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개혁의 온전한 정착을 이루고 회원⋅고객간 상생을 통해 회계감사 서비스의 질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5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제46대 회장선거에서 7천744표를 얻어 5천273표를 얻은 나철호 후보를 2천471표차로 누르고 당선된 뒤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공약을 통해 첫번째 추진과제로 회계개혁의 온전한 정착과 완성을 꼽았다. 그는 새 정부 출범 후 회계개혁이 후퇴할 수 있는 위협요인을 제거하고 상장회사 주기적 지정제 시행 후 내년 첫 번째 이뤄질 자유선임 과정에서 과거의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감사인 지정방식,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 점검 관련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금융당국을 적극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회장은 “새 정부 들어 기업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는 국가 인프라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외부감사인 역량 강화를 통한 감사품질 제고, 비영리단체에 대한 회계투명성 장치 마련 등 2개 과제가 들어가 있다“며 “이에 맞춰 감사인들의 감사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년 회장 임기 중 가장 보람있는 일로는
기호1번 김완일 2천55표, 기호2번 이종탁 1천716표 김완일 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15일 피에스타 귀족 1층 노블리티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3~14일 실시한 임원선거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15대 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김완일 현 회장(부회장후보 황희곤⋅이주성)과 기호2번 이종탁 전 세무사회 부회장(부회장후보 김두복⋅장보원)이 출마했다. 투표 결과(투표율 61.3%) 2천55표를 얻은 김완일 후보가 1천716표를 얻은 이종탁 후보를 339표차로 누르고 15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김완일 회장은 역대 회장들과 마찬가지로 '연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완일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들을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준 회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컨설팅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난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총 53강좌의 세무컨설팅실무 책자를 발간해 회원들에게 보냈는데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업데이트해 보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완일 회장은 또 “세정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추진하고, 예규
김영식 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15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제46대 회장선거에는 김영식 현 회장과 나철호 현 선출직 부회장이 출마했다. 투표 결과 김영식 후보가 7천744표를 얻어 5천273표를 얻은 나철호 후보를 2천471표차로 누르고 제46대 회장에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정창모 회계사가, 감사에는 문병무 회계사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김영식 회장은 “이익단체가 이닌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 다같이 만들어 가자”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앞으로 2~3년이 우리 업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로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오는 30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정기총회는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리며, 2022회계연도 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제1회 조세대상 시상식도 갖는다.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기생하는 세무대리인은 보다 강력하게 징계해야만 국가의 세정업무와 세무사제도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영조 중부회장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41회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보다 강력하게 법적 대응조치를 해야 할 것이며, 세무당국과 긴밀 협력해 플랫폼사업자들의 불법 세무대리 행위에 대해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불법 플랫폼사업자에 대해 강력 대처하되, 플랫폼에 참여하는 세무사에 대한 자정노력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영조 회장은 또한 다수의 성실한 회원을 보호하고 세무대리 시장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업무정화조사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중부회 정화조사위는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명의대여자, 세무대리질서 문란자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여 21명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 유 회장은 이날 41년 중부지방회 숙원사업인 회관부지 매입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그는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회관부지 선정을 추진한 결과 올해 1월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면서 “올해는 새로 마련된 부지 위에 내년까지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13일 올해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공고했다. ‘회계인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 회계 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그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됐다. 그동안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016년),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2017년),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송자 전 연세대 총장(2018년)이 헌액인으로 선정됐다. 올해 헌액후보자는 실무, 산업, 교육, 공공부문에서 추천할 수 있는데, 회계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산업 일선에서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회계인력 양성에 공헌하고, 회계인프라 조성에 이바지한 회계인 등이 대상이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기준원,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헌액식은 매년 11월1일 ‘회계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5대 회장을 뽑는 투표가 13일 시작됐다. 회장과 러닝메이트 부회장(2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 피에스타 귀족 1층 노블리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임원선거와 관련해 서울지방회 유권자는 6천166명으로, 투표율이 어느 정도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장선거에는 기호1번 김완일 현 회장(부회장후보 황희곤⋅이주성)과 기호2번 이종탁 전 세무사회 부회장(부회장후보 김두복⋅장보원)이 출마했다.
