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심사위원회 인력 보강, 전문가 소개 및 직함 표기 적법한지 재점검 한국세무사회가 오는 24일 세무사 광고 규정 시행을 앞두고 미등록 세무사 명칭 사용 및 광고 위반 사례에 대해 선제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언론기사와 SNS, 기업 홍보자료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해 다수의 미등록 세무사 명칭 사용 사례를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무사 명칭 사용 제한은 이미 오래전에 세무사법에 규정돼 시행되고 있으나, 오는 24일부터 세무사 광고기준이 시행되면서 ▲자신의 사무소에 소속되지 않은 세무사를 소속된 것처럼 표시하는 광고 ▲사무직원을 세무사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등이 명시적으로 금지됨에 따라 위반 사례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시정 조치를 하게 됐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 3월 세이브택스 환급서비스를 운영하는 회계법인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 의심이 든다며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세무사회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회계법인 홈페이지와 홍보자료 등에 세무사등록부에 등록되지 않은 세무사 자격 보유자들이 세무사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자 전원의 세무사 명칭 사용을 중단하거나 관련 내용이 수정
교육 참석 세무사사무소에 30만원 상당 '세무사백업' 1년 무료 제공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AI 활용’과 ‘데이터 보안’ 등을 내용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호평받았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지난 19일 세무사회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 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세무사회 실무 활용 능력과 AI 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 이수 시 교육비의 90%를 환급받고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세무사 직무 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주요 기능 사용법부터 신고 관리 및 자료 조회, ‘AI세무사’로 예규·판례 검색, 회계데이터 관리, 랜섬웨어 대응 등 세무사사무소에서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노트북을 지참하고 교육에 참여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정보 및 계정정보 설정, 수임업체 등록 및 관리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세목별 신고관리, 자료조회, 컨설팅보고서 활용, 전자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무 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 총회 본연의 기능을 넘어, 1만 8천여 회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우선 각 정부 부처의 정부포상을 비롯해 우수 지방·지역세무사회 표창, 공로상, 조세 분야 최고 권위의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까지 다채로운 시상을 통해 조세제도 발전과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총회에 참석한 회원 전원에게 옷감 손상을 줄이고 착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한 ‘자석형 세무사 배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무사 황금배지(2돈)’를 비롯해 LG 스타일러, LG UHD TV, 로봇청소기, 스마트모니터, 흑백레이저 복합기 등 대규모 경품도 준비한다. 정부와 국회,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일부개정(안),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임원의 보수(안),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 제명(안) 등 주요 안
24일 광고기준 시행 앞두고 공문 보내 "법 시행 후 위반시 신고·고발 등 조치" 오는 24일부터 개정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세무법인에 대한 광고기준 시행을 앞두고, 한국세무사회가 세무플랫폼 업체에 자진 시정 및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이달 24일 세무사법상 세무사 광고기준 및 세무대리 오인 광고 금지 규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삼쩜삼·토스·세이브택스 등 세무플랫폼에 광고의 즉각 시정과 광고기준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19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총 세 차례에 걸쳐 세무플랫폼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는 광고기준 전면 시행으로 위반시 형사처벌(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및 징계처분이 수반된다는 점을 사전에 명확히 고지하고 자율 시정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공문 수신 기업들에 ▶세무플랫폼이 직접 세무신고·환급신청·경정청구·세무상담을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표현 ▶‘세금 환급 보장’, ‘최대 환급’, ‘무조건 환급’, ‘환급 성공률 ○○%’ 등 부당한 기대를 유발하는 표현 ▶객관적 근거 없이 환급액·절세
제52회 정기총회서 "신규 직원 양성 교육도 추진"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실질적 업역 확대 이룰 것" 강조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내빈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회계연도 회무보고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시상식,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 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대구시 및 경상북도의 민간위탁 조례 개정과 신규 직원 양성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회원들의 업역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치사에서 “이재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플랫폼세무사회 구축, AI 혁신, 비자격사의 불법 세무 광고 금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업역 확대와 수익 증대를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세무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조재구 남구청장
