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상해 미용시장 개척을 위한 「2014년 충북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참가기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 개최되는 충북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상해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하며 전시품목으로는 미용용품, 화장품, 향수, 메이크업, 헤어제품, 문미용(네일), 뷰티살롱제품 등 미용제품 전반이다. 중국 대륙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최대의 화장품·미용 전문 전시회 중 하나인 COSMEETING의 주체사인 INFORMA와 협약을 맺고 참가사들에게 바이어와 매칭 될 수 있도록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 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 충청북도 예산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동시 회원가입 후, 동 사업에 온라인 신청하고,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5)로 문의하면 된다.
‘정의로운 민생시장’을 내건 이용섭 의원이 광주 ‘5대 걱정’을 해결하기 위한 세 번째 투어로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장덕도서관을 찾았다. [사진2] 이 의원은 학부모 30여명들과 ‘명품 광주교육’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광주의 유능한 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은 국가적 과제로서 범정부 차원의 문제라 현실적으로 지자체에서 교육정책을 전면 변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광주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정책을 통해 ‘명품 광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현재 유명무실한 상태인 교육행정 협의체를 발전시켜 ‘시장-교육감간 상시적 협의체제’를 제도화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청소년 정신건강 예방 프로그램 마련 ▲빈곤 청소년 지원 ▲고교 근거리배정 해결 ▲평생교육의 활성화 등 광주교육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들을 해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광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장기적인 경기 침
⏟ 공공부문 부채를 왜 산출·공표하는가? - 우리나라가 최신 국제지침에 따라 처음으로 공공부문 부채를 산출·공표하는 이유는 공기업 부채 등 향후 재정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공공부문의 재정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공기업 부채까지 포함한 부채 규모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공부문 정상화에 기여하며, 국정과제 실현과 정부 3.0 추진 등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다. ⏞ 국가채무(443.1조원)와 공공기관 부채(493.4조원)를 단순 합산한 규모보다 공공부문 부채가 줄어든 이유는? - 그동안 국가채무와 공공기관 부채를 단순 합산하여 공공부문 부채라고 인용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번에 공공부문 부채 규모가 줄어든 것은 내부거래를 제거했기 때문이다. 내부거래 제거는 공공부문을 하나의 단위로 인식해, 내부 기관간의 거래를 상계 처리함으로써 중복 계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공공부문 부채에서는 연기금이 보유한 국공채를 내부거래로 제거하며, 그밖에 일반정부 부문내 내부거래, 일반정부와 공기업간 내부거래 등을 제거했다. ⏞ 연금충당부채, 보증채무를 공공부문 부채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부
우리나라의 공공부문 부채발표에 대해 IMF가 부채통계 투명성 강화와 국제기준(PSDS)을 준수하려는 한국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IMF 측은 공공부문 부채 발표와 관련한 지난 5일 한국측의 사전통지에 대해 11일 통계국 부국장 Robert Heath 명의의 답신을 보내, ‘부채통계 투명성 강화와 국제기준(PSDS)을 준수하려는 한국의 강한 의지’라고 밝혔다. IMF측은 이번 발표는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환기함과 아울러 타 회원국들도 이를 뒤따르도록 촉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 전문가들이 IMF의 타 회원국에 대한 기술적 지원 및 트레이닝에 참여해 이번 통계작성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이러한 작업은 한국과 IMF간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상호 유익이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2년말 기준으로 일반정부와 LH, 한전 등 비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부채규모가 821조 1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재부가 14일 발표한 ‘12년말 공공부문 부채 산출 결과’에 따르면, 공공부문 부채규모는 82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중앙 및 지방정부의 회계·기금과 비영리공공기관을 포함하는 일반정부 부채는 504조 6천억원,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389조 2천억원, 내부거래로 제거되는 부채는 72조 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 공공부문 부채 산출 결과 <단위. 조원> 분 류 2011년 2012년 증감 공 공 부 문 일반 정부 중앙 정부 회계․기금 394.4 425.7 31.3 비영리공공기관(165개) 43.1 52.3 9.2 내부거래 △11.6 △11.3 0.3 중앙정부 부채(a) 425.9 466.7 40.8 지방 정부 지방자치단체 40.8 43.4 2.6 지방교육자치단체 9.9 9.9 △0.1 비영리공공기관(87개) 1.2 1.1 △0.1 내부거래 △0.5 △0.6 △0.1 지방정부 부채(b) 51.4 53.7 2.3 중앙-지방간 내부거래(c) △18.1 △15.8 2.2 일반정부 부채(A=a+b+c) 459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국토교통부가 임대 주택사업자에 대한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검토한다는 내용과 관련해 지방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지방세 비과세감면이 지방재정여건을 악화시키는 주요요건이므로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2012년 기준 한해 걷어 들일 수 있는 지방세는 69조3천667억원이지만, 중앙정부에 의한 비과세감면액은 15조2천430억원이다. 