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해운대구, 29일 부산진구와 협약 체결 예정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와 동래지역세무사회(회장·박영규)가 동래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세무사회와 동래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6일 동래구청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영규 동래지역세무사회장, 조명성 동래지역세무사회 간사, 손준영 동래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지방회와 동래지역회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며, 동래구는 제도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째로 이뤄졌으며, 부산세무사회는 오는 21일 해운대구, 29일 부산진구와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몽골공인회계사협회에 회계·감사의 AI 활용 등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17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 한공회)에 따르면, 지난 10~11일 공인회계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몽골공인회계사협회 회원 초청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몽골공인회계사협회(MonICPA)의 요청으로 몽골의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회계법인, 대학·학계에 재직 중인 회계사 32명이 참석했다. 한공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국내 회계·감사업계의 AI 기술 활용 현황과 한국의 AI 기본법에 대한 KICPA의 대응, 본회가 개발한 알파라이저(Alphalzer)를 소개하고, 한국의 지속가능성 공시·인증기준 도입 현황을 설명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몽골공인회계사들이 한국의 AI 활용과 지속가능성 대응 사례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며, “몽골 회계업계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 공시·인증제도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몽골공인회계사협회와 상호 협력 차원에서 몽골 공인회계사들을 초청해 한국의 회계 및 감사제도 등을 소개하는 교
세무사 33명 TF 위원 위촉 세무대리 오인광고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가 지난 15일 공식 발족했다. 앞서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일 무자격 세무플랫폼 및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와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구성하고, TF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세무사회는 TF 발족 배경과 관련해 “지난 6월 24일 세무사 광고기준 및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취급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되고, 9월부터는 세무사 광고기준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불법 세무 광고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식 발족한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는 선출직 부회장인 김선명 부회장이 센터장을 맡고, 박유리 여성이사와 김현규 청년이사가 부센터장으로 참여해 회원 참여형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1~10일 공개모집을 거쳐 총 33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특히 개업 경력 43년의 원로 세무사부터 개업 1개월차 청년세무사까지 세대와 경력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국세청·회계법인 근무 경력, 변호사 자격을 갖춘 세무사
오는 29일부터 400명 대상…52개 강의 68시간 과정 KICPA ESG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KICPA ESG 아카데미 9기 과정’을 오는 29일 개강한다고 16일 밝혔다. KICPA ESG 아카데미 9기 과정은 지속가능성 일반·심화·인증과정의 3단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줌 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병행한 52개 강의, 68시간으로 운영한다. 일반과정(9월29일~11월3일)은 △지속가능성 소개 △국내외 동향 △역사 및 발전 △지속가능성 관련 회계 및 세무 △ESG 평가 △지속가능성 경영이행과 공시 등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11월10일~12월8일)은 일반과정에 관련 사례를 추가로 설명하고, △지속가능성 정보 체계 구축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 등으로 교육내용과 범위를 보강했다. 인증과정(12월15일~12월22일)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 기준 및 방법론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빅4 회계법인 소속 지속가능성 전문가 등 4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공인회계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 신설됐다. 그간 AI 기반 동영상 강의와 대면 실습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19차 파스칼 렉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글로 소통하는 리더십:대통령의 글쓰기에서 배우는 설득과 공감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 시대의 글쓰기와 사람의 역할에 대한 강원국 작가의 현실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 작가는 강의 서두에서 “글쓰기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충분한 글감과 경험,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음식에 비유한 강 작가는 “재료는 내가 줘야 하고 요리는 AI가 해야 한다”고 표현하며 “AI가 아무리 뛰어난 글쓰기 도구라고 하더라도 결국 좋은 글의 출발점은 사람이 갖고 있는 경험과 생각, 관찰과 지식이라는 ‘글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작성하고,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등 기업 최고경영자의 연설문과 메시지를 작성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의 말과 글이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서도
한국세무사회, 15일 돈암시장서 행안부·성북구청과 공동 실시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70여명 참석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전통시장·지역 경제 살리기에 지속적 앞장"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세무 사각지대 해소 버팀목 위해 지원" 10주년 축하 창작극에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 무료세무상담, 장보기…성북구청에 사랑의 쌀 전달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15일 ‘9일9일 세무사의 날’과 마을세무사 10주년을 맞아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해 온 세무사 재능기부 활동이다.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소상공인 등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해 왔다. 지난 10년간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세금 관련 고민을 해결해 온 대표적인 세무사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비롯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천혜영·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해욱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취약계층 지원 용품 전달,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도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서울 강서구 대표 전통시장인 남부골목시장을 찾아가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마을세무사가 이웃 주민을 직접 찾아가 세금 상담도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골목시장은 1970년에 개설된 강서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현재 180여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과일·채소 등 식재료와 한약, 건강원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곳이다. 서울지방회는 시장 상인들에게 무료로 세금 상담을 실시하고,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장보기도 진행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용품(30만원 상당)을 화곡4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종탁 회장은 “우리 이웃과 상인 분들이 평소 혼자 해결하기에 어려운 세금문제를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안내해 드리기 위해 세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평소 궁금했던 세금문제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전통시장을 찾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을
