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관세사 1차 자격시험 원서접수 마감결과 응시자 수가 지난해에 이어 3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제 33회차를 맞는 관세사 1차시험 원서접수가 지난 2일 종료된 가운데, 총 응시인원은 3천73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차 시험 응시인원은 지난해 3천754명에 비해 17명 감소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3천명 선을 유지하는 등 여전히 높은 인기도를 반영했다. 이와관련, 관세사 1차 시험 응시인원은 2008년 1천522명 이후 매년 증가해 왔으며, 2012년 2천55명에 이어 2015년 3천명을 넘어섰다. 한편, 올해 관세사 1차 자격시험은 오는 4월2일에 개최돼 5월18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2차 시험은 7월9일 시행에 이어 10월19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4일 서울세관에서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CEO 등을 초청해 면세점 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사진3] 김 관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면세점 시장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으며, 전국 규제프리존내 면세점 신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4]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부산지역 항만업계 대표들(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재찬 위원장의 부산지역 항만업계 방문은 지역의 중소업체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찬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부산의 항만산업이 경쟁력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거래 질서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항만업계에서의 법 위반 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항만업계 대표들은 주로 항만업계의 독과점 상황과 관련돼 시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어 정재찬 위원장이 부산항만산업협회, 예선업협동조합 등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등 제재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자, 항만업계 대표들은 향후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법 준수 의지를 밝히고 공정위 차원의 교육을 건의했다. 또한, 항만업계 대표들은 항만업계에서 과다 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금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돼야 하고, 강화된 규제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을 경우 강한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재찬 위원장은 "규제 신설이나
◇…국세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준법과 청렴세정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대내외에 천명한 가운데, 이같은 세정 핵심가치가 일선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선 공직자로서의 신념을 함께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증. 일선 고참급 직원들에 따르면, 세무공직자에 대한 인식이 근래 국세청에 입문한 대다수 신규 직원들의 경우 직업으로서의 가치를 둘 뿐 '공직자'라는 마인드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 이는 지방직과 국가세무직에 동시 합격한 수험생의 경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방직으로 향하는 숱한 사례와 함께, 임용과정 수료 후 일선에 배치되더라도 ‘세무직에 대한 별다른 고민 없이 구직차원에서 지원한 것 뿐’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주위에 흘리는 사례가 자주 목도. 일선 한 고참 직원은 “공직 초창기엔 생계를 위해 직업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싹트기 마련”이라며, “지금의 신규직원들에게도 공직가치가 배어들겠지만, 젖어드는 시간이 과거에 비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촌평. 한 일선 관리자는 “준법과 청렴을 얘기하기에 앞서, 세무공무원이 왜 준법과 청렴을 지켜야 하는지를 스스로 체득해야 한다”며 “직업으로서
대구시는 3일 2016년 달라진 지방세제도, 세목별 세율과 납부시기, 비과세.감면, 편리한 납부 서비스 등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 ‘함께가요 행복한 稅상’을 발간했다. [사진1] 이번 책자는 지역의 기업들과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방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비과세.감면, 구제제도 등 실제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지방세는 국세에 비해 규모가 적어 기업들의 관심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나, 새롭게 창업을 하는 법인이나 산업단지로 사업 처를 옮기는 업체들에게는 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지방세 비과세.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이번 책자에서는 지방세의 주요 세목별 해설, 기업을 위한 지방세 지원제도, 세무조사와 기업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한 문답사례, 구제제도와 징수유예제도 등 꼭 필요한 세금 상식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서는 부동산 매매 시 유의사항, 자동차 구입에서 폐차까지 세금관리, 승용차요일제 등 절세할 수 있는 팁도 친절히 안내돼 있다. 대구시는 이번에 발간한 지방세 안내책자 ‘함께가요 행복한 稅상’을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내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 관리공단
구로세무서(서장 이신희)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구로서는 관내 모범납세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모범납세자로는 기획재정부장관표창자 4명, 국세청장표창자 2명, 서울지방국세청장표창자 4명, 구로세무서장표창자 6명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명예세무서장으로는 ㈜대정실업 김종득 대표이사가,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삼우세무법인의 윤수정 대표세무사가 위촉돼 세정현장을 경험하고, 성실납세의식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로구 관내에서 50년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안전한택시㈜ 유성욱 대표이사가 내빈으로 초청돼 더욱 뜻 깊은 납세자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반포세무서(서장·배상재)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과 함께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내외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1] 배상재 서장은 부총리 치사대독을 통해 “우리 경제는 저출산, 고령화, 노동, 금융, 교육 등 핵심분야의 비효율 등 누적된 구조적인 문제들이 성장잠재력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신속한 경기대응을 통해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려서 개혁을 감당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확보하는 한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여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라살림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국민 여려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수상자는 ▶대운산업(박진만) ▶아이디어하우스(차복희) ▶세호(박종성) ▶미래엔(김영진) ▶하이데코(조성도) ▶파아란아이엔티(유미진) ▶진애드(윤미향) ▶젠자임코리아(박희경) 등이다. 반포서는 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세정간담회’을 열고 모범납세자 우대제도에 대해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모범납세자증명발급, 민원증명서에 수상 이력표기, 모범납세자전용창구이용, 민원서류조기처리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연간 일천억원 이상의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4개 기업에게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했다. 