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1심판부 1조사관 박태의 △2심판부 3조사관 은희훈 -이상 2명(2025.2.3.) ■과장급 △2심판부 4조사관 조용민 △3심판부 5조사관 이용형 △4심판부 7조사관 나종엽 △4심판부 8조사관 이재균 △6심판부 11조사관 오인석 △6심판부 12조사관 우동욱 △6심판부 13조사관 김신철 △7심판부 15조사관 김종윤 -이상 8명(2025.2.3.) ■복수직서기관 △5심판부 9조사관실 정해빈 △6심판부 11조사관실 정진욱 △7심판부 14조사관실 남연화 -이상 3명(2025.2.3.日字) ■사무관 △행정실 행정팀장 윤연원 △행정실 기획팀장 백재민 △행정실 운영팀장 이은하 △행정실 조정1팀장 장태희 △행정실 조정2팀장 이석원 △행정실 조정2팀 오세민 △1심판부 2조사관실 김성엽 △1심판부 2조사관실 김하중 △2심판부 3조사관실 주강석 △2심판부 3조사관실 신정민 △2심판부 4조사관실 조혜정 △3심판부 5조사관실 김두섭 △3심판부 5조사관실 박수혜 △3심판부 6조사관실 박희수 △3심판부 6조사관실 허광욱 △4심판부 7조사관실 송현탁 △4심판부 7조사관실 박지혜 △4심판부 8조사관실 류시현 △4심판부 8조사관실 김동원 △4심판부 8조사관실 이현우 △5심판부
김완일 전 서울세무사회장, 나동환 기업의별 대표, 맹명관 교수 공저 오는 14일 북콘서트 개최 예정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 재직한 동안 세무컨설팅 고급화에 진력해 온 김완일 세무사가 업계에 닥친 위기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세무사업의 미래를 재조명한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출간했다. 김완일 세무사는 32년째 개업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및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세무사회원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 특히 그는 세무사 업계에서 비상장주식평가 및 세무컨설팅 전문가로 이름나 있다. 그는 32년 세무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통해 업계의 현실과 미래를 통찰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한다.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에서는 세무업의 과거와 미래를 이렇게 정의한다. “과거는 업역(業域) 전쟁의 시대였다. 이제 다가오는 시대는 세무사를 사업하는 사장으로 키울 ‘리더십의 시대’다.” 저자는 “모든 서비스의 궁극적 목적은 고객의 이익에 있다”고 강조하며, “세무사는 단순히 세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세무사 업계는 거대한 시장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가진
오는 12일 포천시 대한프라자에서 개업소연 본청 자산과세국‧서울청 조사3국 근무, 재산제세 밝아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연말 노원세무서 조사과장을 마지막으로 37년 공직생활을 끝낸 가완순 세무사가 오는 12일 경기 포천 소흘읍 대한프라자에 경일세무법인을 개업, 납세자 권익 수호자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준 선‧후배,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국립세무대학(5기)을 나온 가완순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시 양도세, 상속세 및 증여세 등 재산제세 분야의 신고관리 및 세무조사 업무를 오래 봤다. 국세청 자산관리국에서 6년여간 부동산‧주식 자금출처와 양도 조사를 담당했다. 본청 자산관리국은 양도세 신고관리, 부동산 거래 조사, 상속세 및 증여세 신고관리, 주식 양도‧증여, 주식평가 등 업무를 관장하는 곳이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팀장으로 3년여 있으면서 양도‧상증‧자금출처‧주식변동 조사 실무자로 일하는 등 재산제세 분야 현장 세무조사 부서에서도 활약
□ 발 인 : 2025년 2월1일 □ 빈 소 : 하늘정원 장례식장 특2호실(강원도 삼척시 강원남부로 4539) □ 연락처 : 063)530-1241(정읍세무서)
윤순형 관세사(관세법인진솔) 빙부상 □ 발 인 : 2025년 1월28일 □ 빈 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 202호(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래대로 73(안암동5가,고대병원장례식장)) □ 연락처 : 070-4680-5470(관세법인진솔) 김진용 관세사(성진합동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 인 : 2025년 1월31일 □ 빈 소 : 김해 누가병원장례식장 VIP실(경남 김해시 대청로 104번길 80-1) □ 연락처 : 055-264-6201(성진합동관세사무소) 김종신 관세사(신대동관세법인) 빙모상 □ 발 인 : 2025년 2월1일 □ 빈 소 : 동래봉생병원 장례식장 11층 3호실(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348번길 23(낙민동)) □ 연락처 : 051-973-6343(신대동관세법인) 김용섭 관세사(관세법인한림) 모친상 □ 발 인 : 2025년 2월1일 □ 빈 소 : 다인농협 장례식장 2(경북 의성군 다인면 단북다인로 1069) □ 연락처 : 043-848-8201(관세법인한림)
일시: 2025년 2월16일(일) 낮 12시 장소: 홀리데이인광주호텔 2층 라벤더홀 연락처: 062-351-3400(사무소)
□상호 : 태봉세무 회계 □일시 : 2025년 2월7일(금요일) 11:00~20:00 □장소 :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1길 2, 석주빌딩 7층 □연락처 : 054)454-7474(사무실)
정재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 생활 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004년부터 20년 넘게 서울청에서 후원하고 있는 용산구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 시설인 ‘가브리엘의 집’을 24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과 떡을 후원금과 함께 전달했다. 또한 보호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재수 청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이웃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계속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일선 세관들이 설 연휴를 맞아 원활한 통관 흐름 및 빈틈없는 관세국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세관들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연이어 펼쳤다. □인천공항세관, 원활한 통관 흐름·위해물품 반입 철저 차단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공항 수출입통관청사와 특송물류센터, 여객터미널의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세관장은 "6일간의 긴 연휴 기간에 긴급을 요하는 원자재 등의 화물 수출입과 많은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와 전산·장비 점검 및 운용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마약류와 같은 불법∙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에 빈틈이 없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관세 