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의 강민경(26)이 악플러 처단에 나섰다. 22일 소속사 CJ E&M음악사업부문은 "포털 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민경과 관련해 성희롱에 가까운 외설적이고 인신공격적인 악의적 댓글과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증거자료 수집과 경찰 수사 의뢰, 법적 자문 등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성적인 악플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향후에도 허위 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댓글로 소속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에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태용호가 한숨을 돌렸다. 최전방 공격수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요르단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황희찬의 정밀 검진 결과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 23일 요르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1분 만에 오른 발목 염좌로 교체됐다.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린 것. 발목에 아이싱을 한 채 붓기가 빠지길 기다렸던 황희찬은 이날 오전 팀닥터와 함께 대회 공식 지정 병원을 찾아 검진를 받았다.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다행스럽게도 인대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오늘 밤까지 의무팀에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할 계획"이라면서 "내일 훈련과 모레 경기 출전 여부는 내일 아침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 본선행에 1승 만을 남겨둔 한국은 황희찬의 상태가 단숨 염좌로 확인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코뼈 실금 부상을 다친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은 부상 부위가 아물어 마스크 없이 경기 출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앞으로 올림픽 대회를 비롯한 국제 경기대회에서 외과적인 수술을 받지 않은 성전환자들도 선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IOC는 24일(현지시간) 지금까지의 성전환 선수 문제에 대한 과학적 사회적 법률적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이를 허용하도록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했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이러한 새 지침은 규칙이나 법이 아니라 권고안의 형식으로 마련되어 전 세계의 각종 스포츠 연맹이나 스포츠 단체에 제공되며 이들은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 때부터 이를 준수해야한다. IOC의학담당 이사 리차드 버젯 박사는 "많은 스포츠 연맹들이 성전환자 선수 개개인에 대한 출전 자격 여부를 결정짓는 구체적인 조항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자신있게 새 규칙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승인된 종전의 IOC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남성 또는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들은 반드시 수술을 거쳐야만 하며 최소 2년 이상의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만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번 새 지침으로 이제는 수술이 필요없고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남성으로 대회에 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앞으로 올림픽 대회를 비롯한 국제 경기대회에서 외과적인 수술을 받지 않은 성전환자들도 선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IOC는 24일(현지시간) 지금까지의 성전환 선수 문제에 대한 과학적 사회적 법률적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 이를 허용하도록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했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이러한 새 지침은 규칙이나 법이 아니라 권고안의 형식으로 마련되어 전 세계의 각종 스포츠 연맹이나 스포츠 단체에 제공되며 이들은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 때부터 이를 준수해야한다. IOC의학담당 이사 리차드 버젯 박사는 "많은 스포츠 연맹들이 성전환자 선수 개개인에 대한 출전 자격 여부를 결정짓는 구체적인 조항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자신있게 새 규칙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승인된 종전의 IOC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남성 또는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들은 반드시 수술을 거쳐야만 하며 최소 2년 이상의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만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번 새 지침으로 이제는 수술이 필요없고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들은 아무런 제약없이 남성으로 대회에 출
하이트진로가 해외 자회사의 채무를 갚는 과정에서 외국법인에 지급한 이자에 법인세 23억여원이 부과되자 취소 소송을 벌였지만,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하이트진로가 서울 서초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자소득의 원천지는 원칙적으로 지급자의 거주지에 따라 결정한다. 예외적으로 내국법인의 국외사업장인 경우에만 사용지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 사건 지급주체가 내국법인인 하이트진로인 점, 자회사인 진로홍콩을 하이트진로의 국외사업장으로 볼 수도 없는 점 등을 들어 사건 처분이 적법하다고 본 원심의 판단에 위법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1996년 2월 홍콩법에 따라 외국법인인 '진로홍콩'을 설립하고 발행 주식을 전부 취득했다. 이후 진로홍콩이 변동금리부사채와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이를 지급보증했던 하이트진로는 2006년 3월 원리금을 채권자인 외국법인들에 지급했다. 원금 6470만달러, 이자 2200만달러였다. 이에 대해 서초세무서는 하이트진로가 외국법인에 지급한 이자는 국내원천소득이라며 법인세 23억연원의 징수처분을
앞으로 중구민들은 둘째를 낳으면 구청에서 50만원의 양육비를 받는다. 셋째 아이를 낳으면 100만원, 넷째 아이 이상부터는 300만원을 양육비로 받는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해 12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주민이 둘째아를 낳을 경우 출산양육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까지 둘째아에게 지원해왔던 20만원에서 2.5배 증가한 금액이다.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중구를 포함해 7개 구에서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타구와 비교해 단연 최고 금액이다. 중구가 이처럼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인상한 것은 상주인구 감소로 인한 도심공동화가 심해지면서 지역발전의 동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중구는 1986년 20만명에 달했을 정도로 인구가 비교적 많은 자치구였지만 도심공동화가 심화되면서 인구가 점점 줄어들었다.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는 12만5700여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같은 사정 때문에 중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구의 존립과 깊은 관계가 있는 저출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구민들이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도록 출산양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된 출산양육
과다하게 빚을 져 급여를 압류 당한 경찰관에게 품위를 손상했다며 해임 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경란)는 경찰관 송모씨가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해임을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송씨가 730만원의 채무를 부담했다는 사정만으로는 품위를 상실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해임 이전에 '채무과다' 등을 이유로 2회에 걸쳐 이미 징계처분이 이뤄졌다"며 "과다한 채무 부담으로 결국 급여 압류에 이르렀다고 해도 같은 사안에 거듭 징계가 이뤄진 이중징계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급여 압류는 법에 따라 봉급액의 2분의1에 그쳤을 것"이라며 "급여의 절반을 채무변제에 사용하면서 나머지 급여로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며 직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이같은 사정만으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씨가 채무를 부담하거나 변제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으로서 직권을 행사해 부당하게 대출을 받았다거나 주변의 다른 동료들에게 무리한 차용을 요구해 공직사회의 기강과 분위기를 흐트렸거나 급여의 압류로 공무 자체를
24일 제주의 1월 기온이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8분께 제주 지점은 영하 5.8도를 기록해 1931년 1월10일 영하 5.7도 보다 낮았다. 제주에서 1월 중 사상 최저기온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1923년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뒤 93년만에 최저기온이기도 하다. 12~2월로 범위를 넓혀도 1977년 2월16일 영하 6도, 같은해 2월15일 5.9도에 이어 역대 3번째 기록이다. 한편 이날 주요지점 적설량은 산간인 진달래밭 122.0㎝, 윗세오름 135.0㎝, 어리목 96.0㎝다. 성산 14.0㎝, 서귀포 8.0㎝, 고산 7.0㎝, 제주 11.4㎝, 아라 25.0㎝의 눈이 쌓였다.