16일 회관 대회의실에서…구성권 명지전문대 교수 발제 미국⋅영국⋅캐나다 등이 조세회피 의심거래보고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가 이와 관련한 세무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격적 조세전략에 대한 의무보고제도의 도입과 관련된 쟁점 연구’를 주제로 제21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안경봉 국민대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구성권 명지전문대 교수가 공격적 조세전략 의무보고제도에 대한 발제를 맡는다. 김무열 부산광역시의회 연구위원과 김신언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가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구성권 교수는 “대형 회계법인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조세전력에 대한 사례가 알려지며 조세회피 전략과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획득해 조세회피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이 각국 과세당국을 통해 모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교수는 “OECD가 2015년에 채택한 ‘BEPS Action 12 공격적 조세전략에 대한 의무보고제도’가 대표적 사례”라며 “OECD는 ‘BEPS Action 12 공격적 조세전략에 대한 의무보고제도’의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외거래를 이용한 조세회피를 억제하고
올해 징계 세무사 27명 중 6명 '탈세상담 금지' 위반 세정가 "본분 망각" 비판 절세가 아니라 탈세상담을 해 징계받은 세무사 수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자격사라는 본분을 망각한 처사이며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관보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세무사는 모두 27명이다. 3월과 5월, 6월 모두 세 차례 징계가 이뤄졌는데 각각 5명, 11명, 11명의 세무사가 징계를 받았다. 27명을 징계유형별로 보면 과태료가 16명(59.3%)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법 위반 정도가 심해 1천만원을 부과받은 세무사는 5명에 이른다. 중징계로 볼 수 있는 직무정지(직무정지⋅과태료 동시 처분은 직무정지로 계산) 처분을 받은 세무사는 27명 중 10명(37%)에 달하며, 다른 해보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직무정지는 1개월 등 비교적 가벼운 경우도 있었으나 1년, 2년으로 정도가 심한 케이스도 많았다. 과태료 16명, 직무정지 10명 외에 1명이 견책 처분을 받았다. 특히 징계사유에서 ‘탈세상담 금지’ 규정을 위반한 세무사의 수가 예년에 비해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올해 탈세상담으로 징계를 받은 세
징계 세무사 11명 중 '탈세상담 금지' 위반이 3명 올 들어 세무사 27명 징계 지난달 11명의 세무사가 직무정지 등 징계를 받은 지 20일 만에 또다시 11명의 세무사가 직무정지 등 중징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제133차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관보에 공고했다. 올해 들어 세무사 징계는 3월 5명, 5월 11명, 6월 11명으로 모두 27명이다. 이번 징계에서는 절반이 넘는 6명의 세무사가 직무정지 3개월~1년 처분을 받았다. A세무사는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와 제12조의2 ‘탈세 상담 금지’ 규정을 위반해 직무정지 1년과 과태료 1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역시 ‘성실의무’와 ‘탈세 상담 금지’ 규정을 위반한 B세무사는 직무정지 6월에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징계를 받은 세무사는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를 위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달 징계에서는 ‘탈세 상담 금지’ 규정을 위반한 세무사가 3명이나 포함됐다. 나머지 5명의 세무사는 ‘성실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700만원~1천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1만원 상당 기념품⋅보수교육 교재도 투표자에 한해 지급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15대 회장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천만원 어치 상품권과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내걸었다. 서울회 선관위는 회장선거 투표에 참여한 세무사들에게 경품 추첨권(상품권)과 기념품, 보수교육 교재를 지급한다고 지난 8일 회원들에게 안내했다. 경품은 1등 1명 100만원, 2등 2명 각 50만원, 3등 10명 각 30만원, 4등 150명 각 10만원 등 모두 163명에게 2천만원 어치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경품대상자는 오는 15일 정기총회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서울회는 또 1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보수교육 교재(달라진 부동산세제 쟁점사항과 핵심실무)를 투표장에서 배부한다. 보수교육은 다른 지방회는 현장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서울회는 동영상 교육으로 실시한다. 선관위는 경품, 기념품, 보수교육 교재는 투표한 회원에게만 준다고 밝혔다. 한편 회장선거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지하철 선릉역 인근 피에스타 귀족 1층 노블리티홀에서 진행된다.
