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수(주식회사 동화 대표이사)가 성실한 납세의 이행으로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청주세무서 1일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되어 직무를 수행했다. [사진2] 주식회사 동화는 1990년 설립, 육가공 및 냉동, 냉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대량생산, 품질과 위생에 주력하고 있으며, ISO9001, HACCP, 경영혁신기업,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동화는 사내에 식품과학연구소를 설립해 꾸준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기능성 냉동식품을 개발해 특허 출원 등 여러 기능성 제품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 협력업체로서 지속적인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팅유산균을 첨가한 기능성 냉동식품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동화는 꾸준한 기능성 식품개발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범적인 중소기업이다. 노 대표는 기업경영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청주상고회의소 부회장,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건강관리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건강관리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진2] 건강관리시스템은 「기업건강 진단 → 처방전 발급 → 맞춤형 치유」방식의 3단계 문제해결 형 시스템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질강화는 물론 위기관리 역량을 높여주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은 창업 후 2년 이상,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이면 건강관리시스템을 정부의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매월 1~10일까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분야는 자금, 보증, R&D, 국내ㆍ해외마케팅, 생산정보화, 공정혁신, 인력, 현장애로, 사업전환 및 M&A 등 9개 분야, 30개 세부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중소기업 유관기관장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오창산단 이사장 등 기업인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하종성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의 경우 건강진단을 통해 평균 17년의 수명이 연장되듯이, 기업도 건강관리시스
청주세무서(서장 임동현)는 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은 (주)동화 노영수 대표이사가 일일명예세무서장, 한우세무법인 대표 이수헌 세무사가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되었고, 모범납세자 등 포상, 기획재정부장관 치사, 일일명예세무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청주세무서는 모범납세자 14명, 세정 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4명이 기획재정부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서울샤프중공업 이근우 대표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청주세무서는 대전지방국세청 우수관서로써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청주서는「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 표시 및 성실납세 의식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키 위해 민원봉사실 46번째 내방 민원인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 행사도 실시했다. [사진2] 행사 직후 , 임 서장은모범납세자 등 덕망 있는 지역 지도층 인사 등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납세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제천세무서(서장 박영자)는 5일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7명, 세정협조자 1명, 초청인사 24명과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은 모범납세자 표창, 유공공무원 표창, 기획재정부장관 치사, 명예제천세무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제천서는 이날 행사에서 1일 명예세무서장에 안향자 대표와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송종기 세무사를 위촉해 섬김 세정을 체험하도록 했으며,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기업과 납세자의 사진을 세무서 현관과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성실납세문화 조성」행사로서 민원봉사실 46번째 내방 민원인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서는 성실신고를 홍보했다. 행사 직후, 박영자 서장은 행사참석자들과 오찬을 겸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서장은 간담회에서「2012년 국세행정운영방안」을 설명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과 세정전반에 걸친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우리지역 납세자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중한 고객으로 섬기는 세정을 펼쳐 신뢰받고 사랑받는 제천세무서를 만들
청주세관(세관장 방인성)은 5일 본관 대강당에서 수출입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와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로 (주)제이에스알마이크로코리아(대표:가와하시노부오)와 (주)삼화전기(대표:신백식)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주)파워로직스가 관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청주세관에서는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수출입업체 및 유관기관 임원을 초청해「세정발전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도 가졌다. 방 세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FTA, AEO 등 새로운 무역환경 아래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출입기업 및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청주세관은 관내 수출입업체가 체감하고 있는 관세행정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원주세무서(서장 김경수)는 5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46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주)국순당 배중호 대표 등 10명에게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원주서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들은 납부세액과 상관없이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한 3명(심성민,박현배,김웅기)의 소상공 모범납세자를 선발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OK세무법인대현지점 김종대세무사와 OK세무법인북원지점 유종철세무사를 세정협조자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주)우창종합건설 김수택 대표를, 일일민원봉사실장으로 문준학세무사를 위촉해 세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가졌다.
청주세무서(서장 임동현)는 27일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51명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임 서장은 환영사에서 전입직원 및 과간 전보직원들에게 민원업무 처리 시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납세자존중의 세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은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최우수 세무관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건전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상호간 화합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임 서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당신, 한 가족이 되어 행복해요!”라는 환영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각 과별 출입구에 꽃 화분을 배치해 새롭게 전입하는 직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청주세관(세관장 방인성)은 28일 청주공항 회의실에서 (주)대한항공 등 청주공항 내 영업등록업체를 대상으로「핵 안보 정상회의」홍보와 안전 개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항공기 보안검색업체, 공항시설관리업체 등 청주공항 보세구역에서 물품 및 용역을 제공하는 21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방 세관장은 “안보위해물품 반입차단 등을 위한 관세국경관리 종합대책과 그간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핵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서는 민․관 상호간의 긴밀한 정보교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청주세관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공항 영업등록에 관한 규정을 설명하고, 사회 안전 위해물품 반입방지 등 청주공항 감시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토론의 자리도 마련했다.