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과세감면제도 정비를 통해 지방이 겪고 있는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지방세 비과세감면이 효과적인 정책수단이라 할지라도 중앙정부의 일방적 통보가 아니라 지방정부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방세특례 등 지방세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지방재정부담심의위원회가 심의토록 지방재정법에 규정돼 있다”며 “일부 중앙부처만의 협의가 아니라 지방재정부담심의위원회를 통한 정책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년도 국세행정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세무관서장회의가 오는 26일 국세청사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사진2] 이날 회의에서는 △면밀한 세수관리를 통한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 △내실있는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 △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 지원 △안정적 재정기반 확보를 위한 성실신고 토대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김덕중 국세청장은 13일 국회 기재위 업무보고를 통해 면밀한 세수관리를 통한 재정수요의 안정적 조달과 경제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국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올해 국세청의 역점과제로 보고한바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29일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는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국세행정 쇄신방안’이 발표됐다.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간 조세정보 교환 및 이중과세방지 등 조세분야의 협력이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제2차 한-ATAF 회의 공동 개최(한국대표단장 김낙회 세제실장)를 통해 조세정보교환 및 조세조약(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ATAF(African Tax Administration Forum) 는 범 아프리카의 조세정책, 행정 모범사례 연구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한 협의체로 ‘09년 11월 창설돼 36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제2차 한-ATAF 회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었으며 ATAF 회원국 27개국 조세정책 및 행정 담당 고위공무원(재무차관, 국세청장 등) 및 OECD·WB·AfDB 관계자 등 80여명 참석했다. 먼저, 아프리카지역의 경제관문인 모리셔스와 조세정보교환협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 모리셔스는 역외금융센터 진출이 많은 곳으로 우리나라와 교역규모도 최근 확대되고 있으며 정보교환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체결 내용 OECD 조세정보교환 모델에 기초해 금융·회계정보 등 교환대상 정보, 해외세무조사 참여 요청, 교환된 정보의 비밀유지의무 등을 명시했다. 이와함께,
금융당국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국내 기업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21일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IFRS 도입에 따른 영향 및 경제적 효과’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유용근 고려대 교수와 차승민 경기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패널토론은 신현걸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고인묵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장, 권성수 한국회계기준원 조사연구실장, 조광희 동국대 교수, 최종학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IFRS 도입효과에 대한 최초의 학술적 평가라는 의미를 가진다”며 “IFRS 도입 시 기대했던 회계정보의 품질향상, 회계투명성 및 자본시장 효율성 제고 등 도입효과의 달성여부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국세동우회(회장 이현우) 신년 인사회가 13일 오후 6시 30분 대구시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 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현우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을 비롯 대구 경북지역 국세동우회원 김관용(경북도지사) 대구국세동우회 고문 강형원 대구지방국세청장 노정석 대구청 조사1국장 한창욱 조사2국장 안강식 세원분석국장 구상호 동대구세무서장 최병문 서대구세무서장 박재한 남대구세무서장 김기복 북대구세무서장 남해찬 경산세무서장 등 전 현직 국세가족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이현우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신 전 현직 국세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특히 도정에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김관용 경북도지사님과 강형원 대구지방국세청장 그리고 여러 선배 동료 회원님들에게 크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회장은 또 대구지방국세동우회가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크게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골프 산악회 등 각종 동호인 모임을 통해 단합을 이뤄가고 있으며 산하 10개 지부를 두고 자원봉사단까지 운영하는 등으로 내실있
