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선발한다. 국세청은 지난 9일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공고’를 냈다. 이번에 선발하는 대구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일반임기제 행정사무관 직급으로, 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연장할 수 있다. 대구청 납보담당관은 권리보호요청제도, 세무조사 기간연장 및 범위 확대, 고충 민원 처리,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업무를 담당한다. 변호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고,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 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이거나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오는 2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 날 짜 : 2026년 2월28일 오후 5시 □ 장 소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명동3층 에볼루션(서울 중구 삼일대로10길 36) □ 연락처 : 032-744-8170(나이스관세사무소)
조세·세무 분야 최고 전문가 한자리에…AI·주택세제 등 핵심 연구과제 논의 김완석 소장 "국민 체감도 높은 연구 통해 현장과 입법으로 이어지게 할 것" 구재이 세무사회장 "조세정책·제도발전을 위해 연구소 활동 적극 지원" 한국조세연구소가 조세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조세연구소(소장·김완석)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세정책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소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조세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정책 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인 김완석 소장(강남대 석좌교수)을 선임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워크숍으로, 조직개편 이후 연구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연구소의 연구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석 소장을 비롯해 이전오 상임운영위원(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종수 고려대 교수,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운영위원과 서희열 강남대 교수, 안경봉 국민대 교수 등 30여명의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김연정 연구이사 등 조세·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접견서 우리기업 보호 요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11일 서울세관에서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를 만나 한·EU 관세행정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안보 강화, FTA를 통한 무역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관세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2년의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해 “기업을 차별하거나 재정적 이익이 아닌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라는 주한 EU 대사의 발언에 공감하면서도, “제도 시행 초기에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EU 회원국이 보유한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 관세청이 노력하고 있음을 환기하며, “EU 역내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K-브랜드 상품의 지식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정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용대 청장은 11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직원 100여명과 함께 방문해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 이에 앞선 지난 9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정용대 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소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전 세무서가 동참해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매달 복지관에서 밥퍼 봉사활동,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7개 증권사·2개 은행서 개인투자용 국채 10·20년물 구입 가능 오는 9월부터 일반 국민들이 7개 증권사와 2개 은행에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KB, NH투자, 미래에셋, 삼성, 신영, 키움, 한국투자 등 7개 증권사와 농협·신한 등 2개 은행이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들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 개인형 IRP)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금융기관들과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협의체를 열어 안정적인 국채 판매,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운영, 투자자 및 금융기관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재경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9개 금융기관 등이 참석했다. 재경부는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중에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참여 금융기관들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배정, 상환 등 거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부산우편집중국·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 물류망 재설계로 모든 국제우편물 검사…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 총력 공항만에 집중된 마약 밀반입 저지선이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으로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받게 되는 등 국제우편물에 대한 촘촘한 감시망이 펼쳐진다. 관세청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0일 서울세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된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해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하게 된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한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의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제로슈가 이후 3년만의 주질 리뉴얼이다. 진로는 본연의 초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췄다. 헬시플레저 와 소비자 선호 도수가 하향된 점을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로 15.7도로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25억병(360ml)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병이 팔린 셈이다. 이런 인기 비결은 지난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활동으로 MZ 소비자와 지속 소통해 온 것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초깔끔한 맛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피루스-하이볼잔, 다이아몬드-스월링 글라스 구성 골든블루는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작년 추석 출시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적인 구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 2종과 동일한 구성으로 재출시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해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위스키다.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판매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 트렌드에 맞춰 전용 잔을 함께 구성했다. 탄산수나 토닉워터으로 누구나 쉽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전체 패키지 외관에 신뢰를 상징하는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해 정통성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 글라스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이뤄져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엄선된 원
관세국경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국가재정을 뒷받침하는 일선 세관들이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세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동호회 회원들과 배식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인천공항세관, 사회복지시설 4곳에 사랑의 성금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10일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과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디차힐, 중구구립 인천보라매아동센터, 해송노인요양원 3곳에도 차례로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관세청 나눔펀드와 인천공항본부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헌 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관, 무료급식소에 위문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