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의 공로를 인정받은 스템코㈜(대표 엄영하)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와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권 세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의무를 지켜주신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청주세관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수출입 업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주세관은 “이번 주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세관행정발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 및 현장의견을 청취해 국민과 소통하는 청주세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청주세무서(서장 김정순)는 3일 11시 4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주)케이티이앤지가 국무총리상, (주)기하엔지니어링이 기획재정부장관상, (주)성원안전은 국세청상, 삼신엔지니어링, 베스트롱산업(주), 아이원테크, 세정협조자로 박광석 세무회계사무소가 대전지방국세청장상, (주)파티스, 큐브이엔지는 세무서장상, 유공공무원 3명은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사진2] 특히 이날 역대 1일 명예세무서장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정순 서장은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 대독을 통해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저유가 지속 등 대내‧외 경제 환경변화에 맞춰 세제․세정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 하겠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납세 불편을 없애는 데 노력을 하겠다 ”며 “ 모범적인 납세와 세정 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제천세무서(서장 오태환)는 3일 국세청 개청 50주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 및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납세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 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박원(대표이사 박운규)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4명의 모범납세자와 1명의 세정협조자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천서는 관련기업과 납세자의 사진을 세무서 현관 및 홈페이지에 게재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한편, 일일명예서장은 제천시 기업인협의회 김현성회장이,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은 문춘주세무사가 위촉되어 세정현장을 체험하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1958년 개업이래 2대에 걸쳐 사업을 이어가는 대동슈퍼 지영호대표, 충북도무형문화재(한지장)으로 전통한지를 제조․수출하는 단구제지 황동훈대표 등 지역사회에서 50년 이상 장기간 사업을 이어 온 5명의 장수사업자를 초청해 국세청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충주세무서(서장 이경희)는 3일 대회의실에서 ‘50회 납세자의 날’과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초정인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이효린 세무사가 각각 위촉돼 하루 동안 집무체험과 대민봉사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모범납세자 5명과 세정협조자 1명에 대해 국세청장 표창 등을 수여 했으며, 충주세무서 국선세무대리인으로 정찬국세무사를 위촉하고 성실납세와 세정발전에 힘써온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세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민을 위한 세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세무서는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민원봉사실에서는 33번째와 50번째로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가졌다.
청주세무서(서장·김효환)는 3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등 수상자 및 초청인사와 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낫소골프 최광진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 이현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현주 세무사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했다. 이어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 안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총 13명이 각각 대통령 표창(1명), 기획재정부장관 표창(1명), 국세청장 표창(4명),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2명), 세무서장 표창(5명)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청주서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50년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사업자 2명에 대해서는 감사장과 함께 50주년 기념 사업자등록증을 증정했다. 한편, 청주세무서는이번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 및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과 성실납세 문화조성을 위해 민원봉사실 33번, 50번째 내방 민원인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 및 세정간담회․설명회 등 대면홍보 행사를 가졌다. 청주
충북지역의 ‘16년 1월 무역수지는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의 수출호조로 84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에 따르면 충북의 ‘16년 1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0%가 감소한 11억7천8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4억3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0.9%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억4천5백만 달러의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증가하고, 전체 수출액은 전월대비10.4%가 감소하며, 11억7천8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23.4%)과 화공품(15.6%) 및 기계류(13.6%)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26.6%)와 정밀기기(-19.7%)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75.1%)과 EU(29.7%)는 증가한 반면, 대만(-25.8%)과, 중국(-21.9%), 홍콩(-21.1%), 일본(-2.0%)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반도체와 기계류, 수지는 증가했으나, 전기기기와 직접 소비재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반도체(66.0%)와 기계류(51.0%), 수지(6.3%)는 크게 증가했고, 전기기기(-41.5%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7일 세관 대강당에서 관내 수출입업체 담당자 및 보세구역 운영인, 관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달라지는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법령 개정사항 및 규제개혁 제도개선에 따라 새로이 시행·변경되는 ‘해외직구‧해외여행자‧해외이사자 통관제도 개선’, ‘세정지원’, ‘수출입 통관‧물류제도 개선’, ‘세제합리화’ 등 50개 항목의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수입한 상태로 수출되는 자가 사용물품에 대한 관세 환급, 입국 시 또는 탁송품으로 담배 반입 시 담배소비세 신고 및 납부 방법 변경, 무신고에 대한 가산세 신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 확대 등으로 소비자 보호 강화와 납세자 편의 제공 등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청주세관은 4월 16일 개통 예정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을 성공적으로 개통하기 위한 시험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김재권 세관장은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충북도청(도지사 이시종)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상하이 미용시장 개척을 위한 「2016년 충북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참가기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 개최되는 충북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전시 대상 품목으로는 미용용품, 화장품, 향수, 메이크업, 헤어제품, 문미용(네일), 뷰티살롱제품 등 미용제품 전반이다. 