제52회 정기총회서 "함께 발전하는 세무공동체" 강조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AI시대 회원 경쟁력 확보 역점" 정용대 대전청장 "납세자 권익 보호·건전납세문화 가교"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션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 보고와 함께 세무사제도 발전 등에 이바지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 1년간 ‘회원이 참여하고 회원이 주인인 대전지방세무사회’ 구현에 앞장서 온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은 향후 현안과제로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 △초·중·고 학생 대상 세금·경제교육 관련 학교 세무사제도 확대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꼽았다. 신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세무사들의 단합된 힘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주변에서 세무사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단합된 힘으로 성실납세가 최고의 절세플랜임을 납세자에게 알리고 불법 세무대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대전세무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불법 세무광고를 하는 플랫폼이 늘고 있는데 세무사제도 선진화를 위한 세무사법 시행령 공포를 통해 덤핑
반복적 자료제출과 소명 부담에 행정비용 낭비까지 초래 공단 확인서로 국세청 세무조사 이뤄지면 납세자 절차권 침해 최근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 등 세금을 넘어 국가재정수입 전반의 징수 관리 기능을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4대 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조사도 국세청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법정단체에서 제기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최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소득 관련 직접 조사를 폐지하고 국세청 세무조사 절차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건강보험공단이 사업주 등에게 보수·소득 등에 관한 신고와 관계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고사항이나 제출자료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소속 직원이 조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공단이 신고된 보수 또는 소득 등에 축소·탈루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사항을 국세청에 송부할 수 있도록 하고,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실시한 경우 조사 결과 중 보수·소득에 관한 사항을 공단에 송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조사 관련 업무가 공단별로 나뉘어 있고 국세청 세무조사와도 중
게시판·이메일·유선 등 다양한 채널 통해 상담 제공 재외동포 365 민원포털에 센터 배너 연결…접근성 강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용 창구를 통한 세무상담과 현지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외동포의 세무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재외동포의 세무 고충 해소를 위해 지난 1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했으며, 이후 온라인 게시판·이메일·유선 상담은 물론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현지 화상상담 회의까지 참여하며 지원을 넓히고 있다. 세무사회는 재외동포의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조세조약 적용, 해외자산 신고, 국내외 자산 이전(상속·증여) 등 복합적인 세무 이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 12일 홈페이지에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재외동포청(청장·김경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자문 서비스 지원,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추진 등 범정부 협력 체계를 갖췄으며, 같은달 미국 워싱턴·뉴욕 등 미국 동부 일원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세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재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는 개설 이후 온라인 상담게시판, 이메일 및
제48대 회장 연임 기자간담회서 "건강한 수임 문화 정착" 강조 민간위탁 조례 관련, 세무사회에 "실무팀 구성 토론" 공개 제안 "경제규모 우리의 3배 일본, 1천650명 선발…1천150명 과해"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핵심 입법과제를 반드시 완수해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인회계사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 17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제72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최운열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회계사회와 회계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회계개혁의 목표는 회계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드는 데 있고, 그 성패는 감사품질을 높이는 데에 달려 있다”면서 “회계감사 부문에서 가격이 아니라 품질로 경쟁하고, 수임회사 수가 아닌 전문성으로 평가받으며, 단기적 이익이 아닌 장기적으로 두터운 신뢰를 얻도록 부단한 자정 노력을 통해 건강한 수임 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회계기본법 제정,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비 회계감사 의무화 조례, 공인회
"공인회계사 세무전문성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목소리 낼 것" 72회 정기총회서 연임 확정…문병무 부회장, 박근서 감사 당선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연임을 확정하고 2기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48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운열 현 회장의 연임을 선포했다. 단독 입후보인 문병무 부회장과 박근서 감사도 당선됐다. 이어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 보고,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운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회계제도 선진화를 통해 회계 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공회는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핵심 입법과제를 추진 중이다. 최 회장은 이런 입법과제를 완수함으로써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지역공인회계사회 및 투명성위원회와 협력해 비영리·공공부문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관심사인 세무전문가로서의 위상 제고와 개업 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회
