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티이엔지 (대표 서영성)가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2]
케이티이엔지는 2005년 2월 법인 설립 후 건전하고 성실한 기업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장치 등 전기설비 제조와 공사를 하는 업체이다.
케이티이엔지는 수배전반의 경우 불합리한 요소들이 포함된 기존제품을 개선해 차별화된 제품개발 및 제작하여 건축 면적이 설치 공간면적을 기존 대비 40% 이내로 면적을 최소화하고 공사비와 비용절감 등 시공 기간을 대폭 단축하며, 현대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동종업체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장치의 경우 각 회로별로 전력량 및 동작상황을 측정 제어하는 기능과 발전량에 따른 전력변환효율이 향상된 기술을 적용해 인버터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 변환효율이 최대출력 15%까지 증대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출력 효율성을 높여 수익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서영성 대표와 임직원들은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을 갖추고 부실공사 예방과, A/S와 B/S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최우선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서영성 대표는 동 업계에 공헌활동과 관련 업종 및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장애인 단체에 대한 봉사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이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서영성 대표와 직원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청주지역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불우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를 하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묵묵히 봉사활동하고 있는 모범 중소기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