박람회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이 충청북도 예산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 19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3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방문한 ‘은혜의 집’은 개인 독지가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인가시설로 지체·지적장애우 3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청주세관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청주세관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행복키움’ 사회봉사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영동세무서(서장 김광규)는 4일 자매결연을 맺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소비활성화와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조성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갖게 됐다. 이날 김광규 서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부모님께 드릴 선물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 서장은 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세정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자리도 가졌다. 이날 김광규 서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따뜻한 온정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역 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주세무서(서장 이경희)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안림동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 “섬김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쳐 균공애민(均貢愛民)의 정신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청렴동아리(율기육조)회원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참가해 소정의 성금과 쌀, 세제, 휴지 등의 생필품을 섬김의 집 원장(김완수)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섬김의 집 김완수 원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줄었는데 충주세무서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정협의회(회장 유인모) 위원들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경희 서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관내에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위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세무서(서장 김효환)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아동복지시설 및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위기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사진1] 청주세무서는 2013년부터 4년째 직원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는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김효환 서장은 아동복지시설 1곳 및 독거노인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세무서는 “앞으로는 단순 성금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가진 노래, 춤 등 재능을 바탕으로 위문공연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충북도청(도지사 이시종)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2016년 충북 구주 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2월 2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5월 13일 바르샤바(폴란드), 17일 프라하(체코), 19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를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 구주 무역사절단은 FTA를 활용해 유럽 시장 개척을 시도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는 충청북도의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비 및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등 현지 행사에 관련된 제반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 신청 하고, 동 사업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7)로 하면 된다.
충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최봉우(청주주류상사 대표)는 지난 1월 29일 청주시 흥덕구에 소재한 리오관광호텔에서 주류도매업 대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했다. [사진3] 최봉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국내경기는 메르스 사태, 경기침체로 인해 모든 업종이 어려운 가운데 주류업계 발전과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관계자들과 제조사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저 매출, 고비용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회원사는 혁신을 통해 우리의 생존권인 면허권을 지키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내구소비재의 공급 준수 결의 실천 등으로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에도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며 “우리 주류업계는 희망을 갖고 매출경쟁이 아닌 이익중심 경영으로 내부 경쟁력을 갖추고 회원 상호 간 화합과 단합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회원사의 수익성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약속했다. [사진2] 또한, 최 회장은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청주세무서(서장 김효환)는 201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 3층 대강당을 부가가치세 전자신고 창구로 활용하면서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진1] 특히 청주세무서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아 청주 지역 내방 납세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예년과 달리 신고창구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비치하는 등 납세자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무료하지 않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은 “신고기간 막바지로 갈수록 항상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TV가 설치돼 있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며 세무서의 배려에 한결같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김영찬 개인납세1과장은 신고기한을 맞추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한 납세자들에게 “성실납세에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효환 서장은 “매출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현금 유동성 제고와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조기환급 신청내용을 신속히 검토해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설 명절 전, 2월 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