구재이 회장 "공익법인 실무역량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 최병주 센터장 "세무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전산프로그램도 개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1일 5층 교육장에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국세무사회 공익법인지원센터가 공익법인 분야 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간한 실무서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주최로 개최됐으며, 공익법인 분야를 세무사의 새로운 전문영역으로 육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백낙범 국제이사, 최병주 공익법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익법인지원센터 소개와 출판 경과보고, 책의 주요 내용 소개, 집필위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공익법인의 회계와 세무’는 공익법인지원센터 최병주 센터장을 중심으로 윤지영 간사와 박금주, 김하나, 윤형진, 민규태, 박은지, 박혜경, 송준우, 윤정현, 정선부, 홍주연, 황인아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공익법인 세무환경이 조세 지원 중
제45회 정기총회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노력"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디지털 전환·공공성 강화 핵심 축으로 역량 집중" 이승수 중부청장 "중부지방회 발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실)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을 보고하고 세무사제도 발전 등에 이바지한 회원들을 시상했다. 지난 1년간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회’라는 슬로건으로 지방회를 이끈 이재실 회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그동안 중부지방회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국세행정의 전산화·AI 고도화 흐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교육 및 연수 업무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세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컨설팅, 가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고부가가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입 증대와 컨설팅 강화를 꾀했다. 여성·청년 세무사에 대한 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업무정화 활동을 통해 세무사 직역의 공신력 제고에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이
박풍우 교수, 실무상 유의사항 등 쟁점 체계적 정리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익했다" 호평 한국세무사회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체크’ 보수교육이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서울지방회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전국 7개 지방회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 앞서 2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보수교육장에 마련된 좌석이 모두 꽉 차 긴급하게 보조 의자까지 제공할 정도로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보수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대표 전문가인 박풍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는 최근 세무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증여재산 평가와 신고오류 예방, 최신 세법개정 사항, 실무상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상속·증여세 업무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근 개정사항과 신고오류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267명 늘어 7천404명…역삼지역회 1천108명 vs 중랑지역회 48명 지난 1년간(2025년 4월~2026년 3월) 서울에 개업한 세무사는 26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서울지방회 등록회원은 7천956명으로 작년 3월말(7천638명) 보다 318명 증가했다. 개업회원은 1년새 7천137명에서 7천404명으로 267명 늘었으며, 휴업회원은 501명에서 552명으로 51명 증가했다. 세무사법에 따라 등록을 한 세무사는 등록과 동시에 한국세무사회에 입회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서울지방회 신규 입회 회원은 456명이었다. 7월 신규 입회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8월 58명, 1월 입회 52명 순이었다. 서울 시내 중 개업 세무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역삼지역세무사회로 무려 1천108명에 달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 723명, 삼성지역세무사회 481명, 영등포지역세무사회 469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중랑지역세무사회와 서대문지역세무사회(각각 48명), 성북지역세무사회(55명)는 개업 세무사 수가 50명 안팎에 불과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33회 정기총회서 서울시와 협력 추진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가장 강력하고 열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집행부 믿어달라" 김재웅 서울청장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 공고히 해 신뢰받는 세정 만들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와 회원, 회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회무에 임해 왔다”면서 “17대 집행부는 회원의 끝없는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자리에 함께 헌신해 준 상임이사, 이사, 지역회장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울회가 추구하는 회원 역량 강화의 큰 두 수레바퀴인 ‘AI 활용 능력 향상’과 ‘고도화된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앞서 서울지방회는 작년말 각 분야 전문세무사들이 저자로 참여한 ‘세무사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 컨설팅 Ⅰ·Ⅱ’ 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 이 컨설팅 교재는 가업승계·명의신탁·불복청구·금융상품 등 컨설팅 수요가 많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15개 과목을 2권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