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23일 남구 ‘성프란치스꼬의 집’과 기장군 ‘실로암의 집’을 각각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조성제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의 방문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공인들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2] 한편 연말 지역 상공인들의 온정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명잉크제조(주) 이남규, 대한제강(주) 오형근, ㈜삼강금속 송정석, 안경회계법인 신봉웅, ㈜진흥스틸 박태호,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이갑준, 사무처장 이일재 등 상의 회장단과 임원들이 함께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를 통해 "후보자는 한국개발연구원 등 재직 시절 예산, 조세, 복지, SOC 등 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경제 선진화를 위한 세제개혁 방안,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재정정책 방향, 사학연금 개혁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고 후보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면서 서민 주거비 부담완화 방안을 두 차례 마련하였고, 뉴스테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음으로써 주거형태의 다양화를 통한 중산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하였다"며 "지난 30여년간 학계, 정계, 관계에서 쌓은 경제정책과 실물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이론, 정책입안 능력, 정책을 구현하는 추진력까지 고루 겸비한 경제전문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재산을 포함해 총 8억546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재산으로는 서울 중구 소공로 아파트(8억4000만원)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 전량이 자녀와 조카에게 증여되면서 그 배경이 관심이다. 일각에선 이 회장의 지분 증여를 두고 후계구도를 염두한 사전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 전량을 장남 이선호 씨 등 4명에게 증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서 23일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 14만9667주(지분율 11.35%)를 처분했다. 이에 이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와 딸 이경후 씨의 보유 주식은 각각 5만9867주(4.54%) 증가했다. 또 이소혜, 이호준 등 이 회장의 두 조카 지분도 1.14%씩 늘었다. 주식보유 변동 이후 지분율은 이재현 회장 0%, 이선호씨 15.84%, 이경후씨 4.54%, 이소혜씨와 이호준씨 각각 1.14%씩이다. 장남 선호씨는 지난해 말 이 회장으로부터 약 280억원 규모의 주식을 증여받아 CJ올리브네트웍스 대주주에 올랐다. 이번에 증여한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가치 합계는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이 회장의 계열사 지분 증여로 CJ그룹의 후계구도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선호 씨는 2013년 CJ제일
각종 계약이나 세금 부과 등 갑(甲)의 지위를 이용해 직무관련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뇌물을 받은 공무원들이 감사원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 6~7월 국세청과 서울시 등 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직무관련 취약분야 비리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비롯해 총 7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제주세무서에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세무신고를 대행하는 회계사에게 찾아가 1000만원을 받았다. 세무신고 접수 담당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돈을 요구했다는 게 감사원의 설명이다. A씨는 "스포츠토토를 하면서 지게 된 빚을 갚기 위해 1000만원을 빌렸다"고 주장했지만 감사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가 2012년 이후 스포츠토토에만 2억9000여만원에 달하는 돈을 베팅했지만 당첨금으로 3억100여만원을 벌어들여 700여만원의 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또 A씨가 4000여만원 어치에 가까운 주식을 갖고 있어 부채를 변제할 여력이 충분했고 1000만원을 받고도 한번도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않은 점 등이 금품수수 판단의 근거가 됐다. A씨는 또 모 사업체 대표에게 "스포츠토토와 유흥비로 지게 된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 13차
2016년 클래식 공연 라인업은 어느 해보다 화려하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내한공연부터 스타 연주자의 화려한 무대, 한국에 처음 인사하는 세계적인 악단과 거장 아티스트의 신선한 무대 등이 청중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묵직한 무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년 합창단이자, 위대한 음악가들의 산실이었던 '빈 소년 합창단'이 2016년에도 신년음악회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1월2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1498년 조직돼 5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하고 신나는 새해맞이 음악들, 빈 소년 합창단의 고유 레퍼토리인 종교음악과 여러 나라의 민요를 들려준다. 세계적 권위의 영국 클래식 음악 평론 '그라모폰' 선정 세계 톱5(2008)에 이름을 올린 미국 최강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가 창단 125주년을 기념해 내한한다. 1월 28,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는데 2013년 CSO 내한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거장 음악감독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봉을 잡는다. 시카고 심포니가 자랑하는 막강 금관 사운드의 진면목을
특별세무조사(심층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4국은 지난 15일 하나투어 서울 본사에서 세무관련 장부 등을 회수해 갔다. 업계에서는 하나투어에 대한 세무조사를 특별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4국이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행업계의 '고무줄 회계 신고 관행'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가 이뤄질지 주시하고 있다.