KT&G(사장 민영진)가 잠재력 있는 대중음악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써라운드(S.around)’ 참가자를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써라운드(S.around)’는 KT&G 상상마당이 보유한 시설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은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대중음악인들을 장기적 측면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KT&G 상상마당과 함께(SangSang Around) 음악의 확장(Surround)을 하자’라는 두 가지 의미가 결합된 단어다. 지원 자격은 EP(미니앨범)나 정규 음반 1장 이상 발매한 경력이 있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음악인은 발매 가능한 데모음원 5곡과 함께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제출한 음원과 활동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3팀이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음반 제작 및 홍보활동 지원과 함께 서울 홍대 앞과 충남 논산,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KT&G 상상마당 무대에서의 공연기회가 제공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비주류 및 신진 문화예술인
시가1억원에 달하는 해삼종묘를 항공기를 통해 국내 밀반입한 밀수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서윤원)은 지난 7일(금) 중국 웨이하이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해삼종묘 256kg을 밀수입한 중국인 왕(WANG)씨(여·42세)를 비롯한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1]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신원불상의 중국인으로부터 출입국 항공권을 받는 대가로 대리 반입을 시도했으며, 세관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공항도착구역을 달리하면서 1인당 40~50kg씩 해삼종묘를 배낭에 분산·밀반입하는 수법으로 X-ray검색을 피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해삼의 경우 5g이하는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5~10g사이의 해삼만 12월부터 3월말까지 이식승인의 대상으로 반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해삼종묘 수입시 국립수산과학원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의 까다로운 절차와 국내와의 가격차가 큰 점을 노려 밀수입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삼종묘 방류시기가 12월~3월말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건처럼 여행자를 통한 공항밀수 가능성이 크다”며, “앞선 사례처럼 신원불상의 자로부터 금전적
기업정보화 IT전문기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이하 SQ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7년 최초 인증 획득 후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하게 됐다. SQ인증은 기술표준원 고시에 의거 기업(기관)의 서비스 정책과 품질, 성과 등 전반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이를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전 국가적 서비스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인증 제도의 주요 목적이다. [사진2]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더존비즈온은 전문 평가위원의 서류심사, 현장평가, 고객평가, 암행평가 등을 거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회사는 서비스 경영철학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문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객 접점업무 프로세스의 고객지향성 확보를 위해 동종 업계에서는 드물게 통합 CS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고객 실무교육, 세미나, 동영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점 등에서 차별화했다는 평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제품과 서비스를 단순히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방자치단체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권한과 자율성 확대를 위해 지방세 비과세감면이 2017년까지 15%로 축소된다. 또한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중단사태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파산제도’ 도입도 추진된다. 아울러 지자체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부채를 지자체 부채로 통합 관리하고 부채가 과다한 공기업은 ‘건전화 대상’으로 지정, 부채 감축 상황을 집중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행정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 업무추진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안행부는 업무보고에서 국민행복과 안전을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정부3.0의 구체적 성과 창출 ▲자율과 책임을 한층 높인 지방자치를 제시했다. 우선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실질적 자율성과 권한이 대폭 확대된다. 이를 위해 2012년 21.8%의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2017년까지 15%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부존재원 및 유치시설 등에 대한 과세근거를 마련해 재정자주권도 확대한다. 또한 지방행정기구 및 직급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현실화할 계획이다. 인구 10만 이상
부총리 - 07:30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찬강연 / 조선호텔 1차관 - 공식일정 없음 2차관 - 공식일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