경주 건천초등학교 출신 6형제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한 선행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21일 경주 건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및 제49회 총동창회 정기 총회가 열렸다. 지난해가 개교 100주년 원년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기념식이 미뤄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 학교 출신 육형제의 기부가 화제를 모았다. 막내인 백재환 세무사를 비롯한 6형제는 모두 이 학교를 나온 동문으로, 이들은 모교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맏이인 백인환씨는 29회, 백종환씨 34회, 백무환씨 39회, 고 백주환씨 42회, 백선환씨 45회, 그리고 백재환씨는 45회 졸업생이다. 막내인 백재환 세무사는 건천초등학교 직전 총동창회장이다. 그는 이날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별도로 1천만원을 기증하고, 학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통 큰 기부에 나섰다. 백재환 세무사는 지난 2008년 12월 대구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으로 세무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2009년 1월 세무법인 누리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재직 당시 대구청 마라톤 동호회·불자회·테니스회·산울림 산악회장을 맡아 직원간 소통과 화합에 앞장섰으며, 200
회장선거, 김영식 현 회장·나철호 현 부회장 출마 부회장에 정창모, 감사에 문병무 회계사 단독 입후보 총회 후 ‘미래의 회계와 회계전문가’ 특별세미나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오는 15일 오후 2시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정기총회에는 회계사회 임원진, 회계법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공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KICPA1)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46대 회장과 부회장 및 감사 각각 1명을 선출한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제46대 회장선거에는 김영식 현 회장과 나철호 현 선출직 부회장이 입후보했다. 또 부회장에는 정창모(삼덕회계법인) 현 한공회 감사, 감사에는 문병무(미래회계법인) 회계사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총회가 끝난 후 ‘미래의 회계와 회계전문가’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도 열린다.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 송민섭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이영한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세무사들 사이에서 나온다. 본회장 선거와 달리 지방회장 선거는 특별한 이슈가 없고 ‘세무사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세무사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제15대 서울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김완일 현 회장(부회장 황희곤⋅이주성)과 기호2번 이종탁 전 세무사회 부회장(부회장 김두복⋅장보원)이 출마했다. 투표는 2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데, 오는 13~14일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1층 노블리티홀에서 지역회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회장을 뽑는 투표가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올해 회장 선거가 있는지’ ‘회장 선거에 누가 출마했는지’도 모르는 세무사들이 많다는 전언이다. 서울 서초동 한 세무사는 “지난달에 사실상 종소세 신고를 마무리하고 이달은 휴가 등 쉬는 시간을 갖고 있거나, 이달 성실신고확인으로 아직 여념이 없어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면서 “며칠전 선거 홍보물이 왔는데 아직 들춰 보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세무사들
각 지방회 정기총회때 현장 집체교육으로 진행 '임원선거' 서울지방회, 온라인 보수교육…13~14일 교재 배부 한국세무사회 "대체 강의 없어 꼭 이수 필요" '달라진 부동산세제 쟁점사항과 핵심실무' 전국의 개업 세무사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이 이달 각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때 진행된다. 7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달 회원 보수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각 지방회 정기총회 일정에 맞춰 현장 집체교육으로 실시된다. 지방회별 정기총회 일정은 중부지방세무사회 6월14일(수원컨벤션센터), 광주지방세무사회 6월16일(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대구지방세무사회 6월17일(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부산지방세무사회 6월21일(벡스코 컨벤션홀), 인천지방세무사회 6월22일(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 대전지방세무사회 6월23일(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이다. 이에 따라 6개 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은 정기총회 당일 보수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단 서울지방회는 올해 회장 선거가 있어 온라인(세무연수원 동영상 교육 탑재)으로 진행된다. 서울지방회는 오는 13~14일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