이날 에스케이하이닉스㈜는 ‘국세 칠천억원 탑’을 수상했고 ㈜케이씨씨, ㈜아모레퍼시픽, 현대위아㈜는 ‘국세 일천억원 탑’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2] 하지만 수상업체수를 보면 지난해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10개 기업에게 고액 납세의 탑이 수여된 반면, 올해는 4개 기업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해의 경우 삼성전자㈜는 ‘국세 삼조사천억원 탑’을 수상했으며 ‘국세 사천억원 탑’은 삼성디스플레이㈜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국세 삼천억원 탐’은 삼성중공업㈜, 롯데쇼핑㈜, ‘국세 일천억원 탑’은 (㈜이마트, ㈜KB국민카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타이어㈜, 오비맥주㈜, 네파㈜) 등이 수상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중공업㈜ 등 삼성계열사 3곳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는 한곳도 선정되지 못한점 등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를두고 경영실적 악화로 인한 법인세수가 감소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나, 지난해 법인세수는 2014년 대비 2조 4천억원 늘어난 45조원의 세입실적을 거뒀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서윤원)은 제 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피씨디렉트 등 총 9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재정부장관 및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1] 서윤원 서울세관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각 업체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며, “성실납세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비정상적인 탈세관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서울세관은 오는 4월중 수출입물류기업 대표, 관세사 등이 참여하는 관세행정협의회에서 세제지원 확대 방안 및 비정상의 정상화에 대해 논의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재정 수입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관서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4일 개청 기념일 및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2] 특히 임환수 국세청장은 이 날 구내식당을 찾아 이벤트로 3월에 생일인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임환수 청장이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달에 생일을 맞는 직원들에게 ‘논어’ 책을 한 권씩 선물하면서 생일축하의 뜻을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고충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만든 자리였다. [사진1] 임환수 청장은 평소에도 본청 근무 직원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 직원 사기진작과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전주세무서(서장. 신재용)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역대 명예서장,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장수기업가, 국세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해 감사하며,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등 납세홍보를 통해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북전주세무서 관내에서는 전북도시가스 주식회사가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북전주콘크리트, 주식회사 내쇼날모터스가 국세청장상을,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2명), 세무서장 표창(2명)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북전주서는 동양비니루(김종상) 및 김학수법률사무소(김학수), 함씨네 토종콩식품(함정희)등 성실납세와 함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아름다운 납세자 상' 수상자를 2013년부터 2015년 까지 3년 연속 배출했다. 신재용 세무서장은 "자기 몫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국가 재정 확보 등에 기여한 관내 성실납세자들과 장수기업가 및 아름다운 납세자 상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서초세무서(서장·류득현)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과 함께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내외빈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2] 류득현 서장은 부총리 치사대독을 통해 “모범적인 납세와 세제 및 세정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세무행정 일선에서 나라를 위한 자긍심 하나로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국세공무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신 국민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 생각하며, 나라살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실히 납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상자는 ▶세명자차양시스템(최성규) ▶나비(이세영) ▶거연인터내셔널(권혁비) ▶남상천한의원(정철) ▶변호사 김영광 ▶수미르한의원(이동은) ▶미도하이탱크(정용효) ▶팍트라인터내셔널(유재홍) ▶윤진모피(김혁주) ▶도타이(박주비) ▶태진에프티(임무상) ▶한국호넥스(유성재) ▶트렉바이시클코리아(필립맥글레이드) 등이다.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강남세무서(서장 류덕환)는 3일 청사 대강당에서 성실납세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 류덕환 강남서장은 “모범적인 납세와 세제 및 세정 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준법과 청렴을 세정 핵심가치로 삼아 성실납세자에게는 최상의 서비스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납세할 수 있도록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납세불편을 없애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 강남서는 김홍규 (주)아신 대표이사를 1일 명예서장으로, 안희정 (주)한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를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납세자와 세정현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강남서에서 추천한 연예인 최지우씨는 당일 코엑스 행사장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문성주 (주)나라컨트롤 대표, 김철웅 (주)에코마케팅 대표에게는 류덕환 서장이 기재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익산세무서(서장. 임희창)는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서내 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국세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익산서는 국세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실시된 행사에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인사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갖는 등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상했다. 관내에서는 신평산업(주) 이진우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솜리식품 이용조 대표와 (유)동일석재 강미란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주)삼진라인 이상환 대표, 진흥설비(주) 송호용 대표, 세정협조자인 김인배 세무사가 지방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외에도 (주)축림 최규완 대표, 영창섬유공업사 윤이기 대표, (주)삼익유가공 이봄이 대표는 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희창 익산세무서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가겠다"며 "모범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 한편 익산서는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민원실을 방문한 33번째 방문객과 50번째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영동세무서(서장 김광규)는 3일 세무서 대강당에서 제50회「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신아산업개발(주) 이승섭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상을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모범납세자 3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 세정협조자 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기념행사를 축하하는 국악공연,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감사의 떡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2] 김광규 서장은 행사 후,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에게 금년도 국세행정운영 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광규 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들어 세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성실납세를 최대한 지원하고, 준법 청렴 세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