'동생의 도시락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아버지가 구속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을 흉기로 찌른 정모씨(40)를 특수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3일 밤 10시께 중구 자신의 집에서 아들 정모군(14)이 다음날 캠프에 가는 초등학생 여동생의 도시락 준비를 도우라는 말을 듣지 않자 흉기로 겨드랑이와 허벅지를 한 차례씩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정씨는 소주 반병을 마시고 취한 상태였다. 폭력 전과나 과거 아동 학대 전력 등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정씨는 사건 뒤 곧바로 아들을 종합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정군의 상처가 칼로 찌른 것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정군은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정씨는 6개월 전부터 아내와 별거하며 혼자 아들과 딸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석방될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돼 보호 차원에서 구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4:00 수입식품 안전 현장점검(용인 AJ토탈 처인냉장) ◇외교부【장관】10:00 실국장회의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통상일정 ◇새누리당【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1:00 「20대 총선 중소기업 정책공약건의」 전달식(국회 대표최고위원실)【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더불어민주당【대표】통상일정【원내대표】통상일정 ◇정의당【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18:10 광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함께 하는 세상, 오늘'【원내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 ◇국회 14: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회의장) 14:00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의장)
▲10:00, 재규어, 플래그십 세단 더 뉴 XJ 디자이너 이안 칼럼 내한(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제2아트홀) ▲11:45, 미래부, 국립중앙과학관 후원회 창립총회(국립중앙과학관) ▲14:00, 전경련, 노동시장 개혁의 주요 쟁점 점검(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 ▲15:00, 대한상의, 대한상의·한국은행 경제강좌 운영 MOU(상의회관 챔버라운지)
조달청은 이달 마지막 주인 25일부터 29일까지 한주간 한국농어촌공사의 화옹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5공구 토목공사 등 21건에 294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자료에 따르면 이번주에 집행되는 입찰은 경남도교육청의 진양고 교사 신축공사 등 14건의 공사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7건에 253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7건에 593억원이다. 이로 전체의 18%인 542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조달청은 보고 있다. 지역별 발주량으로는 울산시 786억원, 전북도 607억원, 경기도 558억원, 충남도 507억원, 경남도 468억원 등이다. 계약은 786억원 상당의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가 대안입찰로 진행되고 223억원 상당의 충청남도 도립도서관 건립공사는 실시설계 기술제안으로 집행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19건의 공사(1938억원)는 적격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국 일선 세관에서 설 성수품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통관지원반이 편성·운영된다. 이와함께 자금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금부담을 겪는 중소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특별관세환급기간이 지정돼 운영된다. 관세청은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 지원, 성수품 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대책에 따르면, 전국 34개 세관은 설 성수품이 차질 없이 수출입 통관될 수 있도록, 이달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공휴일·야간·연휴기간과 상관없이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특별지원기간동안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신속 통관을 유도하며, 수입신고가 지연될 경우 가산세를 부과하는 등 설 성수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히 반출·유통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설 선물용으로 국내에 반입되는 소액 특송화물의 경우 연휴기간동안 상시 비상대기 및 지원근무조를 편성해 신속 통관을 지원하며,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23일 제68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7·12·15·24·25·43'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9억3753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6명으로 당첨금은 7176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1863명은 각각 138만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 9만1027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48만3730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22일 전국 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 대한 ‘공명선거 관리대책’을 마련, 불법선거운동 단속 등 선거관리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올 1월에서 2월 전국 1천340개 중 754개(50%이상)금고 임원선거가 집중적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후보자 간 비방행위, 금품 살포·수수 등 과열·혼탁선거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와 관련 행자부는 금일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새마을금고 공명선거 대책을 논의하고, 불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선거관리 공조체계 구축, 신고 센터 설치·운영 및 단속강화, 공명선거 교육 및 분위기 조성 등의 방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이번 대책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자부-지자체-중앙회-선관위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공명선거 감시를 강화한다. 지자체별 새마을금고 선거 상황반을 편성해 공명선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행자부에 보고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설치된 ‘공명선거감시단’과 중앙회 13개 지역본부에 설치된 ‘공명선거감시팀’을 적극 가동해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