가수 겸 탤런트 비(33·정지훈)가 1년3개월 만에 TV드라마에 출연한다. 비의 국내 연기 매니지먼트를 하는 호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지훈은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에 캐스팅됐다. 일본 작가 아시다 지로의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 원작이다. 저승에서 현세로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휴먼 드라마다. 정지훈은 백화점 여성코너의 만년과장으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은 40대에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난 이해준 역을 맡았다.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의 노혜영 작가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등의 신윤섭 PD가 뭉쳤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비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4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내년에 신곡을 발표한다. 월드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8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23일 오후 3시 누적관객수 200만324명을 기록했다. 1000만 영화 ‘국제시장’과 같은 속도다. 배우들은 200만 돌파 소식에 각양각색의 셀프 인증샷으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아무런 보상도 없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겼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으로 재조명된 가수 강성(34)이 불륜설에 대해 해명했다. 강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사실은 웃길 수도 있지만 혹시 오해하시고 잘못 알고 계시는 몇몇 분들을 위해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고 적었다. "우선 '×××'라는 분께 죄송하게도 누군지도 저는 모르고 있었다. 바람이나 그런 말은 전처도 글을 올렸지만 둘다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 설명할 생각도 못했다"고 전했다. "말 그대로 저희는 서로 장기간의 대화와 합의끝에 이혼이라는 결정을 하게된 것이고 거기에 대해 그 어떤 서로간의 법적 도덕적 잘못도 하지않았다"고 부연했다. 강성은 "이번 관심이 워낙 갑작스러운 것이라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심해지면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전날 포털사이트 다음의 여성 인터넷 커뮤니티 '미즈넷'에는 유명 방송인인 자신의 남편과 걸그룹 출신 방송인의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요지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이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명 방송인이 강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글이 올라온 당일 강성이 출연한 '슈가맨'이 방송되면서 루머는 순식
은행계좌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준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조선족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물품보관함 관리업체에서 지하철 물품보관함 비밀번호를 변경한 사실을 모르고 보관함에 있던 현금을 꺼내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노인들에게 돈을 인출해 지하철 물품보관소나 집 안에 두게 한 뒤 돈을 가로챈 조선족 한모(24·남)씨와 박모(27·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범인 한씨는 구속됐으며 공범인 박씨는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입국한 한씨는 지난달 중순 중국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 글을 올려 전화면접을 보고 일을 시작했으며 중국 총책으로부터 일당으로 20만~30만원을 받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된 한씨는 박씨와 공모해 지난 17~18일 중국 총책을 통해 염모(77·여)씨와 오모(65·여)씨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개인정보가 유출돼 위험하니 은행계좌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겠다"고 속였다. 이들은 염씨 등 피해자 2명에게 현금 6737만원을 연신내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두게 했다. 또 은행계좌에 남아있는 현금 1500만원을
법원이 "성폭행 당할 뻔 했다"며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이 여성이 허위의 사실을 신고했다거나 고의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며, 상대 남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판사는 "상대 남성인 B씨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성관계를 시도했는지 등에 대해 진술을 번복했다"며 "수사기관과 법정에서의 진술이 달라지기도 했고 당시 상황을 명확하게 진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판사는 이어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지인들은 A씨가 술을 꽤 마신 상태였고, 술을 많이 마시면 기억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진술했다"며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당시 A씨는 지인들과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통화내역 등 객관적인 증거에 반대되는 진술을 하고 있다"며 "A씨가 당시 술에 취해 상황을 기억하지 못함을 증명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A씨는 B씨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지인들에게 집으로 술을 마시러 오라고 통화한 사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회계장부 열람·등사 관련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23일 마무리됐다. 