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다음달 서울과 안양, 대전에서 AI 활용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사회원간 실무 현장에서 활용 중인 AI 도구와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공회는 지난 5월 13일 본회 회관에서 AI 활용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KICPA AI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각자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공인회계사회를 대상으로 AI 활용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달 간담회는 ▷24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 ▷25일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 ▷25일 서울 한공회관 5층 대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진산회계법인 김다은 공인회계사와 정인회계법인 이재현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시니어 회계사처럼 부리는 법(자문보고서, 청구서 자동화 등), 클로드 엑셀(Claude for Excel) 실무 활용 사례(실전 활용사례, DCF 평가 모델링 등)에 대해 특강한다. 한공회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향적 강의 형식보다는 동료 회원간 AI 활용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방향으로 진
국세청 등 근무 경력자 87명이 참여하는 올해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시작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0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2차 교육 40명에 비해 많이 증가한 87명이 교육을 신청 접수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기본교육과 특별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이달 20~24일까지, 다음달 13~14일까지 세무사회 6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특별교육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 세무서 등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세무사 개업 실무를 비롯해 세목별 실무, 세무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국세행정 경험을 민간 세무서비스 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국세행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더욱 큰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무사로서 필요한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갖춘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새로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
납세자연합회·재정정책학회 공동 주최…회관 6층 대강당서 장특공제, 비과세 요건, 고가주택 기준 등 개선방안 제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오는 27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최원석), 한국재정정책학회(회장·박명호)와 함께 ‘1세대 1주택 과세제도 합리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무사회 ‘국민이 주인인 세금제도 만들기’ 일환으로 1세대1주택 과세제도 합리화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학계⋅연구기관⋅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지역간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1세대 1주택 과세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논의는 실거주 보호와 국민의 주거 이동, 조세 부담의 균형 등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세무사와 학계, 연구기관, 납세자 등 각계의 시각에서 폭넓게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세무사회가 발주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세대1주택 비과세 요건(보유기간⋅거주기간⋅가액기준)의 적정성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실거주 보호 기능과 구조 개편방향 △다주택자
세무사회, '세무대리 오인광고' 세무사법 위반 첫 적발 계도기간 종료시 예고없이 행정기관 신고·형사고발 지난 6월24일 세무사가 아닌 영리기업이 세무대리를 하는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이 발효된 이후, 제도 위반으로 인한 첫 적발·시정사례가 나왔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A세무플랫폼을 운영하는 B사와 C회계법인이 세무사법 위반에 대한 사과문과 함께 즉각적인 광고 중단 등 시정조치를 지난 14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A세무플랫폼을 운영하는 B사는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한번 클릭으로 부가가치세 무료신고’ ‘부가세 신고 비용 무료’ 등 세무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를 했다. 또한 A세무플랫폼과 연계된 회계법인C는 세무사 등록하지 않은 자를 세무사로 표기하는 등 ‘세무사 광고 기준’ 등 개정 세무사법을 위반했다. 현행 세무사법은 세무사로 등록을 한 사람만이 세무대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무플랫폼 등 세무사가 아닌 자가 세무대리를 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세무대리를 할 수 없는 자가 세무대리 업무를 취급한다
세무사회 최초 현장⋅유튜브 동시 송출 전국 회원 교육 접근성 혁신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유성호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를 초청해 17번째 회원 교양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인생과 인간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통해 세무사로서의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유성호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법의학자다. 유 교수는 강연에서 수많은 부검을 통해 마주했던 죽음의 현장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죽음을 기억하고 준비하는 것은 결국 남은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세무사 회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인문학적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이번 강좌는 한국세무사회 최초로 오프라인 현장교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동시 송출을 선보였다. 공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
관세청과 상호협력간담회...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 건의 '자율 감시·대국민 홍보 강화' MOU 체결로 공조방안 구체화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가 마약 밀수를 저지하고 우회수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세행정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한 방안 제시에 나섰다. 한국관세사회는 10일 관세청과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국경 안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을 비롯해 윤철수·이염휘·정영화 부회장, 정호창 전무와 전국 6대 지회장단(서울·부산·인천·인천공항·대구·광주)이 참석했으며, 관세청에서는 이종욱 청장 및 통관·조사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체결한 ‘마약·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세업계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 최일선의 관세·무역 전문가인 전국 2천여 관세사의 자율 감시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
“세무사사무실에 취업하려면 어떤 자격증을 필수로 따야 하나요?”, “일반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세무사사무실로 옮길 수도 있나요?”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가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취업설명회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세무사사무소 취업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문곡고(구 인천세무고)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명이 참여했다. 최병곤 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구체적인 업무 정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해 취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취업설명회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취업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학생들이 일선 회원사무소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방회 차원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취업설명회를 주관한 문곡고 김혜숙 교장은 “문곡고는 오랜 전통을 지닌 세무·회계 명문고로서 학생들이 갖춘 우수한 역량이 세무사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미래 조세 전문가로
