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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06. (화)

세정가현장

정헌미 신임 역삼세무서장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되게"

 

제30대 역삼세무서장에 정헌미 국세청 원천세과장이 취임했다. 역삼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정헌미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세청이 오는 3월 국세체납관리단을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정 서장은 취임사에서 체납자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하고 징수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또한 악질적 민생침해, 소득을 은닉하는 각종 신종탈세 등 반사회적 탈세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엄정하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복잡한 세법령으로 인해 단순히 실수하는 납세자에게는 납세오류를 바로잡고 성실신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발굴해 시행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인 AI·바이오 등 첨단산업기업과 수출기업에는 맞춤형 세무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서장은 올해 국세청 캐치프레이즈인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습니다’를 환기한 뒤,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직원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성실납세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프로필]

▷1971년생 ▷경남 거제 ▷국립세무대학(11기)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석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수료 ▷8급 특채 임용(1993년) ▷국세청 국제조사과 ▷서울청 감사담당관실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서울청 조사2국 1과 ▷서울청 송무국 ▷서울청 조사1국 3과 팀장 ▷서부산세무서장 ▷부산청 조사1국 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역삼세무서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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