충북지역 1월 무역수지는 1억2천7백만 달러로, 연속 흑자기간 중 3번째 최저액을 기록하며, 3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했다. 청주세관(세관장 방인성)에 따르면 “충북지역 1월 수출은 8억6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19.2%가 감소해 ‘10년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6억7천9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9.3%가 증가 ’11년 10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1억2천7백만 달러로 3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물품인 반도체가 21.7%, 기타 전기전자제품 4.4%, 정밀기기 12.7%, 화공품 7.2%, 일반기계류 9.5% 등 대부분의 품목이 전년 동월대비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성질별에서는 식료.직접소비재가 28.9%, 원료.연료가 1.2% 증가한 반면 중화학공업품이 21.5%, 경공업품이 4.1%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만이 13.4% 증가하고, 홍콩 18.5%, 미국 54.5%, 대만 60.5%, 일본 16.6%, EU 6.1% 감소했다. 수입은 주요품목인 정보통신기기가 41.7%, 기타전기기기 43.2%, 기계류 39.7% 증가한 반면, 기타수지 21.9%, 반도체 27.8%, 동 6
충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최봉우(청주주류상사 대표)는 16일 청주시 상당구에 소재한 헤리스컨벤션에서 주류도매업 대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했다. [사진2] 최봉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 업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관계자들과 제조사 임직원 및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도 경기침체와 금융 불안으로 내수시장이 위축되어 모든 업종이 어려울 것” 이라며 “이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회원사간 거래처 확보를 위한 리베이트, 대여금, 과다한 내구 소비재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자율적인 거래질서 정상화 방안을 모색해 건전한 상거래 풍토를 조성하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최 회장은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주류수입면허업자의 전업규정 삭제와 소매겸업을 허용한다.’ 는데 반대의 뜻이 관철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회원사를 보호하기 위해 제조사와 주류유통질서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작성 등 이 모든 것이 중앙회와 회원사의 모아진 힘이라며 격려와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청주세관(세관장 방인성)은 16일 세관 대강당에서 충북지역 수출입화물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보세사와 화물관리인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보세화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설명회는 오는 3.26~27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안전과 성공적인 개최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세관은 필요 인력 및 검색장비 지원, 여행자 및 휴대품 검사 강화, 수출입화물 검사율 상향 조정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전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 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다. 청주세관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보세화물 안전관리 의식 고취와 안보위해물품 적발 시 신속보고체계 유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개정법령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제반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여 한․미 FTA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FTA시행에 따른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방인성 세관장은 “앞으로도 우범화물에 대한 검사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테러대비 감시순찰 강화와 같은 세부대책을 통해 서울핵안보정상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충북 수출중소기업 네트워크의 2012년도 첫모임을 14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청주고용센터, 청주세관 등 6개 유관기관의 지원시책 발표와 2012년도 네트워크 운영방안이 논의됐다. 2007년도에 결성된 충북수출중소기업네트워크는 수출중소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사간 수출노하우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특히, 소그룹별 멘토․멘티를 구성해 분임토의를 통해 업종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사를 방문해 생산혁신 및 수출성공사례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문전시회 참관 및 다양한 수출관련 세미나을 통해 해외시장 동향 및 최신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에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바이어를 초청해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글로벌강소기업 탐방을 통해 수출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하종성 청장은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네트워크 자문위원으로 위촉해서 중소기업
(주)충북소주(조성호:총괄운영책임자)가 6일 괴산 군민장학회(이사장:임각수 괴산군수)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사진2] 이날 충북소주는 지난해 괴산지역에서 소주 106만8000여병을 판매해 소주 1병당 5원식 적립한 534만450원을 장학금기금으로 기탁했다. 충북소주는 29008년 3월 지역사회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와 장학기금 조성 협약식을 맺은 후 해마다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34만450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성호 총괄운영책임자는 장학기금을 전달하면서 “충북소주의 장학회 후원사업이 충북소주의 이미지 상승은 물론 지역인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올해도 충북소주 사랑이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 전했다.
김관동 충주세무서장은 9일 충주소방서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국세행정의 이해 및 일반인을 위한 세금상식" 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1] 이날 김관동 서장은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의 특강인사로 초청되어, 국세청 조직구조와 충주세무서 현황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각 내국세에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했다. 이어, 김 서장은 국세청은 세입징수 기관의 역할 뿐 아니라 근로장려금 지급, 영세납세자 지원 등 다양한 납세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김 서장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세금상식에 대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7일 본청 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2012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생산 현장에 IT를 접목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을 위한 S/W개발 비용 및 사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충북중기청은 동 사업에 172억원을 투입해 경영정보화 시스템 구축, 생산현장 디지털화, IT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50인 이하 소규모 중소기업, 뿌리업종 기업, FTA 환경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집중 지원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딩 컴퓨팅, 스마트워킹 등 新IT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요 정책 등을 확대·반영해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정보화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확산 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