양측은 30일까지 추가자료 제출 기한을 갖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내년으로 넘겨졌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조용현) 심리로 열린 신격호(93)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주(61) SDJ 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쇼핑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 3차 심문기일에서 양측은 열람·등사할 자료의 청구 범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앞서 롯데쇼핑 측은 중국 사업과 관련해 1만6000쪽에 달하는 자료를 제출했고, 신동주 회장 측은 이날 열람·등사할 자료의 범위에 대해 밝히기로 했다. 신동주 회장 측 변호인은 이날 열람·등사를 원하는 자료에 대해 설명했다. 변호인은 "롯데쇼핑 측이 제출한 자료에 의혹이 있다"며 롯데쇼핑 홀딩스 홍콩의 주식가치 평가서와 칭다오 롯데마트 부동산 매각 및 매입과 관련한 품의서, 롯데브랑제리에 대한 주식가치 평가서 등의 회계자료 열람을 재차 요청했다. 변호인은 "롯데쇼핑 홀딩스 홍콩의 경우 같은 년도의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가 서로 다르게 투자 가치를 인식하고 있어 주식가치 평가에 대한 회계
돌아가신 아버지 유골을 두고 형제 간 다툼이 생기면 큰 아들이 제사를 주재할 권한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16부(부장판사 박종학)은 A씨가 "아버지의 유골을 선산에 모시겠다"며 이복동생 B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유골인도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B씨 등에게 납골당에 안치해 관리중인 아버지 유골을 큰 아들인 A씨에게 인도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사주재자는 우선적으로 공동 상속인들 사이의 협의에 의해 정할 수 있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한 장남이 제사주재자가 된다"며 "분묘에 안치된 선조의 유체나 유골은 제사주재자에게 승계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망인의 공동상속인들 사이에 제사주재자에 대한 합의가 있었음을 인정할 증가거 없고, 원고가 장남인 사실은 인정된다"며 "따라서 망인의 유골은 장남인 원고에게 승계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의 아버지는 첫번째 부인과 결혼해 A씨 등 4명의 자녀를 두고, 1960년대 중반부터 두번째 부인과 결혼 B씨를 비롯한 4명의 자녀를 뒀다. A씨의 아버지는 1960년대 중반부터 두번째 부인과 지내다 숨졌고, B씨 등은 고인의 유언에 따라 기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서울대학교로부터 파면처분당한 황우석(63) 박사가 서울대로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황 박사가 서울대를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대 수의대 교수였던 황 박사는 2004년과 2005년 신체 모든 조직으로 분화가 가능한 '배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황 박사가 발표한 논문 일부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자 서울대는 조사위원회를 꾸려 황 박사의 논문조작 사실을 확인, 2006년 4월 파면 처분을 내렸다. 황 박사는 교육인적자원부에 파면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기각되자 2006년 11월 서울행정법원에 파면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서울대의 파면처분이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논문 조작의 경위나 실체가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황 전 교수를 총괄책임자라는 이유로 파면한 것은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해당한다"며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2월 "허위논문 작성에 대한 엄격한 징계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황 전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1:00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 14:00 구세군 자선냄비성금 전달(명동, 롯데백화점 앞 명동입구) 14:40 어린이 투병환자 격려(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외교부【장관】통상일정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10:30 사회복지시설방문(중회의실) ◇새누리당【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5:00 국회의장 주재 양당 대표·원내대표 2+2 회동(국회의장 집무실)【원내대표】07:15 YTN Radio '신율의 출발 새아침' 전화인터뷰(FM 94.5MHz) 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5:00 국회의장 주재 양당 대표·원내대표 2+2 회동(국회의장 집무실) ◇새정치민주연합【대표】15:00 2+2 회동(국회의장실)【원내대표】09:00 정책조정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 15:00 2+2 회동(국회의장실) ◇정의당【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14:00 서울지하철노조 중앙집행위 간담회(군자 차량기지)【원내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