29~30일 'AI를 활용한 세무사업현장 업무혁신' 희망교육 개인 노트북 지참 필수…1일 7시간씩 AI 실습 위주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가 세무사회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AI를 활용한 세무사업현장 업무 혁신(서울지방회 회원을 위한 AI 활용방안 및 맞춤형 AI 매뉴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희망교육은, 오는 29~30일 하루 7시간씩 이틀간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기능이나 이용법을 설명하는 피상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개인 노트북을 직접 지참하고 실제로 AI를 활용해 세무업무에 도움이 되는 주요 기능을 실습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회는 타입세무회계 대표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윤상복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강의에 참석하는 세무사회원들의 실습을 보조할 교사도 4명을 지원해 철저하게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 교육 내용도 아주 전문적이고 구체적이다. 첫째 날엔 구글 계정만 있으면 실습할 수 있는 주제 위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AI 세무사 시대의 도래와 프롬프트 핵심 개념 ▷AI에게 업무 매뉴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15일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정광화 강원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에서 내·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짚는다. 종합토론에는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 신상훈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이정우 BSI Group Korea 심사원,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허규만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최근 확정된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라 2030년부터 제3자 인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인증 시장에 부합하는 타 인증인과 전문가의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7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 ‘세콤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총 333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여성세무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후보작 4개가 엄선됐다. 이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회원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임이사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선경 씨의 ‘콤이&세마루’가, 우수상은 ‘세미’, ‘세무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입상작 7점을 포함해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국민에게 보다 친근한 세무사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양도계약을 함께 체결했다. 또한 수상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6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토론회’와 관련해 “민간위탁 회계감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대법원판결과 지방자치권을 훼손하고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무사회는 이날 별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만약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현재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검사 제도는 이미 광주광역시, 구미시, 경주시, 완주군, 고성군 등 광역·기초 지방정부에서는 세무사에게 민간위탁사업비 외부검증을 허용하는 결산서검사 조례 개정이 완료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지방정부에서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무사회는 이번 입법토론회 내용과 관련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과도한 국민부담이나 지방자치권 침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위탁 사업에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천편일률적인 주장이었다고 비판했다. 종합 토론에서 행안부 관계자도 회계감
최근 서울 동대문구·영등포구·성동구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개정한 가운데, “지자체의 위탁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적인 회계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가비전2050포럼(대표의원·박수민)과 공동으로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수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 사업에서 반복되는 회계부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회계 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공공재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인 회계감사 체계를 확립하는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 민간위탁 사업의 방만한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회계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도 축사에서 “민
신한은행과 함께 조성한 성금 1천만원 나눔기관에 전달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직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자격사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은 지난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와 회원,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지방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확대하고, 회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곤 회장은 이날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야 한다”면서 “사랑 나눔 실천 선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지방세무사회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 각오 밝혀 최초의 내부공모 인사…직원·임원 평가 종합 반영해 선임 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전 감리정화팀장이 취임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6일 회관에서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회원 중심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달 9일 제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처장 및 팀장·사무국장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무처장직에 지원한 직원을 대상으로 임원과 직원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임됐다. 내부 공모 방식 인사와 관련해 세무사회는 연공서열보다 역량과 전문성,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사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무처는 회원 권익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마지막 보루”라며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3일 세무플랫폼의 ‘오인 광고 금지’ 회피 시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 세무사법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세무사 광고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앞서 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 업체에 자진 시정 및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세무사회원에게도 공문을 보내 자진 시정 기회를 부여하는 등 철저한 법 집행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무사회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 납세자단체 주관으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광고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의 주장이 나오자, 법 개정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 직무시장에 세무플랫폼이 들어오면서 만연한 거짓·과장·기만 광고로부터 납세자를 보호하고 오로지 소비자 입장에서 세무사 직무로 오인할 우려가 있다면 아예 금지함으로써 변칙적인 세무대리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무플랫폼에 대한 산업 보호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선을 긋고, 그동안 소비자인 국민을 속여 피해를 주고 불성실신고와 탈세를 일삼았다며 세무플랫폼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세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