국경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설 연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세관장은 지난 21일에는 영종도 소재 디차힐 등 복지시설 4곳에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주세관(세관장·전성배)은 24일 개청 115주년을 맞아 세관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성배 제주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대형화되고 조직화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제주항 최초 컨테이너 전용선 취항에 대비해 수출입 통관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협조자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또한 전성배 제주세관장은 제주세관 수눌음 봉사단 직원들과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제주세관은 1910년 1월 25일 '부산세관 제주감시서'로 출범해 1957년 '제주세관'으로 승격했으며 수출입통관, 여행자 휴대품 통관, 면세점 반출입 물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한경선)은 24일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논의했다. 한경선 청장은 민생 침해, 대기업·대자산가의 편법 증여, 지능적 역외탈세 등 불공정·반사회적 탈세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하고,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과 성실신고 지원 및 주요 세목 신고관리 등 상반기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일선 관서 업무량 감축을 위한 방안과 직원 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 등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소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선태사해(蟬蛻蛇解)’를 주제로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맞이하는 대구청 만들기를 위해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생각의 틀을 깨어 함께 발전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경선 청장은 “납세자로부터 신뢰를 받고 활력 넘치는 대구청으
정재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4일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지원하되, 불공정 탈세자는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부담하도록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수 서울청장은 이날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2일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인 ▷국가재원의 굳건한 조달 ▷납세자의 어려움을 보듬는 세정 ▷조세정의를 묵묵히 구현해 나가는 공정한 세정 ▷직원들의 어려운 여건 개선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서울청은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방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정당한 몫의 세 부담 이행을 위해 초고가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확대 시행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재수 청장은 “서울청은 대기업이나 다국적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규모나 업종분포에 따라 관서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관내 특성에 맞는 계획을 잘 수립해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민생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
사회복지시설 잇달아 방문…위문금·위문품 전달 전통시장 찾아 물품구매…상인들 애로 경청도 강민수 국세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을 만나 민생경기를 살피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민생현장과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강 청장은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일회성이나 형식적인 격려 방문 및 지원보다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취임 이전부터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서울 종로 체부동에 있는 중증장애 아동 생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비롯해 혜심원, 남산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 청장은 시설관계자들에게 복지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장애아동들과 새해 인사와 함께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장애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세청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
북대구·경산세무서 현장 점검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024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북대구세무서와 23일 경산세무서를 찾아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경선 청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무서를 방문한 모든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에서 다양한 소통을 통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파악해 납부 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직후 신고·납부가 마감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되도록 24일까지 조기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세무서(서장·오원화)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관내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청주에덴원을 방문해 식자재와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오원화 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에덴원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 물품으로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청주세무서 직원과 오원화 서장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