오는 21일 웨비나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21일 제2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의 이해와 타 인증기준 비교 분석’을 주제로 열린다.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가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의 이해’를, 김예원 세종대 교수가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별 세부 차이 분석’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ISSB/KSSB/삼정KPMG 자문위원)가 좌장을 맡고,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 권세원 이화여대 교수,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송창준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주성호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실장, 한대근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종합 토론에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지지를 받고 세계 여러 주요국에서도 도입한 ISSA 5000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른 인증기준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다”며 “이를 통해 국내 지속가능성 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실시…회 관계자 16명 참석 이재실 회장 "마을세무사 10주년 맞아 도움 뜻깊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실)는 추석을 앞둔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 세무상담 행사를 열고,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무사 재능기부 제도다.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국민 생활 밀착형 세무사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시 팔달문시장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이주락 총무이사, 박성국 대외협력이사, 이종현 홍보상담위원장 등과 함께 서범석 수원지역회장, 유수진 동수원지역회장, 양헌태 수원지역회 간사,
무료 세금상담에 사회복지기관 성금 전달도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김성후)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마을세무사 세금상담 행사 등을 실시했다. 제4회 세무사의 날 및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을 기념해 광주세무사회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 행사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정 매일시장을 찾아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는 지난 11일 전주 신중앙시장(전북분회, 전주, 북전주)을 시작으로 15일 해남군청(해남), 17일 순천남부시장(순천), 22일 익산시청(익산)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과 13일에는 ‘함께 돌봄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광주 장애인복지회’,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영화복지회’,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북광주, 서광주, 광산, 나주지역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100여명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및 구청간부 등이 참여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세금상담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
개인전⋅단체전 나눠 전문지식·전산실무 실력 겨뤄 14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피자 특별이벤트 마련 '세무회계왕 대상'에 노트북 등 풍성한 시상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오는 11월7일 ‘전국 회원사무소 대항 제3회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세무사 회원과 전국 회원사무소의 사무직원이 함께 참가해 세무⋅회계 전문지식과 전산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자리다. 한국세무사회는 경진대회를 통해 전산 세무⋅회계 업무역량 강화와 회원사무소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한편,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대한 저변 확대와 관심도를 제고하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는 세무사 회원과 사무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단일 종목으로 치러진다. 평가 내용은 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이론과 함께 케이랩(KcLep)을 활용한 전산세무회계 실기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평가를 넘어 세무사사무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전산 처리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자 개인의 실력을 겨루는 개인전과 사무소 구성원이 팀을 이루는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전은 세무사 부문과 사무직원 부문으로 구분해 각각 실력을 겨루며, 단체전은 회원사무소별
대전 중앙시장 찾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실시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신용일)는 1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전지역세무사회와 함께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세무사회와 지역세무사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일 회장, 김정덕 부회장, 최천석 총무이사, 모태복 홍보이사, 박정분 대전지역회장을 비롯해 대전시 윤재유 주무관, 대전시 동구청 박대우 감사실장, 박황순 대전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세무사회는 시장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상담과 함께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건을 복단지 봉사단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태훈·이혜은 세무사가 지역주민들의 생활속 세금 고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대전지방세무사회와 산하 지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재능을 기부
지역 현장 중심의 입법 네트워크 본격 가동 정기국회 시즌, 한국세무사회가 ‘입법 전쟁’을 앞두고 수도권 지방(지역)세무사회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9일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중부·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산하 지역세무사회와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 업역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무사 관련 입법 방향을 공유하고 본회와 지방세무사회, 지역세무사회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 부회장, 임채철 법제이사, 김현규 청년이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지역세무사회장이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핵심 입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대응 전략이 다뤄졌으며, 세무사회는 어려운 입법 환경을 고려해 지역 국회의원과 직접 소통하는 지역세무사회장들의 유기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사’ 및 ‘국고·지방보조금 정산검증’ 등 세출 검증 분야 업역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은 “22조원 규모에 달하는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조세학계 석학 김완석·이전오·김병일 교수 세무사법 전 조문 축조 해설 세무사법에 대한 독자적 해석 체계와 학문적 기반 처음으로 갖춰 우리나라 세무사제도 65년 역사의 근간인 세무사법의 전문 해설서가 최초로 출간됐다. 10일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에 따르면, 최초의 세무사법 전문 해설서인 ‘주석 세무사법’이 전날 세무사회관에서 진행된 ‘세무사제도 창설 제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에서 공개됐다. 세무사법은 그동안 수많은 개정을 거치며 세무사의 자격과 직무, 권리와 의무, 세무법인과 한국세무사회의 조직과 역할에 이르기까지 세무사제도를 떠받치는 기본법으로 발전해 왔지만, 법령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 전문 해설서는 지금까지 단 한 권도 없었다. 세무사회는 “1961년 세무사법이 제정돼 세무사제도가 탄생한 이후 무려 65년 만에 첫 세무사법 해설서가 발간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주석 세무사법’은 오랜 기간 조세법과 세무사제도를 깊이 연구해 온 김완석 석좌교수, 이전오 명예교수, 김병일 교수가 직접 집필을 맡았으며, 김완석 교수가 대표 저자로서 전체 체계를 설계하고 집필을 총괄했다. 제1편 ‘세무사제도의 변천과 발전 방향(2개 장)’
한국세무사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 등 수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기탁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2천35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전국의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세무사회는 “단순히 금액을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위해 전국의 세무사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과 김희윤 국장이 참석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세무사님들이 한뜻으로 온정을 모아 거제 수해 현장에 전해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보금자리 복구와 생활 안정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