거진인 보그(Vogue) 미국판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 9종'에 선정됐으며, 미국내 독점 공급원인 바니스뉴욕의 비타브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경영진과 관리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맞이하는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제5회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 [사진] 지난 25일 경기 안성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엔 최종식 사장과 하광용 부사장, 송영한 부사장, 와수데브 툼베 부사장 최고재무담당(CFO) 등 각 본부별 임원, 팀장 등 관리자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쌍용차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 분기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통 중요성’을 주제로 사외강사 특강, 소통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강화 프로그램은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구성원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관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가해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창의력이 중요한 핵심역량이고, 이러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직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SUV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노력할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신입사원들의 사기 진작과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2017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지난 25일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종식 대표이사가 참석해 6주 간의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2017년 신입사원 2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입 사원들은 원활한 직장생활 비결과 신시장 개척, 엔진 및 미래 자동차 개발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신입 사원들은 회사 현황 등 새내기 쌍용차 직원으로서 궁금한 사항을 다양하게 질의했으며, 최종식 대표는 직장 선배이자 회사의 대표로서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최종식 대표는 “쌍용차와 한국 자동차산업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로 부터 패기와 도전정신을 봤다”며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가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항공사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가족 해외 봉사단’ 12기가 23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파견했다. [사진] 앞서 22일에는 인천공항공사 가족 대학생 해외봉사단 6기가 현지로 떠났다. 이번 해외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고아원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 한국 문화 알리기, 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 봉사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명예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대학생들과 함께 직접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출국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해외공항 개발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고,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 해외 봉사팀을 꾸려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아이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봉사단원들 또한 지구촌의 이웃들을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첫 G4 렉스턴을 공식 출시하고, 화려한 데뷔를 예고하는 티저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사진] 오는 9월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신차 외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전시한다.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횡단을 진행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을 놓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던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조성사업이 허가돼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사진] 지난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신세계투자개발이 청라국제도시 서북쪽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을 짓는 내용으로 지난 3월 신청한 건축 허가를 내줬다. 신세계투자개발은 2021년까지 청라지역 복합시설용지 16만5천㎡ 부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필드 청라는 경기 하남시에 들어선 '스타필드 하남(11만7천990㎡)'의 1.4배 크기로 지어질 예정이다. 신세계는 2013년 12월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해 사업 대상지 (3개 필지 16만5000㎡)를 확보했으며, 인천경제청은 토지 매매 조건이었던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인천경제청은 스타필드 청라 입점과 관련해 인접한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조정 등의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건축 허가와 관련해 청라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법에 따라 개발되는 구역 이라며 스타필드 청라의 신속한 입점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민원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2~13일 1박2일 일정으로 고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 오브 뮤직'을 개최했다. [사진2] 이번 캠프는 쌍용차 보유 고객 총 200가족, 800여명을 초청해 충남 태안의 어은돌 오토캠핑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행사는 열기구를 통해 서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는 플라잉스카이투어와 사격을 통해 상품도 획득하는 리얼 코르크건 슈팅, 젤리캔들 아트클래스,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됐다. 또 야간에는 뮤직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쌍용웨스턴바 및 푸드트럭을 통해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간식을 제공했다. 쌍용차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엠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했다. [사진] 지난 10일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열린 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2, 3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영재 교육 전문가 특강, 입체도형 만들기, 수학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는 ‘브레인 스토리’를 통해 체험 활동을 갖고 창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김상원 한국지엠 홍보부문 상무는 "이번 캠프는 참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양성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영재성이 엿보이는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올해 초 인천재능대학교와 저소득 취약계층 영재 학급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2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하며, 고객 감사의 의미로 동급 최대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사진] 아울러 쌍용차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티볼리에 보내 준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의미를 담아 7월 티볼리 아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동급 최장 7년/10만km(동력계통, 기존 5년/10만km)로 무상보증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매 선물로 다이슨 에어멀티플레이어 (날개 없는 선풍기) 등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하반기 내수시장 판매실적 개선을 주도할 경차 스파크의 상품성을 개선한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 스파크의 새로운 변신은 컬러의 다변화다. 한국지엠은 컬러를 주제로 상품 캐릭터를 강화한 동시에 주력 판매모델의 기본사양을 보안하고 컨비니언스 패키지와 버튼타입 스마트키 등 선택 사양에서도 가격을 인하했다. 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산호색 컬러 코랄 핑크는 스파크의 타깃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선호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에 선명함과 섬세함을 배가했다. 2018년형 쉐보레 스파크의 가격은 ▲LS Basic 999만원 ▲LS 1,036만원 ▲LT 1,134만원 ▲LT Plus 1,201만원 ▲LTZ 1,291만원(수동 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63만원)이며, C-TECH 무단변속기와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ECO 모델은 ▲LS Basic 1,202만원 ▲LS 1,239만원 ▲LT 1,337만원 ▲LT Plus 1,404만원 ▲LTZ 1,559만 원이다.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쌍용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장맛비나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로 수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수해차량(자차보험 미가입시 해당)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총 수리비의 3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체어맨 W 100만원, G4 렉스턴, 투리스모, 코란도 C 50만원, 티볼리(에어 포함), 코란도 스포츠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난 재해지역 선포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할 방침이다. 한편 쌍용차는 2001년부터 계절별 차량 특성을 고려한 사전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명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신설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 콘텐츠로 영감을 얻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사용자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진2]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특별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쉐보레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여름을 보내고 싶은 친구를 태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특급 호텔 숙박권, 바디로션,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자유롭고 젊은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고객과 공유할 계획이다. 완성차업계 최초로 2009년 기업 블로그, 2011년 페이스북을 개설한 쉐보레는 트위터와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쉐보레의 감각적인 면모를 고객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